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중학교다닐때엿는데 중학교때부터 그놈이랑 마주치기시작햇죠 제가 초등학생때 어떤일로인해서 친구 제가다끊엇거든요 중학교올라가서도 친구만들생각은없엇고 그냥졸업만잘하자 생각햇는데
실명을얘기하면 좀그래서 이씨라고만할게요
그래서 개가 저를 사소한거로 괴롭히니까 예를들자면강당에서 수업할때 몸안좋아서 빠질때나 엄마or아빠누가좋냐해서 엄마가좋다하면 왜엄마가좋은데 그러면서 별거아닌걸로 때리기시작함 그렇게3년이흘러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올라갓는데 그 이xx이가 입학식때 잇어서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진심 고등학교 생활도 글럿구나 것도1-2학년때 두번이나같은반되서 진짜 죽으려고 별짓거리 다햇어요 개가한짓거리중에
제일심한게 당시3층이엿는데 학교 등교만하면 쌤없는시간에 3층창문에 이xx이랑 지친구들불러서 저떨어뜨릴려고 학교만오면그랫는데 이새키때메 제가3층만가면 고소공포증생김 전 중학교 고등학교 당시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큰문제일으키지안으려고햇는데
언젠가 그애만나면 나도모르게죽일지도 모르겟네요
그때는 참을수밖에 없어서 저자신도 한심스러워서
너무길게썻네요 봐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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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이씨 이리좀와봐 자네 이야기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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