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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정도 층간소음 얼마나 참으시나요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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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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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외부 생활하시고 천장우퍼로 24시간 엇박자 나는곡으로 틀어버리세요 . 저런 성질머리라면. 한달내내 자기가 스트레스 받아 꼬꾸라지게 5세대 합심해서 저놈 쳐내야 이사도 가능할테니까요
20.06.08 22:51

(IP보기클릭)12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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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답이 없네요... 제 친국 방식 쓰실수 밖에요... 가족들 친정으로 보내고... 친구놈은 고시원 단기거주 신청해서 잠만 자고... 집에 캠이랑 마이크 켜놓고 대기하다가 층간소음들리면 원격으로 미친듯이 음악 틀고, 밤마다 소리틀고....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밥만 먹고 나오는데 주민들이 시끄럽다 그러면 요새 윗집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에 옷만 갈아입으러 옵니다 드립치면서 윗집으로 화살표 다 돌리는 방법쓰는데... 왜 니가 돈써가며 그짓을 해야되냐 물으니 이건 싸워서 지는놈이 도게좌 해야되는거라 이긴 ㅂㅅ이 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20.06.08 23:30

(IP보기클릭)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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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하신 피아노 소리 그대로 우퍼스피커로 들려주세요. 시도때도 없이. 이웃집들도 또 아랫집이 피아노 친다고 생각하지 님을 의심하진 않을것 같네요.
20.06.08 23:55

(IP보기클릭)124.54.***.***

BEST
와 저같으면 새벽에 현관문에다가 용접 때리겠습니다...
20.06.08 23:15

(IP보기클릭)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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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댓글도랏나 ㅋㅋ 틀릴때 괴물같이 악에받쳐서 소리치는걸 듣고도 좋아해보란소리가 나오나??
20.06.09 06:41

(IP보기클릭)58.124.***.***

우와...생활이 가능한가요? 정신병 생길거같은데요;;;;
20.06.08 22:34

(IP보기클릭)125.187.***.***

lightning1
생활은 거의 불가능하긴해요 자고싶을때 못자고 잘때도 새벽에도 난장판을 많이 부려서 .. | 20.06.08 22:35 | |

(IP보기클릭)58.124.***.***

안즈P
싸이코 사는줄알았습니다...이건 진짜 단합해서 악마 물리쳐야할 급인데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어휴 저집안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 20.06.08 22:37 | |

(IP보기클릭)110.14.***.***

lightning1
와 저도 층간소음으로 얼마전에 여기다가 글 쓴적 있는데 이건...;; 저하곤 비교가 안될정도로 심한데요; | 20.06.09 03:20 | |

(IP보기클릭)220.80.***.***

이정도면 신고해도 되는 수준인데
20.06.08 22:36

(IP보기클릭)125.187.***.***

녹턴 20번
민원,신고 다 해봤는데도 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 20.06.08 22:37 | |

(IP보기클릭)112.171.***.***

ㅁㅊㄴ들인가? 어떻게 참아요 저걸 ;;
20.06.08 22:36

(IP보기클릭)125.187.***.***

The Joker
참을인 새기면서 항상 버텨보고있는데 요즘 가면갈수록 힘드네요 .. @@ 오늘도 신나게 치는데 왜 이렇게 겪고사나 싶고 난치병 발병된거 때문에 오늘도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에 다녀왔는데 교수님도 이 건 해결해야지 몸상태가 다시 좋아진다고 하고.. 화나서 오늘 처음으로 책상유리도 깨봤네요 | 20.06.08 22:42 | |

(IP보기클릭)112.171.***.***

안즈P
하...저 정도는 아니지만 겪어봐서 이해합니다..진짜 심각하네요..꼭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20.06.08 23:01 | |

(IP보기클릭)59.16.***.***

와 진짜 장난없네.. 저정도면 층간소음으로 인한 폭행이 왜 생기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을듯..;;;
20.06.08 22:39

(IP보기클릭)125.187.***.***

Signalist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22300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B8%B5%EA%B0%84%EC%86%8C%EC%9D%8C&cate=497 유머게시판에 작성해봤던 민원,신고 후기인데 (반말체 죄송합니다) 공감 되더라구요 왜 폭행이 일어나는지 | 20.06.08 22:45 | |

(IP보기클릭)59.16.***.***

안즈P
저거 해결 안되면 진짜 어떻게든 이사 가셔야됩니다. 님 진짜 저거 버티다 죽어요. 진짜 그냥 듣기만해도 소름돋는데 저걸 어떻게 7년을 버티셨어요..;; | 20.06.08 22:49 | |

(IP보기클릭)125.187.***.***

Signalist

병이 스트레스 받으면 장이 좁아지면서 폐색,천공등이 오는 병이라 .. 2년전에 고민상담글 올렸을때도 이사람들 떄문에 병이 발병된거 알게되고 진단서 떼서 저녁9시까지만이라도 줄여줄수 없냐고 부탁해봤다가 내집에서 내가 치는데 무슨 상관이야 이 xx야 니가 여태까지 우리 신고했지? 너 가만안둔다 xx 협박에 욕만 잔뜩 듣고와서 다음날 응급실 실려가고.. 퇴원하고나서 마음 좀 추스리고 파출소가서 울면서 상담받고 또 대면하다가 잘 안되서 당일 새벽에 바로 장폐색와서 입원 했었네요 오늘도 세브란스 교수님이 이걸 해결하던가, 꼭 벗어나야 증세가 좋아진다는 말 들었는데 가고 싶네요 어떻게서든 .. | 20.06.08 23:03 | |

(IP보기클릭)112.153.***.***

안즈P
그 부탁했을때 녹음기 들고 가셨어야 한방에 처리되었을텐데... 그리고 저렇게 녹음한것보다 데시벨 측정기랑 같이 촬영해서 유튭 올리시면 더 효과적일꺼 같습니다. | 20.06.09 10:52 | |

(IP보기클릭)210.217.***.***

저도 일 때문에 혼자 사는데 윗층 미친넘이 새벽 밤낮 안 가리고 삐그덕삐그던, 미친 배스 음악 하루종일 켜놓기 시전해서 돌아버리기 직전이라.. 다음주에 이사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맘놓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요리도 못 하고.. 잠도 못 자고.. 쉬지도 못 하고.. 결국 가능하면 내가 이사가거나 제 3자가 관리해야 되는데 피해자 아닌 다른 사람들이 문제해결을 해줄 가능성이 안 보이더군요.
20.06.08 22:39

(IP보기클릭)210.217.***.***

irwin
거짓말 안 하고 10개월 정도 매일 새벽4시에 잠 깨우는데 왜 사람들이 살인하는지 알 것 같더라구요. | 20.06.08 22:39 | |

(IP보기클릭)125.187.***.***

irwin
이사가시다니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가족들이랑 같이 사는데 정말로 마음놓고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잠도 안오고 쉬지도 못하고 홧병나서 병생기고 특히 부모님이 저보다 더 힘들어 하셔서 문제네요 이사 가려고해도 집이 팔려야 가는데.. 몇년동안 소음때문에 팔릴기미도 안보이고.. | 20.06.08 22:49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5.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피피피피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차에 치이든 뭐든 죽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20.06.08 23:04 | |

(IP보기클릭)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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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 외부 생활하시고 천장우퍼로 24시간 엇박자 나는곡으로 틀어버리세요 . 저런 성질머리라면. 한달내내 자기가 스트레스 받아 꼬꾸라지게 5세대 합심해서 저놈 쳐내야 이사도 가능할테니까요
20.06.08 22:51

(IP보기클릭)125.187.***.***

간G나게
우퍼스피커를 한대 장만해서 보복을 이틀동안 하루 2~4시간씩 틀어본적이 있었는데 효과는 확실히 있긴있더라구요 아래층에서 바로 문 발로 차고 경찰까지 부른거보면 그런데 이게.. 피해입는 5세대 말고도 다른분들까지 피해가 입어서 못하고있네요 | 20.06.08 23:07 | |

(IP보기클릭)124.49.***.***

안즈P
님 명심할게 님혼자 화나면 문제가 해결안되지만 모두가 화난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우퍼스피커로 끝까지 난리 피우시고 아래집이 해결안하면 자기도 해결 할생각없다고 미1친놈처럼 나오시면되요. 저도 이렇게해서 개 관리 못하는 미1친년집 이사시켰습니다. | 20.06.09 03:07 | |

(IP보기클릭)114.201.***.***

저정도인데도 중재 못할수준이면... 그냥 우버 사서 자체적으로 보복하시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20.06.08 22:58

(IP보기클릭)211.107.***.***

와 어떻게 수년을 당하고 사셨어요.... 5세대 말고 다른분들 피해 입는거까지 생각마시고 일단 보복하시고 다른 세대에서 얘기나오면 그집에서 들리는거라고 돌리세요 그 유게에서 본 옆집 개때문에 본인이 직접 짖어서 다른 세대에서 찾아온거 옆집으로 돌리고 쫓아냈고 결국 본인은 성대결절 걸렸다는 그 글처럼... 이건 건물 입주자들끼리 모여서 쫓아내야됩니다
20.06.08 23:10

(IP보기클릭)122.44.***.***

진짜 주변에 악마들이랑 사시네요 저정도면 스트레스 심하실텐데;
20.06.08 23:12

(IP보기클릭)125.187.***.***

질리냐
작년부터는 평일 방과후~밤10시+@ / 주말,공휴일,방학 오전7-9시~밤10시+@ 로 그나마 밤 11시~새벽1시까지 치는 행위는 없어지고 겨울바람 곡은 마스터했는지 지금은 다른 곡 치고있긴한데 스트레스 심하긴하네요 | 20.06.09 09:05 | |

(IP보기클릭)124.54.***.***

BEST
와 저같으면 새벽에 현관문에다가 용접 때리겠습니다...
20.06.08 23:15

(IP보기클릭)121.181.***.***

BEST
이건 그냥 답이 없네요... 제 친국 방식 쓰실수 밖에요... 가족들 친정으로 보내고... 친구놈은 고시원 단기거주 신청해서 잠만 자고... 집에 캠이랑 마이크 켜놓고 대기하다가 층간소음들리면 원격으로 미친듯이 음악 틀고, 밤마다 소리틀고.... 나중에 집에 들어가서 옷갈아 입고 밥만 먹고 나오는데 주민들이 시끄럽다 그러면 요새 윗집 때문에 시끄러워서 집에 옷만 갈아입으러 옵니다 드립치면서 윗집으로 화살표 다 돌리는 방법쓰는데... 왜 니가 돈써가며 그짓을 해야되냐 물으니 이건 싸워서 지는놈이 도게좌 해야되는거라 이긴 ㅂㅅ이 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20.06.08 23:30

(IP보기클릭)121.55.***.***

하 저정도는... 저는 화나면 위층 잘시간에 그 위에 가서 해머질을 할까 생각도 해봤네요
20.06.08 23:39

(IP보기클릭)61.84.***.***

이걸 7년을 참으셨다고요? 천장 스피커로 미궁 추천 드립니다. 5세대가 2주만 고생하면 년단위로 편할텐데 다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제가 바로 아래층이면 방마다 스피커 붙였겠네요.
20.06.08 23:53

(IP보기클릭)211.227.***.***

아...................................................................................................................................글쓴이님 저도 참 엄청나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도 성격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위안삼으며 감내 하고 사람입니다 2년간 시달리며 별의별 상상을 많이했어요 이걸 조져버려....몇번 쫒아가서 하소연했지만 반응은 역시나 알만한 사람이였으면 애초에 그렇지 않았다 였습니다 밤에 몰래 가서 방화문 용접을 해버릴까....문과 벽 거리에 딱 맞는 작대기를 꽃아놓아버릴까....미쳐버린줄알았습니다 결국 미쳐버렸습니다 윗집 찾아가서 발로 주먹으로 문짝 쳐대며 이 ㅆㅂ년아 잡년아 이놈아 저놈아 하면서 ㄱ지랄을했습니다 문 안열드라구요 겁나서...안에서 그러데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알았다 나도 신고할란다 하고 같이 신고가 들어가니 그때서야 얼굴빼꼼 하네요 경찰들도 다 알져 미쳐버리겠는거 그냥 화해 시키고 돌아가네요 그 후로 엘베에서보면 그냥 쌍욕 했습니다 야~~~이 씨볼~~년아~~ 시끄러 디지것다~~ㅁㅁ아~~ 남편같이 있으면 야이 개잡것들아 ~~씨벌것들아 캈~~퉤ㅐㅆ 몇번해줫더니 2년묵은 그것이 내려가네요 요즘은 조용합니다 지금은 아주 평화로워요 양반처럼 대해주면 안됩니다 전 솔로인데 만약 님처럼 내 아이가 스트레스 받는다면 더 했을겁니다
20.06.08 23:54

(IP보기클릭)14.39.***.***

BEST
녹음하신 피아노 소리 그대로 우퍼스피커로 들려주세요. 시도때도 없이. 이웃집들도 또 아랫집이 피아노 친다고 생각하지 님을 의심하진 않을것 같네요.
20.06.08 23:55

(IP보기클릭)121.143.***.***

5세대가 하나 되어 조져야죠. 합심이 안되면 다른 집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다른 세대가 피해 보던 말던 똑같이 클래식 보복 할거 같네요. 제가 사는 집도 층간 소음 엄청 심해서 해볼거 다 해봤고 결국 안되서 이사 갈 예정 입니다. 작성자님께서도 어떻게든 집 처분 하시고 이사 가는게 가족을 위하는 길이 아닐까 싶네요.
20.06.09 00:07

(IP보기클릭)14.37.***.***

경험자로서 드리는 말씀임... 올라가서 너죽고 나죽자 해야되요.. 아래층에 니들 병1신보다 더한 상병1신이 살고 있다는걸 보여줘야 얌전해집니다 저걸 대체 어케 참고 살았어요??
20.06.09 00:08

(IP보기클릭)112.151.***.***

와./... 살인나도 할 말없지 암~ 그렇고 말고
20.06.09 00:34

(IP보기클릭)124.50.***.***

이가ㅜ너무 심한데요... 소송감인데..
20.06.09 00:35

(IP보기클릭)175.121.***.***

다세대주택 안사는데도 도끼들고 올라가서 때려 죽이고 싶네요
20.06.09 01:19

(IP보기클릭)125.18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스톨오페라
개인으로 소송하기엔 경제적 여유도 안되기도하고 집단소송을 다른 세대에서 이야기해서 해보려고했는데 5세대가 합심이 제대로 안되서 무마됬었습니다. | 20.06.09 08:50 | |

(IP보기클릭)39.7.***.***

당뇨도 유발한다고 함. 어떻게든 이사가세요
20.06.09 01:33

(IP보기클릭)125.187.***.***

돌고래503
네 스트레스가 병의 원인이 된다고 자주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이웃사이센터 사이트에도 개제되기도했고 | 20.06.09 08:49 | |

(IP보기클릭)118.91.***.***

저도 요즘 윗집에 3주전 이사온집때문에 전세끝나면 이사갈 생각입니다 저도 보복생각해서 검색좀 해봤는데 해결방법이 없더군요 그런데 우퍼나 스피커로 보복하는건 법에 걸린다고. 써있더군요 어이없더군요 스피커로 보복해도 괜찮은건가요?
20.06.09 01:33

(IP보기클릭)125.187.***.***

징징돼지
우퍼스피커로 보복하면 형사처벌(폭행죄)로 들어가긴합니다 다만, 경찰이와도 문을 안열어주거나 자기집이 아니라고 하면 하셔도 되긴 할거에요. | 20.06.09 10:30 | |

(IP보기클릭)175.215.***.***

이건 못참아요..너무 심하네요
20.06.09 02:13

(IP보기클릭)110.14.***.***

두번째 영상 소리지르는 사람도 피아노 치는 집 사람인건가요???
20.06.09 03:22

(IP보기클릭)117.16.***.***

아카온
두번째 영상은 피아노 치는 집에서 피아노 칠때 엄청난 스트레스로인한 글쓴이분 집에서 나오는 반응 같은데요... ㅠㅠ | 20.06.09 07:19 | |

(IP보기클릭)125.187.***.***

아카온
네 . 피아노치는 집 자녀 소리입니다 피아노 틀릴때마다 부모가 저렇게 때리거든요 | 20.06.09 08:30 | |

(IP보기클릭)125.187.***.***

다산=파산교주
제 소리 아닙니다 ! ㅠㅠ 자세히 들어보시면 때리지말라고! 악! 안틀렸다고! 자세히 들리실거에요 | 20.06.09 08:30 | |

(IP보기클릭)39.7.***.***

안즈P
저정도면 다른 쪽 아동학대로 신고를 넣어보심이 어떨까요? 어찌됐든 피아노소릴 멈추는게 관건이니까요 | 20.06.09 09:00 | |

(IP보기클릭)125.187.***.***

R&D
초기에는 저것과 비교 안 될정도로 심해서 피해를 겪고있지 않은 주민도 몇번 신고를 했던걸로 아는데 경찰들이 현장에서 들어도 인근소란이나 아동학대로 처벌같은건 수년동안 한번도 안받았던걸로 알고있어요 | 20.06.09 09:19 | |

(IP보기클릭)125.187.***.***

R&D
저는 여기서 2년전에 조언얻고서 2018년도에 되서야 관할기관에 민원넣고, 112 신고하고 이웃들 증언, 녹음, 경찰들이랑 같이 현장에서 듣는거까지 다 해봤었는데 경찰들 와도 피아노세대에서 문도 거의 안열어주고 문 열어준다해도 평소에도 그렇지만 정말 미친사람처럼 소리지르고 대뜸없이 욕밖에 안해서 경찰분들도 아래층에 안가고 신고한 세대에 와서 힘내라는 이야기 좀 하다가 항상 갔었습니다 파출소 직원들 바뀌고나서도 신고를 한번 한적 있었는데 반응은 비슷해서 신고도 포기 상태네요 | 20.06.09 09:37 | |

(IP보기클릭)220.118.***.***

안즈P
아... 그렇군요 ㅠㅠ 제가 잘못이해했습니다... 와... 저집 심각하네요 진짜... | 20.06.09 10:35 | |

(IP보기클릭)110.14.***.***

안즈P
욕한건 욕설로 고소 안된나요? .... 하긴 뭐 이미 직접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신것 같은데 제가 이런거 여쭤보는것도 무의미하겠네요.. 저걸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방법이 없는건지 원..; | 20.06.09 12:50 | |

(IP보기클릭)61.99.***.***

안즈P
자녀 ㄹㅇ 무슨죄임??? 저정도면 부모랑 방치해야되는 정도인듯 | 20.06.09 18:56 | |

(IP보기클릭)1.231.***.***

이웃분들한테 미리 양해 구하시고 혹은 같이 하자고 하시고 우퍼 스피커 소리 최대로 켜두세요 저 정도 소리면 주변 집들도 피해가 없을 수 없는지라 상황 설명하시면 아마 이해하실 듯?
20.06.09 03:54

(IP보기클릭)183.109.***.***

궁금한 이야기Y 프로그램에 제보 해보세요..
20.06.09 04:35

(IP보기클릭)49.161.***.***

BEST
유튜브댓글도랏나 ㅋㅋ 틀릴때 괴물같이 악에받쳐서 소리치는걸 듣고도 좋아해보란소리가 나오나??
20.06.09 06:41

(IP보기클릭)117.16.***.***

별혜는밤
동감 ㅋㅋㅋ 유튜브 이 ㅁㅊㄴ들 댓글이.. 이야 잘치네요.. ㅅㅂ 손가락 다 잘라버릴라 ㅡㅡ | 20.06.09 07:25 | |

(IP보기클릭)125.187.***.***

별혜는밤
이번 기회에 쇼팽을 좋아해봐라, 피아노 관련 작품들 보면 듣기 재밌어지고 좋아질거다 댓글들이 몇몇개 보이긴하는데 아마 전공생분들이라서 저러는것 같아요. 피아노 관련영상에 연관동영상으로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 20.06.09 10:39 | |

(IP보기클릭)49.161.***.***

이거 퍼가도되요? 글고 보배에도 한번올려보시죠
20.06.09 06:41

(IP보기클릭)125.187.***.***

별혜는밤
퍼가도 되요 가끔 못참을때 분노 삭히려고 층간소음피해자 카페에 올려서 하소연 하기도 하거든요 .. | 20.06.09 08:33 | |

(IP보기클릭)114.204.***.***

곱게 대해줘서 그런겁니다 저도 작년에 아래층에 미친것들이 이사와서 부모님께 몇번이나 뭐라했다는 얘기듣고 (저희집에서 소음내는게 아닌데 계속 부모님께 뭐라함) 저도 꼭지가 돌아서 한번 날잡고 맞다이해서 개지랄하고 뒤집어놨더니만 다시는 안따지고 조용히 지내더니 결국 1년만에 이사갔어요
20.06.09 07:29

(IP보기클릭)125.187.***.***

민족중흥
처음엔 조금만 치다 말겠지.. 하다가 방치를 5년정도 했었습니다 이웃들 이야기나, 저희집에서 들려오는 소리들 들어보면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들 같아서요 그러다 병 생기고 입원 몇번하고나서 못참겠다 싶어서, 환경부민원,신고같은걸 하게됬는데 생각보다 미친사람들 같더라구요 | 20.06.09 08:38 | |

(IP보기클릭)123.143.***.***

저희 윗집도 십새키들입니다. 원래살던 사람이 미국 이민가고 자기 친구한테 집을 줬는데, 명의는 이전안해서 뭐 신고를 해도 처리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 집이 아니다 이렇게. 예고다니는 딸내미 학교마치고 9시부터 피아노 두대 치고 아빠란놈은 드럼치고 열받아서 찾아가도 문 안열어주고 경비실 연락해도 효과없고. 아파트 방음 ㅈ같이 만든 건 이시대 어느 아파트나 그렇겠지만 진짜 ㅅ새끼들 많음
20.06.09 08:08

(IP보기클릭)58.229.***.***

층간소음 저도 현재 분쟁중이라 웟집에선 우린 그런적 없다라고 나오면 방법이 없어요 층간소음 중재위원회 신청 해서 관리실에서 중재 했지만 거기서도 싸울뻔 했구요 곱게 이야기 해선 안들어 쳐먹을 족속들입니다 지들이 뭘 잘못하는지 인지조차안해요
20.06.09 08:17

(IP보기클릭)125.187.***.***

꽃길만걷자
저희 아래층집은 오히려 떳떳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저희집이나 다른 이웃분들이 자기들 마음껏 치게 허락해줬다면서 정확히는 "XX 왜 또 이래!!! 너 우리집 치는거 허락해줬잖아!! 근대 왜 또 이러냐고오!!! 미X거 아니야!! 진짜 XX 너 뭐야!! 이 또XX새X야!!" - 아래집 여자 "그랜드피아노는 위에로 소리 안간다 이 XX새X야" - 아래집 남자 네 자기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인지조차 안합니다 오히려 거짓말만해서 | 20.06.09 08:43 | |

(IP보기클릭)110.14.***.***

안즈P
이웃중에 조폭 한분 계시면 저렇게 욕설 못하고 알아서 피아노 치는거 멈출텐데 말이죠 어휴....; | 20.06.09 12:52 | |

(IP보기클릭)175.114.***.***

아 진짜 저런쓰레기들은 짜장면먹다가 목에 걸려서 디져야하는데. 대체 아파트살면서 왜 저 지랄을 하는지
20.06.09 08:30

(IP보기클릭)218.234.***.***

우퍼보다 전문적으로 층간소음 공격용 제품이 있는데요. 그거 잠잘 시간에 노려서 계속 켜놓고 놔두면 윗집에서 알아서 긴다는 후기가 많더군요. 그거 한번 써보심이. 물론 윗집이 신고해서 경찰 찾아오면 재빨리 수거해서 모른체하고.
20.06.09 08:43

(IP보기클릭)180.231.***.***

층간소음 5세대 합심해서 틀어주면 알아서 해결될껍니다
20.06.09 09:21

(IP보기클릭)210.123.***.***

7년동안 병까지얻으면서도 이사안가는게 더 이상한데요. 2년.3년 참다가 이 인간들은 도저히 말로하선안되는놈들이구나싶으면 그냥 내가 떠나는게 나음.
20.06.09 09:22

(IP보기클릭)125.187.***.***

드래곤7001
50평대 아파트인데 집이 팔려야 돈이 생기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7/read/30544671?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1389116 이 글 올렸을때도 "이사가 제일 속 편하긴한데 몇년전부터 아파트 급매로 내놓아도 안팔립니다.." 매물로 내놓은지는 오래됬었습니다 | 20.06.09 09:31 | |

(IP보기클릭)125.187.***.***

드래곤7001
집보러 온 사람들은 많았었는데 소음있는집은 매매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 20.06.09 09:34 | |

(IP보기클릭)210.123.***.***

안즈P
소음도 그렇고 평수가 커서 매매가 드문가보네요. 이런거보면 단독주택이 나은거같기도하고. 편의성 고려하면 아파트가 나은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잘 해결하시길요 | 20.06.09 09:36 | |

(IP보기클릭)222.232.***.***

와 미친 역대급 고민이네....
20.06.09 09:36

(IP보기클릭)183.105.***.***

와... 저정도면 우선 아동학대로 바로 신고 넣어도 될거같은데...
20.06.09 09:49

(IP보기클릭)122.42.***.***

저는 단독주택인데 주변이 다세대라서 항상 생활소음에 시달리는데 와.. 이거는 진짜 언론에 고발해야 될 수준이네요 얼릉 집 팔려서 편안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ㅜㅜ
20.06.09 09:49

(IP보기클릭)58.141.***.***

방음부스 설치도 안하고 피아노 치는거 같네요.. 녹음 하시고 진료내역서 발급받으신후에 민사 소송 거셔서 피해 보상 해달라고 하는 방법은 불가능할까요?
20.06.09 09:59

(IP보기클릭)58.141.***.***

Karutania
와 정말... 이걸 어떻게 7년이나 견디고 계신겁니까.. 저였으면 절단기 가지고 현관문 부시러 갔을껍니다;; | 20.06.09 10:02 | |

(IP보기클릭)125.187.***.***

Karutania
세브란스병원에서 담당의께서 권장하신 방법이긴한데 법정싸움하면 진단서는 떼주신다고는 하셨어요 그렇지만 비용이 역시 만만치 않아서 못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선임비용 300~500, 피아노가압류 (중고 시세의 몇퍼센트) , 법원 데시벨측정 (가해자/피해자 반반부담) 층간소음 겪고있는분들에서도 많이 이야기 나왔던 주제인데 법도 층간소음엔 관대한 것 같더라구요 | 20.06.09 10:11 | |

(IP보기클릭)125.187.***.***

Karutania

지인 통해서 전직 판사였던 변호사분께 상담받고 민사소송 해보셨던분께도 이야기들어보고 대한법률공단에도 찾아가보고 .. 환경부에서 소음의영향이란걸 사이트에 개재하긴했지만 저 항목에 해당되는 병들이 발병이 되도 입증 받는것도 반반정도 인거같네요 | 20.06.09 10:15 | |

(IP보기클릭)58.141.***.***

안즈P
와... 진짜 할말이 없네요.... | 20.06.09 10:18 | |

(IP보기클릭)58.226.***.***

피해세대끼리 모여서 같이 개지랄한번하시고 꾸준히 보복해야겠네요.. 와 진짜 어떻게 살아요? 진짜 살인날수도있는상황같은데요.
20.06.09 10:06

(IP보기클릭)58.226.***.***

이것도 조폭고용해서 협박하는방법 없나? 조폭 몇백주고 고용해서 며칠 집에 살라고하고 소음날때마다 가서 지랄해주면....
20.06.09 10:08

(IP보기클릭)59.5.***.***

너무 힘드시겠네요.. 이건 누구하나 져야지만 끝나는 싸움같은데.. 우퍼공격이 효과가 있었다고 하니 우퍼공격으로 끝까지 가셔야 할거같습니다. 아니면 돈좀 들더라도 심부름 센터에 의로해서 어깨형님들 데리고 협박..비스므레 하는것도 추천하고요. 피아노 방음부스설치하면 소음은해결될거같은데 돈도 꽤 들뿐더러 방음부스 설치할 정도의 상식있는 사람이 아닌거같습니다. 저사람들 미치게 하지않으면 님이 미친다 생각하시고 끝까지 가세요..
20.06.09 11:05

(IP보기클릭)175.215.***.***

꼭 피아노녹음 소리 아니더라도 밤중에 한번쯤 음악소리 크게 틀어놓아 보세요 자신도 그 소리가 들리는줄 알아야, 피아노 소리도 다른집에 들리는줄 알겁니다. 그래도 계속 되면 그때 본격적으로 가야죠
20.06.09 11:18

(IP보기클릭)218.234.***.***

아동 학대 같은걸로 신고 안되나..?
20.06.09 11:31

(IP보기클릭)125.187.***.***

sayflow
신고했던 세대도 있긴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들어도 별다른 처벌은 없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2년전에 저도 한창 신고했을때 관할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면서 이 이야기를 짧게나마 해보긴했는데 많이 힘들다고 하네요. | 20.06.09 12:09 | |

(IP보기클릭)14.51.***.***

ㅁㅊㄴ 상대하려면 ㅁㅊㄴ이 되셔야합니다 우퍼틀고 호캉스 다녀오시죠
20.06.09 12:15

(IP보기클릭)106.241.***.***

와.. 일산이신거 같은데 도대체 어딥니까;
20.06.09 12:17

(IP보기클릭)110.14.***.***

블리세
저도 일산 중산동 사는데 저분 작성자분은 정말 궁금하네요.. 어디 사시는거지; | 20.06.09 12:54 | |

(IP보기클릭)61.77.***.***

궁금한이야기 Y 에 제보해보세요..
20.06.09 12:47

(IP보기클릭)117.111.***.***

윗층 조선족 가족 충간소음 시달림 5년째 입니다. 그동안 별 짓 다 했는데 화장실 뚜껑 따고 천장에 있는 스티로폼 1시간 넘게 칼로 파버리고 그 자리에 우퍼스피커 설치하고 조졌더니 확실히 조용해졌어요. 근성으로 조졌네요.
20.06.09 13:11

(IP보기클릭)118.44.***.***

뉴스에 층간소음 사건 발생하는 이유
20.06.09 13:48

(IP보기클릭)175.192.***.***

랑랑 주변에 살던사람들이 저랬겠구나
20.06.09 15:43

(IP보기클릭)112.168.***.***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고무망치 우퍼스피커를 사용하는수 밖에...
20.06.09 16:06

(IP보기클릭)121.141.***.***

ㅋㅋㅋ 전 태고의달인 이란 게임사서 북컨트롤러에 노래까지 12만원어치 장전하고 윗층 집 주인세끼네 맨날 일정시간마다 쿵쿵쿵 대서 21시 중반까지 몇일간 게임도 할겸 북 겁나 두들겨 대고 졷같으면 내려오라고 진짜 몇일간 북치니 요즘 좀 조용해졌슴 이젠 가끔 괴롭히고 싶을때 태고의달인 시작함 둥둥! 하지마루노!
20.06.09 21:23

(IP보기클릭)125.176.***.***

와..이런 미친..
20.06.09 22:36

(IP보기클릭)175.211.***.***

우퍼스피커 사세요.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다만 님 옆집도 시끄럽다고 지룰발광 할 텐데요. 가엾지만 옆집에는 눈길도 주지 마세요. 님의 적은 윗집이구요. 님이 ㅁㅊ놈이 되지 않으면 못 이기는 싸움입니다. 님은 오로지 윗집이 조용해지면 나도 조용해진다는 스탠스로 강하고 일관되게 나가시면 옆집도 깨갱하면서 윗집 욕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윗집은 공공의 적이 되고 얼마 못 버티고 이사 갑니다. 실제 일입니다
20.06.09 23:28

(IP보기클릭)59.187.***.***

아쉽지만 층간소음이라는게 뭘 대처할 방법이 없습니다. 저 사람들이 자기가 돈 내고 점유한 집에서 무슨 소리를 내든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할 권리가 없어요. 아니면 층간소음이 전부 해결됐겠죠. 오히려 천장우퍼같은 걸 달아서 고의적으로 보복하려고 하면 그게 불법입니다ㅠ
20.06.10 09:50

(IP보기클릭)118.32.***.***

음.. 애를 때리는 것 같은데 저걸 증거로 아동학대로도 고소해보세요. 최소한 애가 ㅈㄹ거리는 소리는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20.06.10 10:15

(IP보기클릭)210.217.***.***

그와중에 제법잘치는듯 ㅋㅋ
20.06.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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