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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수포자인데 수학을 다시 해보려고 하는데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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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62.***.***

BEST
칸 아카데미 수학과정이 진도 나가는 과정을 재밌게 유도합니다. 100% 무료 서비스니까 한번 이용해 보세요. 참고로 빌 게이츠 딸이 유투브로 수학 강의로 공부하는걸 보고, 빌 게이츠가 그 강사에게 투자해서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https://ko.khanacademy.org/
20.08.21 16:11

(IP보기클릭)49.166.***.***

BEST
우리나라 수학교육에 문제가 참 많다고 생각하는 1인. 나이 40이 다되어가지만 일때문에 지금 수학을 꾸준히 접하는데 어렸을때 접했던 수학보다 지금이 훨씬 재미있음.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기를 바라며.
20.08.21 23:11

(IP보기클릭)175.118.***.***

BEST
EBS 방송 보세요. EBS 가 방송이라 강사진도 훌륭하고 교재도 좋습니다.
20.08.21 15:34

(IP보기클릭)222.104.***.***

BEST
수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흥미을 붙이기 어렵거나 기초가 부족한 경우 가 큰거같아요. 교환법칙,결합법칙, 분배법칙, 괄호규칙, 지수법칙, 곱셍공식 등등 중학교때 초반에 배우게되는 기본적인 개념이 확실히 익혀야 이걸 이용해서 식을 위의 법칙을 응용해서 유도하여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이것을 깨닫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년이 걸리고 나서 알게되었네요.. 이걸 꺠닫는데 도움이 된 책은 조안호의 중학수학 개념사전 92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585590 입니다. 모르고 지나칠법한 꿀팁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조안호 선생의 책들이 다들 이런의미에서 좋은것 같네요. 원의 넓이는 원을 지름으로 반으로 자르고 선수준까지 얇게 분리해서 모으면 사각형이 됩니다 그러면 원의 넓이는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과 동일해집니다! https://m.blog.naver.com/naverschool/220998347701 분수로 나눌때 뒤집는 이유는 제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 번분수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더라고여 그리고 3일만에 읽는 수학의 원리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8685 이책도 개념잡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통계에 관심이 있으시면 만만한 통계 : Excel 활용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700409 이책 ㅊㅊ합니다. 통계의 맛보기를 다루는데 엑셀로 통계를 계산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나 표준편차의 공식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중요한건 기초를 쌓고 기초를 적시에 써먹는 응용력을 길러야 할 것같습니다
20.08.21 20:52

(IP보기클릭)1.230.***.***

BEST
구몬이나 빨간펜 같은 반복학습지를 미분초반까지만 해서 반복해보세요.
20.08.21 15:31

(IP보기클릭)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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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이나 빨간펜 같은 반복학습지를 미분초반까지만 해서 반복해보세요.
20.08.21 15:31

(IP보기클릭)1.230.***.***

꼬물레오파트라
아...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도 수학공부에 저는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아요. | 20.08.21 15:39 | |

(IP보기클릭)117.111.***.***

유경험자로써 힘내시고 포기하지말라고 먼저 말하고 싶네요. 저는 대학생때 경제수학 수업 받는데 혼자 미적분 몰라서 답답한 나머지 무작정 중1 교과서 구해서 봤습니다. 분배법칙 인수분해 부터 나오는데 미적분까지 딱 끝내는데 한달가량 걸렸습니다.영어는 기초가 없어도 의지만 있으면 되는데 수학도 극복할수 있습니다
20.08.21 15:34

(IP보기클릭)175.118.***.***

BEST
EBS 방송 보세요. EBS 가 방송이라 강사진도 훌륭하고 교재도 좋습니다.
20.08.21 15:34

(IP보기클릭)210.123.***.***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멋지네요. 첨엔 혼자 공부하려면 습관두 안들고해서 힘드니 근처 학원애 다니는갈 추천합니다.
20.08.21 15:39

(IP보기클릭)175.118.***.***

드래곤7001
학원 비추천 합니다. 학원은 상업시설로 각 타겟으로 하는 나이대가 존재합니다. 해당 나이대를 벗어나는 존재가 있으면 불편해해요. 학생의 경우 나이가 1-2살 차이 나거나 성적차이가 아주 조금 나도 대하는게 다르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문이라는게 참 무서워서 성인이 초등학생 수업 들으면 워낙 드문 케이스이기 때문에 동네 소문 다나요. | 20.08.21 15:45 | |

(IP보기클릭)183.105.***.***

어느정도 수학 수준을 원하시는진 모르겠지만.. 아예 기초부터 하시는거면 구몬같이 선생님이랑 1대1로 할수있는거로 초~중등수학정도까지 추천이요. 뭔가 수학이 필요한 직종으로 일하시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중등수학정도까지면 괜찮을거같네용
20.08.21 15:44

(IP보기클릭)223.62.***.***

BEST
칸 아카데미 수학과정이 진도 나가는 과정을 재밌게 유도합니다. 100% 무료 서비스니까 한번 이용해 보세요. 참고로 빌 게이츠 딸이 유투브로 수학 강의로 공부하는걸 보고, 빌 게이츠가 그 강사에게 투자해서 만들어진 서비스입니다. https://ko.khanacademy.org/
20.08.21 16:11

(IP보기클릭)222.104.***.***

✨정직하게살자✨
개꿀이네요 감사.ㅋㅋ | 20.08.21 18:20 | |

(IP보기클릭)183.105.***.***

1. 문제 하나 풀고 답 보지마시고, 끝까지 다 풀고 채점 2. 틀린 문제는 계속 붙잡고 다시 풀기 3. 공식 이해하고 직접 유도하기
20.08.21 16:44

(IP보기클릭)168.188.***.***

아래와 같은 순서가 좋을 것 같습니다. 1. 일단 쉽다고 생각되는 단순 연산문제가 딥따 많은 교재를 풀어봅니다(진짜 30초 내로 고민하면 답 나오는 문제). 이걸 한두권 떼면 당연히 성취감과 자신감도 커져서 심리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근본적인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연산능력을 키우는 목적입니다. 2. 추론능력이 요구되는 서술형 문제가 있는 교재를 풀어봅니다. 이때도 어려운 교재는 피합시다.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문제를 풀어봅시다. 초등학교 수학까지는 대부분 개념이 비슷해서 한권 정도만 풀어봐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3. 중학교 수학부터는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진짜로 수학을 시작할 단계죠. 여기서부터는 쉬운 문제 많이 푸는 거는 오히려 노동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단순 서술형 문제부터 시작하면 되는데, 이 때 딱 좋은 것이 교과서입니다.
20.08.21 17:36

(IP보기클릭)121.157.***.***

전에도 같은 질문 올라와서 다른분들이 ESB 50일 수학 해보라고 하셔서 해봤는데 참 좋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20.08.21 19:20

(IP보기클릭)222.104.***.***

저랑 비슷하네요 중고딩때 수포자의 길을 걷고 이제와서 플그래머로 일하고 있는데 수학은 언제나 애증의 관계가 아닐수 없네요. 위대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웍을 만들거나 인터프리터 컴파일러나 지리는 성능의 알고리즘을 개발할거 아니면 존재는 하되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무시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만 언제나 그리워하는 짝사랑의 마음을 갖게 되네요. 최근에 빅데이터나 AI, 그리고 보안이슈로 인해 수학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었는데 응용쪽에 몸담으면 이것도 수학을 살짝 묻어두고 오픈소스나 상용 솔루션이 계산해주는 api를 통해서 피해갈 순 있죠. 통신보안이 필요하면 TLS 1.3을 만들생각말고 구매해서 사용하고, 데이터 암복호화가 필요하면 이미 만들어진 위대한 RSA로 오픈키알고리즘을 사용하면되고 오픈키암호화가 성능이 문제다 싶으면, 이미 만들어진 대칭키 암호화를 사용하면되고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최정상의 검증된 기능을 가져다 쓰면됩니다. 심지어 보안전문가도 직적만들지 만들지 말고 제대로된걸 이용하라고 권합니다. 캡슐화의 위대함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어떻게든 남이 만들걸 재사용해서 피해 살아갈 순 있습니다. 다만 로버트C마틴, 켄트벡, 마틴파울러, 임백준님과같은 대단한 수준까지는 도달하긴 어렵죠... 저랑 비슷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좀더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 저의 경험이기에 다른분들과 당연히 다를겁니다. 제가 수학을 포기하게 된 이유는 원리이해의 부족이었습니다 가령.. 원의 넓이는 왜 PI*R*R인지? 분수는 나눌때 왜 분모,분자를 뒤집어서 곱하는지? 나눗셈을 하면 보통 값이 줄어드는데 왜 소수(0.11같은)로 나누면 왜 값이 커지는지? 수포자로 살다 수학의 정석을 읽다보면 지멋대로 간결히 설명하다 "따라서 이렇다" 이러는지? 세세한 설명으로 정평이 나있는 수학의 정석을 봐도 뭔가 중간 과정이 빠진채로 설명되어있는 느낌이 드는지? 진짜 별거 아닌데 궁금해서 미칠것만 같은데 당시(저 국,중딩땐 1990년도 였습니다. 인터넷이 없다고 봐야할 시기죠.)에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책을봐도 어디도 나와있지 않고 누구든 걍 외우는거야 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금새 흥미를 잃고 포기했네요 최근에 수학바람이 불기도 하고 언제나 다시 시작하고 싶은 수학을 몇년전부터 깔짝깔짝하고 있는데 요샌 인터넷도 자료도, 동영상도, 책을 구매할 재력도 있는지라 괜찮은 책 몇권사서 보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예전에 몰랐던 원리를 이제와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20.08.21 20:52

(IP보기클릭)222.104.***.***

BEST
CatInTheBox
수학을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는.. 흥미을 붙이기 어렵거나 기초가 부족한 경우 가 큰거같아요. 교환법칙,결합법칙, 분배법칙, 괄호규칙, 지수법칙, 곱셍공식 등등 중학교때 초반에 배우게되는 기본적인 개념이 확실히 익혀야 이걸 이용해서 식을 위의 법칙을 응용해서 유도하여 문제를 풀수 있습니다. 어리석게도 저는 이것을 깨닫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수년이 걸리고 나서 알게되었네요.. 이걸 꺠닫는데 도움이 된 책은 조안호의 중학수학 개념사전 92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585590 입니다. 모르고 지나칠법한 꿀팁들로 가득차있습니다. 조안호 선생의 책들이 다들 이런의미에서 좋은것 같네요. 원의 넓이는 원을 지름으로 반으로 자르고 선수준까지 얇게 분리해서 모으면 사각형이 됩니다 그러면 원의 넓이는 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과 동일해집니다! https://m.blog.naver.com/naverschool/220998347701 분수로 나눌때 뒤집는 이유는 제가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름대로 분석한 결과 번분수개념으로 이해하면 편하더라고여 그리고 3일만에 읽는 수학의 원리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8685 이책도 개념잡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통계에 관심이 있으시면 만만한 통계 : Excel 활용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8700409 이책 ㅊㅊ합니다. 통계의 맛보기를 다루는데 엑셀로 통계를 계산할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나 표준편차의 공식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는지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두서없이 적었는데 중요한건 기초를 쌓고 기초를 적시에 써먹는 응용력을 길러야 할 것같습니다 | 20.08.21 20:52 | |

(IP보기클릭)121.169.***.***

CatInTheBox
수학자체보다 수학적 사고 때문에 수학을 하라는건데 -_-.. | 20.08.21 21:51 | |

(IP보기클릭)112.148.***.***

제일 좋은건 인강이죠. 과거 삽자루 선생님같은 분 강의를 들으면 손쉽게 수학을 하게 되거든요. 요즘 영상은 있나 모르겠네요. 수학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 삽자루 강의는 탑인데 말이죠. 혼자서 책이니 뭐니 붙잡고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그건 서울대 법대생 의대생 대려다놔도 잘 못해요. 처음엔 도움을 받아야 하고 잘못된 도움을 받으면 완전 망해서, 인기있는 스타강사 그중에서도 뛰어난 강사를 찾아야 합니다. 처음엔 공부란 건 스승이 80%입니다. 나중에 잘하기 시작하면 점점 나의 비율이 높아지지만 초반엔 스승이 정말 중요해요. 인터넷 강의 보세요. ebs이런것보다는 돈내고 듣는 스타강사 추천합니다.
20.08.21 23:06

(IP보기클릭)49.166.***.***

BEST
우리나라 수학교육에 문제가 참 많다고 생각하는 1인. 나이 40이 다되어가지만 일때문에 지금 수학을 꾸준히 접하는데 어렸을때 접했던 수학보다 지금이 훨씬 재미있음.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기를 바라며.
20.08.21 23:11

(IP보기클릭)121.130.***.***

성인이시라면 교양 수학서적이나 교양 통계서적부터 읽으시면서 수학 엄청 재밌는 거구나! 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시면서 두뇌게임으로 나오는 사칙연산 게임도 같이 하시면 재미가 금방 붙으실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틀리지 않는 법’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제가 고딩때 완전히 놔버렸던 미적분과 통계에 대해서 쉬운 예시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실제 계산 방법보다는 이럴때 통계가 왜 필요하고 유효한 결과는 어떻게 도출되는지 알려주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읽다보니 수리적으로 사고하는 법이 훈련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 절대 광고 아니고 주변 지인들한테 추천하는 책이니 도서관에서라도 꼭 접해보세요
20.08.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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