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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머니를 용서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였네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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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648263)

    112.147.***.***

    BEST
    용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그냥 이해하는거죠..아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딱 거기까지인거같습니다. 이해와 용서는 다릅니다. 알았어 그상황이였고 지금은 후회하는구나 이해했어 ok 여기까지인거죠. 이해와 용서는 다릅니다. 좀 크니까 이해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큰거구요... 용서는 해도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야말로 피해자의 선택사항이죠. 힘내십쇼...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고 그렇겠지요..
    22.05.16 11:08
    BEST
    작성자님과 동일하진 않지만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어머님과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의 많은 문제로 아버님도 아쉽게 세상을 지셨구요. 저도 그냥 열심히 살면서 화목한 가족으로 오랫동안 있었기를 바랬지만 한순가에 가족이란 존재가 없어졌다는 것에 너무도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부모자식간의 정으로 인한 어떤 감정은 있다고 봅니다만 개선의 노력이나 가족을 위한 뭔가가 없이 이미 영혼마저 병든 상황이라면 손을 놓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하나의 조직인데요...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인간으로서의 동정은 하되 가족으로서는 버린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물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이 발생할지 모르겠으나)은 제가 지는거구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2.05.17 12:28
    (166433)

    116.35.***.***

    BEST
    가족이니까 보기 싫은데도 봐야 하니까 그런갑다 하는거지 남이었으면 얄짤없이 손절이죠. 이해합니다.
    22.05.16 17:56
    (1335164)

    124.53.***.***

    BEST
    아... 요즘 신촌■ 관련 문제기사들을 보고 이 글을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22.05.17 09:01
    (18777)

    1.223.***.***

    BEST
    사이비에 걸려 넘어간게 엄마의 업이지만 본인이 안걸려 넘어간거에 감사해야지요. 엄마는 다 잘되자고 한것이 아무것도 아니었고 민폐만 남은거라 얼마나 세월이 아깝고 후회스럽겠습니까. 누구하나 사고 안치는 가족이 없듯이. 내 대신 우리 가족 대표해서 엄마가 대신 막았다 생각하고 바른길을 가시도록 잘 대접해드리세요.
    22.05.16 15:20
    힘내세요~
    22.05.1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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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다만 그냥 이해하는거죠..아 그때 그래서 그랬구나. 딱 거기까지인거같습니다. 이해와 용서는 다릅니다. 알았어 그상황이였고 지금은 후회하는구나 이해했어 ok 여기까지인거죠. 이해와 용서는 다릅니다. 좀 크니까 이해할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큰거구요... 용서는 해도되고 안해도 됩니다. 그야말로 피해자의 선택사항이죠. 힘내십쇼...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고 그렇겠지요..
    22.05.16 11:08
    (1154731)

    218.237.***.***

    호모 심슨
    감사합니다. 조금 더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 22.05.16 11:10 | | |
    (18777)

    1.223.***.***

    BEST
    사이비에 걸려 넘어간게 엄마의 업이지만 본인이 안걸려 넘어간거에 감사해야지요. 엄마는 다 잘되자고 한것이 아무것도 아니었고 민폐만 남은거라 얼마나 세월이 아깝고 후회스럽겠습니까. 누구하나 사고 안치는 가족이 없듯이. 내 대신 우리 가족 대표해서 엄마가 대신 막았다 생각하고 바른길을 가시도록 잘 대접해드리세요.
    22.05.16 15:20
    힘내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이랍니다 세상은 따뜻한 사람이 많습니다 화이팅하시고 기도합니다
    22.05.16 15:43
    (166433)

    116.35.***.***

    BEST
    가족이니까 보기 싫은데도 봐야 하니까 그런갑다 하는거지 남이었으면 얄짤없이 손절이죠. 이해합니다.
    22.05.16 17:56
    (1335164)

    124.53.***.***

    BEST
    아... 요즘 신촌■ 관련 문제기사들을 보고 이 글을보니... 참 안타깝습니다...
    22.05.17 09:01
    BEST
    작성자님과 동일하진 않지만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어머님과 연을 끊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의 많은 문제로 아버님도 아쉽게 세상을 지셨구요. 저도 그냥 열심히 살면서 화목한 가족으로 오랫동안 있었기를 바랬지만 한순가에 가족이란 존재가 없어졌다는 것에 너무도 허무함을 느꼈습니다. 부모자식간의 정으로 인한 어떤 감정은 있다고 봅니다만 개선의 노력이나 가족을 위한 뭔가가 없이 이미 영혼마저 병든 상황이라면 손을 놓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도 하나의 조직인데요...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저는 비슷한 상황에서 인간으로서의 동정은 하되 가족으로서는 버린다는 선택을 했습니다... 물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이 발생할지 모르겠으나)은 제가 지는거구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22.05.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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