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자소서 잘 쓰는 방법이 뭘까요? [3]




(325325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228 | 댓글수 3
글쓰기
|

댓글 | 3
1
 댓글


(IP보기클릭)125.177.***.***

BEST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면 그걸 고지곧대로 쓰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이 어떠어떠해서 어떤경험을 했고 등 그걸로 인하여 회사에 어떤점이 역량적으로 적용 될 수 있다. 라는걸 어필하라는거죠. 방금말한 이 부분을 포인트로 두고 쓰면 솔직히 어려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어려운건.. 이제까지 자기자신이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으며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회사에 맞춰서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같은 부분을 자기자신이 정리하고 생각하는게 가장 어려운거죠. 이런 부분만 확고하다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소서에 뭐가 들어가야할지 자기자신이 느낄 수 있고 답이 딱 나옵니다. 참고로 실력은 뛰어나지만 역량과는 다른 개념이고 특정회사에 맞게 자신의 역량적인 부분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신입의 경우는 경력이 없다보니 아무리 구체적이고 역량적인 부분을 부각한다하여도 사장입장에선 막상 뽑아놓고 지켜보면 자소서가 잘된사람이 많이 부족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이 이 일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하고싶어하는지를 어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경력의 경우도 매번 다른데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접전이 되는 곳에선 전공면접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곳이 아니라면 경력인데 전공관련 질문 하나도 안하는 곳도 있습니다. 경력이면 어짜피 어느정도의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고 또 그 동기가 어떠한것인지를 보고 싶어하는 사장도 있을것 같습니다
20.05.30 19:37

(IP보기클릭)39.122.***.***

BEST
업무관련 경험 많으면 발로 써도 합격이죠...
20.05.30 23:02

(IP보기클릭)211.198.***.***

BEST
가장 좋은 자소서는 글의 기교가 아니라 정말 소개할게 많고 좋고 확실하고 소개할만한것이겠죠. 성격에 대한것도 성격이 이래서 이런걸했다. 이런식이 명료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20.05.30 19:22

(IP보기클릭)211.198.***.***

BEST
가장 좋은 자소서는 글의 기교가 아니라 정말 소개할게 많고 좋고 확실하고 소개할만한것이겠죠. 성격에 대한것도 성격이 이래서 이런걸했다. 이런식이 명료하면서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20.05.30 19:22

(IP보기클릭)125.177.***.***

BEST
자기자신에 대해서 말하라고 하면 그걸 고지곧대로 쓰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이 어떠어떠해서 어떤경험을 했고 등 그걸로 인하여 회사에 어떤점이 역량적으로 적용 될 수 있다. 라는걸 어필하라는거죠. 방금말한 이 부분을 포인트로 두고 쓰면 솔직히 어려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어려운건.. 이제까지 자기자신이 어떻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 왔으며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회사에 맞춰서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같은 부분을 자기자신이 정리하고 생각하는게 가장 어려운거죠. 이런 부분만 확고하다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자소서에 뭐가 들어가야할지 자기자신이 느낄 수 있고 답이 딱 나옵니다. 참고로 실력은 뛰어나지만 역량과는 다른 개념이고 특정회사에 맞게 자신의 역량적인 부분을 어필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신입의 경우는 경력이 없다보니 아무리 구체적이고 역량적인 부분을 부각한다하여도 사장입장에선 막상 뽑아놓고 지켜보면 자소서가 잘된사람이 많이 부족한 경우도 많기 때문에 차라리 자신이 이 일이 왜 필요하고 얼마나 하고싶어하는지를 어필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경력의 경우도 매번 다른데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 접전이 되는 곳에선 전공면접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곳이 아니라면 경력인데 전공관련 질문 하나도 안하는 곳도 있습니다. 경력이면 어짜피 어느정도의 실력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고 그게 아니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고 또 그 동기가 어떠한것인지를 보고 싶어하는 사장도 있을것 같습니다
20.05.30 19:37

(IP보기클릭)39.122.***.***

BEST
업무관련 경험 많으면 발로 써도 합격이죠...
20.05.30 23:02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56)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1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4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9)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4055 2009.05.05
30580594 취미 닌파라온 107 21:15
30580592 인생 Lyris 403 15:28
30580591 취미 캡틴실버 1224 10:14
30580589 취미 메이미z 14 1399 03:52
30580588 인생 Shanix 5 1734 03:10
30580587 인생 포그비 2 2312 01:09
30580584 이성 siakim 5359 2024.04.25
30580583 취미 pscss 1854 2024.04.25
30580582 인생 루리웹-1794253735 2114 2024.04.25
30580581 취미 혼노지학원장 2 1488 2024.04.24
30580580 인생 리케이 1578 2024.04.24
30580579 컴플렉스 쾌청한인간 1391 2024.04.24
30580578 신체 kelriia 1068 2024.04.24
30580575 인생 SUN SUKI 1 2113 2024.04.24
30580574 인생 루리웹-4379911505 6 3271 2024.04.24
30580573 인생 젖은 팬티스타킹 11 2744 2024.04.23
30580572 취미 MW69 1551 2024.04.23
30580571 인생 게으른노예 10 6821 2024.04.23
30580569 취미 메이미z 777 2024.04.23
30580568 취미 작안의루이즈 952 2024.04.23
30580567 인생 zetton 471 2024.04.23
30580565 인생 한마리그리뽕 1621 2024.04.22
30580563 인생 루리웹-2628760669 3169 2024.04.22
30580562 취미 난 이런사람이야 1 2745 2024.04.22
30580560 인생 포그비 2 4298 2024.04.22
30580559 인생 충청살아요 2 1705 2024.04.21
30580558 취미 ✌😍🤞 1096 2024.04.21
30580557 취미 karoti 770 2024.04.21
글쓰기 4523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