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이 너무 심해서
일거수일투족 들여다보려하고 들쑤실려고해요
한 사람으로서 존중을 안해주시고 인형으로 볼려고만 하고 계시는거 같고
이러이러한거 다 사탄이 역사하는거라면서 예수믿으라고 예수만능론 펼치시는지라 대화도 안통하시고
만지지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제 일기장이나 물품들 열어보고 만지고...
예전에 아버지한테 그러다가 직장 짤리게 만들정도로 집착이 심하신데 그 집착이 저한테로 온 거 같아요
엄마딴에는 걱정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진짜 문제가 있어서 걱정한다기보다는 걱정이라는 자극을 얻고싶어서 걱정하시는거 같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이시고.. 뭐 한다고만하면 늘 안좋게 보시네요
진짜 빨리 독립하고싶은 요즘입니다.........
취준생이라 아직 경제적으로 독립 못하는 때라 진짜 현타 오네요..
그래도 저를 인정해주고 긍정해주고 제 편을 들어주는 주변 친구들이 있어서 조금은 괜찮네요
제가 인생 헛살진 않았나봅니다..
조금이라도 독립하고싶은 마음에
고시텔에서 상주하여 일하는 총무알바 구하고 있습니다.
잘되어서 고시텔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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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하면 다 해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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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이상 엄마를 신뢰하지 못하겠네요.. 제 프라이버시나 일거수일투족을 들쑤실려고하고 무슨일이든 긍정해주시긴커녕 항상 부정만 하고계시니.. 넌 안돼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다 이런식입니다.. 한번도 남을 배려한다거나 남생각을 해준적이 없는분 같으세요.. | 21.02.24 1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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