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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42살인데 중학교때 학폭기억때문에 너무힘듭니다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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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 32
    1


    (1421664)
    211.216.***.***

    BEST
    인터넷에서 이러지말고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계속이러면 속 곪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구요
    22.08.03 20:47

    (1150362)
    211.197.***.***

    BEST
    이게 맞는듯.
    22.08.03 21:18

    (4912422)
    120.142.***.***

    BEST
    아쉬움 때문에 그렇죠. 그때 어떻게 해서라도 줘 팼더라면 이렇게까지 응어리로 남아 있지 않았을테니까요. 님을 폭행한 개새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 성공을 님의 폭로와 복수로 지옥 끝으로 쳐 박히게 만들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산산히 박살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천벌받아 이미 죽어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학폭을 한 색기는 이미 인간색기 아니므로 어떻게 죽어도 동정 받을 자격 없죠.
    22.08.03 21:22

    (5651622)
    121.55.***.***

    BEST
    생각지도 못한 답변 카레... 참 재밌는 답변입니다
    22.08.03 21:17

    (246442)
    223.38.***.***

    BEST
    인도 사람들중 유쾌해 보이는 사람을 본적도 없고 그렇게 느껴본적도 없지만 카레는 참 좋은것이군요
    22.08.03 22:10

    (246442)
    223.38.***.***

    그어린 나이에 흉기로 사람 찍는놈이면 그런놈은 지금도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기 힘들듯 하네요 그냥 어릴적에 그런 뿅뿅이 있었지 하고 욕한번 시원하게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그런놈때문에 아직도 스트레스받는건 너무 억울하자나요 아님 그땨그학생도 지금은 철들어서 내가 어릴때 정말 한친구 한테 정말 못할짓을 했어지 언제 보면 꼭 사과해야지하고 반성하고 철들었을수있다생각하시고 좋게 생각하시는것도 좋을거같네요
    22.08.03 20:31

    (637692)
    118.235.***.***

    ray1080
    진짜 어디 교도소에 있을지도 | 22.08.04 09:05 | |

    (5256014)
    14.52.***.***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부터 알아야겠죠. 인간은 동물이고 늙고 병들고 죽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늙고 병들고 죽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의 몸은 생존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글쓴 분은 42세 입니다. 좀 더 나이를 먹으면 기억력도 희미해 질거고, 근력도 약해지겠죠.... 그 전에 과거의 적을 찾아서 제거하거나 피해야한다는 행동기재입니다. 인간의 기억력은 희미해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바위에 각인 시키듯이 반복해서 떠올리는 거죠. 원시시대에는 그게 아주 중요했습니다. 나를 공격한 개체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서 본인이나 후손들이 피해를 입기 전에 조치해야 하니까요. 이와 같은 행동은 전쟁참가군인이나 포로등에서도 유사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안타깝게도 치료방법은 없고, 나이를 먹을 수록 강해지는 경향까지 있다고 합니다. 기스난 cd 를 계속 돌리다보니 그 기스가 점점 커지는 거지요. 인간의 뇌는 눈과 틀림없이 연결되어 있으니 행복하고 평화적인 것만 보거나 마감이 정해져 있는 단기간의 빠른 일처리 등등을 반복적으로 줘서 해당 기억을 떠올리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22.08.03 20:35

    (5256014)
    14.52.***.***

    유리탑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은 카레를 자주 드시라는 겁니다. 카레를 추천하는 이유는 카레 속의 커큐민 이라는 성분이 천연 항 우울제 역활을 하면서 뇌속 악성요소를 차단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인도사람들 보면 이상하게 유쾌하다고 생각지 않으셨나요? 카레 속에 그 성분이 있습니다. | 22.08.03 20:40 | |

    (5651622)
    121.55.***.***

    BEST
    유리탑
    생각지도 못한 답변 카레... 참 재밌는 답변입니다 | 22.08.03 21:17 | |

    (5256014)
    14.52.***.***

    사이토 ^
    해당 연구는 2015년 뉴욕 시립대학 글렌 샤피 심리학과교수가 쥐 실험을 이용하여 검증했고,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lpharmacology) 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2015년 전후로 뇌과학에 관심있던 분들은 알거고 관심없던 분들은 모를겁니다. | 22.08.03 21:24 | |

    (5651622)
    121.55.***.***

    유리탑
    찾아보니 일본해군이 카레에 큐민성분을 발견하고 전쟁으로 지친 해병들에게 카레를 공급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네요 | 22.08.03 21:53 | |

    (246442)
    223.38.***.***

    BEST
    유리탑
    인도 사람들중 유쾌해 보이는 사람을 본적도 없고 그렇게 느껴본적도 없지만 카레는 참 좋은것이군요 | 22.08.03 22:10 | |

    (7156)
    223.38.***.***

    유리탑
    오.. 기승전 카레... | 22.08.05 04:06 | |

    (215415)
    218.234.***.***

    Gabe Newell
    예전에 홍삼빌런이 생각나는... | 22.08.05 15:13 | |

    (4832713)
    183.96.***.***

    아이언캐슬
    카레를 먹으면서 인도영화를 보면 우울증해결 | 22.08.06 02:00 | |

    (5066689)
    211.209.***.***

    정신적인 충격이 있을듯요 줘팼어여 했는데 그렇게 못해서 안타깝네요...
    22.08.03 20:41

    (1421664)
    211.216.***.***

    BEST
    인터넷에서 이러지말고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계속이러면 속 곪아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구요
    22.08.03 20:47

    (1150362)
    211.197.***.***

    BEST
    홀림목
    이게 맞는듯. | 22.08.03 21:18 | |

    (557332)
    118.235.***.***

    홀림목
    진짜 진지하게 상담받으시고 이야기하는게 좋을 듯... | 22.08.04 09:13 | |

    (3718493)
    211.197.***.***

    홀림목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정신과가시면 안되고 심리상담을 받으러 가세요. 정신과 가봤자 님 왕따당한얘기 1도 안들어주고 우울증약 처방해주고 끝납니다. 그런 정신과 의사들의 냉랭한 반응에 더 상처받고 심리치료 자체를 부정하게 됩니다. | 22.08.16 21:58 | |

    (4912422)
    120.142.***.***

    BEST
    아쉬움 때문에 그렇죠. 그때 어떻게 해서라도 줘 팼더라면 이렇게까지 응어리로 남아 있지 않았을테니까요. 님을 폭행한 개새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그 성공을 님의 폭로와 복수로 지옥 끝으로 쳐 박히게 만들어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산산히 박살났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천벌받아 이미 죽어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학폭을 한 색기는 이미 인간색기 아니므로 어떻게 죽어도 동정 받을 자격 없죠.
    22.08.03 21:22

    (3350161)
    114.71.***.***

    최근 힘든일이 있으셨거나 아님 호르몬 때문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혼자서 힘들어 말고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요
    22.08.04 09:08

    (391044)
    223.38.***.***

    정신과 병원가는건 흠이 아닙니다. 감기에 걸리면 병원가듯이 마음이 어지러우면 정신병원에 가야죠. 아직 우리나라 인식이 정신병 있다하면 이상하게 보지만 그냥 아픈거고 치료될수 있는거에요.
    22.08.04 09:09

    (1718698)
    147.47.***.***

    동물새기를 만나셨네요 생사가 왔다갔다 한 순간인데 당연히 트라우마로 남을만 합니다 상담받아보세요
    22.08.04 09:55

    (4773951)
    182.228.***.***

    저는 그당시에는 누구나 미쳐있었고 누구나 제 정신 아니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장바꿔 내가 그 놈이었으면 그 때의 나에게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 땐 다 미쳤을 때라 그럴려니 해지더라구요.
    22.08.04 13:27

    (4969127)
    221.160.***.***

    루리웹좀비떼
    그렇지 않죠. 분명히 먼저 가해한 가해자가 있는데 이런 식의 논점 흐리기는 악을 대변할 뿐입니다. | 22.08.05 11:31 | |

    (4773951)
    182.228.***.***

    세상바로보기
    악을 대변하는게 아니라 병으로 생각한다는겁니다. 걍 미친 중2병. 정신병자 사이코시기. 평생 정신병자가 아니듯이 그 땐 개싸이코 정신병자 색희였다. 이렇게 생각하고 정리하니 저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22.08.05 14:47 | |

    (18777)
    1.223.***.***

    막연한 분노는 우울증입니다. 그런놈은 사는꼬라지보면 더 우울하게 살아가는 인생이되었겠지요. 1차 화살은 어쩔수 없이 맞더라도 2차 화살은 피하라고 했습니다. 지나간 일에 감정을 소모하지마시고 산에 가든 뜀박질을 하든 신경을 돌려보세요~
    22.08.04 17:20

    (5014782)
    223.38.***.***

    ㅈ같은넘들 자기가 ㅈ같은건 알고있으면서 ㅈ같은짓함 ㅋㅋㅋㅋㅋㅋㅋ 갱생불가임 ㅋㅋㅋㅋ
    22.08.04 19:19

    (5198974)
    123.109.***.***

    일단 운동으로 자신감 회복시키는게 좋겠네요. 실제 운동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고 효과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역 섭취보다 효과가 높다고 하네요.
    22.08.04 23:15

    (17669)
    220.93.***.***

    아... 저랑 동년배신데 ㅠㅠ 잘 모르는 분야에 섯불리 조언을 못하겠네요. 잘 해결되시기만 바랍니다.
    22.08.05 17:39

    (5653599)
    39.117.***.***

    아~ 못고쳐요 못고쳐~ 평생갑디다~
    22.08.08 15:58

    (4833537)
    211.232.***.***

    그러게요.. 상처가 크시겠네요... 학폭은 진짜 없어져야 하는데 어린나이에 그걸 모르고 크고 나서야 그때서야 그게 잘못인줄 아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복수를 하는것도 또 다른 마음의 짐이 될겁니다.. 다른데 신경을 써보시는건 어떨까요? 운동이라던지.. 아님 공부를 한다던지.. 힘내세요
    22.08.10 10:31

    (3098075)
    125.133.***.***

    마음의상처 우울증은 참으려고 하지말고 화나면 화도내고 슬프면 울고 해보세요. 날씨도 비올때도 있고 막을때도 있는것처럼 마음도 비오고 폭풍칠때도 있다고 생각하고 시간이지나면 날씨가 개는것처럼 마음도 조용할때가옵니다. 다만 마음을 너무 억제하기보다 슬프면 슬픈영화보면서 목놓어 울어보기도 하고 그렇게 풀어보세요. 화나면 노래방같은데서 소리도 질러보고
    22.08.17 14:49

    (72526)
    116.32.***.***

    저같은 경우은 정신과 가도 심드렁하게 듣던데...좋은 의사분 만나세요
    22.08.17 23:30

    (5554176)
    59.15.***.***

    가끔 그럴떄가 있어요. 갑자기 잊고 지내던 예전 억울한 기억이 울컥 몰려오는 때요. 저도 살면서 고통스런 기억 남들 못 겪어본 일 겪어봤지만... 저 같은 경우는 그런 기억때문에 힘들때나 잠이 안올때 과거를 곱씹음으로써 뭐가 바뀌는지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요. 그냥 합리적으로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복수를 하겠다고? 담임을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 그러다보면 결국 항상 이 결론이 나오는데 아무리 내가 이럴걸 저럴걸 과거를 곱씹고 후회하고 몇만 시간을 발버둥쳐도 과거는 절대로 바꿀 수 없고 바뀌지도 않을 것이고 이미 지나간 일은 과거에 있을뿐 과거의 그 시간 사건은 아무 영향도 없는데 그걸 굳이 끄집어내서 고통받는건 현재의 나, 미래의 나구나.. 항상 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생각하는 시간 만큼 손해. 이득이 전혀 하나도 없는 손해뿐인 시간인거죠.. 저는 이상하게 이 결론에 도달하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손해보는게 싫기도 하고) 뭔가 싹 접히더라고요. 님도 그걸 아셔야해요. 님이 아무리 과거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수단방법을 생각해봐야 전혀 아무 소용이 없어요.. 과거는 절대 변하지않고 변하는것은 님 썩어가는 속과 미래 뿐이에요. 그걸 생각하는 1분 1초가 그냥 다 손해뿐인 고통뿐인 시간이고 님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는 시간인거죠.. 차라리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이고 자식이 있다면 내 자식에게는 그런일이 안생기게 해야지 라든가 앞으로 억울한 일이 생기면 변호사를 고용하자(?) 라는 식으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22.08.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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