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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6)
112.223.***.***
저는 중간에 돈 벌고, 회사 다니고 한 것도 있지만, 대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32살인가 그랬습니다. 20대면 아직 시작도 안한 겁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눈 앞의 목표부터 차근차근히 해나가시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5062750)
125.133.***.***
힘내라 나는 대학도 늦게 갔고 29에 졸업해서 30대 내내 비정규직 프리랜서만 하다가 대학원 갔다와서 40대 다돼서 이번에 겨우 정규직 취업함 ↗같아도 뭐라도 하면 어찌어찌 살아는 지더라
(4875900)
112.154.***.***
저랑 똑같네요
(2012981)
119.195.***.***
화이팅입니다. 저도 동갑인데.. 저도 졸작 개판치고 졸업하고 1년동안 희귀병때문에 손 수술하고 장애 생기고 해도 이제까지 공부했던거 아까워서래도 취준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글쓴님이 느끼는 것처럼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는데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너무 힘든 세상인거같아요 도움 안되는 말인거같지만.. 이제까지 노력하신거 헛된거 아닐겁니다.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5128441)
106.101.***.***
누구보다 고민 많을거라 함부로 조언은 못하겠지만 힘내 괜찮아 천천히 다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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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4.***.***
저랑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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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23.***.***
저는 중간에 돈 벌고, 회사 다니고 한 것도 있지만, 대학교 졸업하고 나니까 32살인가 그랬습니다. 20대면 아직 시작도 안한 겁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눈 앞의 목표부터 차근차근히 해나가시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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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520270)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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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4.***.***
제가 글쓴님 노력하신걸 안한건 아니냐는 식으로 쓴거같아서.. 한줄 더 남기자면.. 충분히 노력 하셨을꺼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조금더 조금만더 노력하시고 너무 비관하지 마셨으면 하는 마음게 글 썻습니다. 좋은날 있을꺼에요 화이팅! | 22.11.14 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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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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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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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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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8.***.***
(72145)
220.81.***.***
(72145)
220.81.***.***
공부 방법의 문제 있다면 과감히 다 뒤엎고 책 다버리고 인강 선생도 바꾸고 해야함.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이랑 지방직,국가직 본 시험이랑 꼭 점수 상관 관계없으니 자신감 있게 해야함.나는 공통 과목 모의고사에서 한번도 100점 받은적 없었음.국사는 늘 70점 언저리였고 영어 국어 뭐 80 왔다 갔다 했고..그렇지만 본 시험에선 전부다 맞았지. 사람일은 알수 없다.포기 하고 싶을때 진짜 그게 마지막 찬스가 될수 있어. | 22.11.14 2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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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9.***.***
(5062750)
125.133.***.***
힘내라 나는 대학도 늦게 갔고 29에 졸업해서 30대 내내 비정규직 프리랜서만 하다가 대학원 갔다와서 40대 다돼서 이번에 겨우 정규직 취업함 ↗같아도 뭐라도 하면 어찌어찌 살아는 지더라
(2012981)
119.195.***.***
화이팅입니다. 저도 동갑인데.. 저도 졸작 개판치고 졸업하고 1년동안 희귀병때문에 손 수술하고 장애 생기고 해도 이제까지 공부했던거 아까워서래도 취준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글쓴님이 느끼는 것처럼 저도 그런 생각 할 때가 있는데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너무 힘든 세상인거같아요 도움 안되는 말인거같지만.. 이제까지 노력하신거 헛된거 아닐겁니다. 힘내서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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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01.***.***
누구보다 고민 많을거라 함부로 조언은 못하겠지만 힘내 괜찮아 천천히 다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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