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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쩌다 ㅈ소기업 인사담당을 맡게 되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많습니다.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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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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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주는 수당 받는 방법중에 지원서 내는게 있어서 본문처럼 적당한 회사에 지원서만 내고 면접등 이후 일정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럴거에요
22.07.14 10:41

(IP보기클릭)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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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면 못간다고 연락은 했어야죠. 한심한 사람 많네요.
22.07.14 10:26

(IP보기클릭)2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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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볼 사이니까 그냥 씹자... 라는 생각인듯
22.07.14 10:37

(IP보기클릭)121.135.***.***

BEST
문자 한통이면 모든게 매끄럽게 넘어갈텐데 그런게 없는 사람들이 많은듯 해요..... 중딩 올라간 우리 아들도 그래서 '현 시대가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죠. 뭔가 스케줄이 바뀌거나 늦어지거나 하면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걍 소식 없다가 늦게 옴. 뭐 중학생 올라왔으니 '아직 어리니까 그렇다'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성인이 될때까지 과연 고쳐질 수 있을 것인가.... 아무튼 많은것 같아요.
22.07.14 10:34

(IP보기클릭)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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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안 지키는 사람을 미워하는게 꼰대는 아니죠. ㅋㅋ
22.07.14 11:42

(IP보기클릭)18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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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면 못간다고 연락은 했어야죠. 한심한 사람 많네요.
22.07.14 10:26

(IP보기클릭)121.148.***.***

빅세스코맨김재규
네..근데 그런 사람들이 거의 없어요..이 일 맡게 되면서 많이 충격 받은게 이겁니다.ㅜ 그냥 못온다고만 해줘도 저희도 업무에 차질이 안생기고 좋은데.. | 22.07.14 10:28 | |

(IP보기클릭)121.135.***.***

BEST
문자 한통이면 모든게 매끄럽게 넘어갈텐데 그런게 없는 사람들이 많은듯 해요..... 중딩 올라간 우리 아들도 그래서 '현 시대가 그런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죠. 뭔가 스케줄이 바뀌거나 늦어지거나 하면 상황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걍 소식 없다가 늦게 옴. 뭐 중학생 올라왔으니 '아직 어리니까 그렇다'라고 넘어갈 수 있는데 성인이 될때까지 과연 고쳐질 수 있을 것인가.... 아무튼 많은것 같아요.
22.07.14 10:34

(IP보기클릭)121.135.***.***

hapines
그리고 저도 채용때문에 연락을 자주 하는데 연차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은 그래도 '정중한 거절' 또는 '합격으로 인한 취소'같은 문자등으로 서로 빨리 문제를 해결하는데. 신입분들은 좀 애매한 분들이 있더군요. 아직 사회물은 안먹어서 그러나??? 다들 군대는 다녀왔는데... | 22.07.14 10:39 | |

(IP보기클릭)121.138.***.***

저도 요새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에요... 격공해서 댓글 남깁니다.
22.07.14 10:34

(IP보기클릭)58.103.***.***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점차 늘어가는 추세라서 그런 것 같네요. 사회가 이렇게 만들다 보니 그런 거라 간절하거나 아쉬운 사람이 계속 요청할 수 밖에 없겠죠.
22.07.14 10:37

(IP보기클릭)210.109.***.***

BEST
어차피 안 볼 사이니까 그냥 씹자... 라는 생각인듯
22.07.14 10:37

(IP보기클릭)121.148.***.***

츄라이x2
네 그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 22.07.14 10:49 | |

(IP보기클릭)222.105.***.***

BEST
정부에서 주는 수당 받는 방법중에 지원서 내는게 있어서 본문처럼 적당한 회사에 지원서만 내고 면접등 이후 일정 무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그럴거에요
22.07.14 10:41

(IP보기클릭)121.148.***.***

살로만치킨
와 그런것도 있나요..뭐든 악용이 문제네요 참.. | 22.07.14 10:47 | |

(IP보기클릭)58.143.***.***

살로만치킨
이게 맞는게 실업급여 받는 조건중에 월마다 회사에 면접및 이력서 지원항목이 들어갑니다. 그게 없으면 돈못받아서 일부러 아무데나 이력서 찔러놓고 면접 대충보고 돈타먹죠 | 22.07.14 12:21 | |

(IP보기클릭)218.155.***.***

부질없더라고
뭐 맞는말이긴한데 자기가 낸 고용보험비로 받는 실업급여인데 돈타먹는다는 표현은 잘못된듯요 | 22.07.14 12:27 | |

(IP보기클릭)223.62.***.***

루리루리ㄹㄹ
돈타먹는건 맞지 ㅋㅋ 돈받으려고 하지도않을 면접해놓고 | 22.07.14 12:39 | |

(IP보기클릭)110.9.***.***

살로만치킨
ㅇㅇ 이런 목적으로 접수하는 사람도 이력서만 보고 거를수 있어야 정말 인사담당자 되시는겁니다 | 22.07.14 12:40 | |

(IP보기클릭)175.196.***.***

루리루리ㄹㄹ
자격이 안되는데 거짓으로 자격만 획득해서 받는건 나쁜소리 들어도 어쩔수 없죠. 실제로 구직생각이 없으면서 서류만 내서 돈타먹는건 보험 사기에 해당하는데요? | 22.07.14 12:47 | |

(IP보기클릭)39.7.***.***

루리루리ㄹㄹ
실넙급여지급조건 확인도 안하고 헛소리하는애들 많네. | 22.07.14 12:50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루리ㄹㄹ
헛소리가 아니고 사실인데 나도 전전 중소기업 다닐때 이런 케이스가 얼마나 많았는데 | 22.07.14 12:53 | |

(IP보기클릭)218.155.***.***

플레티나데이터
아니 그러니까 실업급여 수급 조건을 저딴식으로 설정한 고용부를 탓하라니까? 애초에 일정기간내에 몇개 회사 면접 지원. 이따위로 해두니까 그런거 아냐 규정된 조건을 이행햇는데 무슨 보험사기라느니 헛소리가 왜나오냐 예전에는 면접확인서 같은거 제출하게 해서 그거대로 논란이되서 그냥 면접 지원까지만 확인하는것 같은데 애초에 그딴 자격조건을 설정하는것 자체가 ㅂㅅ같은거지. 자격조건 이행하는 실업자들이 무슨 잘못? 그리고 퇴사하고 재취업까지 좀 쉬고싶은사람도 있을거고 기간을 두고 준비하고 싶은사람도 잇을건데 그런 사람은 전혀 염두에 안두고 무조건 빠르게 재취업시키려고 저런 웃기는 규정만드는게 정상인가? | 22.07.14 13:01 | |

(IP보기클릭)118.235.***.***

루리루리ㄹㄹ
ㅋㅋ 그럼 기업들 편법 탈세도 기업 잘못이 아니라 법이 잘못한거네? | 22.07.14 13:14 | |

(IP보기클릭)210.109.***.***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878455132
고용보험료 보통 월에 3~4만원쯤 내죠? 1년이면 50 안되죠? 10년쯤 근무했다고 쳐도 500 안 내죠? 저런식으로 취업생각 없이 6개월씩 실업급여 타먹으면? 못해도 500 넘겠죠? 결국 남들이 낸 보험료 깎아먹는거 맞아요 | 22.07.14 13:53 | |

(IP보기클릭)118.130.***.***

꼰대 아닙니다. 님이 정상이죠.
22.07.14 10:42

(IP보기클릭)121.169.***.***

꼰대 아닙니다!
22.07.14 10:45

(IP보기클릭)1.222.***.***

그런경우 많아서 걍 그러려니 하세요. 실업급여 수급요건중에 구직활동 하고있다는 증빙으로 이력서제출내역 있어야해서 더 그럴겁니다.
22.07.14 10:55

(IP보기클릭)115.21.***.***

인재는 원래 드뭅니다. 대다수는 시시하고 수준 이하입니다. 똘똘하고 책임감 있고 유능하고 총명하고 배려심 있고 도덕심 있고 향상심 있는 자는 만에 하나 있습니다.
22.07.14 11:00

(IP보기클릭)121.148.***.***

연쇄생인마
그런것같아요ㅎㅎ 지금 저희 사업장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 보면 참 인재구나 싶더라구요. | 22.07.14 11:02 | |

(IP보기클릭)115.21.***.***

연쇄생인마
그럭저럭 쓸만한 자도 백에 하나 정도입니다. 공을 들여서 교육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기대할만한 인재는 1% 이내 봅니다. | 22.07.14 11:02 | |

(IP보기클릭)121.138.***.***

별의별 사람 다있습니다 면접시간 됐는데 안오길래 전화해보니 자기가 지금 어디 역인데 어떡하냐고 되묻는 사람도 있고; (결국 안오고 연락두절) 면접 당일 오전에 갑자기 문자하더니 "연봉 얼마줄수있나요?" 이러고 보내는 사람도 있고; 면접 안와서 전화해보니 바로 끊고 문자로 "그냥 안갈려고요" 이러고 보내는 사람도 있고;;
22.07.14 11:02

(IP보기클릭)121.148.***.***

D_Delf
어디가나 있네요..ㅋㅋㅋ | 22.07.14 11:02 | |

(IP보기클릭)124.85.***.***

구직자들 입장에선 회사들이 비상식적으로 사람다루는 경우를 많이 겪어서 몸에 벤게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씁쓸합니다.
22.07.14 11:10

(IP보기클릭)211.105.***.***

BEST
약속 안 지키는 사람을 미워하는게 꼰대는 아니죠. ㅋㅋ
22.07.14 11:42

(IP보기클릭)106.241.***.***

요즘이 아니에요. 10년전에도 많았어요
22.07.14 12:23

(IP보기클릭)1.221.***.***

저랑 비슷하시네요... 기본적인 매너가 부족한 사람들이 참 많은듯.... 저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실업급여 받으려면 구직활동을 했다는 증빙이 있어야 되는데, 이게 워크넷 지원 이력으로 처리가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면접 전화 하면 안받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간혐오 비슷한게 오려고 하는데, 깊게 생각 안하려고 합니다. 오래 다니고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주세요 ^^
22.07.14 12:30

(IP보기클릭)61.72.***.***

꼰대는 무슨 꼰대일리가요 인간에 기본인 약속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제가 일하는 곳도 일하다가 그만둔다는 이야기도 안하고 무단잠적하는 친구들도 많이 봐서 ;;; 면접일정 잡아 놓고 잠적하는 정도는 그냥 양반인거 같음요 ;;; 요즘보면 사회생활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있습니다 ;;;
22.07.14 12:40

(IP보기클릭)61.76.***.***

갑자기 20년전에 떨리는 마음으로 벼룩시장 공고 보고 공장 면접보는거 전화했던 게 떠오르네요. 뭐 물어보려고 하니까 '그럴거면 하지마세요. 여기 사람 많아요' 라고 끊어버렸죠. 그냥 생각 났어요. 근데 요즘은 상대가 싸가지 없으니까 내가 상냥하게 하는 게 손해라는 느낌이라 그게 좀 씁쓸하네요.
22.07.14 12:47

(IP보기클릭)218.152.***.***

하다못해 미용실 예약도 늦으면 늦는다 못 가면 못 간다 연락합니다 그냥 되먹지 못한 사람들인거지요
22.07.14 12:50

(IP보기클릭)163.180.***.***

절대로 꼰대 아니신데 요즘은 상식을 지적하면 꼰대로 몰아가는게 유행이라..ㅡㅡ;;;;
22.07.14 12:51

(IP보기클릭)121.157.***.***

당연히 꼰대 아닙니다. 다만 말씀하신 데로 ↗소기업이라면 아무래도 뭔가 하자가 있는 분들이 지원할 확률이 높지요.
22.07.14 12:53

(IP보기클릭)49.142.***.***

사회생활의 기본인 약속을 지켜야죠 꼰대까지는 아닙니다
22.07.14 12:53

(IP보기클릭)210.178.***.***

모든 길은 역지사지로 통하죠 ㅎㅎ 대부분 ㅈ소 라고 불릴만한 회사들은 면접 일정 멋대로 잡거나 제대로 된 가이드라인 없이 면접 보고 면접 후 불합격 통보 안하는 등 논란이 많죠 글쓴분 회사가 그렇지 않다면 글쓴분은 꼰대가 아닙니다
22.07.14 13:10

(IP보기클릭)106.247.***.***

전 '이 회사 발판삼아서 중고신입으로 큰회사 가고싶다'는 얘기를 지원자에게 들어봤습니다ㅋㅋ 아 중소기업 서럽다!
22.07.14 13:51

(IP보기클릭)183.102.***.***

대기업도 면접 온다고 하고 안 오르는경우 수두룩해요.
22.07.14 14:03

(IP보기클릭)175.196.***.***

요새 사람들이 기본 매너가 옛날에 비해서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더라구요
22.07.14 14:13

(IP보기클릭)118.235.***.***

근데 이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10년전에 알바뛸때도 전화안받고 혹은 ㅈ소기업 퇴사할때 월급받고 잠수타는년놈들 종종봤습니다. ㅈ소기업이 만만해서 혹은 면접자가 어려서 개념이없는게 아니고 그 사람문제일수 있습니다. 저도 공감가는게 마음이 틀어지거나 했으면 안가면 안간다 요래저래해서 못다겠다 말이나 하고 안오는게 예의 아닐까해요. 얘기해도 쫓아오거나 안잡아 먹습니다.
22.07.14 14:33

(IP보기클릭)125.129.***.***

실업급여 탈려고 그냥 맘에없는데 지원하는사람들이죠 모. 7월부터는 실업급여 제도가 바뀌어서 면접도 봐야합니다
22.07.14 14:44

(IP보기클릭)211.198.***.***

참..기본적인 것도 안지키는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22.07.14 15:13

(IP보기클릭)124.5.***.***

면접 탈락했다고 문자 한통 안주는거와 똑같은거지 ㅋㅋ
22.07.14 17:41

(IP보기클릭)218.53.***.***

무엘무엘무엘
취준생 입장에서 이것도 참 킹받는 상황이죠 ㅋㅋ 빨리 합불합 알려줘야 합격한 곳 중에 골라서 갈텐데 어떤데는 한달 뒤에 알려준다던 소리도 있던데 | 22.07.14 18:13 | |

(IP보기클릭)211.34.***.***

꼰대 아닙니다. 회사든 사람이든 그냥 예의없는 세상이 된거죠..
22.07.14 18:25

(IP보기클릭)112.172.***.***

면접 날짜 잡고 씹는건 거의 없을거고, 그냥 지원만 해놓고 씹는건 허다할텐데요 좋소 면접 씹는거야 일상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22.07.14 20:35

(IP보기클릭)218.234.***.***

예의없는 세상이 된 겁니다. 제가 구직활동할 때 사람인, 잡코리아에 정규직이라고 적어두고 근로계약서 쓸 때 계약직 서류 내미는 곳도 있엇어요. 신뢰를 잃고 무한 이기주의가 된거요.
22.07.15 08:28

(IP보기클릭)211.220.***.***

그러려니 하고 웃고 넘기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22.07.15 14:42

(IP보기클릭)222.103.***.***

기본 매너 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ㅡ 어느 순간부터 공동체 중심보단 나 중심의 사고체계라 남 생각따윈 안중에도 없으니 그런 거죠
22.07.15 21:02

(IP보기클릭)180.229.***.***

그러게 나이를 좀 덜 따지지 그러셨어요... ㅉㅉ 10년 전쯤엔 나이 가지고 핀잔주고 토익점수 700 이하면 받지도 않고 근데 정작 하는 일은 재고 관리... 이런 중소들 엄청 많았는데 다 내려놓고 거기서라도 시작하려고 했던 수 많은 청년들 외모나 학벌로 경쟁 시켜놓고 떨구고 전부 배달 /자영업 하게 만드는데 일조한게 바로 중소기업인데 ㅉㅉ 좋다고 고학력자 뽑으셨겠지만 그 사람들 오래 일 하던가요? 오히려 회사 기밀 빼돌려서 다른 회사에 팔아먹지나 않으면 다행이었겠지 ㅋ 게다가 이제는 그 당시 중고딩들이던 2,30대들이 좃소 좃소 거리며 무시하고 안가고 면접와서 지 편한대로 행동하고... 이제는 인력 없으니 힘드시죠? 우리도 그때 일자리 없어서 힘들었어요... 매너 없는 사람 그냥 뽑으시죠 , 그런 사람들이라도 뽑아야 님의 위치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일 테니깐 , 그 당시 구직자들은 그 엄격한 잣대에 대들지 않고 굴복하고 다른 길 찾았잖아요? 그리고 더 늙었으니 그쪽에서도 싫으실테고... 어쩌겠어요 돈 많이 줄 능력은 안되지만 젊고 유능한 사원은 꼭 채용해야 하겠다니 ^^ 그럼 버릇이 없어도 사회성이 유별나게 부족해도 참아야 되는건 그쪽이죠, 나이 안먹는 로봇을 고용 하시든가
22.07.22 03:06

(IP보기클릭)121.148.***.***

루리웹-8499374142
화이팅! | 22.07.27 11:14 | |

(IP보기클릭)222.103.***.***

잘하고 있네요 ㅋㅋ 더 철저히 그런 종자는 걸러야됨 ㅋㅋ
22.07.2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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