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내성발톱 계속 재발하니까 고민되네요

[은하수게임방]

최근에 다시 내성발톱이 재발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계속 병원 가서 발톱을 자른지도 열댓 번이 되어가네요.

이 증상으로 빈번하게 방문하는 것도, 마취가 아픈 것도 싫어서

자가 치료 도구를 구해서 집에서 알아서 깎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하던 대로 병원 가서 자르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름쓰기귀찮아]

전 줄로 윗부분 다 갈아버림
개꿀

[capital p]

저도 자가로 제거하는 중인데요 자신이 어떤 형태로 내성발톱이 생기는 지에 따라 도구를 다르게 구비하셔야 합니다.
제 경우는 발톱무좀 때문에 발톱이 두꺼워서 발톱깎기 입 크게 벌어지는 것과 수술용 집게 모스키토? 끝에 얇고 뾰족하고 구부러진 모델로 제거합니다.
발톱 따라서 발톱깎기로 내성발톱 있는 곳 까지 따라가서 자른 후에 발톱깎기 안들어가는 부분에서는 모스키토로 집어내서 찢듯이 뺍니다.
가끔 안쪽으로 말려들어가면 내성발톱 교정기로 최대한 펴보는데요 발톱 거는 발이 메탈로 되고 최대한 얇은 것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펩시맥스]

저는 자르면 더 파고들어가서 그냥 들어올려 버립니다 그래서 살 바깥쪽으로 자라나게 하면 되더라구여

[곰리다]

유투브에서 내성발톱으로 검색해보시면 문제성 발톱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업소들에서 올린 영상들이 많습니다.
한번 영상 찾아보시고 해당 업소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쿠오아ㅏ으아앙]

내성발톱 자르지말구 냅두고 길면 일자로 자르면 돼요

[루리웹-6471007336]

내성발톱 교정기 집에서 하고자면 2주동안은 안아픔
문제는 2주에한번씩 해줘야함
난집에서내가 관리함
돈도없고 솔직히 아플때가너무많아서
걍내가 파내고 자르고 교정기 설치해서 들어오리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