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를 나온것도아니고
직업이 좋은것도 아니며
키 몸무게 평균 미달
이런상태에서 어떤스펙을 쌓아야
여자들이 연애하기좋은, 그러니까 만나줄만한 남자가 되나요?
삼십넘도록 친구 하나 만들지못하고 살아온상황이라
대강의 인맥이 없는 상황이므로 소개팅 뭐 주선 그런거 전~혀없구
지금까지 그런게 없다보니까 뭐 친구를 대신할 무형의 무언가.. 이성을 대체할 무형의 무언가로 살아보려고해도...그게 사람은 아닌지라 대체가 불가능하더라구요
여자들이 무조건 좋아할만한 조건같은게 있을까요?
저자체는 아무여자나 상관없이 날 만나러와주는 여자한사람만 있더라도 좋갰다는 생각뿐이라서
눈은 그리높지않고 (외모 재력 몸 인성 등등 절대 안봄!)
스스로도 보통여자를 만날 수준은 아니라고생각라기에
남들이 만나고싶지않은 최악의 상대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런 사람조차도 없어서 못만나는 수준이니
스펙올려서라도 만나려고하는겁니다
좋은여자 찾는건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잖아요?
그냥 다 포기하고 눈도 낮추고
아무사람이라도 만나보려는데..
부탁드립니다
잘생긴남자라면 사럼만나는거 이전에 얼굴이랑 몸부터 뜯어고치고 완벽해질거구요
재력이 문제라면.....이 어찌할도리가없는듯
요즘엔 다들 집 집하나씩 가지고 있는게 보통이라니까...
여초커뮤니티도 눈팅하면서 여자란 존재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려고하는중이라 여초에서 말하는 기준도 참고를.. 해야헐거같아요..^^;
여자의 성격이라던지 무조건 좋아하는 분야
무조건 싫어하는 것 여자들만이 쓰는 여자어나
남자의 외모로 자신감과 객기를 판단하는 오묘한 기준
여자들의 절대적인 이상형 그리고.. 연애할때 남자로서 모든걸 포기하고 여자에게 주도권을 넘겨줘야하는 거라던지 등등..
이성과의 접점을 아무리 만들려고해도
취직할때의 면접단계처럼 그 단계에서 내처버리니..
워낙 젊고 괜찮은 남자들이 많아서 경쟁도 안되나봅니다...
성비가 맞지 않는다는 말도 언뜻 들은거같고 그리하여 제 나이때의 또래 여성은 사실상 부족해서 만나기가 엄청나게 어렵다고하던데
무엇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도 고민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내 또래 사람들은 적어도 어느정도는 만나고 다닌다는데
왜 난 이모양인가 나에게 이성은 허락되지 않는건가 머리가 아프도록 고민을해도 답이 나오질 않고
....그러다가 슬퍼지고................우울해지는 상황
진지하게 국제결혼같은거 알아봐야하는걸까요?
생물학적 여자인거 이외에 아무것도 따지는게 없어서 (위에서 말했다시피)
눈은 항상 최저로 낮추고 스펙은 높여서 아무라도 좀 데려가달라구.. 제발 좀 절 선택해달라는 생각입니다
솔로로 살아라 뭐 인연은 언젠간 온다 모임 동호회 나가라 이런거 말구 현실적이고 제대로된 이야기를 원합니다
실질적으로 여자가 부족해서 남자들 평균 스펙이 모지리라서 눈이 아직도 너무 높아서 사회가 어쩌구저쩌구.. 니혼자 그런거라서.. 이런거 말이에요
현실적으로 친구나 인맥이 없으면 여자는 그냥 환상속의 동물이나 다름없어요
어딜가도 여자는 전~혀 존재하지않는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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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동호회 나가라 이게 왜 비현실적 얘기죠? 실천은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글쓴 분은 여자 이전에 자존감이 너무 낮으신 듯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녀를 가리지 말고 사람을 많이 만나시고, 남녀를 가리지 말고 많은 얘기를 나누세요. 그러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쌓으시고 최근의 트렌드를 익히시고 자신과 흥미가 겹치는 상대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런 걸 하기 좋은 게 모임과 동호회라서 나가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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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은 동호회 안나가는게 좋습니다. 괜히 나가봐야 들러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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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만 보면 자기 객관화를 하시는건지, 단점만 어필하려는건지 잘 구별이 안갈정도에요. 이런 저런 단점 말고, 본인의 장점을 나열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장점들을 남들보다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계발하세요. 자신감은 남자의 전제조건입니다. 무엇보다도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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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통통을 넘어서 뚱뚱한편이고 키도 갓 170을 겨우 넘긴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자의적 타의적 솔로였던 사람입니다 피부도 좋지못하고 눈도 나빠서 안경 두꺼운것을쓰고있고요 인물도 못생긴편이고요.. 거기다 박봉에 일하는 시간만 겁나 길어서 평일도 저녁도 없는 삶을 살며 이성하고는 인연이 없다고 절 타이르며 살아가고있었는데.. 그래도 짝은 있더군요 친구가 갑자기 소개팅해준다면서 만나보라고 반강제적으로 소개팅을 하게되었는데.. 이런 저라도 귀엽다며 이쁘게 봐주고 항상 저를 향해 웃음 지어주는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포기하지말고 어딘가에 있을 인연을위해 버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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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당당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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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동호회 나가라 이게 왜 비현실적 얘기죠? 실천은 해보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글쓴 분은 여자 이전에 자존감이 너무 낮으신 듯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남녀를 가리지 말고 사람을 많이 만나시고, 남녀를 가리지 말고 많은 얘기를 나누세요. 그러면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쌓으시고 최근의 트렌드를 익히시고 자신과 흥미가 겹치는 상대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런 걸 하기 좋은 게 모임과 동호회라서 나가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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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만 보면 자기 객관화를 하시는건지, 단점만 어필하려는건지 잘 구별이 안갈정도에요. 이런 저런 단점 말고, 본인의 장점을 나열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장점들을 남들보다 더 돋보일 수 있도록 계발하세요. 자신감은 남자의 전제조건입니다. 무엇보다도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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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어때서요ㅠㅠ 탈모 만세!!! | 20.03.16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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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가쌤이랑 썸인것입니까 | 20.03.19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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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갑작스럽게 4-5일씩 빠질수없는 상황이라 다음 기회에 꼭 같이 가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서 집에와서 피눈물을 흘렸죠 ... 그 와중에 우한폐렴 상황이 안좋아져서 요가 학원도 한달 넘게 휴업중인 상태라 선생님 얼굴도 못보고 있네요 ㅠㅠ | 20.03.20 0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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