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취업을 하면 다 될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취준하면서 오지도 않은 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 먹고 있습니다.
그저 회복되서 좀 더 활기차고,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려 노력중이네요..ㅎ
다들 행복하시고 지인과 위로와 덕담 나누시면서 직장이든 자영업이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내일 출근길 추우니 다들 꼭 껴입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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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9.***.***
응원하겠습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좋으니 산책 or 가벼운 운동 추천합니다. 땀좀 흘리고 햇빛받으면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그동안 못하셨던 것들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취미등등)
121.163.***.***
전 출퇴근 스트레스로 폐소공포증 걸려서 약먹습니다. 사실 직장 다니다 보면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뭔가 하나씩 다 달고 있으니까 힘내시길.
219.254.***.***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마음과 기분을 바꾼다는 게 그리 만만치는 않지만요.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잖아요. 군대 있을 때처럼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을 날이 올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죠.
14.49.***.***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223.39.***.***
출근하셔야해서 쉽진않겠지만 출근전 조깅도 좋고, 주말을 이용해 등산도 좋습니다.
219.254.***.***
잘 극복하시고 힘내세요. 마음과 기분을 바꾼다는 게 그리 만만치는 않지만요.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잖아요. 군대 있을 때처럼 참고 견디다 보면 좋을 날이 올 거라 저는 생각하고 있죠.
211.224.***.***
121.163.***.***
전 출퇴근 스트레스로 폐소공포증 걸려서 약먹습니다. 사실 직장 다니다 보면 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뭔가 하나씩 다 달고 있으니까 힘내시길.
59.16.***.***
14.49.***.***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라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1.232.***.***
147.46.***.***
저도 동감합니다. 약에 너무 의존하기 보다는 약과 동시에 본인 스스로 계획을 잡아서 하루 5키로 정도는 걷고 햇빛보고 운동하고 맛있는 음식 먹는것도 추천합니다. 봉사단체에서 봉사를 하고 이해관계 없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았어요. | 20.11.29 23:46 | | |
121.149.***.***
121.151.***.***
223.39.***.***
응원하겠습니다. 하루에 조금이라도 좋으니 산책 or 가벼운 운동 추천합니다. 땀좀 흘리고 햇빛받으면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그동안 못하셨던 것들 해보시는것도 방법이구요..(취미등등)
223.39.***.***
웃으며겨자먹
출근하셔야해서 쉽진않겠지만 출근전 조깅도 좋고, 주말을 이용해 등산도 좋습니다. | 20.11.30 09:4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