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학업] 진로 고민 [1]




(5678216)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655 | 댓글수 1
글쓰기
|

댓글 | 1
1
 댓글


(IP보기클릭)114.203.***.***

속이는 순간 불신은 생기고 앞으로 님이 뭘 하든 그 불신은 언제든 싹을 피울겁니다. 취업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좋은 회사에 취업이 힘든거지.. 그러니 정말로 힘들면 아버지에게 휴학 또는 전과에 대해 설명하고 설득하는게 낫습니다. 설득하기 위해선 그냥 힘들어요 보단 왜 힘든지 구체적인게 좋겠죠. 또한 님이 휴학하는건 잠깐 고민을 미루는거지 해결책이 아니기에 진로설정을 이기회에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른 과를 가든 다른 대학을 가든 중퇴로 취업전선에 나가든.. 아버지도 이해해주심. 자식이 진심으로 하는 얘기에 대부분의 부모는 들어줍니다. 혹여 안들어준다 하더라도 님이 인생을 허투로 쓰지 않는다면 언제든 도와주실거임
22.08.14 20:27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1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6)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1)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0)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7)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2173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