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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저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이걸로인한 장애인차별 괴롭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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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650)

    182.210.***.***

    BEST
    정말 속상한 일을 당했네요. 저런거 어디 인권위원회든 장애인 협회든 호소할 곳 없나요?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잘못듣는다고 성질이라니....
    22.05.18 15:39
    (81633)

    223.39.***.***

    BEST
    좀 다른 얘깁니다만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겉으로는 일반인하고 똑같지만 사소한 계산이라던가 인식이 더디면 작성자님 처럼 사회에서 사람들에 의해 혐오와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 폭력적인 성향밖에 남지 않아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차 세계대전이후로 전쟁과 팬데믹으로 인해 유례없는 혐오의 시대에 살아가면서 그것이 어떤 사람이던 어떤 생각을 하던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틀런드 러셀도 말 했듯이 우리는 다른 인간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다시는 겪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신 사과 드립니다.
    22.05.18 15:56
    (4815932)

    218.36.***.***

    BEST
    청각장애인에게 캐셔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취업을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점장이 첨부터 내보내려고 작정한 듯 하군요.
    22.05.19 13:06
    (371872)

    163.152.***.***

    BEST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이네요 장애가 있든 없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다 잘 지내고, 아닌 사람은 누구랑 함께해도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더라고요 정말 나쁜 사람 만나셨네요 읽기만 해도 답답한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22.05.18 16:57
    (15990)

    122.45.***.***

    BEST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지 허물없다 못해서 예의가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캐셔일을 주는 첫단추부터 잘못 된 것 같네요; 고객하고 맞 대면 해야하는 파트인데 웃기지도 않는 배정입니다. 지금은 부들 부들 떨리시겠지만 여건이 되면 좀 쉬시면서 다른 일 알아보세요.
    22.05.18 17:33
    (1650)

    182.210.***.***

    BEST
    정말 속상한 일을 당했네요. 저런거 어디 인권위원회든 장애인 협회든 호소할 곳 없나요?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잘못듣는다고 성질이라니....
    22.05.18 15:39
    (81633)

    223.39.***.***

    BEST
    좀 다른 얘깁니다만 경계선 지능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겉으로는 일반인하고 똑같지만 사소한 계산이라던가 인식이 더디면 작성자님 처럼 사회에서 사람들에 의해 혐오와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 폭력적인 성향밖에 남지 않아 정신병원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차 세계대전이후로 전쟁과 팬데믹으로 인해 유례없는 혐오의 시대에 살아가면서 그것이 어떤 사람이던 어떤 생각을 하던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틀런드 러셀도 말 했듯이 우리는 다른 인간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일을 다시는 겪으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대신 사과 드립니다.
    22.05.18 15:56
    Pikari
    그럼 경계선 지능장애인들도 더더욱 지적장애인에 포함시켜야 하는건데 정부는 뭐하고 있길래 그런 사람들을 장애인증 박탈시켜서 사지로 몰아넣는건지 모르겠네요. 요즘 세상의 모든 직업능력을 대변하는 대부분의 수치가 IQ라 다른 장애가 있어도 IQ가 정상이면 크게 별탈이 없지만 정작 모든 직업능력의 모든걸 대변하는 IQ 평균치 아래인 경계선 지능인들이 더 힘든데 4급, 5급 정식으로 추가시켜야 맞는건데 | 22.05.18 23:50 | | |
    대한민국사람들이 의무교육과정때 도덕을 배우고 윤리를 배우는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때문에 교과과정에서 도덕빼 라고 하는게 말이된다 생각하시나요? 속상한 마음은 알겠는데 그럴수록 더 장애인식개선교육이 필요한겁니다. 그리고 사람이 모이는곳이면 어딜가든 이상한 사람이 한두명은 있기 마련입니다. 공감해주길 원하시고 같이 욕해주길원하시면 그사람이 나쁜사람이다 라고 말해줄수 있구요. 조언을 구하시면 대기업이면 신고하는곳 있을테니 신고하세요. 다만 어디든 취업하면 이해해줄수있는 사람보다 이해안해주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괜히 직장내괴롭힘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아니에요. 그러니 그럴때마다 감내하지마시고 들이받고 싸우세요. 세상엔 남의 불행을 자신의 행복으로 여기는 뿅뿅들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위축들면 더 괴롭히려 듭니다. 그러니 너무 마음속에 담아두지 마시기 바랍니다.
    22.05.18 16:21
    BEST
    진짜 쓰레기같은 사람이네요 장애가 있든 없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은 다 잘 지내고, 아닌 사람은 누구랑 함께해도 저렇게 사람을 괴롭히더라고요 정말 나쁜 사람 만나셨네요 읽기만 해도 답답한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요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22.05.18 16:57
    (15990)

    122.45.***.***

    BEST
    사람을 우습게 보는건지 허물없다 못해서 예의가 없는건지 모르겠는데, 캐셔일을 주는 첫단추부터 잘못 된 것 같네요; 고객하고 맞 대면 해야하는 파트인데 웃기지도 않는 배정입니다. 지금은 부들 부들 떨리시겠지만 여건이 되면 좀 쉬시면서 다른 일 알아보세요.
    22.05.18 17:33
    저도 외형적 장애를 가져서 어릴 때 놀림도 당하고, 우울증은 늘 달고 살았습니다. 다행이라면 다행인 게 성인이 돼서, 어릴 때처럼 놀리거나 하진 않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며 마음이 많이 치료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자기방어할 정도까지 마음이 단단해졌는데, 얼마 전에 또, 의도치 않게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우울증이 굉장히 심해졌습니다. 원래도 꾸준히 약은 먹었지만, 이건 그냥 내가 평생 불치병처럼 감당 감내해야 하구나, 변한게 없구나 하며 너무 좌절감이 들더군요. 저는 그나마 글 내용처럼 정말 싸가지 없는 사람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심정 정말 이해됩니다. 이건 정말 위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만,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일단 우울증 치료 받으실지 모르겠지만, 전문가분과 상담하시면서 회복하셨으면좋겠습니다. 법적인 건 제가 잘 몰라서 조언을 감히 해드리지 못하겠고... 현실적으로는 치료를 제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몇년 동안 계속 받고 있지만, 마음 잘 맞는 선생님 만나셔서 꾸준히 치료 받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찾기 어려우시면 괜찮은 병원 제가 추천해드릴 수 있습니다.)
    22.05.18 17:51
    일단 청각장애가 있는 분께 캐셔를 시켰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후천적 장애가 생긴 사람입니다 안그래도 장애인증이 있다는 소리만 나와도 취업문이 좁아지는데 겨우 들어가서 차별 받으면 많이 슬픈거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도 많이 좌절하고 힘들었고 여기저기 하소연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망가지는 감이 있더군요 저는 쉬면서 잊어버리고 멘탈회복하고 다시 도전하고 있습니다 매번 실패하고 있지만... 예전에 괴롭힌 사람들 생각하면서 자기를 채찍질하지마세요 저도 잘 안되지만 잊고 사는 편이 더 속이 편하더군요 잊는게 잘 안되시면 어딘가에 소심하게 화풀이라도 하세요 예를 들어서 샌드백 같은거에 괴롭히던 사람 이름표를 붙이던가 사진 붙이고 분이 풀리도록 때린다던가 자주 다니는 방바닥에 이름표 같은거 붙이고 밟고 다닌다던가 너무 자주하면 이것도 효과가 떨어지기는 하는데 진짜로 사람하고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라도 해서 스트레스가 풀리면 이렇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일단 스트레스를 풀고 멘탈 회복해야됩니다
    22.05.18 18:38
    (9775)

    124.80.***.***

    이건 잘 정리해서 해당지역 근로감독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한 퇴사,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병원치료 및 상담기록 첨부)로 소장 작성해서 접수해보시길... 제가 경험한 신세계 관련 이미지에 엄청 민감해서 가해자들과 해당지점자 관리소흘 응당 조치하고 보상관련 얘기를 할 지도 모릅니다. 근로감독관 조치 관련은 별개로 말이죠. (솔직히 이런 분야로는 그닥 미덥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 경험으로)
    22.05.18 20:21
    (9775)

    124.80.***.***

    레옹
    노무사나 법무사 상담받아 소장 작성(프린트지, USB 한글파일 담아가면 훨씬 빠르게 접수 가능합니다) | 22.05.18 20:21 | | |
    노동부 신고해야할듯
    22.05.18 23:25
    BEST
    청각장애인에게 캐셔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 취업을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점장이 첨부터 내보내려고 작정한 듯 하군요.
    22.05.19 13:06
    (178818)

    221.160.***.***

    인사배정한 놈이 ㅄ인데...
    22.05.21 18:13
    (12407)

    175.198.***.***

    이건 대놓고 법적으로 문제될 정도인데요....꼭 상담받아서 조지시길 바랍니다. 참으면 참는 사람만 속터지고 손해임
    22.05.2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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