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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년차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나 어찌해야되나 고민입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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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868325)

    112.171.***.***

    BEST
    말이 좋아 경비업체지 사실상 정년퇴직한 사람들의 마지막 일자리란 인식이 강하잖아요?? 그러니까 써주는걸 고맙게 여겨라 혹은 젊은 사람이든 나이 많은 사람이든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라는 마인드가 강할수 밖에요 그러면 당연히 꼬우면 때려쳐라 하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내부고발같은건.. 할생각있고 할마음있고 진정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런곳에 와서 짜증나고 배신감 느끼는데 내부고발이나 하고 때려 칠까요? 하는 글을 쓰진 않을꺼라고 봅니다 자기 인생 걸고 하는건데 인터넷에 글쓰면서 내부고발이라.. 흠.. 솔직히 믿기 힘든일이죠
    21.11.05 07:00
    BEST
    최고관리자도 월급쟁이죠? 뭐 뇌피셜이지만 최고관리자도 글쓴분이랑 같은 압박을 받고 있지않을까싶네요. 왜 인원 충원을 안하겠어요. 더 위에 분들이 인원 감축하라고 압박넣는거죠 잘 조정을 해보자. 말은 좋지만 그냥 조정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조정은 같은 급일때 하는거지 완벽한 갑을인데 갑이 방빼라면 빼는거죠 그상태니 최고관리자가 현 실태를 알아도 속만 타는거죠 문제가 있는걸 알아도 자기도 뭘 못하니깐요. 최고관리자라는분의 행동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결론은 딴대 알아봐야죠. 요즘엔 애사심을 바보취급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진짜 바보는 계네들이고 애사심은 당연히 필요하죠 근대 회사에 속해서 일할때는 애사심이 필요해도 회사를 나가는건 생존과 생활입니다. 자기가결정하는건 없고 회사명령만 들어야 하는 근로자가 유일하게 결정권이 있는건 계속다닐까 or 나갈까 입니다. 그 결정을 회사가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회사가 정들었어도 나가면 남입니다. 회사내부에서 심각한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는거 아니면 회사나가는순간 신경끄세요
    21.11.05 13:02
    (114867)

    218.154.***.***

    BEST
    애사심이 있으시네요...... 연봉이랑 복지 비교하시고 좋은데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1.11.05 08:30
    (1130735)

    121.136.***.***

    BEST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정때문에 휩쓸리지마 마시고 언능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21.11.05 10:17
    (524616)

    106.250.***.***

    BEST
    회사에 충성 상사에 충성 이딴 거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지들도 힘들어지면 그런거 아무소용없거든요 그리고 왜 일반직원에게 말못합니까? 그냥 그대로 전달해 주면 되는거에요. 중간에 끼어서 고민하지마시고 그냥 딱 할 일만 하고
    21.11.05 12:07
    경비업은 잘 모르겠으나, 미칠 듯이 힘들면 그만두는 게 맞아요 :D 그리고 그만두실 거라면 내부고발이든 진정서든 안 쓰는 걸 추천드리고요. 순간적인 정의감으로 인생을 거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1.11.05 05:54
    BEST
    말이 좋아 경비업체지 사실상 정년퇴직한 사람들의 마지막 일자리란 인식이 강하잖아요?? 그러니까 써주는걸 고맙게 여겨라 혹은 젊은 사람이든 나이 많은 사람이든 사람은 널리고 널렸다 라는 마인드가 강할수 밖에요 그러면 당연히 꼬우면 때려쳐라 하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내부고발같은건.. 할생각있고 할마음있고 진정으로 하는 사람들은 이런곳에 와서 짜증나고 배신감 느끼는데 내부고발이나 하고 때려 칠까요? 하는 글을 쓰진 않을꺼라고 봅니다 자기 인생 걸고 하는건데 인터넷에 글쓰면서 내부고발이라.. 흠.. 솔직히 믿기 힘든일이죠
    21.11.05 07:00
    BEST
    애사심이 있으시네요...... 연봉이랑 복지 비교하시고 좋은데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1.11.05 08:30
    (1421664)

    211.216.***.***

    솔직하게 말하면 각종 일자리가 줄어들었고, 더군다나 문재인정권들어서 경비직들이 엄청 줄어들어버렸습니다 정직원화 되면서 계약직을 쭉빠지게 되었으니 반대급부로 경비원로 새로 채용지원하는사람들의 자리가 대폭 줄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일하고자하는 사람은 쌓여있는데,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 공고만 내도 지원자들은 수두룩하게 옵니다 아쉬운 쪽이 근로자라는 소리죠 레드오션중에 레드오션이라 어쩔수없다봅니다
    21.11.05 08:57
    BEST
    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정때문에 휩쓸리지마 마시고 언능 다른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길
    21.11.05 10:17
    Youcanflyhigh
    명언_와드 | 21.12.19 21:40 | | |
    말따마나 하기 싫으면 관두면 되는겁니다. 상사가 말했으니 그만두면 권고사직처리도 되서 실업급여도 받을 듯 단 그만두고 나면 지금받는 급여 거의1/3은 날라간다고 생각하고 나와야죠. 솔직히 고민되는게 돈때문아닌가요? ㅈ 같아서 때려치고 싶은데 때려치면 돈은 어디서 버나? 여기서 10년일했는데 다른데 가면 그거 경력안쳐줄꺼고 이런거 때문에 웬만하면 그냥 버티는거죠
    21.11.05 12:03
    BEST
    미로먀ㅡ
    회사에 충성 상사에 충성 이딴 거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지들도 힘들어지면 그런거 아무소용없거든요 그리고 왜 일반직원에게 말못합니까? 그냥 그대로 전달해 주면 되는거에요. 중간에 끼어서 고민하지마시고 그냥 딱 할 일만 하고 | 21.11.05 12:07 | | |
    BEST
    최고관리자도 월급쟁이죠? 뭐 뇌피셜이지만 최고관리자도 글쓴분이랑 같은 압박을 받고 있지않을까싶네요. 왜 인원 충원을 안하겠어요. 더 위에 분들이 인원 감축하라고 압박넣는거죠 잘 조정을 해보자. 말은 좋지만 그냥 조정의 여지가 없는겁니다. 조정은 같은 급일때 하는거지 완벽한 갑을인데 갑이 방빼라면 빼는거죠 그상태니 최고관리자가 현 실태를 알아도 속만 타는거죠 문제가 있는걸 알아도 자기도 뭘 못하니깐요. 최고관리자라는분의 행동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결론은 딴대 알아봐야죠. 요즘엔 애사심을 바보취급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진짜 바보는 계네들이고 애사심은 당연히 필요하죠 근대 회사에 속해서 일할때는 애사심이 필요해도 회사를 나가는건 생존과 생활입니다. 자기가결정하는건 없고 회사명령만 들어야 하는 근로자가 유일하게 결정권이 있는건 계속다닐까 or 나갈까 입니다. 그 결정을 회사가 아니고 본인을 위해서 하세요 그리고 아무리 회사가 정들었어도 나가면 남입니다. 회사내부에서 심각한 범죄가 이루어지고 있는거 아니면 회사나가는순간 신경끄세요
    21.11.05 13:02
    (542900)

    180.182.***.***

    정 힘드시다면 그만두시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이직 혹은 전직준비를 해둔 상태에서 그만 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뭔가 준비가 되지 않는 상황에서 나와보니 힘들더라구요, 운좋게 자리를 잡았지만 사실 생각만큼은 아니더라구요, 일단 이직할 곳이나 아니면 전직할 것을 염두 해두시고 조금이라도 살짝 맛을 본다음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1.11.05 14:57
    조선소도 실력있으면 뭐해달라하면다햐주고 퇴직금도미리주고 고만고만하면 잘안해줌 대체인력있으니
    21.11.05 17:54
    (5581678)

    220.71.***.***

    자신이 할수 있는 마지노선을 정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순위는 건강입니다. 몸이 상하면 안되니까 건강은 지킬수 있는 만큼의 최선을 긋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그 안에서만 최선을 다 하세요. 그리고 감정으로 판단하시는건 옳지 못합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하세요. 가장중요한건 자기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위에서 직업의 종류가 있는거지요. 삶을 직업에 바치는건 뭔가 대단히 착각하는것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21.11.05 21:54
    (3864)

    106.240.***.***

    참으세요, 그리고 적절히 힘배분을 하세요. 앞에서는 무조건 열심히 하고 시키는 일 잘해야 합니다. 대신 뒤로 다른데를 알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자세한건 알수 없으나, 한 줄만 잡으시면 안되구요, 이런 기회에 힘배분 잘 하셔서 업계에 다른 분들도 좀 만나시고 인맥도 더 쌓으시면 어떨까요?
    21.11.09 15:16
    쉬는날이 없을정도의 업무 과중의 원인이 코로나라면 그건 언젠가 회복될겁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이유이고 평생토록 개선에 대한 일말의 여지조차 보이지 않으면 이직을 준비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돈벌려고 일하는거고 일하다보면 정이 드는거지 정때문에 일하시면 안되요.
    21.11.11 17:17
    저도 상황이 매우 비슷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결코 천박하지 않고 공익적인 일이지만 대부분의 보안감단직이 사람을 박리다매로 쓰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힘들게 유지되는 질서와 안정을 발전없는 나태함으로 폄하하면서 인원감축의 압박으로 이어지는 상황이 해마다 반복되곤 했었죠. 도급비 때문에 철저한 갑을 관계가 형성되고 사원들이 볼땐 제법 많아보이지만, 업체 기준으론 많이 부족한 도급비로 어떻게든 이익을 내고 남는 금액으로 사원들 급여를 분배하다보니 온갖 치졸한 상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건강을 제일 우선적으로 챙기세요. 결국 나이 먹을수록 몸으로 때우면 되는 일이 몸으로 때워야 하는 일이 되기 때문에 제일 어렵습니다. 윗분들 조언대로 회사와 적대하거나 총대 맬 생각은 하지 마시고 최대한 모든 사람들과 좋은 감정을 유지하면서 진로를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십수년간 다사다난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느낀 점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밥을 먹는게 회사고 개인은 법인과 부딪혀서 좋을게 없다는 점이더군요.
    21.11.21 03:22
    서는 위치가 달라지면 보이는 풍경이 달라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역할에 따라서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중간관리자의 힘든 점은 아래에서 올라오는 불만과, 위에서 나오는 어처구니없는 사항을 잘 조율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윗사람에게 뭔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마찬가지로, 아랫사람에게도 기대하지 마세요... 예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본인을 위치로 생각하시고. 그 위치에서 할일을 하면 족합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세계 최고의 XX분야 전문가가 되겠다" 라고 주문을 넣습니다. 그럼, 뭔가가 잘못되었을 때 "이건 어떤 인간이 와도 안돼" 하는거면 마음이 편합니다. 제 잘못이 아니니까요. 반대로 "세계 1등이 오면 이건 됐겠다" 하는 일이 있다면 반성하고 더 노력하면 되는거지요.
    21.12.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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