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한 소리입니다.
안방,화장실 가리지않고 저정도 소음으로 온방에서 들립니다.
피해세대는 5세대입니다
아래층 부모가 피아노 틀릴때마다 자기 자식한테 하는 행동입니다. (6초부터 볼륨 크게 해놓으시면 들려요)
지금은 애가 커서 살려달라는 비명소리는 안내지만
2년전에도 고민상담 글에 쓴 적 있는데
지금은 7년정도 겪고있는거 같네요
5년차에 이게 원인으로 난치병이 발병됬는데
2년전에 글 쓰고나서 더 악화되서
장절제술도받고 입원도 수시로 했네요 @@
5~6년차
그랜드피아노 평일 방과후~밤10시-12시 +@ (새벽1시30분)
주말 오전7-9시~밤10시-12시 +@ (새벽1시30분)
밥먹는 시간 제외하면 거의 풀타임이고
새벽에도 난장판 많이 부립니다
작년부터는
밤10시+@까지 치네요
이사가고 싶어도
소음듣고 다들 기겁해서 돌아가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이정도 소음 얼마나 참으시나요 ?
유튜브 댓글들 보면 이참에 피아노좀 좋아해보라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IP보기클릭)1.253.***.***
한달만 외부 생활하시고 천장우퍼로 24시간 엇박자 나는곡으로 틀어버리세요 . 저런 성질머리라면. 한달내내 자기가 스트레스 받아 꼬꾸라지게 5세대 합심해서 저놈 쳐내야 이사도 가능할테니까요
(IP보기클릭)121.181.***.***
이건 그냥 답이 없네요... 제 친국 방식 쓰실수 밖에요... 가족들 친정으로 보내고... 친구놈은 고시원 단기거주 신청해서 잠만 자고... 집에 캠이랑 마이크 켜놓고 대기하다가 층간소음들리면 원격으로 미친듯이 음악 틀고, 밤마다 소리틀고....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밥만 먹고 나오는데 주민들이 시끄럽다 그러면 요새 윗집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에 옷만 갈아입으러 옵니다 드립치면서 윗집으로 화살표 다 돌리는 방법쓰는데... 왜 니가 돈써가며 그짓을 해야되냐 물으니 이건 싸워서 지는놈이 도게좌 해야되는거라 이긴 ㅂㅅ이 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IP보기클릭)14.39.***.***
녹음하신 피아노 소리 그대로 우퍼스피커로 들려주세요. 시도때도 없이. 이웃집들도 또 아랫집이 피아노 친다고 생각하지 님을 의심하진 않을것 같네요.
(IP보기클릭)124.54.***.***
와 저같으면 새벽에 현관문에다가 용접 때리겠습니다...
(IP보기클릭)49.161.***.***
유튜브댓글도랏나 ㅋㅋ 틀릴때 괴물같이 악에받쳐서 소리치는걸 듣고도 좋아해보란소리가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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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은 거의 불가능하긴해요 자고싶을때 못자고 잘때도 새벽에도 난장판을 많이 부려서 .. | 20.06.08 22:35 | |
(IP보기클릭)58.124.***.***
싸이코 사는줄알았습니다...이건 진짜 단합해서 악마 물리쳐야할 급인데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어휴 저집안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 20.06.08 22:37 | |
(IP보기클릭)110.14.***.***
와 저도 층간소음으로 얼마전에 여기다가 글 쓴적 있는데 이건...;; 저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한데요; | 20.06.09 0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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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7.***.***
민원,신고 다 해봤는데도 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20.06.08 2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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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7.***.***
참을인 새기면서 항상 버텨보고있는데 요즘 가면갈수록 힘드네요 .. @@ 오늘도 신나게 치는데 왜 이렇게 겪고사나 싶고 난치병 발병된거 때문에 오늘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에 다녀왔는데 교수님도 이 건 해결해야지 몸상태가 다시 좋아진다고 하고.. 화나서 오늘 처음으로 책상유리도 깨봤네요 | 20.06.08 22:42 | |
(IP보기클릭)112.171.***.***
하...저 정도는 아니지만 겪어봐서 이해합니다..진짜 심각하네요..꼭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20.06.08 23: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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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22300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B8%B5%EA%B0%84%EC%86%8C%EC%9D%8C&cate=497 유머게시판에 작성해봤던 민원,신고 후기인데 (반말체 죄송합니다) 공감 되더라구요 왜 폭행이 일어나는지 | 20.06.08 22:45 | |
(IP보기클릭)59.16.***.***
저거 해결 안되면 진짜 어떻게든 이사 가셔야됩니다. 님 진짜 저거 버티다 죽어요. 진짜 그냥 듣기만해도 소름돋는데 저걸 어떻게 7년을 버티셨어요..;; | 20.06.08 22: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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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 좁아지면서 폐색,천공등이 오는 병이라 .. 2년전에 고민상담글 올렸을때도 이사람들 떄문에 병이 발병된거 알게되고 진단서 떼서 저녁9시까지만이라도 줄여줄수 없냐고 부탁해봤다가 내집에서 내가 치는데 무슨 상관이야 이 xx야 니가 여태까지 우리 신고했지? 너 가만안둔다 xx 협박에 욕만 잔뜩 듣고와서 다음날 응급실 실려가고.. 퇴원하고나서 마음 좀 추스리고 파출소가서 울면서 상담받고 또 대면하다가 잘 안되서 당일 새벽에 바로 장폐색와서 입원 했었네요 오늘도 세브란스 교수님이 이걸 해결하던가, 꼭 벗어나야 증세가 좋아진다는 말 들었는데 가고 싶네요 어떻게서든 .. | 20.06.08 23:03 | |
(IP보기클릭)112.153.***.***
그 부탁했을때 녹음기 들고 가셨어야 한방에 처리되었을텐데... 그리고 저렇게 녹음한것보다 데시벨 측정기랑 같이 촬영해서 유튭 올리시면 더 효과적일꺼 같습니다. | 20.06.09 1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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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0.217.***.***
거짓말 안 하고 10개월 정도 매일 새벽4시에 잠 깨우는데 왜 사람들이 살인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 20.06.08 2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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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시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정말로 마음놓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쉬지도 못하고 홧병나서 병생기고 특히 부모님이 저보다 더 힘들어 하셔서 문제네요 이사 가려고해도 집이 팔려야 가는데.. 몇년동안 소음때문에 팔릴기미도 안보이고.. | 20.06.08 22: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87.***.***
피피피피피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차에 치이든 뭐든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20.06.08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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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외부 생활하시고 천장우퍼로 24시간 엇박자 나는곡으로 틀어버리세요 . 저런 성질머리라면. 한달내내 자기가 스트레스 받아 꼬꾸라지게 5세대 합심해서 저놈 쳐내야 이사도 가능할테니까요
(IP보기클릭)125.187.***.***
우퍼스피커를 한대 장만해서 보복을 이틀동안 하루 2~4시간씩 틀어본적이 있었는데 효과는 확실히 있긴있더라구요 아래층에서 바로 문 발로 차고 경찰까지 부른거보면 그런데 이게.. 피해입는 5세대 말고도 다른분들까지 피해가 입어서 못하고있네요 | 20.06.08 2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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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명심할게 님혼자 화나면 문제가 해결안되지만 모두가 화난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우퍼스피커로 끝까지 난리 피우시고 아래집이 해결안하면 자기도 해결 할생각없다고 미1친놈처럼 나오시면되요. 저도 이렇게해서 개 관리 못하는 미1친년집 이사시켰습니다. | 20.06.09 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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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는 평일 방과후~밤10시+@ / 주말,공휴일,방학 오전7-9시~밤10시+@ 로 그나마 밤 11시~새벽1시까지 치는 행위는 없어지고 겨울바람 곡은 마스터했는지 지금은 다른 곡 치고있긴한데 스트레스 심하긴하네요 | 20.06.09 0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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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같으면 새벽에 현관문에다가 용접 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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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답이 없네요... 제 친국 방식 쓰실수 밖에요... 가족들 친정으로 보내고... 친구놈은 고시원 단기거주 신청해서 잠만 자고... 집에 캠이랑 마이크 켜놓고 대기하다가 층간소음들리면 원격으로 미친듯이 음악 틀고, 밤마다 소리틀고....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밥만 먹고 나오는데 주민들이 시끄럽다 그러면 요새 윗집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에 옷만 갈아입으러 옵니다 드립치면서 윗집으로 화살표 다 돌리는 방법쓰는데... 왜 니가 돈써가며 그짓을 해야되냐 물으니 이건 싸워서 지는놈이 도게좌 해야되는거라 이긴 ㅂㅅ이 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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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신 피아노 소리 그대로 우퍼스피커로 들려주세요. 시도때도 없이. 이웃집들도 또 아랫집이 피아노 친다고 생각하지 님을 의심하진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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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톨오페라
개인으로 소송하기엔 경제적 여유도 안되기도하고 집단소송을 다른 세대에서 이야기해서 해보려고했는데 5세대가 합심이 제대로 안되서 무마됬었습니다. | 20.06.09 08:50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25.187.***.***
네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된다고 자주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웃사이센터 사이트에도 개제되기도했고 | 20.06.09 08:49 | |
(IP보기클릭)118.91.***.***
(IP보기클릭)125.187.***.***
우퍼스피커로 보복하면 형사처벌(폭행죄)로 들어가긴합니다 다만, 경찰이와도 문을 안열어주거나 자기집이 아니라고 하면 하셔도 되긴 할거에요. | 20.06.09 10:30 | |
(IP보기클릭)175.215.***.***
(IP보기클릭)110.14.***.***
(IP보기클릭)117.16.***.***
두번째 영상은 피아노 치는 집에서 피아노 칠때 엄청난 스트레스로인한 글쓴이분 집에서 나오는 반응 같은데요... ㅠㅠ | 20.06.09 07:19 | |
(IP보기클릭)125.187.***.***
네 . 피아노치는 집 자녀 소리입니다 피아노 틀릴때마다 부모가 저렇게 때리거든요 | 20.06.09 08:30 | |
(IP보기클릭)125.187.***.***
제 소리 아닙니다 ! ㅠㅠ 자세히 들어보시면 때리지말라고! 악! 안틀렸다고! 자세히 들리실거에요 | 20.06.09 08:30 | |
(IP보기클릭)39.7.***.***
저정도면 다른 쪽 아동학대로 신고를 넣어보심이 어떨까요? 어찌됐든 피아노소릴 멈추는게 관건이니까요 | 20.06.09 09:00 | |
(IP보기클릭)125.187.***.***
초기에는 저것과 비교 안 될정도로 심해서 피해를 겪고있지 않은 주민도 몇번 신고를 했던걸로 아는데 경찰들이 현장에서 들어도 인근소란이나 아동학대로 처벌같은건 수년동안 한번도 안받았던걸로 알고있어요 | 20.06.09 09:19 | |
(IP보기클릭)125.187.***.***
저는 여기서 2년전에 조언얻고서 2018년도에 되서야 관할기관에 민원넣고, 112 신고하고 이웃들 증언, 녹음, 경찰들이랑 같이 현장에서 듣는거까지 다 해봤었는데 경찰들 와도 피아노세대에서 문도 거의 안열어주고 문 열어준다해도 평소에도 그렇지만 정말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대뜸없이 욕밖에 안해서 경찰분들도 아래층에 안가고 신고한 세대에 와서 힘내라는 이야기 좀 하다가 항상 갔었습니다 파출소 직원들 바뀌고나서도 신고를 한번 한적 있었는데 반응은 비슷해서 신고도 포기 상태네요 | 20.06.09 09:37 | |
(IP보기클릭)220.118.***.***
아... 그렇군요 ㅠㅠ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와... 저집 심각하네요 진짜... | 20.06.09 10:35 | |
(IP보기클릭)110.14.***.***
욕한건 욕설로 고소 안된나요? .... 하긴 뭐 이미 직접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신것 같은데 제가 이런거 여쭤보는것도 무의미하겠네요.. 저걸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방법이 없는건지 원..; | 20.06.09 12:50 | |
(IP보기클릭)61.99.***.***
자녀 ㄹㅇ 무슨죄임??? 저정도면 부모랑 방치해야되는 정도인듯 | 20.06.09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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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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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댓글도랏나 ㅋㅋ 틀릴때 괴물같이 악에받쳐서 소리치는걸 듣고도 좋아해보란소리가 나오나??
(IP보기클릭)117.16.***.***
동감 ㅋㅋㅋ 유튜브 이 ㅁㅊㄴ들 댓글이.. 이야 잘치네요.. ㅅㅂ 손가락 다 잘라버릴라 ㅡㅡ | 20.06.09 0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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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쇼팽을 좋아해봐라, 피아노 관련 작품들 보면 듣기 재밌어지고 좋아질거다 댓글들이 몇몇개 보이긴하는데 아마 전공생분들이라서 저러는것 같아요. 피아노 관련영상에 연관동영상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 20.06.09 10:39 | |
(IP보기클릭)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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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도 되요 가끔 못참을때 분노 삭히려고 층간소음피해자 카페에 올려서 하소연 하기도 하거든요 .. | 20.06.09 0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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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조금만 치다 말겠지.. 하다가 방치를 5년정도 했었습니다 이웃들 이야기나, 저희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들어보면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같아서요 그러다 병 생기고 입원 몇번하고나서 못참겠다 싶어서, 환경부민원,신고같은걸 하게됬는데 생각보다 미친사람들 같더라구요 | 20.06.09 08:38 | |
(IP보기클릭)123.143.***.***
(IP보기클릭)5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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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래층집은 오히려 떳떳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저희집이나 다른 이웃분들이 자기들 마음껏 치게 허락해줬다면서 정확히는 "XX 왜 또 이래!!! 너 우리집 치는거 허락해줬잖아!! 근대 왜 또 이러냐고오!!! 미X거 아니야!! 진짜 XX 너 뭐야!! 이 또XX새X야!!" - 아래집 여자 "그랜드피아노는 위에로 소리 안간다 이 XX새X야" - 아래집 남자 네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인지조차 안합니다 오히려 거짓말만해서 | 20.06.09 0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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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중에 조폭 한분 계시면 저렇게 욕설 못하고 알아서 피아노 치는거 멈출텐데 말이죠 어휴....; | 20.06.09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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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대 아파트인데 집이 팔려야 돈이 생기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4671?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389116 이 글 올렸을때도 "이사가 제일 속 편하긴한데 몇년전부터 아파트 급매로 내놓아도 안팔립니다.." 매물로 내놓은지는 오래됬었습니다 | 20.06.09 09:31 | |
(IP보기클릭)125.187.***.***
집보러 온 사람들은 많았었는데 소음있는집은 매매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 20.06.09 09:34 | |
(IP보기클릭)210.123.***.***
소음도 그렇고 평수가 커서 매매가 드문가보네요. 이런거보면 단독주택이 나은거같기도하고. 편의성 고려하면 아파트가 나은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잘 해결하시길요 | 20.06.09 0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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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걸 어떻게 7년이나 견디고 계신겁니까.. 저였으면 절단기 가지고 현관문 부시러 갔을껍니다;; | 20.06.09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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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에서 담당의께서 권장하신 방법이긴한데 법정싸움하면 진단서는 떼주신다고는 하셨어요 그렇지만 비용이 역시 만만치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비용 300~500, 피아노가압류 (중고 시세의 몇퍼센트) , 법원 데시벨측정 (가해자/피해자 반반부담) 층간소음 겪고있는분들에서도 많이 이야기 나왔던 주제인데 법도 층간소음엔 관대한 것 같더라구요 | 20.06.09 1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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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통해서 전직 판사였던 변호사분께 상담받고 민사소송 해보셨던분께도 이야기들어보고 대한법률공단에도 찾아가보고 .. 환경부에서 소음의영향이란걸 사이트에 개재하긴했지만 저 항목에 해당되는 병들이 발병이 되도 입증 받는것도 반반정도 인거같네요 | 20.06.09 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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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할말이 없네요.... | 20.06.09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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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했던 세대도 있긴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들어도 별다른 처벌은 없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2년전에 저도 한창 신고했을때 관할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면서 이 이야기를 짧게나마 해보긴했는데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 20.06.09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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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산 중산동 사는데 저분 작성자분은 정말 궁금하네요.. 어디 사시는거지; | 20.06.09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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