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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컨셉이었는데 이정도로 반응하실 정도면 싸가지 없으신 거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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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예의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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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겨듣겠습니다 그냥가긴 죄송하니 김밥한줄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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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티를 안내고 자연스럽게 빠지면 좋은데 그게아니라 싫은티 팍팍내면 나중에 본인이 크게 당하고나서 알아서 조심하게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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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그분들이 옛날 사람들이라 예의없는거지만 그게 당연하게 살아온 세대라 그런거니 님 싸가지 문제가 아님. 소리에 특히 민감하신거 같긴함. 저도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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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싸가지 없는게 아니라 그분들이 옛날 사람들이라 예의없는거지만 그게 당연하게 살아온 세대라 그런거니 님 싸가지 문제가 아님. 소리에 특히 민감하신거 같긴함. 저도 그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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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없는게 아니라.. 시대상이 변한거에요. 좋게 말하면 정이 넘치는거고 나쁘게만 보면 오지랖 넓은거구요. 받아들이고 말고는 성향 차이인듯 합니다. | 20.05.20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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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n
그게 예의 없는겁니다 | 20.05.20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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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예전분들중에 배려심있게 나이드시는분들은 잘 없긴하더군요 그런분들 보다보면 저희아버지가 얼마나 멋져보이는지... 나름의 선작용이네요 | 20.05.20 1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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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겨듣겠습니다 그냥가긴 죄송하니 김밥한줄 놓고갑니다 | 20.05.20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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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인거 알면서도 너무열받네여 ㅋㅋㅋ | 20.05.20 1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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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akk
ㅋㅋㅋㅋㅋㅋ 컨셉이었는데 이정도로 반응하실 정도면 싸가지 없으신 거 아닌 듯 합니다 | 20.05.20 1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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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티를 안내고 자연스럽게 빠지면 좋은데 그게아니라 싫은티 팍팍내면 나중에 본인이 크게 당하고나서 알아서 조심하게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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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자연스럽게 빠지려고는 하는데 표정에서 잘 숨겨지지가 않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사무실에서 나가다가 복도에있는 거울로 제 표정을 무심코봤는데 짜증이 가득..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 20.05.20 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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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대비해서 그러게 안되는게 제일 좋은데 문제는 그게 쉽게 안되더라구요. 나이들고 사회생활 오래하면 인내심이 키워지더라구요. 힘내시구요. | 20.05.20 1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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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진짜 병날까 두려워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었습니다ㅜ | 20.05.20 1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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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스트레스받다가 문득 나이가들면 다 저렇게될까.. 아니면 나이가들고 외로워져서 저렇게라도 주변의 관심을 유발하는걸까.. 그런생각에 참아질때도 있습니다 | 20.05.20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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