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민한 건지. 눈쌀지푸려지는 행동이 아닌데 내가 과민하게 오해하고 있는지 잘 판단이 안감.
첫째, 동네가 원룸촌인데, 사는곳이 개인다세대 주택임. 집에 옥상이 있는곳이라 개풀어놓는데, 인기척에 개가 잘짖는편이라 불안해서 풀어 놓지 말라고 말함. 짖으면 바로 가서 못짖게하는 성격도 아닌걸 알았기에 진짜 그러다 언젠가 큰싸움난다 말했음.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보고 짖어서, 개시끄럽다고 동네사람와서 개xx하면서 싸운적있음. 풀어놔서 감당도 못하면서, 개는 풀어놓고 처리는 못해서 일만크게 싸움남
.
둘째, 밖에 커피 마시는 테이블 하나 놓겠다고, 인터넷에서 테이블 하나 주문하라는 거임. 2층짜리 다세대주택이라 주변 원룸촌 시선 그런게 불편한게 있음.
너무 고상해 보이는 기분이 있었음. 그래도 굳이 산다길래 설치해놈. 거기서 부엌두고 혼자 치킨을 먹던가 전어회를 먹고, 나로써는 이해할수 없는 기행같은 행동을함. 이게 일반적인 행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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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문제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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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부모님 문제같고, 얹혀사시는 것 같은데. 독립하라 이런 극단적인 말은 따로 안하고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게 해답은 맞습니다.) 님은 저거 못막습니다. 어차피 계속 올 스트레스 라는거에요. 그냥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세요. 이해보단 무시하는게 맞겠네요. 정 불편하면 본인이 안하겠지요. 이웃간의 분쟁도 세대주가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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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주민이라면 별 생각안할거 같아요. 개 도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요.. 테이블건 은 고기굽는다거나 심하게 떠들지 않는 이상. 특이하지만 재밌게 사시네.. 하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들이라면 좀 염려되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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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부모님 문제같고, 얹혀사시는 것 같은데. 독립하라 이런 극단적인 말은 따로 안하고 말씀드리자면 (사실 이게 해답은 맞습니다.) 님은 저거 못막습니다. 어차피 계속 올 스트레스 라는거에요. 그냥 최대한 이해해보려고 하세요. 이해보단 무시하는게 맞겠네요. 정 불편하면 본인이 안하겠지요. 이웃간의 분쟁도 세대주가 해결할 일이라고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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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사드인
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저의 생각으로는 제가 주민이라면 별 생각안할거 같아요. 개 도 너무 시끄럽지만 않다면요.. 테이블건 은 고기굽는다거나 심하게 떠들지 않는 이상. 특이하지만 재밌게 사시네.. 하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아들이라면 좀 염려되긴 하겠지만요. | 20.12.02 1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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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문제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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