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화를 못하고 그런건 아닌데
유독 눈마주치는걸 못합니다.
제가 눈을 피하는 느낌인데 죄짓고사는것도 아니고 왜이럴까요
뭐 대화를 못하고 그런건 아닌데
유독 눈마주치는걸 못합니다.
제가 눈을 피하는 느낌인데 죄짓고사는것도 아니고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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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주치기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알기론 그런 사람이 많음. 그러니 사람의 인중이나 미간이나 콧날이나 다른곳을 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을 보는것 처럼 느끼거든요.
(IP보기클릭)142.184.***.***
참 같은 조언을 해도 어쩜 이렇게 듣기 싫고 ㅆㄱㅈ 없다는 느낌까지 겸비해서 글을 쓰는 걸까 ㅋㅋㅋ
(IP보기클릭)117.111.***.***
자존감요 가족이나 친구부터 연습을 해야할 것 같네요
(IP보기클릭)61.78.***.***
눈 말고 미간을 보세요 오른쪽눈 3초봤다가 코봤다가 왼쪽눈봤다가 뭐 이런식으로 시선을 옮기시는것도 방법이구요
(IP보기클릭)61.82.***.***
크아사드인 저사람 다른데서도 저러더니 여기서도 이러네요. 자기 말 맞다고 바득바득우기면서 "그래서 제말이틀렸나요?" 이럼 그래 당신말틀렷다고 팩트말해주니까 도망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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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주치기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알기론 그런 사람이 많음. 그러니 사람의 인중이나 미간이나 콧날이나 다른곳을 봅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자신을 보는것 처럼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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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요 가족이나 친구부터 연습을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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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말고 미간을 보세요 오른쪽눈 3초봤다가 코봤다가 왼쪽눈봤다가 뭐 이런식으로 시선을 옮기시는것도 방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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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사드인
참 같은 조언을 해도 어쩜 이렇게 듣기 싫고 ㅆㄱㅈ 없다는 느낌까지 겸비해서 글을 쓰는 걸까 ㅋㅋㅋ | 20.01.03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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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박힌거보니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군요. 어젯밤 잠들기 직전에 졸린 눈 부비면서 댓글 쓰다보니 뭐하던~ 뭐하던~ 이런식으로 최선 차선 나눠서 말한다는게 본의아니게 그렇게 보인 것 같네요. 따로 속 뜻 은 없었습니다. 글쓴이 분에겐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릴 용의 가 있습니다.더불어 지나가는 제 3자인 님 역시도 기분이 나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20.01.03 14: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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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case
크아사드인 저사람 다른데서도 저러더니 여기서도 이러네요. 자기 말 맞다고 바득바득우기면서 "그래서 제말이틀렸나요?" 이럼 그래 당신말틀렷다고 팩트말해주니까 도망가던데요 | 20.01.04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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