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장이 공장내 설비보수작업이라
소음이 큰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제가 잘알아들었는지 복명복창하는게
눈밖에 띄었나 보네요
(물론 평소에도 말이 험하기한데)
그사람이 말하길
알아들었으면 바로 행동해야지
왜 헛일 하고 있느냐 네가 업무에 집중을
안해서 그렇다 어렸을때 가정교육 잘못
받아서 그런다 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실제로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
못했고 그걸 아시는분이 그러네요
처음 입사했을때도 사장님이랑
다른 상사분들이 원레 말도많고
성격도 안좋은 사람이라 부사수들 이
자주 퇴사했다 라고 하셔서
어느정도는 감안하고 참아가면서
일했는데요 솔직히 나이50도 넘으신 분이
아무리 자기 부하고 나이도30살 차이나도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본인은 교육
잘받아 그렇게 말을 하시는건지?)
진짜 지금이라도 퇴사하고
내일부터 안나오는게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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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루하고 불쌍한 노인네가 치매 걸려서 헛소리 한거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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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조용히 불러서 할소리는 하세요 좋게좋게 이야기하던 한번만 더 그런소리하면 일 그만둘 각오하고 한딱가리 한다고 하던... 마음에 담아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풀어버리세요. 그런거 참아주면 본인 정신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참아주면 계속 그럴거에요. 그럼 계속 참으실겁니까? 선넘었다 생각되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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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조용히 불러서 할소리는 하세요 좋게좋게 이야기하던 한번만 더 그런소리하면 일 그만둘 각오하고 한딱가리 한다고 하던... 마음에 담아두고 스트레스받지말고 풀어버리세요. 그런거 참아주면 본인 정신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한번 두번 참아주면 계속 그럴거에요. 그럼 계속 참으실겁니까? 선넘었다 생각되면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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