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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이은 계약직, 받아들여야할까요?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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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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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5배인데 월세가 20->60~70 이면 매달 받는걸로 큰 차이 안날겁니다...
21.02.25 10:36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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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저도 33살에 새로 준비해서 겨우 직장을 얻긴했는데... 글쓴이 분 나이에 경력이나 전문 자격증이 없다면 일반기업 정규직으로 가기도 힘들겁니다. 생각하고 있는 길이 따로 없다면 해당직장으로 옮기고 돈을 벌면서 다른 일을 준비하는것이 맞긴 할것 같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정규직이라도 40대 넘어가면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21.02.25 10:41

(IP보기클릭)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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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따져볼 것들은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계약직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회사측에서도 정규직과 계약직에 차이를 두는 경우에 주요한 사항이 당장 이 사람이 빠져도 큰 무리가 없이 프로세싱이 돌아가냐의 여부니까요. 최근의 취업시장에 계약직이라도 사람들이 너도나도 몰릴테니 회사측에서 전혀 고민될게 없죠. 어짜피 사람이 있으면 업무가 잘 굴러가던 잘 굴러가지 않던 굴러갈테고 문제는 또 인력으로 갈아넣으려고 할테니.. 그런 의미에서 연봉이 취업에서 정말정말 중요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계약직에 돈을 더 많이 준다는건 그만큼 근로자에겐 많은 업무량이 할당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아니면 근무환경이 열악하거나 진짜 사람하나 뽑아먹고 쓰겠다는 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워라벨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이직을 하신다면 워라벨뿐만 아니라 다른 취업 도전자체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이던 건강에던 무엇인가에 쫓겨서.. 물론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한번 차분하게 비교해보시는걸 진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5년계약은 공공기관에서도 있던걸로 기억해서 편법이지만 가능한 케이스를 본적이 있긴하니 그건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하여튼 두서없는 글이지만 부디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댓글에서나마 힘을 보태봅니다 화이팅
21.02.25 11:11

(IP보기클릭)58.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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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동갑이시네요 ;; 사실 윗분 말마따나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정규직이라도 40대 넘어가면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은 없는게 맞는지라 본인이 정말 계약직이 불안하다면 계약직 끝나고 퇴직금 및 실업급여 받으면서 정규직 입사를 준비하시면 될테고 당장 내가 일이 급하다 라고 하시면 그냥 계약직 일하시면 됩니다. 계약직이라고 경력 안쳐주는것도 아니니
21.02.25 10:46

(IP보기클릭)124.35.***.***

BEST
생활이 불안정하다고 5년 사귄 분께 저저번달에 차였거든요...그래서 계약직이란 게 더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21.02.25 14:18

(IP보기클릭)182.228.***.***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계속 정규직 면접을 보세요. 시키는 것만 하면서 그 일만 하고 있을 나이는 아니잖아요.
21.02.25 10:33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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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5배인데 월세가 20->60~70 이면 매달 받는걸로 큰 차이 안날겁니다...
21.02.25 10:36

(IP보기클릭)58.230.***.***

내가내라꼬
실수령액이 1.5 배가 늘어난다면 고려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21.02.25 10:47 | |

(IP보기클릭)124.35.***.***

김명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계산해보니 1년 연봉 실수령액 기준, 2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는 거 같습니다. | 21.02.25 10:52 | |

(IP보기클릭)58.230.***.***

Ruliwebber
그럼 계약직이라도 가볼만한데요 ;; | 21.02.25 10:53 | |

(IP보기클릭)124.35.***.***

김명민
계약직이고 일이 힘든 대신, 어느 정도 보상은 해주는 거 같습니다. 다만 각종 수당, 퇴직금 없이 저 연봉인지라 많다고만은 볼 수 없는 거 같기도 하고요. 호봉 같은 것도 없으니 나이 들면 들 수록 자괴감도 들 거 같습니다. | 21.02.25 10:59 | |

(IP보기클릭)58.230.***.***

Ruliwebber
계약직도 1년 이상 근무하면 퇴직금 나옵니다 | 21.02.25 11:01 | |

(IP보기클릭)121.176.***.***

Ruliwebber
그 정도면 바로 가셔야 겠는데요? 실수령 2천만원이면 ㄷㄷㄷㄷㄷ 대충 3천정도 오르시는거 같은데 | 21.02.25 11:03 | |

(IP보기클릭)14.7.***.***

Ruliwebber
계약직이래도 1년이상 근무시 퇴직금 줘야됩니다 안주면 큰일남 | 21.02.25 15:16 | |

(IP보기클릭)70.169.***.***

Ruliwebber
1년 실수령 기준 2천만원 오르는데.. 이게 1.5배라면... 4천에서 6천되는거네요? 실수령금액이라고하셨으니 실제 연봉은 더 높으신거고.. 조금 버는 수준도 아니고.. 5년이면 아무리 계약직이라도 할만한거같은데요. 오히려.. 자랑글인가? | 21.02.26 02:09 | |

(IP보기클릭)124.35.***.***

세디엘레
일단 다른 분들 댓글을 고려해서 연봉 상관없이 정규직 가능성을 먼저 보려고 합니다. 사족일지 모르지만 조금 설명을 추가해보자면, 대학 졸업 후 정말 오랜 시간을 무직상태로 있었습니다. 33살에 처음으로 직장을 얻었습니다. 제 나이, 업무 강도, 계약 기간, 퇴직금 포함임을 고려하면 멀쩡한 직업이 아니었습니다. 어쩌면 어떤 분께는 많은 액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제게는 액수 상관 없이 이런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큰 스트레스 이기도 합니다. | 21.02.26 08:58 | |

(IP보기클릭)203.138.***.***

일단 일안하고 노는거보단 낫습니다. 대신 계약직만 계속하는것 역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가는거고, 그사이에도 나이는 한살한살 더 먹어간다는것만 기억하세요.
21.02.25 10:37

(IP보기클릭)124.35.***.***

엘브마
나이가 너무 큰 거 같아요. 이렇게 불안정해서 장가는 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21.02.25 10:52 | |

(IP보기클릭)121.146.***.***

Ruliwebber
지금 여친 없으시면 불안정해서 장가 못간다는건 핑계 입니다 대기업도 진급 짤리면 사오정인데 | 21.02.25 12:14 | |

(IP보기클릭)124.35.***.***

BEST VegaL
생활이 불안정하다고 5년 사귄 분께 저저번달에 차였거든요...그래서 계약직이란 게 더 트라우마로 남았던 것 같습니다. | 21.02.25 14:18 | |

(IP보기클릭)223.33.***.***

BEST
어렵네요... 저도 33살에 새로 준비해서 겨우 직장을 얻긴했는데... 글쓴이 분 나이에 경력이나 전문 자격증이 없다면 일반기업 정규직으로 가기도 힘들겁니다. 생각하고 있는 길이 따로 없다면 해당직장으로 옮기고 돈을 벌면서 다른 일을 준비하는것이 맞긴 할것 같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황은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정규직이라도 40대 넘어가면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21.02.25 10:41

(IP보기클릭)124.35.***.***

슈우님
"정규직이라도 40대 넘어가면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은 없습니다"...이 말씀 좀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습니다. 결국 이렇게 괴로워하고 있는 건 남들과의 비교 때문이기에... | 21.02.25 10:54 | |

(IP보기클릭)58.230.***.***

BEST
저랑 동갑이시네요 ;; 사실 윗분 말마따나 공무원, 공기업 제외하면 정규직이라도 40대 넘어가면 그렇게 안정적인 직장은 없는게 맞는지라 본인이 정말 계약직이 불안하다면 계약직 끝나고 퇴직금 및 실업급여 받으면서 정규직 입사를 준비하시면 될테고 당장 내가 일이 급하다 라고 하시면 그냥 계약직 일하시면 됩니다. 계약직이라고 경력 안쳐주는것도 아니니
21.02.25 10:46

(IP보기클릭)124.35.***.***

김명민
위에도 썼지만, "정규직이라도..." 라는 말씀이 위안이 되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남들과의 비교가 이런 고민의 원인이기에. 다만, 이런 식으로 계약직으로 이리 저리 소모되서 결국 버려질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 21.02.25 10:55 | |

(IP보기클릭)210.104.***.***

최근 취업시장이 너무나도 어려운 상황이라 조언자체가 섣부르게 다가올 수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일단 모든 배경 사항을 다 알 수 없고, 제가 처한 상황은 아니지만 제가 비슷한 상황이라 가정한다면 일단 현재 하시는 계약직의 전문성과 향후 보장?에 대해서 일단 알아볼거 같습니다. 지인에게서 다른 일자리를 추천받으실 정도라면 지인에게는 인정받고 있다는 것일테고 그렇다면 현재 직장내에서도 높게 평가하고 있어 계약기간 만료로 놓치기 싫을 수 있는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현재 직장에서의 향후 거취에 대한 내용을 한번 회사측에 물어본 후에 계약직으로 끝날거 같다면 현재 회사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여의치 않을 경우에 앞으로 다니실 5년 계약직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 알아볼거 같네요. 5년이 끝나고 나면 나이 40이 될텐데 그 나이엔 진짜로 신규 직장을 얻을 수 없으니, 5년 경력을 활용해서 경력직으로 들어갈 수 있는지 아니면 편법으로 2년이상이 유지된다면 5년이상도 가능한지 등등
21.02.25 10:54

(IP보기클릭)124.35.***.***

은하수다방에서
조언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단 지금 속한 조직 내에서도 조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5년 계약에 대해서는 이미 편법으로 5년 계약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상은 연장할 수 없구요. 40세가 되는 해에, 혹은 일하는 와중에 결단을 내려야 하는 때는 반드시 올 거 같습니다. | 21.02.25 10:58 | |

(IP보기클릭)210.104.***.***

BEST
Ruliwebber
사실 따져볼 것들은 생각보다 엄청 많습니다. 계약직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회사측에서도 정규직과 계약직에 차이를 두는 경우에 주요한 사항이 당장 이 사람이 빠져도 큰 무리가 없이 프로세싱이 돌아가냐의 여부니까요. 최근의 취업시장에 계약직이라도 사람들이 너도나도 몰릴테니 회사측에서 전혀 고민될게 없죠. 어짜피 사람이 있으면 업무가 잘 굴러가던 잘 굴러가지 않던 굴러갈테고 문제는 또 인력으로 갈아넣으려고 할테니.. 그런 의미에서 연봉이 취업에서 정말정말 중요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계약직에 돈을 더 많이 준다는건 그만큼 근로자에겐 많은 업무량이 할당될 경우가 많습니다. 그게 아니면 근무환경이 열악하거나 진짜 사람하나 뽑아먹고 쓰겠다는 식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지금 직장에서 워라벨이 어느정도 되는지 모르겠으나, 이직을 하신다면 워라벨뿐만 아니라 다른 취업 도전자체를 할 엄두를 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시간이던 건강에던 무엇인가에 쫓겨서.. 물론 너무 극단적인 이야기일 수 있겠으나 한번 차분하게 비교해보시는걸 진짜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5년계약은 공공기관에서도 있던걸로 기억해서 편법이지만 가능한 케이스를 본적이 있긴하니 그건 문제가 없을 수도 있겠군요. 하여튼 두서없는 글이지만 부디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댓글에서나마 힘을 보태봅니다 화이팅 | 21.02.25 11:11 | |

(IP보기클릭)124.35.***.***

은하수다방에서
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늦게 벌기 시작한만큼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높은 연봉에 끌린 건 사실입니다. 다만 계약직에 안주하며 삶을 설계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언젠가 정규직으로 가고 싶고, 그렇기 때문에야말로 워라벨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잘 알아보고 판단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따뜻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21.02.25 11:23 | |

(IP보기클릭)119.194.***.***

동갑이네요...저도 오랫동안 계약직으로 일해봤기 때문에 남일 같지 않다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저의 생각은 다른 회사로 계약직으로 가시는건 지금 고민을 연장 시키는 일 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계약직 이라는게 글 쓰신것처럼 고용의 불안이 가장 크잖아요 5년 계약 이라는게 결국에 2년 동안 A하청 업체 소속에서 일을 하시다가 2년 다 끝나면 B하청 업체 소속에서 일하는 겁니다 5년 이라는 구체적 숫자 나온거 보니....저 혼자 결론 내리자면 딱 5년 채우고 토사구팽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연봉은 크게 올라갈지 몰라도 결국엔 계약직 이란 굴레에서 5년 동안 또, 5년 후 비슷한 고민 하시게 되는겁니다 계약직으로 뽑는게 걍 쉽게 짜르기 위한 거니까 사실 5년동안 계약으로 일한다는 보장도 없을거 같고요 제가 실제로 그러했고 현재 일하시는 회사가 마음에 든다면 다음의 질문을 순서적으로 할겁니다 1. 정규직 전환이 가능 한가요? or 회사 자체 계약으로 변경 가능 여부 2. 정규직 등으로 전환이 안된다면 현재 하청업체 소속이면 하청업체 빼고 글쓴이와 회사와 1:1 계약 가능 여부 (글쓴이는 프리랜서가 되겠네요) 다만 프리랜서도 어차피 회사에서 언제든지 토사구팽 가능하니 이것 또 한 고용의 불안정은 있지만 하청업체 빼면 받는 금액은 좀 올라갈겁니다 근데 아직 1년 계약 남았다고 하시니 회사에 위 질문하면 애매하게 답변 받을거 같긴 한데요 위에도 적었지만 어차피 5년 계약직이라는게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므로 어떻게든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회사로 빠르게 이직 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항상 프로필 인터넷 공유 시켜두고 있는데 계약직으로 근무할땐 포지션제안을 계약직으로만 들어오다가 정규직 되니까 정규직과 꽤 혹할만한 포지션 제안이 들어옵니다 아쉽게도 제가 능력이 못되어 못갈뿐이긴 한데.... 도움이 안되는 답변이겠지만 B라는 계약 회사보단 어찌되건 정규직 전환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21.02.25 19:58

(IP보기클릭)124.35.***.***

알파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규직, 계약직에 대해서 비슷한 의견을 갖고 계신 분이 많으시네요. 보통 계약직은 계약직, 정규직은 정규직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늦게 사회에 진출한만큼 배워야 되는 게 참 많네요. 괴롭습니다. 그래도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걸 느낍니다. 회사와는 잘 이야기해서 이게 정확하게 어떤 계약이며 추후 가능성(정규직 전환) 등에 대해 물어보려고 합니다. 결과가 여의치 않으면 가차 없이 버릴거고요. 무언가 가능성이 있다면 늘어나는 월급 받으면서 그 다음 일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가감 없는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21.02.25 21:31 | |

(IP보기클릭)61.255.***.***

다른 의견 있습니다. 저는 국내대기업 계약직 3년6개월, 외국대기업 계약직 2년, 현재는 21년째 중소회사 정규직 상황입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생산직 노조 빼고, 정년퇴직이나 50세 이상 장기근속자 몇 퍼센트될꺼라 생각하시나요? 신문지상에 앙케이트 조사같은 %놀이 말고.............저는 지금 주위를 둘러보니, 저 혼자 남았네요. 저라면 그 정도 조건의 계약직이면 무조건 합니다. 정규직?! 의미없는 세상되었네요.
21.02.26 11:37

(IP보기클릭)124.35.***.***

katayama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50대 말씀 하셨는데, 전 40대에 커리어가 끝날까봐 걱정됩니다...그래도 제겐. 아직 정규직이 갖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정말 어떻게든 얻고 싶습니다. | 21.02.28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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