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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한 친구랑 싸웠는데 뭐라고 말 걸어야 할까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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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19451)
    114.203.***.***

    BEST
    요새는 잘못하면 앞으로는 사과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나 진짜 잘못한거 맞음??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하고 확인까지 받고 시비를 가려야하는때가 된건가요
    22.09.26 18:23

    (278083)
    14.50.***.***

    BEST
    친구의 옷을 입고 반으로 돌아가는 거 미리 허락 받았어요? 본인은 별일 아니라 생각 하시겠지만 들고갔으니 절도나 다름 없는 일 입니다.
    22.09.26 18:18

    (145132)
    180.68.***.***

    BEST
    "진짜 제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걔가 없길래 걔 자리에 있던 후드집업을 입고 놀았거든요?" 일부러 그런건데요???? "사과까지 했는데 욕 먹을 정도로 잘 못한건가요?" 말도없이 상대방꺼 가져갔는데 욕만먹고 끝난거면 그 친구 천사 아닌가요??? "내일 제가 뭐라고 말 걸어야 할까요?" 뭐라고 말을 하긴 뭐라고 말을 해요~~ 계속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그러면 되는거지.... 괜히 변명하지마시고 잘못했다고 하세요
    22.09.26 18:29

    (4917225)
    221.150.***.***

    BEST
    빡빡하게살고 자시고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이해 씹가능이지 어딜 시발 남의물건에 함부로손대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안하다고하면 될것을ㅋㅋㅋㅋ
    22.09.26 19:28

    (4912422)
    120.142.***.***

    BEST
    욕 먹을 행동을 했고요. 그래서 욕 얻어 먹은거예요. 근데 이게 욕먹을 행동인가요? 라고 묻는건 개념이 없는 질문입니다. 욕 얻어 먹어서 불편하신거 같은데 잘못을 했으니 욕 얻어 먹는게 맞고 사과는 당연히 계속 하셔야죠. 좀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글쓴님이 나중에 결혼해서 애지중지하는 3살짜리 아이가 생겼는데, 저 친구가 글쓴님의 아이를 말도 없이 귀엽다고 한나절동안 데리고 놀러 다닌거예요. 그러다 집에 데려다 줬는데 아마 글쓴님 집은 난리가 났겠죠? 근데 친구가 귀여워서 그랬어. 사과하잖아. 이럴텐데 이때 님 심정은 저 친구 아마 죽이고 싶을겁니다. 친구가 아마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겠죠.
    22.09.26 20:50

    (278083)
    14.50.***.***

    BEST
    친구의 옷을 입고 반으로 돌아가는 거 미리 허락 받았어요? 본인은 별일 아니라 생각 하시겠지만 들고갔으니 절도나 다름 없는 일 입니다.
    22.09.26 18:18

    (55553)
    221.153.***.***

    10대 같은데 캔 음료라도 하나 주면서 얘기해보세요 대화로 왠만한건 다 풀립니다.
    22.09.26 18:21

    (1519451)
    114.203.***.***

    BEST
    요새는 잘못하면 앞으로는 사과하는척 하면서 뒤로는 나 진짜 잘못한거 맞음?? 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하고 확인까지 받고 시비를 가려야하는때가 된건가요
    22.09.26 18:23

    (4815429)
    118.235.***.***

    님이 여자고 친구가 남자죠? 친구가 여자면 모르겠는데 남자면 내일 풀려있을거에요
    22.09.26 18:25

    (145132)
    180.68.***.***

    BEST
    "진짜 제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걔가 없길래 걔 자리에 있던 후드집업을 입고 놀았거든요?" 일부러 그런건데요???? "사과까지 했는데 욕 먹을 정도로 잘 못한건가요?" 말도없이 상대방꺼 가져갔는데 욕만먹고 끝난거면 그 친구 천사 아닌가요??? "내일 제가 뭐라고 말 걸어야 할까요?" 뭐라고 말을 하긴 뭐라고 말을 해요~~ 계속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그러면 되는거지.... 괜히 변명하지마시고 잘못했다고 하세요
    22.09.26 18:29

    (1175529)
    218.232.***.***

    지금 이글을 작성하신 태도를 보면 아직도 본인이 잘못했단 자각이 부족한 것 같네요 1. 동의 없이 타인의 옷을 마음대로 가져감 (정상적인 사람은 하지않음) 2. 옷주인은 내내 없어진 옷을 찾느라 걱정했을 것 (만약 지갑 외 귀중품이 있었다면 더더욱) 3. 원래 주인의 옷을 입고 있음으로 주변에 오해를 만들수가 있음 (글쓴이가 여성일 경우) 4. 지금 글쓴 태도로 보아 별것 아닌일로 대충 사과해서 더 화를 불렀을 것 (변명+가벼운 일로 치부했을터) 5. 타인 것을 동의없이 마음대로 가져가는 행동 자체가 비정상적인 행동이고 도둑질입니다. 6. 반대로 본인이 소중하고 아끼는 물건이 갑자기 사라졌는데, 지금 하신 행동처럼 남이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잘못을 해놓고서 글에서도 변명을 하고 이해를 받을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아직도 얼마나 잘못하신 행동인지 자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자신이 하는 일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피해자의 태도를 따지세요? 본인만 친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은 아닌지 싶기도 하고 정말로 친한 사이라면 진심어린 사과를 해서 풀거나 그 친구가 화가 풀릴때까지 그냥 두세요 충분히 그친구에게 욕을 먹을정도로 잘못을 저질렀고 이렇게 글로도 그정도로 잘못을 한 게 맞냐고 하는 되묻는 정도면 본인이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시나 되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22.09.26 18:46

    (4983744)
    49.16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ay1080
    찐 베프라면 그럴 수도 있지요. 저도 예전에 친구놈 샤프 쓰다가 집에 가져가 버리는 바람에 다음날 돌려줬는데 "니가 가져갔었냐? 난 또 잃어버린줄 알고 시껍했잖아 시벌놈아." 하길래 "미안, 니가 없어서 잠깐 빌려 쓴다는게 그냥 가져와버렸다." 하니까 알았다고 그냥 넘어간 적이 있었죠. 아마도 글쓴이와 그 친구는 콩 한쪽도 나눠먹을 만한 그런 베프는 아니었나 보죠. | 22.09.26 20:00 | |

    (4917225)
    221.150.***.***

    BEST
    빡빡하게살고 자시고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이해 씹가능이지 어딜 시발 남의물건에 함부로손대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안하다고하면 될것을ㅋㅋㅋㅋ
    22.09.26 19:28

    (4912422)
    120.142.***.***

    BEST
    욕 먹을 행동을 했고요. 그래서 욕 얻어 먹은거예요. 근데 이게 욕먹을 행동인가요? 라고 묻는건 개념이 없는 질문입니다. 욕 얻어 먹어서 불편하신거 같은데 잘못을 했으니 욕 얻어 먹는게 맞고 사과는 당연히 계속 하셔야죠. 좀 다르게 표현을 하자면, 글쓴님이 나중에 결혼해서 애지중지하는 3살짜리 아이가 생겼는데, 저 친구가 글쓴님의 아이를 말도 없이 귀엽다고 한나절동안 데리고 놀러 다닌거예요. 그러다 집에 데려다 줬는데 아마 글쓴님 집은 난리가 났겠죠? 근데 친구가 귀여워서 그랬어. 사과하잖아. 이럴텐데 이때 님 심정은 저 친구 아마 죽이고 싶을겁니다. 친구가 아마 그거랑 비슷한 느낌이겠죠.
    22.09.26 20:50

    (4949802)
    222.119.***.***

    참이
    이건 비유가 좀 잘못된듯. 비유하려면 똑같은 걸로 비유해야죠. | 22.09.27 05:31 | |

    (12407)
    111.118.***.***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밥이나 디저트 쏜다고 해주세요...정말 미안하다고 하면, 친구가 사과를 받아줄 가능성이 크죠
    22.09.27 00:18

    (101876)
    180.71.***.***

    우리 강프로! 식사는 잡쉈어?
    22.09.27 00:36

    (4949802)
    222.119.***.***

    일단 님이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친구 반응을 보니 그 친구도 정상은 아닌것 같네요. 너무 친해지거나 마음열지말고 적당히 거리두는게 좋을듯 합니다.
    22.09.27 06:22

    (1297941)
    211.193.***.***

    글쓴이가 실수를 하긴 했지만 상대방도 좀 과한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사과 해보시고 그래도 서먹하시면 그냥 관계 정리 하시는게 나을듯
    22.09.27 06:46

    (3939756)
    118.37.***.***

    윗 댓글들 정말 다들 저렇게 생각하시나요? 글 내용 보면 그래도 가까운 친구 같은데, 옷 가져갖다고 뿅뿅년이라고 욕하는 게 맞나요? 다들 학교 다닐 때 그랬어요? 무슨 절도 얘기까지 나오고.. 이제 학창시절의 순수함도 완전히 사라진 건가 보네요.
    22.09.27 09:58

    (1027055)
    220.75.***.***

    세균맨~★
    그럼 이게 절도지 뭡니까? ㅎㅎ 무슨 점유물 이탈 횡령도 아니고, 본인 자리에 잘 놔둔 걸 말 없이 가져갔고, 본인이 찾아올 때까지 돌려준 것도 아니고, 이걸 순수함으로 포장하신다고요? 보통 친구 물건 훔쳐가는 사람을 친구라고 부르진 않을텐데요. 학창시절을 스즈란에서 보내셨습니까? | 22.09.27 10:47 | |

    (3054081)
    211.173.***.***

    세균맨~★
    쌍욕이야 그렇다치고 당연히 학교다닐때 남의 물건 손 안댔는데요 | 22.09.27 10:59 | |

    (76279)
    125.133.***.***

    세균맨~★
    글쓴이 글보다 이 댓글이 더 심각한거 같은데요? | 22.09.27 11:31 | |

    (4707388)
    116.123.***.***

    평소에 친구끼리 욕하고 지내는 사이인가요? 친하다면 욕 안할것같은데..
    22.09.27 10:46

    (1027055)
    220.75.***.***

    글쓴이가 충분히 잘못했고 사과했고 풀었으면 다행인데, 예전처럼 못지낼 것 같다는 교훈까지 얻었으면 다행이네요. 이 친구와 다시 친해질지 여부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이제 친구 물건을 말 없이 가져가거나 가지고 놀면 안된다는 건 배웠겠네요.
    22.09.27 10:51

    (76279)
    125.133.***.***

    안녕하세요 제가 학교에서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쉬는 시간에 걔네 반에 갔더니 걔가 없길래 걔 자리에 있던 후드집업을 입고 놀았거든요? -여기서 이미 님이 잘못했습니다 근데 수업 종이 쳐서 저도 모르게 그 옷을 입고 저희 반으로 와버렸단 말이에요. 근데 이미 종이 처서 다시 가져다줄 수도 없고 이번 시간만 끝나면 종례라 그 때 가져가 주려고 옷 벗어서 옆에다 놔두고 수업을 들었어요. -이건 상대방이나 다른사람이 들었을때 핑계로밖에 안들립니다. 근데 저희 반보다 걔네 반 종례가 더 빨리 끝나서 걔가 저희 반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길래 그 때 옷을 줬는데 걔가 막 옷 없어진 줄 알았다고 화내서 저도 모르고 갔고 온 거라 미안하다고 했는데 갑자기 저를 벽으로 밀치더니 막 시발년이 어쩌고 하면서 욕을 하더라고요 -잘못을 했으면 욕을 먹는건 당연하죠. x욕이라고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이건 그 별개의 문제입니다., 진짜 제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사과까지 했는데 욕 먹을 정도로 잘 못한건가요? -걔가 없길래 걔 자리에 있던 후드집업을 입고 놀았거든요? -> 일부러 그런거 맞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걔랑 통화를 하면서 어느 정도 풀기는 했는데 다시 전 처럼 못 지낼 거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내일 제가 뭐라고 말 걸어야 할까요? -무조건 사과하고 밥을 사던가 하세요. 그리고 자기자신 반성좀 하시고 보아하니 학생분이신거 같은데 나중에 사회생활때 이러면 진짜 큰입납니다.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반성하세요
    22.09.27 11:25

    (5660999)
    58.140.***.***

    벽에 밀쳐지고 쌍욕 먹고 해서 깜짝 놀라서 위로 좀 받고 싶은 모양인데..님 그렇게 놀랐던 만큼 그 친구도 옷 없어져서 놀랐을거 라는건 생각 안해봤죠?
    22.09.27 11:47

    (89038)
    168.126.***.***

    고백해서 혼내주면됩니다
    22.09.27 13:01

    (1258710)
    114.203.***.***

    네 잘못한거 맞음. 친하더라도 물건이 사라지는건 별개의 문제임. 님친구가 님 핸드폰 말없이 가져가서 몇시간뒤 아 깜빡~ 하면 좋나요.. 찾으러 다닌 친구 생각좀 하셔야죠. 게다가 님네가 늦게 끝나서 더 기다리기까지 했죠. 만약 약속이라도 있었다면 미뤄야할 상황도 생긴건데 이게 잘못인가요 라고 물으시면 백퍼 잘못 맞습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친구에게 잘해줘야죠.
    22.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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