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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11.***.***
이런거 볼때마다 참안타까운게 마치 자기가 깨시민인거 마냥 올리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 어린시절부터 개를 적어도 10여마리 키워본 입장에서 자궁 문제로 떠나 보낸 아이만 2마리입니다. 물론 10년 이상 키웠던 아이들이었지만 당시 중성화 수술을 미리 못시킨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정말 반려견, 반려묘를 생각한다면 이런 논란만 일으키는 발언은 안할겁니다.
(IP보기클릭)115.137.***.***
반려묘한테는 중성화수술이 무조건으로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자는안타깝지만 ㅋㅋ
(IP보기클릭)58.127.***.***
가만 보니까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중성화 수술로 동물학대 비아냥하면서 시비터는 것 같네요.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딴 말 안해요.
(IP보기클릭)211.208.***.***
제가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한 2005년에는, 집사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였고, 심지어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였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키우기 시작한 2-3년전에 간만에 고양이카페에 들어갔더니 싹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중성화 안시키고 개를 키우다가 떠나보낸 제 친구는, 중성화 안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동물을 키우시고 계신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지나치게 자신의 관점만 내세우셔서 댓글을 쓰신 것 같네요.
(IP보기클릭)183.103.***.***
님이 발정나면 온동네 돌아다니고 괴상한 소리낸다고 생각해보세요
(IP보기클릭)182.215.***.***
중성화 해야 키울수 있다고 하면 그냥 안키우면 안될까요?...
(IP보기클릭)115.137.***.***
놀횽
반려묘한테는 중성화수술이 무조건으로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고자는안타깝지만 ㅋㅋ | 21.04.27 14:22 | |
(IP보기클릭)211.208.***.***
놀횽
제가 고양이를 처음 키우기 시작한 2005년에는, 집사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였고, 심지어는 의사들 사이에서도 논쟁거리였다고 들었습니다. 다시 키우기 시작한 2-3년전에 간만에 고양이카페에 들어갔더니 싹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중성화 안시키고 개를 키우다가 떠나보낸 제 친구는, 중성화 안한 것을 후회했습니다. 동물을 키우시고 계신지 아닌지는 알 수 없으나, 지나치게 자신의 관점만 내세우셔서 댓글을 쓰신 것 같네요. | 21.04.27 14:22 | |
(IP보기클릭)59.31.***.***
이런거는 키울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한테 보여주시구요 이미 정붙이고 키우고 있는 사람한테 이딴 사진 보여주지 마세요 대단히 뛰어난 의식을 가진 사람인거마냥 이런거 올리는 심보가 뭐세요? 그럼 걍 갖다 버릴까요? 걍 생각이 짧은건지 척하는거 좋아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 21.04.27 14:27 | |
(IP보기클릭)222.108.***.***
고양이는 중성화 안하면 거의 못키워요 | 21.04.27 14:34 | |
(IP보기클릭)175.211.***.***
놀횽
이런거 볼때마다 참안타까운게 마치 자기가 깨시민인거 마냥 올리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 어린시절부터 개를 적어도 10여마리 키워본 입장에서 자궁 문제로 떠나 보낸 아이만 2마리입니다. 물론 10년 이상 키웠던 아이들이었지만 당시 중성화 수술을 미리 못시킨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정말 반려견, 반려묘를 생각한다면 이런 논란만 일으키는 발언은 안할겁니다. | 21.04.27 15:03 | |
(IP보기클릭)104.175.***.***
우리 가족도 멀쩡한 고양이 고자 만드는 거 싫어서 거의 10살 될 때까지 그냥 키웠었는데, 발정이 문제가 아니라 요도가 자주 막혔었음. 몇개월마다 한번씩 피오줌 찔끔찔끔 싸서 병원가서 시술해줘야 됐었는데, 얘가 나이 먹을 수록 그 주기가 잦아졌음. 중성화 시키고 나니 바로 해결됨. 요도 막히는 건 생사가 갈리는 문제니 중성화 해줘야 돼요. | 21.04.27 15:58 | |
(IP보기클릭)175.120.***.***
중성화랑 요로결석은 별 상관없음;; 요도루성형술로 트랜스 수술시켜주면 결석으로 막힐일이 없음 | 21.04.27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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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티
님이 발정나면 온동네 돌아다니고 괴상한 소리낸다고 생각해보세요 | 21.04.27 15:09 | |
(IP보기클릭)210.253.***.***
고양이 중성화 안시키면 장난 아닙니다... | 21.04.27 15:37 | |
(IP보기클릭)1.244.***.***
인간은 고환 제거안해도 잘 살지만 냥이는 중성화 안시키면 건강에 문제가 많이 생김.. | 21.04.27 16:01 | |
(IP보기클릭)1.227.***.***
가출, 스프레이(벽에다 오줌뿌리기), 밤에 울음 소리 감당이 되고 죽을때까지 키우실수 있으시다면야...말리진 않겠어요. 참고로 고양이 성기쪽 질환. 특히 종양은100% 악성이라고 합니다. | 21.04.27 16:59 | |
(IP보기클릭)59.31.***.***
발정난 고양이랑 1시간만 같이 있어보세요 | 21.04.27 17:13 | |
(IP보기클릭)121.179.***.***
제 생각에 우리집 고양이가 혹시나 지성이란게 생긴다면, 중성화를 시킨 저에 대한 원망이 조금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이렇게 입이나 털고 다니시는 제누티님 보다는 위험한 노상에서 데리고 나와 저와 함께 안락한 집에서 지내며 희노애락을 나누고 살아온 저에게 더 좋은 감정을 느끼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죠. | 21.04.28 15:43 | |
(IP보기클릭)104.175.***.***
(IP보기클릭)58.127.***.***
가만 보니까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중성화 수술로 동물학대 비아냥하면서 시비터는 것 같네요.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딴 말 안해요.
(IP보기클릭)175.120.***.***
(IP보기클릭)118.37.***.***
(IP보기클릭)118.37.***.***
나머지 1%는 호르몬문제구요. | 21.05.11 10: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