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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동생 버릇 어떻게 고칠까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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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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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작성글봤더니 동생이 그냥 싫구만
20.10.03 02:25

(IP보기클릭)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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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요... 나이 30이면 자신의 인생입니다. 바뀌지 않아요. 만약 바꾸고 싶으시다면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게 만들면 됩니다. 독립 시켜서 고시원에 가던 단독 주택에 가던 본인이 한 행동에 결과를 보여주면 됩니다. 만약 같이 살면서 그걸 바꾸겠다..? 하지 마세요 그건 반발만 일으키고 더 심하게 변합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누구의 말도 안듣습니다. 이치를 깨닫는건 본인의 역활입니다.
20.10.03 01:27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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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모드 해두세요
20.10.03 00:31

(IP보기클릭)125.184.***.***

BEST
같이 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왜 요금부담을 님 혼자 하세요 쓴 만큼 내라고하세요 자기돈 나가는거 아까우면 끄지마래도 끄겠죠
20.10.03 01:04

(IP보기클릭)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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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생활비 안 내고 있다면 돈 부담하시는 형님께서 정정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생이 그것도 못 알아듣는다면 애초에 컴퓨터나 전기세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20.10.03 00:47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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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모드 해두세요
20.10.03 00:31

(IP보기클릭)174.100.***.***

호구님이 전기세 내시는 입장이면 패도 될 것 같고.. 어머니가 전기세 내는 입장이시면 그냥 놔두면 될 것 같습니다.
20.10.03 00:35

(IP보기클릭)211.198.***.***

irwin
어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쉬는중이라 제가 내고있습니다.. | 20.10.03 00:41 | |

(IP보기클릭)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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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속성호구
동생이 생활비 안 내고 있다면 돈 부담하시는 형님께서 정정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생이 그것도 못 알아듣는다면 애초에 컴퓨터나 전기세 문제가 아닌 것 같네요. | 20.10.03 00:47 | |

(IP보기클릭)211.247.***.***

내용이 별로 없어서 어떻게 된건지를 모르겠지만.. 어머니가 몸이 아프지 않았으면 어머니가 세금 내는건가요? 댓글을 보니까 뭔가 이상한데.... 아버지는 안계시나요? 집은 누구껀가요? 어머니가 아프셔서.. 라는거 보니 부모님 집인거 같은데 그럼 님도 나이가 30이 넘어가지고 세금을 안내고 얹혀사는 입장이라는 건가요?
20.10.03 00:58

(IP보기클릭)211.198.***.***

루리웹-5282006372
집은 어머니 집이고 이혼하셨습니다. 세금은 계속 제가 내고있구요 | 20.10.03 00:59 | |

(IP보기클릭)115.138.***.***

루리웹-5282006372
왜 조언은안하고 비난은하고있냐 어이털리네 ㅋㅋ | 20.10.03 06:12 | |

(IP보기클릭)125.184.***.***

집에서 내보내면 간단히 해결되고 그게 안되면 동생이 일하고 사회생활하면 스스로 뭔가 깨닫는게 있을겁니다. 글만봐선 사회생활도 안할꺼같은데 가족 누가 뭐라한들 듣지않을겁니다. 스스로 깨닫는게 제일 좋은데 그럴 의지가 없는사람이면 깨닫는 계기를 도와줘보세요 직접적으로 말해봤자 대립 양상만 될거 같으니 어머니도 그냥 놔두라고 하는거 같네요
20.10.03 01:00

(IP보기클릭)211.198.***.***

아이고 의미없다~
회사생활하는데 똑같은거보면 안바뀔거같긴하네요 | 20.10.03 01:01 | |

(IP보기클릭)125.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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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꺠기
같이 살고 사회생활도 하는데 왜 요금부담을 님 혼자 하세요 쓴 만큼 내라고하세요 자기돈 나가는거 아까우면 끄지마래도 끄겠죠 | 20.10.03 01:04 | |

(IP보기클릭)223.38.***.***

제대로 안하면 불이익을 줘야죠 멀티탭을 숨긴다던가 그래픽카드를 빼간다거나 제대로 안쓰면 이용 못하게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20.10.03 01:03

(IP보기클릭)125.191.***.***

전기세 거 얼마나 나온다고.. 의외로 생각보다 안나오는거 아시나요
20.10.03 01:18

(IP보기클릭)223.38.***.***

찬반좌,
작성글보면 그냥 동생이 꼴뵈기 싫은거네요 | 20.10.03 01:22 | |

(IP보기클릭)210.179.***.***

그거 전기세 문제가 아니라 동생분 정신적인 문제인듯. 저는 처음 자취 할 때 너무 적적해서 일부러 컴터 켜놓고 사람 말소리 들으면서 잠자고 그랬는데 그런 류의 정신적 문제 일수도 있음.
20.10.03 01:21

(IP보기클릭)211.246.***.***

불사신 라즈
공황장애 맞나요? 저도 유튜브 틀어놓고 잘때도 있는데 우주의 신비나 세계를 여행하는 EBS채널.. | 20.10.03 13:29 | |

(IP보기클릭)125.191.***.***

https://deneb21.tistory.com/493 켜놓고 잔다고 했으니 아무것도 작업안하는 단순히 켜지기만한 컴퓨터는 시간당 14원 소비입니다. 열시간 자면 140원입니다
20.10.03 01:21

(IP보기클릭)210.100.***.***

서른인데 직업이 없나요?
20.10.03 01:25

(IP보기클릭)118.33.***.***

제가 아는 분중에도 컴퓨터를 안끄는 분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는 계속 켜 두고 사용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분을 보고 나니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전기세 문제가 아니라면 컴퓨터 켜두는거에는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20.10.03 01:26

(IP보기클릭)21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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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요... 나이 30이면 자신의 인생입니다. 바뀌지 않아요. 만약 바꾸고 싶으시다면 본인 행동에 책임을 지게 만들면 됩니다. 독립 시켜서 고시원에 가던 단독 주택에 가던 본인이 한 행동에 결과를 보여주면 됩니다. 만약 같이 살면서 그걸 바꾸겠다..? 하지 마세요 그건 반발만 일으키고 더 심하게 변합니다. 사람은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누구의 말도 안듣습니다. 이치를 깨닫는건 본인의 역활입니다.
20.10.03 01:27

(IP보기클릭)106.101.***.***

요즘컴퓨터는 지알아서 대기모드 절전모드 들어갑니다 그냥 동생 행동하나하나 보기시른거지 전기세문제는ㅈ아닐듯
20.10.03 01:29

(IP보기클릭)116.33.***.***

걍 한따까리 하세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가족끼리 대화로 풀고 그래도 안되면 참아서 까지 스트레스 쌓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0.03 01:38

(IP보기클릭)117.111.***.***

BEST
댓글보고 작성글봤더니 동생이 그냥 싫구만
20.10.03 02:25

(IP보기클릭)1.232.***.***

님이 전기세냄? 왜 팬다는거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 걍 신경끄고 자기 할일이나 잘하면 될터인데 ...
20.10.03 02:33

(IP보기클릭)39.122.***.***

안 바뀝니다. 제 동생도 화장실 갔다오면 불 안 끄는 버릇이 있는데 좋게도 말해보고 욕도 해보고 패기도 해보고 했는데 안 바뀌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삽니다. 불 켜져 있으면 그냥 제가 끕니다.
20.10.03 03:05

(IP보기클릭)112.165.***.***

형제 나이 30 넘었으면 그냥 나가서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오히려 사이도 더 좋아져요.
20.10.03 03:10

(IP보기클릭)49.142.***.***

사람은 자신이 진심으로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행동은 절대 안고침. 문제가 있다고 느껴도 잘 안고쳐지는데 아니라면 더욱 당연한 현상. 작성자가 심각하게 느끼고 있다면 직접적으로 심각성을 인지시켜 주든지 사실상 피해가 크지 않다면 그냥 냅둬야지.
20.10.03 07:35

(IP보기클릭)121.132.***.***

어머 나도 컴터 안끄고 자는 버릇이 있는데요.ㅠㅠ
20.10.03 10:46

(IP보기클릭)180.67.***.***

새미
저도 컴은 춮근 할때만 끄고 가고 평일퇴근해서나 휴무일에는 계속 켜놓음.. 애니나 유투브 틀어놓고 잘때도 안끔 | 20.10.03 16:36 | |

(IP보기클릭)118.37.***.***

전기세 내라고 하면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돈 나가면 바로 다 끔,...
20.10.03 12:07

(IP보기클릭)116.46.***.***

전기세 니가 내. 안내면 밥없음. 하면 됨
20.10.03 12:28

(IP보기클릭)14.32.***.***

낼모래 서른이면 할말없죠......
20.10.03 15:32

(IP보기클릭)14.44.***.***

못고쳐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사람 고치는건 불가능
20.10.03 16:27

(IP보기클릭)222.119.***.***

제가 가끔식 하는 습관이랑 많이 닮았네요... 평소엔 정상적으로 불을 끄고 자는데, 몸이 많이 안좋으면 (원인은 거의 일/학업 스트레스 같은거죠;; 혹은 무슨일로 굉장히 기분이 다운되거나) 어릴때부터 불켜놓고 그냥잠들거나 컴퓨터같은거 막 검색/시청하다 걍 자고 그럽니다... 입장바꿔 조언드리자면 걍 그러다 자는거보이시면 불만 지나가다 꺼주시면, 다음날 부터 양심에 조금 가책을 느껴서 스스로 끄고 잘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안변하면 걍 퇴출크리 ㅋ)
20.10.03 18:05

(IP보기클릭)125.142.***.***

저는 동생 불 안끄고 자면 옆에 같이 누워서 잡니다ㅋㅋ 왜 그러냐고 그러면 불켜져 있어서 들어와봤다고 함. 저는 동생방 밤늦게 불켜져 있으면 뭐하나 문열어보는게 습관이라 나중엔 불 잘 끄고 자더군요. 글쓴분도 이 방법 써보세요 ㅋㅋ
20.10.03 21:31

(IP보기클릭)1.232.***.***

칼레온
그건 인격장애 아닌가 ㅋㅋㅋ | 20.10.04 01:22 | |

(IP보기클릭)122.45.***.***

전기세 동생도내게하세요
20.10.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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