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건강검진 받으면서 치과진료도 받았습니다.
스케일링 한번 받으라고해서 받았는데 스케일링 중간에 왼쪽 어금니쪽에서 뭐가 깨지면서 빠지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마지막에 입안에 이물이 있어서 만졌더니 치료해준 위생사가 치석이니
물로 가글하면서 뱉어 버리라고 해서 뱉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2년 전에 어금니 깨져서 메운 부분이 떨어져 나갔더라구요,
깨졌던 날카로운 이가 노출되서 자꾸 신경 쓰이고 혀로 만지다 보니까 혀도 상처나고 음식물도 자꾸 끼네요.
소심해서 그자리에서 말은 못했는데 분명히 위생사가 그 부분 알았을텐데 치석이라고 거짓말한거 같기도하고
끝나고 다른 이 치료하고 임플란트 해서 총 250정도 견적 영업이나 하고 좀 괘씸하네요.
지금이라도 얘기해야하는게 맞겠죠?
근데 그부분 치료해준다고 할텐데 환자한테 거짓말하는 곳에서 치료받고 싶지는 않은데 치료비 청구하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보기클릭)211.214.***.***
아니 여기 글을 쓰지 말고 바로 가셔서 해달라고 하셨어야죠. 지금 그쪽에서 잡아 떼도 증거도 없으셔서 못받으실 수도 있어요.
(IP보기클릭)183.104.***.***
즉각적으로 항의 를 못하신게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가서 한 번 말해보세요.
(IP보기클릭)125.190.***.***
대체 왜 그땐 말을 못하고 여기서 조언을 얻으십니까.. 지금이라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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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 글을 쓰지 말고 바로 가셔서 해달라고 하셨어야죠. 지금 그쪽에서 잡아 떼도 증거도 없으셔서 못받으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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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적으로 항의 를 못하신게 아쉽네요. 지금이라도 가서 한 번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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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그땐 말을 못하고 여기서 조언을 얻으십니까.. 지금이라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