이틀 전에 여자친구에게 운동을 좀 해서 몸매를 가꿔주면 안되겠느냐고 물어보니 해준다고 하여 승낙받았습니다
운동을 많이 할 필요도 없고.. 낮 저녁으로 5분씩 하루에 10분만 하면 된다고 그 정도만 해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날에도 어제도 오늘은 운동했니 라고 물어봤는데 안했답니다
근데 그 이후에 여자친구가 하는 말이 이렇게 물어보는게 짜증나고 할맛이 안난답니다
그래서 저는 니가 안하니까 물어보기만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하니
그냥 할맛이 안나니까 자신에게 묻는것 조차도 하지말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내가 어떻게 확인하느냐.. 니 어제도 안하고 오늘도 안했지않냐고 하며 대화를 주고받다보니 말싸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부탁해서 여자친구가 하게된 것은 맞는데 약속을 하고 어겼으니
제가 확인 정도는 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맨날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만 체크한다고 했는데도 싫답니다
그러면 내가 체크 안하면 니가 했는지 안했는지 어떻게 아냐니까 그냥 신경끄고 믿으랍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니가 했으면 확인할 필요도 없지않냐니까 확인하는게 짜증나서 안했답니다..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보여주는 링크가 레딧 링크였는데 저 글을 보면은 자기 심정을 이해할거랍니다
대충 쭉 훑어보니까 제 생각에는 지금 본상황과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저기에 글 남긴 유저들은 이미 수행했거나 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너는 안했지않냐니까 자기도 할려고 했답니다
적다보니까 또 짜증나는데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민게시판 유저분들의 판단이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됐는데.. 생각하시는 의견이 있으시다면 남겨주시거든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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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확인을 왜 해요 님이...? 트레이너도 아니고 운동도 지가 좋아서 해야 효과 있지, 님 여친도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건데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든가, 살 쪄서 도저히 꼴 보기 싫으면 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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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몸매를 바꾸는것보다 몸매 좋은 여친 사귀는게 쉬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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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해주면 좋고 아님 말아야 하는 거지, 그런 걸 왜 그렇게 따져가며 확인하냐고요 연인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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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몸매가 어떤진 모르겠으나.. 본인이 가꿔야할 이유를 못느낀상태에서 남친이 하라고 한거밖에 안됨. 게다가 겨울은 여자에게 있어서 몸매가꾸기의 비수기임. 여름엔 보여지는 살이 많아서 다이어트한답시고 안먹다가 겨울철되서 가려질 몸 많아지니 풀어놓는 경우가 많음.. 그런 경우라면 지금 몸매가꿀래?라고 물어봐야 동기가 안생기죠.. 내가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이 들지도 않앗는데 남친이 매일같이 검사한다? 내가 하려고 했어도 매일같이 검사받는 느낌을 좋아할 사람은 없죠.. 안했다면 왜안했냐 저번에도 안한거 아니냐 따지듯 묻는데 좋아할 사람 있음?? 몸매 때문에 싸움날 정도면 그냥 몸매 좋은 사람을 만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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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했잖아요 남친이 원한다 해서 그냥 ㅇㅋ 해준거일뿐이라고요.. 여친이 나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 라고 물어보면 님은 응 하겠죠. 이런거라구요.. 매일 운동하는게 좋겟지만 힘들때가 있고 귀찮을때가 있고 막상 해보니 싫을 수도 있는거지 그걸 왜 계속 확인 해야 하나고요.. 여친이 뭐 할때마다 행복하게 해준거야?라고 계속 묻는다면 님은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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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몸매가 어떤진 모르겠으나.. 본인이 가꿔야할 이유를 못느낀상태에서 남친이 하라고 한거밖에 안됨. 게다가 겨울은 여자에게 있어서 몸매가꾸기의 비수기임. 여름엔 보여지는 살이 많아서 다이어트한답시고 안먹다가 겨울철되서 가려질 몸 많아지니 풀어놓는 경우가 많음.. 그런 경우라면 지금 몸매가꿀래?라고 물어봐야 동기가 안생기죠.. 내가 열심히 해야지란 생각이 들지도 않앗는데 남친이 매일같이 검사한다? 내가 하려고 했어도 매일같이 검사받는 느낌을 좋아할 사람은 없죠.. 안했다면 왜안했냐 저번에도 안한거 아니냐 따지듯 묻는데 좋아할 사람 있음?? 몸매 때문에 싸움날 정도면 그냥 몸매 좋은 사람을 만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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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도 적었지만 따지듯이 물어본적 없고.. 그냥 운동 오늘 했냐고만 물어봤습니다 저도 제가 부탁해서 해준걸 아는 입장인데 무슨 검시관행세 하겠습니까? 그리고 싸움의 발단은 몸매 때문이 아니라 소통이 불통이니 싸움이 난것이구요 | 22.11.30 0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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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 아니라 중동국가에 계신 분이라 추위랑은 아예 무관합니다 | 22.11.30 0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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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 안했냐 내가 어떻게 확인 하느냐 가 따지는거구요.. 일주일에 한번만 확인 하면 안되냐가 검사하는거구요.. 소통이 불통인게 몸매때문 아님?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면 되자나요. 추위랑은 무관하다니 그건 논외로 치고.. 싫다는데 굳이 계속 물어봐야 뭐합니까.. | 22.11.30 0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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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걸 본인도 수락하여 한다고 했는데 이행을 하지 않으니 제가 발품팔아 물어본거죠 저도 귀찮게 일일히 묻는거 안좋아합니다 약속어겨서 물어본건데 묻지말라하면 그게 맞나요? | 22.11.30 0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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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econd
제가 말했잖아요 남친이 원한다 해서 그냥 ㅇㅋ 해준거일뿐이라고요.. 여친이 나 행복하게 해줄수 있어? 라고 물어보면 님은 응 하겠죠. 이런거라구요.. 매일 운동하는게 좋겟지만 힘들때가 있고 귀찮을때가 있고 막상 해보니 싫을 수도 있는거지 그걸 왜 계속 확인 해야 하나고요.. 여친이 뭐 할때마다 행복하게 해준거야?라고 계속 묻는다면 님은 좋겠음?? | 22.11.30 0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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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보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하루에 10분 하는거를 갖다가 현진님이 말씀하시는 행복에 비견하기는 좀 규모차이가 심하지 싶습니다 하루 10분 하는게 막상 해보니 싫고 귀찮아서 약속어기고 하면은 나태한거 아닙니까? 그럼 그걸 고쳐야 맞는거지 제가 확인한게 문제인가요? | 22.11.30 08:02 | |
(IP보기클릭)112.185.***.***
반대 상황이 되어서 제가 꼴랑 10분 안한 상태에서 한소리 들었다면 저라면 아무 소리 안하고 받아들일 것이고 모든 사람이 다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아닌 사람이 꽤 되나보네요 | 22.11.30 08:04 | |
(IP보기클릭)221.151.***.***
나태하다고 볼 수도 있고 그냥 그럴 필요를 느끼지 않는 거라고 볼 수도 있고 사람 나름 사는 방식이 있겠죠 나태한게 맞다고 해도 나태하게 살고싶을 수 있고 그런 사람들도 나름 알아서 일해서 먹고 살 텐데 | 22.12.01 0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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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5.***.***
한다 했는데 안하니까 그러죠 했으면 물어볼 필요가 있나요.. ㅋㅋ | 22.11.30 07:43 | |
(IP보기클릭)59.15.***.***
아니 무슨 감독관도 아니고 한다 했는데 안했다고 이렇게까지 글을 쓰는거 자체가 참 어려운 분 같네요... | 22.11.30 12:36 | |
(IP보기클릭)220.88.***.***
여친 몸매를 바꾸는것보다 몸매 좋은 여친 사귀는게 쉬울겁니다
(IP보기클릭)121.169.***.***
격하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상대에게 맞추고 이해를 해야지 상대를 바꾸려고 들면 다툼만 생길뿐... | 22.11.30 14:28 | |
(IP보기클릭)222.98.***.***
애초에 확인을 왜 해요 님이...? 트레이너도 아니고 운동도 지가 좋아서 해야 효과 있지, 님 여친도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는 건데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든가, 살 쪄서 도저히 꼴 보기 싫으면 헤어져요
(IP보기클릭)112.185.***.***
저도 피차 확인하기 귀찮습니다 근데 한다고 했는데 안하니까 그러죠.. 이번이 첨도 아니고요 앞선 사례가 누적되어서 확인해본건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 22.11.30 07:45 | |
(IP보기클릭)112.185.***.***
꼴랑 하루에 10분 하는거 귀찮아서 약속 어겼는데 그거 확인한게 그렇게 문제인가요? 한다고 약속도 했는데 | 22.11.30 07:46 | |
(IP보기클릭)222.98.***.***
SlowSecond
그니까 해주면 좋고 아님 말아야 하는 거지, 그런 걸 왜 그렇게 따져가며 확인하냐고요 연인 사이에 | 22.11.30 0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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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어님 그니까.. 약속을 했는데ㅜ어긴거잖아요 어쨌든.. 이게 따지는건가요? 연인사이면 사소한 약속이라도 어겨도 합리화되는건가요? | 22.11.30 0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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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녹취 혹은 서류상 사인했으면 약속인정. 그 외에는 그냥 흘러가듯 대답한거임.. 글쓴님이 이상한거 맞아요. 그렇게 약속운운하면서 따지면서 어떻게 사귀나 싶네요.. (잘생기셨나보네) | 22.12.02 09:11 | |
(IP보기클릭)112.185.***.***
알겠습니다 안따질게용 | 22.12.02 0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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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7.35.***.***
그리고 분명 상호간 '약속'은 맞지만... 연인이라면 갑/을이 아닌 동등한 관계인데 여자친구분입장에서는 특별한 명분이나 보상없이 본의가 아닌 일을 수행해야하는데 (+남친은 노 리스크+ '약속'은 '약속'이야 왜안지켜? 싫으면 한다고 하질 말던가?) 남친이 압박까지 준다...? 혹시 옛날 동화중에 '북풍과 태양' 이라고 아시나요? 계속 압박하면 언젠간 하겠네요...ㅎ | 22.11.30 0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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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을 정말 정말 잘하시네요.. 생각하신게 거의 다 맞으십니다 | 22.11.30 08:13 | |
(IP보기클릭)112.185.***.***
최초에는 제가 먼저 갖춰놓고 권유해볼 생각리었는데 어쩌다 말나온 김에 니도 해봐라 이랬다가 아.. 얘가 중동사람인데 몸매는 지금도 나쁘진않아요 근데 제 생각에는 저 몸을 놔두고 왜 그냥 가만히 놔두지 대충이라도 운동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을건데 이거는 낭비다..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해라고 했는데 뭐가 잘 안풀리네요 | 22.11.30 08:16 | |
(IP보기클릭)14.54.***.***
말나온김에니도해봐라.. 이정도로 말하셨다고 하시는데, 여친도 그냥 편하게 응 한거 같은데, 갑자기 트레이너처럼 압박을 하시면 어쩌십니까.. 여친이 속으로 아.. 운동중독남친ㅆㅂ 이러고 있을거 같네요.. 여친은 "(언젠간) 가꿔줄 수도 있다" 이런식의 생각으로 보입니다. | 22.12.02 0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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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2.185.***.***
읽어보니 판타스틱님이 말씀하신게 다 맞는거 같습니다 제가 알아서 기어야겟네요 | 22.11.30 08:20 | |
(IP보기클릭)27.35.***.***
제가 적지못했던 부분인데 잘 적어주셨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친분께서 이미 한번 먼저 접어주셨던건데... 작성자분이 거기서 더 들어가니 반발이 강할수밖에요... | 22.11.30 08:29 | |
(IP보기클릭)112.185.***.***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잘 새겨듣겠습니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22.11.30 08:31 | |
(IP보기클릭)27.35.***.***
다소 기분나쁠수도 있는 장문의 글인데 좋게 생각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일을 교훈삼으셔서 예쁜연애 하시길 바랍니다^^ | 22.11.30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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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기 쎄시네요. 연인이신데 기시지 말고 그냥 맞는분 만나셔요. | 22.11.30 0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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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가요? | 22.11.30 0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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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거 보여줄 생각으로 글 쓴거니까 걔도 이거 볼겁니다 한 3시간 뒤엔 헤어지고싶으면은 보고 지가 판단하겠죠 | 22.11.30 10:07 | |
(IP보기클릭)106.247.***.***
여자친구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라고 한게 아니라 그냥 본인 기준에 안맞으니까 바꾸라고 한거고, 내 기준에 안맞추니까 그거 마음에 안들어서 빡쳐서 이 글 쓴거고, 근데 댓글들이 본인 생각이 틀린방향으로들 나오니까 이 꽉 깨물고 발끈해서 댓글들 쓰신게 보입니다. '사소한 약속을 안지킨거는 별거 아니냐?' 라고 되묻기전에 애초에 의도 자체가 '강압'과 '나 자신만의 만족'을 위해 '권유'가 아닌 '강요'한거고, 그에 대해 안지켰다고 그 사람이 나를 배려하지않고 약속에 대한 신의를 져버린게 잘못 아니냐, 라고 하시는데 그건 사회생활에서나 직장생활에서나 지인관계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특히나 연인관계에선 너무 치사한 말꼬리 붙잡기식 '내 말 안들어서 나 짜증나' 아닌가 싶습니다. | 22.11.30 1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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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 22.11.30 1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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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글이 달렸다 하시는데 저는 애초에 여기다 글을 쓰면 제 의견과는 반대의 의견들이 대부분일거라는걸 예상하고 적은겁니다 제가 납득할만한 글이 있는가 혹은 반론의ㅜ여지가 있는가 그 차이겠죠 | 22.11.30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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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싶으면은 보고 지가 판단하겠죠" 이거 보면... 그냥 별 매력도 못 느끼겠고 헤어지든가 말든가 상관없는 상태구나 싶네요 | 22.11.30 1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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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는 아니고.. 제가 적은게 말이 좀 지나치다면 지나칠 순 있겠지만 그럴일 없으니까 그렇게 적은건데 말씀하신대로 해석하셔도 할 말 없긴합니다.. | 22.11.30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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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하게 말하면은 네이트판 이런데나 쉽게 쉽게 헤어지라고 할줄 알았는데 여기도 이러니까 이거는 제 예상과 많이ㅜ달라서 좀 당황스럽네요 | 22.11.30 1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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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ㅋㅋㅋ 너무 그러시면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 22.11.30 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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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도 적었지만 님들한테 확인을 받기위해 적은 글이 아닙니다 저는 당연하게도 당신을 포함한 거의 99퍼센트의 유저들이 저의 논지를 공격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그렇게 된거죠 지금 님이 적은 것 처럼요 그리고 원했든가 원하지않았든가 일단 약속을 한 시점에서 지킬 생각은 하는게 맞는거죠 뭔 자꾸 딴소리하십니까.. 이거도 영 귀찮네요 했던 말 또 하게 하고 ㅋㅋ | 22.11.30 22:59 | |
(IP보기클릭)211.235.***.***
약속은 지켜야한다는거 유치원때부터 배워요 그렇다면 글쓴이분 생각대로 하면 글쓴이분 여친은 생각이 유치원생보다 못하다는거네요 글쓴이분처럼 약속이니 뭐니 어줍잖은 논리로 상대방 이겨먹으려고 하는 사람들, 공감 능력 제로인사람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머리가 많이 나쁘더라고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신경쓰지 마시구오 :) | 22.12.04 2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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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어줍잖은지 말씀을 해주셔야 저도 납득을 하죠.. ㅋㅋ 주장에 근거가 없는데 그냥 그렇다 하면 제가 아 예 이래야됩니까? | 22.12.04 2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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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입니다만 논제를 벗어나서 인신공격 하는 애들이 꼭 보면 좀 모자라더라고요.. 걍 그렇다는겁니다 ^^ | 22.12.04 2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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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따박따박 반박할 거면 고민게에 이딴글 올리지 말고 내키는대로 하시면 되죠? 태도가 개쌍마이웨이인데 왜 물어보는거? | 22.12.01 00:48 | |
(IP보기클릭)112.185.***.***
그 분은 빚진적 없으시고 저도 쪼은적은 없습니다 본문 읽으셨죠? 저는 딱 6글자만 말했습니다 오늘 운동 했니 라고 이틀 동안 두번 말했으니 12자네요 그리고 제가 뭐 강요했다..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딱깨놓고 말해서 강요도 아니고 해주면 안되겠느냐고 부탁한거고 얘도 수락한 시점에서 약속하고나서 안한건데 이거를 제가 쪼았다고 하시면은 참 비약이 심하시네요 | 22.12.01 0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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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럼 뭐하러 댓글다세요 저야 아닌거보고 아니라 하는거고 맞으면 맞다하는건데 뭐가 개썅마이웨이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렇다 하시니 이해가 어렵네요 | 22.12.01 0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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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 이딴 댓글 적지마시고 걍 갈길 가시죠 좋은 말씀 적어주시는 분도 많은데 웃기는 양반이시네 ㅎㅎ | 22.12.01 00:52 | |
(IP보기클릭)220.78.***.***
죄솧한데 여기는 우쭈쭈 게시판이 아니라서요, 본문하고 댓글만 봐도 숨이 콱 막히는게 여친분 심정이 이해갑니다. 감정노동 그만 하시고 얼른 여친분에게 이글을 보여주세요. 아 참 글삭튀는 안할 심지있는 분이라 믿겠습니다. | 22.12.01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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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이미 봤는데 또 봐라고 해야겟네요 ㅋㅋ 숨이 막히시는거는 기관지 문제시니까 여기서 토로마시고 이비인후과를 가세유 | 22.12.01 00: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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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루리웹 아이디 파고 제가 글삭한적은 질문 중복 말고는 한번도 없었는데 걱정마세요~ 관리자가 지웠으면 몰라 | 22.12.01 01:02 | |
(IP보기클릭)14.54.***.***
"저는 딱 6글자만 말했습니다 오늘 운동 했니 라고 이틀 동안 두번 말했으니 12자네요" 이런논리 정말 최악입니다. 10자 이내로 상대방 기분 개 박살 낼수 있는게 언어의 힘입니다.. 하지 않으면 나았을 말을 해놓고 글자수를 따진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 | 22.12.02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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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지는~ ㅋㅋ 189님 힘내세요~ 파이팅 ! | 23.01.12 19:28 | |
(IP보기클릭)112.185.***.***
와 진짜 밥처무러 간다 해놓고 그 사이에 내 글 검색한겨 ㅋㅋㅋㅋㅋ 니가 왜 전화 안하는지 이제 통감한다.. 여친 사귀고 새끼도 까야지.. 힘내라 ^^ | 23.01.12 1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