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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자동차 태워달라는거 보통 어떻게 거절하시나요?(진지 어그로 X)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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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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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떻게 빙빙돌려도 자기 좋을대로들 다 해석할거니까요. 제차에 누구 타는거 싫습니다. 알바한테 더 불이익을주던 알바는 알바입니다. 주어진것만 제대로 하시고 철저히 돈받으시면 남입니다. 어울려서 좋을건 없어보이는 무리라서 하는말입니다.
22.08.08 20:36

(IP보기클릭)11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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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게시판에서 사연보고 댓글 남기려다 넘어갔는데요... 아무리 알바지만 같은 직장 사람에게 그돈씨를 하는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인데 그러는 본인은 뭐 끌고 다니길래 저런 답니까? 코로나라 누구랑 같이 타는 거 불편해서 차 끌고 다니는 거라 싫다고 못 박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2.08.08 21:53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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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있습니다 주변에 보통 저런사람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눈치가 없어요 친하게 지내면 나만 손해입니다 그냥 딱짤라 말하세요 같이 타는거 불편하니 따로 가시라구요~ 딱짤라 얘기안하면 못 알아먹습니다
22.08.08 21:35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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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차있다는거 말하지마세요 앞으로
22.08.08 20:37

(IP보기클릭)223.62.***.***

BEST
저라면 운동삼아 걷겠습니다. 걸어서20분러리를 차로가면 너무 낭비기도하고.
22.08.09 11:19

(IP보기클릭)5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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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떻게 빙빙돌려도 자기 좋을대로들 다 해석할거니까요. 제차에 누구 타는거 싫습니다. 알바한테 더 불이익을주던 알바는 알바입니다. 주어진것만 제대로 하시고 철저히 돈받으시면 남입니다. 어울려서 좋을건 없어보이는 무리라서 하는말입니다.
22.08.08 20:36

(IP보기클릭)116.124.***.***

부질없더라고
닉네임에서 강한 설득력이! | 22.08.08 21:53 | |

(IP보기클릭)220.74.***.***

부질없더라고
그렇군요 혹시 내가 속이 좁은건가 생각도 들었는데 말이죠 감사합니다.~ㅎㅎ | 22.08.09 10:50 | |

(IP보기클릭)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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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차있다는거 말하지마세요 앞으로
22.08.08 20:37

(IP보기클릭)220.74.***.***

환경보호의중요성
그냥 자연스럽게 공개된거라서요 ㅠㅠ. 행여 알바 옮기면 그래야겠습니다. | 22.08.09 10:51 | |

(IP보기클릭)223.62.***.***

찌질웹.
대중으로못다니세요? 알바하는데 굳이 뭐 차로다니시면 노출되죠ㅠㅠ | 22.08.09 10:56 | |

(IP보기클릭)220.74.***.***

환경보호의중요성
거리가 애매해서요 ㅠㅠ 집에서 거리상으로 가까운데 도보로 대충 20분 되거나 넘을거같은데 가는 버스는 없고 그래서요.. | 22.08.09 11:09 | |

(IP보기클릭)223.62.***.***

BEST
찌질웹.
저라면 운동삼아 걷겠습니다. 걸어서20분러리를 차로가면 너무 낭비기도하고. | 22.08.09 11:19 | |

(IP보기클릭)116.35.***.***

그냥 딱 잘라 거절하세요. 한번 탈때마다 5천원씩 달라고 하던가. 알바 끝나면 안 볼 사이 인데 뭐하러 고민하고 그래요.
22.08.08 20:41

(IP보기클릭)220.74.***.***

Onyx117
네 그래야겠어요 알바인데 너무 고민한거같네요 ㅋㅋ | 22.08.09 10:53 | |

(IP보기클릭)203.226.***.***

못태워준다 그러세요 거절하는간 나쁜게아니예요 님 태울꺼면 내가 편하게 못간다 운전하면서 누가 옆에 있는거 못본다 그래서 못한다 이야기하세요
22.08.08 20:52

(IP보기클릭)220.74.***.***

sodncjhsjdkci
"거절하는간 나쁜게아니예요" 명심하겠슴다~!! | 22.08.09 10:53 | |

(IP보기클릭)14.42.***.***

딴데로 간다고 둘러 데던지 친구랑 약속 있어서 친구 태우러 가야한다고 할꺼 같아요ㅎㅎ
22.08.08 21:23

(IP보기클릭)220.74.***.***

킹크랩재우
ㅋㅋ저도 딴데로 간다고 했는데 본문에 적혀있는 대답이 돌아와, 뇌정지 와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ㅋㅋ | 22.08.09 10:54 | |

(IP보기클릭)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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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있습니다 주변에 보통 저런사람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눈치가 없어요 친하게 지내면 나만 손해입니다 그냥 딱짤라 말하세요 같이 타는거 불편하니 따로 가시라구요~ 딱짤라 얘기안하면 못 알아먹습니다
22.08.08 21:35

(IP보기클릭)220.74.***.***

바람과함께살이찌다
당연한건데.. 답변주신분들 이야기를 보니 거절하는게 눈치보일 행위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 22.08.09 10:56 | |

(IP보기클릭)116.124.***.***

BEST
자동차 게시판에서 사연보고 댓글 남기려다 넘어갔는데요... 아무리 알바지만 같은 직장 사람에게 그돈씨를 하는 무례한 짓을 하는 사람인데 그러는 본인은 뭐 끌고 다니길래 저런 답니까? 코로나라 누구랑 같이 타는 거 불편해서 차 끌고 다니는 거라 싫다고 못 박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2.08.08 21:53

(IP보기클릭)220.74.***.***

GoldenViiV
ㅋㅋ 코로나 필살기를 왜 발상을 못했을까요 ㅋㅋㅋ ㅋㅋㅋ 감사합니다. | 22.08.09 10:57 | |

(IP보기클릭)118.35.***.***

퇴근하고 헬스장 간다던지 목적지랑 정 반대 위치에 고정적인 일정 있다고 하는게 자연스러워요
22.08.08 22:15

(IP보기클릭)220.74.***.***

백설부침가루
징글징글 하게 독종 이에요 ㅋㅋ 본문에 적혀있는 거처럼, 필연적으로 X역을 지나치게 되서요 ㅠㅠ 윗분이 말한대로 코로나필살기 아니면 거절해야겠어요 ㅋㅋ | 22.08.09 10:58 | |

(IP보기클릭)14.44.***.***

백설부침가루
보통 그런 사람이면, 예를 들어 5분 정도 나가면 시내가 있고 지하철 역이 있다... 그러면 그 5분 거리라도 태워달라고 할겁니다. | 22.08.09 11:08 | |

(IP보기클릭)220.74.***.***

神算
진짜 딱 그런 느낌입니다. ㅋㅋ | 22.08.09 11:40 | |

(IP보기클릭)122.34.***.***

걍똑같이하시면되용. 그나이에 자동차냐 저축하냐등 듣기싫은소리 오지게 하셔놓고 차는 왜태워달라고하시냐고하시면됩니다.
22.08.09 01:09

(IP보기클릭)220.74.***.***

기술지원팀
그만두기 몇일전 꼭 시전하고 그만두겠습니다. ㅋㅋ | 22.08.09 10:5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eemeet
사실 눈치도 보는 성격이긴한데.. 뭐랄까 보통은 대리나, 주임급이 알바한태 태워달라 상황 자체가 (이해 안 간다 간다 를 떠나서) 겪어 본적이 없어서, 내가 속이 좁은건가, 그냥 솔직히 당황했습니다. 여러 분들이 의견 주셔서 답은 정했습니다.ㅎㅎ | 22.08.09 11:03 | |

(IP보기클릭)211.205.***.***

짐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세요.... 그분들은 남이사 그돈씨 하는거부터 ㅂㅅ 인증이네요
22.08.09 09:05

(IP보기클릭)220.74.***.***

라이너게이트
코로나가 답인거같습니다.ㅋㅋ | 22.08.09 11:07 | |

(IP보기클릭)112.222.***.***

계속 목적지가 반대라고 해봐야 언젠가 다 티나서 그 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냥 딱 잘라 말씀하세요.차안에 여자친구나 가족,친척 이외의 사람들이 타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불편합니다라고....,
22.08.09 09:16

(IP보기클릭)220.74.***.***

할게많네
에휴 이런 고민해볼줄이야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ㅠㅠ | 22.08.09 11:47 | |

(IP보기클릭)123.142.***.***

그돈씨 하면서 지들은 차도없는 놈들이었고....
22.08.09 09:25

(IP보기클릭)220.74.***.***

윤SUCK
ㅠㅠ 그님차 도 유행어가 됬으면 좋게네요 | 22.08.09 11:47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0.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35P
ㅠㅠ 제가 하고픈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몇년만에 알바라 알바 마인드를 까먹은듯하네요 제가 | 22.08.09 11:50 | |

(IP보기클릭)218.155.***.***

거기까지 드는 택시비 이상의 금액을 요구하세요 ㅋㅋ
22.08.09 09:42

(IP보기클릭)221.140.***.***

루리루리ㄹㄹ
ㅋㅋㅋ 걍 오늘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ㅋㅋㅋ | 22.08.09 16:44 | |

(IP보기클릭)106.241.***.***

상대방: 어차피 가는길에 X역 지나치니 X역까지만 태워줘요 본인: 나 약속있어서 거기로 안가요
22.08.09 10:09

(IP보기클릭)211.46.***.***

"어차피 가는길에 X역 지나치니 X역까지만 태워달라고" 요따구로 말하는 타입들은 곱게말하면 못알아들을 타입입니다. 알바 남은 기간과, 그만둔 후에도 평판으로나마 영향을 줄수 있는 인간관계인지를 고민해 보시고 행동하시면 될 것 같네요. 걔들은 지금 어차피 빈정 상했을거에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도움 안되는 타입들이에요... 경험상 도움되는 사람들은 정말 필요한거 아니면 아쉬운 소리도 잘 안해요... 저정도만 말해도 잘 알아 듣고 더 불편하게 안하거나.
22.08.09 10:39

(IP보기클릭)221.140.***.***

없는데요
나름 점잖게 거절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오늘 그냥 안된다고 말했네요 ㅋㅋㅋ 신기하게 몇번 돌려 말했는데도 또 탈생각을 하네요 | 22.08.09 16:45 | |

(IP보기클릭)124.5.***.***

그쪽으로 안가요
22.08.09 10:54

(IP보기클릭)59.12.***.***

그냥 거절하는 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어떻든 나를 좋아하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싫어하더라구요 본인 편의 챙기려고 태워달라니 작성자님도 본인 편의 생각해서 거절하세요 자차보험도 안들었고 사고 시 보장받는 보험도 제일 낮다고 하시거나 그냥 책임보험이라 누구 태우는게 부담스럽다고 얘기하세요
22.08.09 11:15

(IP보기클릭)27.122.***.***

심플하게 죄송하지만 가족외에는 제가 불편해서 안됩니다 라고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22.08.09 11:34

(IP보기클릭)121.150.***.***

직원분이 제 친구랑 좀 비슷한거 같은데 돌려 말해도 끝까지 물고 늘어질겁니다 딱 잘라서 말 하는거 말곤 방법 없을거에요
22.08.09 12:16

(IP보기클릭)112.223.***.***

그돈씨가 뭐죠?
22.08.09 12:33

(IP보기클릭)97.108.***.***

싫어요 라고 하면 되
22.08.09 13:11

(IP보기클릭)221.140.***.***

매지션스레드
걍 오늘도 이야기 나와서싫어요 실천 했슴돠 ㅋㅋ | 22.08.09 16:52 | |

(IP보기클릭)63.170.***.***

찌질웹.
근데 차에 해코질 할지도 모르니 조심 | 22.08.09 21:48 | |

(IP보기클릭)39.7.***.***

매지션스레드
그때가면 싸워야지요ㅋㅋ 설마그럴까요 | 22.08.09 22:12 | |

(IP보기클릭)112.170.***.***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남 태워줄 생각 1도 없으니 그냥 걸어가시든가 택시타시든가 하시라구요
22.08.09 13:11

(IP보기클릭)183.102.***.***

이게 맞는듯. 글쓴님 속이 좁은게 맞는걸수도 있어요. 근데 속 좁은게 뭐 죄입니까?? 사람이 누구나 속 넓을수는 없는거에요 악한거랑 민감한거랑은 다른 문제니까요
22.08.09 13:32

(IP보기클릭)121.190.***.***

그렇게 태워주다가 사고라도 나면 님이 다 물어줘야 합니다. 원래 친한 사람 아니면 태워주는게 아니죠
22.08.09 14:41

(IP보기클릭)218.36.***.***

남 부탁 거절 잘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것도 고민인 되는건가??
22.08.09 14:44

(IP보기클릭)221.140.***.***

예니퍼^^
현실적으로 남남인데 그래도 나름 사회선배들 배려해서 돌려서 거절했는데 못알아 쳐먹어서 고민했네요 | 22.08.09 16:47 | |

(IP보기클릭)118.44.***.***

만약 남 태워주고 가다가 사고 나면 그 사람 치료까지 보험으로 다 해줘야 함. 이게 상당히 피곤한 일임. 뭐 말로는 사고 나도 내가 책임지네 어쩌네 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다 개소리이고 사고나면 변하는게 사람. 만약 누가 와서 박았는데 죽기라도 하면 더 큰일. 태워달라고해도 알바 안 할 생각으로 못 태워준다고 해야 함. 한번 태워주면 무지 귀찮아질거임. 하루는 요기로 가자 그러고 하루는 저쪽으로 가자 그러고. 글 보면 소심한 성격일듯. 지금부터 거절 하는거 해야 함. 끌려 다니면 인생 계속 끌려 다니는거.
22.08.09 15:09

(IP보기클릭)221.140.***.***

빚많이줄어듬
소심 하긴 보단 그래도 사회 형님들이라 배려해서 거절햇는데 못알아 먹어서 고민했네유 | 22.08.09 16:48 | |

(IP보기클릭)121.134.***.***

남이 부탁할 때 들어주기 싫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 상대는 아 저 문제들만 해결해주면 내 부탁을 들어주겠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핑계 대지 마시고 그냥 싫다고 얘기해야 합니다. 이유를 묻거든 그냥 싫다고, 싫어서 싫다고 하면 돼요.
22.08.09 15:38

(IP보기클릭)183.96.***.***

차몰면서 개인적인일을 보니까 어렵다고 하면될듯
22.08.09 16:29

(IP보기클릭)180.81.***.***

친해지면 손해인 인간이 있지요 그런 사람은 거리를 둬야 합니다
22.08.09 16:53

(IP보기클릭)221.140.***.***

빅세스코맨김재규
걍 오늘 짜증나서 거절했습니다 그냥 마이 웨이로 알바답게 그냥 돈이나 받자 마인드로 가렵니다. ㅋㅋ | 22.08.09 16:55 | |

(IP보기클릭)121.148.***.***

윗 분 말씀대로 코로나가 제일 무난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확실히... 그리고 계속적으로 거절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경험 상 이런 부류 사람들은 차 좀 태워 달라는 거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돈도 빌려 달라고 합니다.
22.08.09 17:36

(IP보기클릭)119.207.***.***

그쪽으로 안 간다고 하거나 매일 누구 데리러 가야해서 반대로 간다고 하던가 죄송하다고 하면 되지 안나요... 뭘 그렇게 열을 내시는지...
22.08.09 18:34

(IP보기클릭)222.111.***.***

걍 싫다합니다 전 호구가 아니니깐요
22.08.09 18:34

(IP보기클릭)223.62.***.***

뭐 거머리 새끼가 달라붙었네요... 얼굴 가죽 두껍다. 그 지랄떨어놓고 태워달라는말 씨부린거보니 개진상이네... 앞으로는 무조건 커트하세요.
22.08.09 19:52

(IP보기클릭)14.6.***.***

0079
에휴 진상들은 인터넷 썰에서만 있는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 걍 어제 커트 했습니다. | 22.08.10 12:57 | |

(IP보기클릭)1.232.***.***

요즘 기름값도 비사고 나도 사정이 어렵다. 태워줄 순 있지만 거기까지 가는 비용으로 택시비의 절반정도는 요구하겠다고 하세요.
22.08.09 23:40

(IP보기클릭)121.169.***.***

님 이상한거 1도 없습니다! 그냥 여자친구나 가족만 태운다고 죄송하다고 하세요.
22.08.10 08:25

(IP보기클릭)223.38.***.***

내차는 나만탄다 가족도 연인도 아닌 너희는 걸어가라~라고 ㅁᆢㄹ하세요
22.09.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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