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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수습기간에 퇴사했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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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147 | 댓글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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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3.***.***

BEST
괜찮습니다 잘 안 맞으면 그럴수 있습니다 늦기전에 자기에게 맞는 곳에서 오래 하시면 됩니다
20.03.27 15:25

(IP보기클릭)58.122.***.***

BEST
각자 자기에게 맞는 분야가 있어요
20.03.27 22:18

(IP보기클릭)106.240.***.***

BEST
저도 그래서 내일부터는 다시 도전해볼려구 합니다 열심히해야죠 그래도 먹고살아야지...
20.03.27 16:11

(IP보기클릭)222.103.***.***

BEST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세요.. 어쩌다보니 경력쌓이고 어쩌다보니 코꿰인거 같고... 다음달 월급안나오면 생활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저냥 다니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20.03.27 16:13

(IP보기클릭)106.240.***.***

BEST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 지금 소주한병먹고 해롱해롱거리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시 도전해봐야죠
20.03.27 16:17

(IP보기클릭)121.143.***.***

BEST
괜찮습니다 잘 안 맞으면 그럴수 있습니다 늦기전에 자기에게 맞는 곳에서 오래 하시면 됩니다
20.03.27 15:25

(IP보기클릭)222.103.***.***

처음으로 간 중국집 실패했습니다. 짜장면이 그렇게 맛있다길레 .. 제가 너무 안일했나 봅니다 ㅠㅠ 이거랑 같아요 님 한번에 성공할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어요 님 입맛에 맞는 직장 잘 찾으시길 물론 님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20.03.27 16:07

(IP보기클릭)106.240.***.***

BEST 노 래
저도 그래서 내일부터는 다시 도전해볼려구 합니다 열심히해야죠 그래도 먹고살아야지... | 20.03.27 16:11 | |

(IP보기클릭)222.103.***.***

BEST
민트초코맛슈퍼콘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세요.. 어쩌다보니 경력쌓이고 어쩌다보니 코꿰인거 같고... 다음달 월급안나오면 생활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저냥 다니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 20.03.27 16:13 | |

(IP보기클릭)106.240.***.***

BEST 노 래
술도 못마시는 사람이 지금 소주한병먹고 해롱해롱거리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시 도전해봐야죠 | 20.03.27 16:17 | |

(IP보기클릭)115.90.***.***

앞으로 술술 잘 풀리실 날잉 올거에요 화이팅
20.03.27 17:38

(IP보기클릭)39.7.***.***

전 종무식 행사때 감기로 몸져서 응급실가고 눈치 주더니 수습 2주남기고 퇴근시간 되기도 전에 짤려봤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직장은 많으니까요 조금 쉬면서 다시 구직준비 해보세요
20.03.27 18:05

(IP보기클릭)118.216.***.***

어떤 일을 못했는지 알려주시면 도와드릴수 있을듯
20.03.27 18:36

(IP보기클릭)106.240.***.***

5535353
일단 2교대근무를 제가 적응을못했고 서류업무는 어느정도해도 현장직이 강한데 제가현장직 체질은 아닌거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입사초에 허리를다쳐서 소극적으로 움직인것도 크죠 ㅎㅎ.... | 20.03.27 19:43 | |

(IP보기클릭)223.62.***.***

안 맞는 일인데 계속 하다가 몇년 지나면 그때 가서 나중에 직무 바꾸고 싶어도 못 바꿔요. 안 맞는 거 빨리 캐치하고 방향 전환한게 잘하신 거예요.
20.03.27 20:09

(IP보기클릭)58.122.***.***

BEST
각자 자기에게 맞는 분야가 있어요
20.03.27 22:18

(IP보기클릭)175.213.***.***

똑같은 일로 직장 이직해도 안맞아서 퇴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분야도 있지만 회사분위기도 있고, 본인이 잘못된건 아니니 다음에는 또 열심히 하면되죠.
20.03.28 12:09

(IP보기클릭)106.240.***.***

엔툰
감사합니다 저도 제자신을 많이생각해보고 내린결정이기도하고 제 부족한점을 좀더 보완해서 다시 도전해볼려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0.03.28 12:12 | |

(IP보기클릭)223.38.***.***

저도 얼마전 수습기간에 있던 여직원 떠나보낸적이 있네요. 퇴사에대한 상실감이 클텐데, 나갔던 직원들 보면 다시 딛고 올라서서 잘 지내고 있더라구요. 항상 힘내십시요! 결국엔 행복하게 사실겁니다.놀랍도록 퇴사는 아무일도 아니라는 선배들의 조언이 떠오르네요
20.03.3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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