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하면 보통 용돈드린다고 드리긴하는거말고
수시로 부모가 돈을 요구하는대 이젠 지겹습니다
이번 첫직장도 계약직이고 박봉이라 나름 적금붇고 하는대
집에 채무가 있어선지 가끔씩 안부전화오는겸 돈얘기합니다
저도 힘들다는대 빌려달라고 하셔서 갚기는 하시는대 오늘은 친척 조의금한다고30달라는거 지겨워서 일부로 이체도 안했습니다
정말 부모가 돌아가셔도 상주서드릴자신도 없고 가족이 싫내요 어떡하나요
대부분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하면 보통 용돈드린다고 드리긴하는거말고
수시로 부모가 돈을 요구하는대 이젠 지겹습니다
이번 첫직장도 계약직이고 박봉이라 나름 적금붇고 하는대
집에 채무가 있어선지 가끔씩 안부전화오는겸 돈얘기합니다
저도 힘들다는대 빌려달라고 하셔서 갚기는 하시는대 오늘은 친척 조의금한다고30달라는거 지겨워서 일부로 이체도 안했습니다
정말 부모가 돌아가셔도 상주서드릴자신도 없고 가족이 싫내요 어떡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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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부모님깨 전액 학비 지원받으셔서 졸업하신분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 두서없이 쓰느라 할말을 못했는대 전 제 학자금으로 졸업했고 대학교 다니면서 대출 대신받아달고해서 저축은행에서 800드렷고 신용을 몰르는 학생때라 연체밀려서 8등급입니다
(IP보기클릭)202.247.***.***
부모편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외로 놀랍네요.. 독립에는 두가지 종류의 독립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신적 독립이며, 하나는 경제적 독립이지요. 이 두가지가 완전히 자립하지 못하면 인간으로서는 결코 독립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정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글쓴이께서 독립을 하시려는데, 부모의 행동이 방해가 된다면 한번쯤 브레이크를 걸어주는게 맞습니다. 정말 많은 청년들이 잘못된 부모로 인해서 독립에 실패하고, 결국 인생의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난의 되물림인 셈이지요 물론, 글쓴이님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더 깊은 이야기는 드릴 수 없지만, 자녀가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결코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인생은 자신의 것이니까요. 다만, 연을 끊지는 마시고, 왜 돈을 드릴 수 없는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지 부모님과 조리있게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정말 주변에 부모 때문에 인생파탄난 친구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IP보기클릭)110.70.***.***
양육 안할려면 애를 안낳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IP보기클릭)61.79.***.***
용돈 주는건 주는건데, 본인 현재 금전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을 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서 친척 조의금을 30만원이나, 그것도 아들 돈 받아서 할 일이 뭐가 있나요? 계약직에 사회 초년생이면 월급 뻔한데, 그런 상황을 공감 못하시다 보면, 점점 님이 ATM화 됩니다. 그런식으로 용돈 주는건 그렇다 치고,갚아줄테니 대출해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들어주지 마세요. 님 인생 송두리째 날아갑니다.
(IP보기클릭)210.94.***.***
근데 솔직히 보통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피해 안 끼칠려고 애쓰지 않나요? 저도 지금 아들 하나이지만 절대 나중에 자식에게 손 안벌려야지 항상 다짐하면서 키우는데..
(IP보기클릭)182.225.***.***
(IP보기클릭)182.225.***.***
부모님이 자식팔이 하고 그렇다는건 아닌데 일단 자식이 돈이 여유가 있다고하면... 집안상황에 따라서는 조금 기대고 싶은 마음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러니 애초부터 돈없다소리를 달고 사셔야합니다... 30달라고하셨는데 안주기는 뭐하면 저 지금있는돈이 10만원밖에 없어요. 10만원보내드릴께요. 이런식으로 줄수있는돈을 팍 줄여버리세요.... | 19.10.14 11:58 | |
(IP보기클릭)182.228.***.***
(IP보기클릭)110.70.***.***
글 봣는데 부모가 줫다는 글은 없는거 같은데... 학자금 대출 등으로 자신이 갚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19.10.14 12:08 | |
(IP보기클릭)112.175.***.***
등록금을 부모가 줬는지 안줬는지도 모르는 거긴 한데 설령 받았다고 한들 그게 왜 갚아야 하는 돈이 됨? 투자금 상환받으려고 낳나 자식이 주식도 아니고 | 19.10.14 12:11 | |
(IP보기클릭)222.112.***.***
애가 투자대상이냐 물건이야? 투자했으니 뽑아먹어야되냐? | 19.10.14 12:31 | |
(IP보기클릭)222.112.***.***
갚아야 하는 돈은 아니지만 양심이 있으면 고마운줄은 알아야죠. 원래는 19세 이후로 부모가 자식 뒷바라지 할 필요가 없는겁니다. | 19.10.14 12:33 | |
(IP보기클릭)39.7.***.***
부모님깨 전액 학비 지원받으셔서 졸업하신분이신가봐요 부럽습니다 두서없이 쓰느라 할말을 못했는대 전 제 학자금으로 졸업했고 대학교 다니면서 대출 대신받아달고해서 저축은행에서 800드렷고 신용을 몰르는 학생때라 연체밀려서 8등급입니다 | 19.10.14 13:07 | |
(IP보기클릭)112.218.***.***
본인은 부모한테 뭐 맡겨논거있음? 태어나서 밥먹이고 옷사입히고 한건 뭐 부모가 댁한테 빚져서 해준거임? | 19.10.14 13:54 | |
(IP보기클릭)222.112.***.***
그런논리면 애는 무슨 빚을 져서 부모한테 태어나는거임? 애도 돈의 논리에 따라서 태어나나? | 19.10.14 14:05 | |
(IP보기클릭)112.218.***.***
뭔소리를 하는건지 댁이 자식한테 돈받는걸 뽑아내는거라고 표현하니깐 얘기한건데 뭔 논리를 따져 애초에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서 똑같은 소리해줬더니 그걸 논리운운하네 | 19.10.14 15:49 | |
(IP보기클릭)210.92.***.***
(IP보기클릭)110.70.***.***
즐거운요리
양육 안할려면 애를 안낳는게 서로 좋지 않을까요.. | 19.10.14 12:10 | |
(IP보기클릭)183.100.***.***
부모의 헌신이 마치 기본 패시브로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부모도 사람이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먹고 싶은거 많습니다. 자녀를 위해서 욕구를 참고 자녀의 웃음 한번을 위해 자신의 삶을 억누르고 지내는 겁니다. 그러니 그걸 이해할 나이쯤 되면 아. 부모가 나를 위해 이렇게 헌신했구나. 라는 감사를 보일수 있는 물질적인 '현금'으로 약간이라도 갚아나가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육은 당연한게 아니라 헌신입니다.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을 어떻게 보시고 계십니까? 당신은 지금의 부모님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 19.10.14 14:50 | |
(IP보기클릭)183.100.***.***
물론 윗 고민에 대해서는 고민해보고 결정할 내용이지만. 양육 = 고마워 할 필요없는 당연함. 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 글을 남겼습니다. | 19.10.14 14:51 | |
(IP보기클릭)106.254.***.***
이런식으로 원리원칙적인 말만 늘어놓는거 누가 못함??? 글쓴이는 박봉인 상황에서도 용돈도 꼬박꼬박 드리는데도 부모에게서 지속적인 돈 요구가 들어오니 저런 소리가 나올만 하지.. 님 아직 한번도 부모에게 돈으로 시달려본 적 없죠???? 이게 단순히 부모에게 은혜를 갚는 성의 만큼의 돈으로 일어나는 것같나요? | 19.10.14 17:12 | |
(IP보기클릭)49.164.***.***
말 못알아듣네요. 위에 말했죠. 위 글과는 별도로 '부모의 양육 = 기본적으로 해야할 일' 로 생각하는거에 반대하는 덧글입니다. | 19.10.14 18:58 | |
(IP보기클릭)182.225.***.***
당연히 돈이 많으면 드려야죠. 근데 문제는 바로 그거에요. 자녀도 돈이 별로 없고 부모님도 돈이 별로 없다는거에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하거든요. 자녀가 돈을 열심히 모아서 300만원을 만들었어요. 부모님이 급전이 필요하대요. 그래서 그 자녀가 300만원을 부모님께 턱!!!드리면 그집의 돈문제는 다 해결될까요? 안타깝게도 안됩니다. 저도 겪어봤고 많은 사람이 겪어본일입니다. 그래서 나이많은 사람들이 돈있어도 없는척 깍쟁이처럼 살라고 조언하는거에요. 200만원 300만원이 큰돈이긴하지만 정작 그돈으로 가정의 평화를찾고 앞으로 행복해지기에는 굉장히 부족한돈이에요. 급한불만 끌수 있을 정도일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일단 자녀분들이 먼저 자신의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으로 사는게 가능해지면 그때가서 도와도 늦지않다. 어중간하게 돕다가 자녀마저도 부모와 같은 삶을 살게되는수가 생겨요. 결국 부모는 돈도 잃고 자녀의 인생도 잃게되는 수가있어요. 알면서도 부모는 자신이 그렇게함으로써 자녀가 더욱더 빈곤해지는것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해야하는데 그게 점점 무뎌지는거죠.....누군들 그러고 싶어 그렇게 살겠냐만은.. 어째든 저는 자녀들이 좀더 여우처럼 살면 좋겠습니다. 안그러면 나중에 정말 후회많이합니다. | 19.10.15 10:30 | |
(IP보기클릭)61.37.***.***
(IP보기클릭)39.7.***.***
아 네 수고하세요 | 19.10.14 13:08 | |
(IP보기클릭)221.143.***.***
(IP보기클릭)211.33.***.***
(IP보기클릭)221.165.***.***
(IP보기클릭)121.178.***.***
(IP보기클릭)61.79.***.***
용돈 주는건 주는건데, 본인 현재 금전상황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씀을 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서 친척 조의금을 30만원이나, 그것도 아들 돈 받아서 할 일이 뭐가 있나요? 계약직에 사회 초년생이면 월급 뻔한데, 그런 상황을 공감 못하시다 보면, 점점 님이 ATM화 됩니다. 그런식으로 용돈 주는건 그렇다 치고,갚아줄테니 대출해달라는 부탁은 절대로 들어주지 마세요. 님 인생 송두리째 날아갑니다.
(IP보기클릭)210.94.***.***
근데 솔직히 보통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 피해 안 끼칠려고 애쓰지 않나요? 저도 지금 아들 하나이지만 절대 나중에 자식에게 손 안벌려야지 항상 다짐하면서 키우는데..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218.237.***.***
(IP보기클릭)39.7.***.***
총 드린거 총액을 말씀드리긴 개인적인거라 따로언급은 안드리겠습니다 | 19.10.14 13:10 | |
(IP보기클릭)220.70.***.***
(IP보기클릭)14.46.***.***
(IP보기클릭)117.111.***.***
(IP보기클릭)202.247.***.***
부모편을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의외로 놀랍네요.. 독립에는 두가지 종류의 독립이 있습니다. 하나는 정신적 독립이며, 하나는 경제적 독립이지요. 이 두가지가 완전히 자립하지 못하면 인간으로서는 결코 독립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정마다 상황은 다르지만, 글쓴이께서 독립을 하시려는데, 부모의 행동이 방해가 된다면 한번쯤 브레이크를 걸어주는게 맞습니다. 정말 많은 청년들이 잘못된 부모로 인해서 독립에 실패하고, 결국 인생의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난의 되물림인 셈이지요 물론, 글쓴이님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더 깊은 이야기는 드릴 수 없지만, 자녀가 경제적으로 부모에게 반항하는 것도 '인생을 사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결코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인생은 자신의 것이니까요. 다만, 연을 끊지는 마시고, 왜 돈을 드릴 수 없는지, 자신이 무슨 목적으로 돈을 모으는지 부모님과 조리있게 이야기 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정말 주변에 부모 때문에 인생파탄난 친구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IP보기클릭)220.117.***.***
연륜이 느껴지는 답변이네요. 가난의 대물림....무섭죠.... | 19.10.14 13:50 | |
(IP보기클릭)211.36.***.***
부모님은 있어서 자식 키운거 아닙니다. | 19.10.14 17:02 | |
(IP보기클릭)110.10.***.***
(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222.235.***.***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10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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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81.***.***
이 외에 다른 걸로도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도 만약 채무가 나를 키우는 환경 때문에 생긴 빚이라면 같이 갚아나가는게 맞고 개인적인 일로, 욕심으로 생긴 빚이라면 본인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를 키우는데 쓴 것인지, 아니면 본인의 욕심때문에 대출받고 도박이라도 했던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글쓴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말이라곤 나도 너무 힘들지만 빚은 갚고봐야 할 것 같고 부모님 본인들도 심각한 문제임을 알고 있다면 그런 문제를 자녀가 껴안는 것도 고통스럽다고 생각한다면 빚부터 갚고보자, 그 이후의 빚은 더이상 만들지 말라 밖에 나올 수 없습니다. 내가 다 껴안고 용돈 조의금 부모님들이 안정 될 떄 까지 가든가, 내 앞길 막는거 같으니 빚만 갚고 난 내 갈일 가련다 하던지 둘 중 하나 밖에 없어보입니다. | 19.10.14 14:0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0.10.***.***
TrickStar
1번 선택이 ■■하라는 건데 발언이 심한데요? 아무리 그래도 죽으라니 .. | 19.10.14 14:23 | |
(IP보기클릭)110.10.***.***
자.살 | 19.10.14 14:23 | |
(IP보기클릭)112.169.***.***
TrickStar
죽어서 기껏 이 세상에서 벗어났는데 다음 생을 기대하라니.....죽었다면 다시 태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행복일터... | 19.10.14 14:36 | |
(IP보기클릭)112.169.***.***
TrickStar
불교 교리는 궁극적으로 윤회에서 벗어나 현생과 사후세계에서 벗어난 존재인 부처가 되는게 목적인데요..... | 19.10.14 14:47 | |
(IP보기클릭)61.34.***.***
TrickStar
이런 마인드가 흙수저와 금수저의 가장 큰 차이지 | 19.10.14 16:31 | |
(IP보기클릭)221.162.***.***
(IP보기클릭)222.119.***.***
(IP보기클릭)114.204.***.***
(IP보기클릭)125.141.***.***
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수시"로 요구했대잖아요 이번만 30만원 빌려달라는 거고 | 19.10.14 14:31 | |
(IP보기클릭)125.141.***.***
그리고 글쓴사람 본인이 단 댓글에 이미 800 대신 대출해줬다고 되어 있어요 거기에 수시로 몇십만원 단위로 돈 요구 했다는건 천만은 진즉 넘었다는 얘기지. 신용등급이 벌써 8등급까지 떨어져서 글쓴분도 감당하기 힘든데 무슨 도깨비 방망이마냥 계속 돈달라고 하니까 의절하자는 얘기가 나올만 한 거지요 | 19.10.14 14:41 | |
(IP보기클릭)114.204.***.***
수시로 요구한게 얼마나 될까요? 수시로 요구한다고 해서 의절을 생각한다고 해도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요. 수시로 대출받아 다라고 했나요? 있는 돈 안에서 달라고 했겠죠. 그러니 수시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거 안주면 안주는거지... 이거 가지고 의절할 생각을 가진거 자체가 신기하다는거임. 그리고 지금이야 부모님이 건강하시겠지만 진짜 10년안에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비 나오기 시작할건데... 그땐 또 아까워서 병원비는 어떻게 줄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지금 의절하나 나중에 의절하나 똑같을거 같습니다. | 19.10.14 14:42 | |
(IP보기클릭)182.214.***.***
그러면 쓰레기님에게 질문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돈을 드려야 하나요? 제가 보기엔 저렇게 돈주다간 나중에 저축도 못해서 집한채도 못구할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글쓴이의 노력 부족으로 인한 탓이 되는거겠죠? 부모의 잘못은 전혀 없구요. 그냥 자식이 못나서 그런건데 어쩌겠어요. | 19.10.15 18:30 | |
(IP보기클릭)112.170.***.***
(IP보기클릭)121.161.***.***
헉... 진짜 많이 드리셨네요 연봉대비 | 19.10.15 09:41 | |
(IP보기클릭)211.105.***.***
(IP보기클릭)175.208.***.***
(IP보기클릭)175.223.***.***
태어나서 안태어난것보다 행복하게 사셧나보네요 부럽습니다 | 19.10.14 18:39 | |
(IP보기클릭)211.232.***.***
(IP보기클릭)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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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5.23.***.***
(IP보기클릭)106.254.***.***
대부분 대학졸업하고 취직하고 하면 보통 용돈드린다고 드리긴하는거말고 수시로 부모가 돈을 요구하는대 이젠 지겹습니다 용돈 드리는거 말고도 돈 요구한다잖음;;;;;;;;;;;;;;; | 19.10.14 17:27 | |
(IP보기클릭)203.130.***.***
(IP보기클릭)168.126.***.***
(IP보기클릭)121.161.***.***
(IP보기클릭)113.199.***.***
(IP보기클릭)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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