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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혹시.. 결혼하신분 계시나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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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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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이 남편이 그런다면 애가 생기고 가정이 이루어져도 더심하면 심했지 낳아 지지 않을겁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고치시고 그게 아니라면 애를 가지는것보다 다른 선택을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결혼생활에 아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오히려 더 악화를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생각하고 결정하시길 ...
19.09.04 16:53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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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유부남입니다 애둘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만도 없고 와이프 사랑합니다. 진짜 만족하고 지내는데 다시 태어나면 다음생에는 안하렵니다. 가정이 생겼을때 생기는 책임감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퇴근 후 애들이 아빠~ 하면서 안기면 피곤도 날라가고 애들 재우고 와이프와 치맥 한잔도 좋고 주말에 가족 캠도 좋습니다.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근데 안할겁니다. 절대 안해요. 지금 결혼생활이 불만은 없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버려서 돌릴순 없지만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네요. 이렇게 쓰면 결혼생활 불행할거라 생각하실텐데 앞써 쓴데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도 다시 하기 싫은게 결혼인데 그런 상태라면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시작이 언어폭력이지 그걸로 안끝납니다. 지금은 폭발하는걸 언어폭력으로 해소하겠지만 이게 점점 언어폭력만으론 해소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실제 폭력이 될수 있고 그게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한번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애도 없는데 가능하시면 이혼하세요. 요즘 이혼 흠도 아니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19.09.04 17:16

(IP보기클릭)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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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결혼 생할이 다르죠... 전 우리 애들 때문이라도 지금 집사람과 하고싶네요 다시. 작성자님 결혼생활도 좀더 행복해 지기 바라겠습니다.
19.09.04 16:44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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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련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욕설이 있다고 폭언이고 욕설이 없다고 폭언이 아닌게 아니에요. 일방적인 폭언이라면 애가 있다고 해도 같이 살기 힘들것이고 상호적인 폭언은 상대도 상처가 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남자가 울지 않는다고 해서 슬프지 않고 힘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받고 커서 힘들어도 못 우는거 뿐이지 정확히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상담사 분도 그러시더군요. 많은 부부가 와서 상담하고 부인이 피해자라 말하지만 서로 가해자고 피해자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본인의 피해만 생각하면 부부관계 어렵습니다. 본인의 가해도 생각해보고 잘못된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19.09.04 17:43

(IP보기클릭)12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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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지.. 결혼은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
19.09.04 18:20

(IP보기클릭)112.167.***.***

대부분의 기혼자들에게 물어보면 다시태어나도 결혼 안한다고 할 껍니다.
19.09.04 16:42

(IP보기클릭)77.111.***.***

갓옴므
ㅠㅠ 제 주변 지인들도 그런얘기는 해요...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 어쩜 좋을까요 > | 19.09.04 16:43 | |

(IP보기클릭)112.167.***.***

루리웹-5137600896
참고 살거나.. 갈라서는 거뿐인데.. 애 없을때 갈라서야 합니다. 애 생기면 그럴 수가 없음 | 19.09.04 16:44 | |

(IP보기클릭)77.111.***.***

갓옴므
ㅠㅠ... 그러겠죠.. | 19.09.05 17:59 | |

(IP보기클릭)128.134.***.***

BEST
사람마다 결혼 생할이 다르죠... 전 우리 애들 때문이라도 지금 집사람과 하고싶네요 다시. 작성자님 결혼생활도 좀더 행복해 지기 바라겠습니다.
19.09.04 16:44

(IP보기클릭)77.111.***.***

메뚜라미
사람마다 결혼 생활은 다르죠 분명... 감사드립니다..ㅠ | 19.09.05 17:59 | |

(IP보기클릭)110.70.***.***

케바케인데 싸움은 누구나 하지만 상대방을 향한 언어폭력은 이혼사유입니다. 아이나 다시 태어나면을 고민하실게 아니고 지금 생활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하시지 않을지요?
19.09.04 16:46

(IP보기클릭)77.111.***.***

SIROP
주변에서도 언어폭력이 너무 심하면.. 이혼을 생각해보라고 까지 말은 하더라고요 ㅠㅠ 자기들이 생각하기에는 남일이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지만 그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 19.09.05 18:01 | |

(IP보기클릭)211.220.***.***

없어요
19.09.04 16:48

(IP보기클릭)59.7.***.***

본인께서 어떤 행동을 하실때 언어폭력을 하시나요? 아무런 이유가 없으시다면...얼른 이혼하시는게...
19.09.04 16:49

(IP보기클릭)77.111.***.***

msilver_player
저번에 빨래 개는거요... 그거 한쪽에 모아놓고 바로바로 안했다고요 ㅠ | 19.09.05 18:01 | |

(IP보기클릭)61.85.***.***

같이 살다보면 화가 나는건 있을 수 있는일입니다. 대신에 화 내는 습관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버럭하는 쪽만 문제가 아니라, 남편분과 서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해 충돌하는 부분을 안 건드리도록 노력하면서, 남편분도 자기 자신이 이게 문제구나 확실히 인지하면서 화 내기전에 다른 방법으로 풀 수 있도록 의식하고 있으면 조금 나아집니다. 예를 든다면 화내기 전 자리를 피한다던지. 아니면 특정 멘트를 지정해 화가 났을때 서로 인지하고 자중하던지.. 전 이 방법으로 잘 풀어낸거 같습니다.
19.09.04 16:53

(IP보기클릭)1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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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이 남편이 그런다면 애가 생기고 가정이 이루어져도 더심하면 심했지 낳아 지지 않을겁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고치시고 그게 아니라면 애를 가지는것보다 다른 선택을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결혼생활에 아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오히려 더 악화를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생각하고 결정하시길 ...
19.09.04 16:53

(IP보기클릭)115.93.***.***

막 3주년이 지난 유부남입니다. 3년 동안 와이프가 저랑 대화만 해도 짜증내고 싫어하던 때가 몇번 있었죠. 서로 육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입니다. 본문에 언어폭력이라 하셨는데, 정말 제3자가 보기에도 너무 심한 욕설과 비하라면 이혼하시는 것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은 말로 끝나지만, 언젠가 그것이 그냥 폭력으로 바뀔지 모르니까요. 다만 제3자가 보기에 짜증을 발산하는 식의 투덜거림을 글쓴이 본인이 언어폭력으로 받아드리고 있는 거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참 많이 싸우고, 그제도 싸우고 나왔지만, 사실 별거 아니었고, 와이프를 많이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결혼 전으로 돌아간다면, 전 절대 결혼 안할겁니다 ㅎㅎ
19.09.04 16:56

(IP보기클릭)77.111.***.***

베린
ㅠㅠ 절대적으로 결혼 안한다는건 이유가 뭔가요?.. | 19.09.05 18:05 | |

(IP보기클릭)115.93.***.***

루리웹-5137600896
객관적으로 결혼해서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적기 때문인 거 같네요. | 19.09.06 08:21 | |

(IP보기클릭)223.62.***.***

상대방에게 불만이 있다면 그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만약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갈라서는게 나을거라고 봐요 언어폭력이 나중에는 신체적 폭력이 될 수도 있고 애를 가지기도 전부터 이런식으로 나오는거 보면 가정에 대한 책임감도, 소중하게 대하는 마음도 부족해서 나중에는 가정불화 또는 자식도 지아비처럼 닮아갈 수 있으며 한쪽이 무조건 참아야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리고 만약 아이를 키우는 도중부터 갈라서게 될 경우 혼자키우게 되시면 엄청 고생 많이 하시게 될겁니다 물론 지금은 언어폭력 뿐이지만 장래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래요
19.09.04 17:01

(IP보기클릭)211.206.***.***

다른 남자 만나도 내 남자보다 나을지 고민해보시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그런 나은 남자와 결혼한 여자들은 어느 정도인가 한 번 보시고 마지막으로 그 여자와 현실의 나를 비교해보시고 그래도 내가 더 낫다 싶으면 실행에 옮기셔야죠 ㅠㅠ
19.09.04 17:07

(IP보기클릭)125.191.***.***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 안할 겁니다. 진심입니다. ㅠㅠ
19.09.04 17:12

(IP보기클릭)125.176.***.***

법륜스님의 강의를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찾아보면 많습니다.
19.09.04 17:13

(IP보기클릭)39.7.***.***

BEST
3년차 유부남입니다 애둘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만도 없고 와이프 사랑합니다. 진짜 만족하고 지내는데 다시 태어나면 다음생에는 안하렵니다. 가정이 생겼을때 생기는 책임감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퇴근 후 애들이 아빠~ 하면서 안기면 피곤도 날라가고 애들 재우고 와이프와 치맥 한잔도 좋고 주말에 가족 캠도 좋습니다.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근데 안할겁니다. 절대 안해요. 지금 결혼생활이 불만은 없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버려서 돌릴순 없지만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네요. 이렇게 쓰면 결혼생활 불행할거라 생각하실텐데 앞써 쓴데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도 다시 하기 싫은게 결혼인데 그런 상태라면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시작이 언어폭력이지 그걸로 안끝납니다. 지금은 폭발하는걸 언어폭력으로 해소하겠지만 이게 점점 언어폭력만으론 해소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실제 폭력이 될수 있고 그게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한번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애도 없는데 가능하시면 이혼하세요. 요즘 이혼 흠도 아니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19.09.04 17:16

(IP보기클릭)182.226.***.***

다시 태어난 다면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취직 하고 혼자 살겠습니다. 퇴근 하고 게임 하면서
19.09.04 17:16

(IP보기클릭)222.110.***.***

19.09.04 17:17

(IP보기클릭)222.110.***.***

씨비스킷

| 19.09.04 17:17 | |

(IP보기클릭)183.104.***.***

사소한 일 에 하나하나 남편 분 이 욕지거리 를 하신다면 문제가 심각한건데, 아마 거기까지 가는 과정에서 싸움이 점점 심화되다 욕으로 번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대화 - 트러블 - 논쟁 - 과열(언성이 높아짐) 그 다음은 최종적으로 욕,인신공격 즉 싸움이죠. 남편분 행동이 정당하다는건 아니지만 저 과정을 같이 이끌어가시는건 두 분이 함께에요. 모든게 첫번째 대화 에서 끝나면 좋지만 서로가 다르기에 트러블은 필시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논쟁까지는 괜찮다고 봐요. 서로의 생각을 어필하는거니까요. 하지만 그 다음단계 (과열) 로 넘어가버리면 문제가 됩니다. 어찌보면 글쓴이분도 문제에요. 욕만 안하다 뿐이지 서로가 서로에게 깔보는 말, 기분나쁘게 하는 말, 과거이야기 등으로 인신공격하고 나중가선 상대방이 욕한다고 "그건 좀 아니지" 라고 한다고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생각할까요? 남편과 무슨 대화를 하던 서로의 언성이 높아지기 시작하면 대화를 중단하시거나 다시 조곤조곤 대화로 풀어나가려 릴렉스 해보세요.
19.09.04 17:33

(IP보기클릭)175.125.***.***

아이 생기기 전에 이혼을 하시는게
19.09.04 17:39

(IP보기클릭)10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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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련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욕설이 있다고 폭언이고 욕설이 없다고 폭언이 아닌게 아니에요. 일방적인 폭언이라면 애가 있다고 해도 같이 살기 힘들것이고 상호적인 폭언은 상대도 상처가 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남자가 울지 않는다고 해서 슬프지 않고 힘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받고 커서 힘들어도 못 우는거 뿐이지 정확히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상담사 분도 그러시더군요. 많은 부부가 와서 상담하고 부인이 피해자라 말하지만 서로 가해자고 피해자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본인의 피해만 생각하면 부부관계 어렵습니다. 본인의 가해도 생각해보고 잘못된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19.09.04 17:43

(IP보기클릭)106.240.***.***

결혼초기 - 아이들 육아등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 10년을 연예하고 동거하고 살아도 똑같더군요.엄청싸웟슴 이혼직전까지감 아이가 생겨서 이혼미룸 결혼중기 - 현재 14년 됫는데 안싸워요..애들도 어느정도 크고 컨트롤 가능하며 어떻게 먹고 살아야 직장걱정에 그냥 주말에 맥주 먹으면서 애기 하고 놀러 다니는 낛으로 삼니다요. 다 때라는게 있어요..아이가 아직 안생겼으면 굉장히 좋을 시절인데 저희는 아이들 나오고 엄청 싸움...아직은 초반이니 기싸움인건 아시죠?ㅋㅋ
19.09.04 17:49

(IP보기클릭)121.170.***.***

BEST
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지.. 결혼은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
19.09.04 18:20

(IP보기클릭)183.109.***.***

전 다시 결혼할래요. 말이라는게 정말 아다르고 어다르다구 같은 의미라도 좀 부드럽게 이야기하는게 좋아요. 서로서로..상처받으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가시돋힌 말 들으니까 가슴이 너무 아프다구..말을 뾰족뾰족하게 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한테요. 그리고 지금 상태에서는 아이 안가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아이 생기면 더 악화되실거에요. 혼자 아무것도 못하고 말도 못하는 갓난아기 키우는거 3대 욕구도 장기간동안 해결안될 정도로 정말 힘든거라 이성적 판단 더 안되고 쉽게 감정적이 될거니까요
19.09.04 18:40

(IP보기클릭)115.23.***.***

저도 결혼 2년차인데 아직까지 크게 싸운적도 없고 서로 빈정상해서 약간 삐지는 경우는 있어도 어지간하면 다 하루안에 풀고 풀립니다. 와이프는 눈앞에 보이면 보이는대로 불만 말하고 지나가면 잊는 성격이고 와이프가 애정표현을 많이 하는 쪽이라서 저는 좀 쌓아두는 편인데 그냥 적당히 시간지나면 안에서 다 소화되고 잊혀지더라구요 연애는 5년정도 했고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이라 상대적으로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좀 있고 (친구들끼리 놀고 싶어하는거)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준다고 와이프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불편해 하는 부분은 와이프도 피해가주더라구요 애가 생기면 의견충돌로 많이 싸운다고 해서 걱정은 되는데 아직까진 결혼한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19.09.04 19:35

(IP보기클릭)14.5.***.***

문제는 언어폭력이 더 나아지지 않을 거란 겁니다. 남편분한테 와이프님은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싸우지 말고 남편 분께 함께 잘 살아보고 싶다고 남편 탓이 아니라 와이프분 탓으로 돌리면서 내가 부족해서 전문가 상담 받아보고 싶다고 해보세요.
19.09.04 20:46

(IP보기클릭)220.124.***.***

애기 생기면 낙장불입이니 생기기전에 잘 생각해보셔요.
19.09.04 21:31

(IP보기클릭)131.187.***.***

법륜 스님 방송은 보지 마세요. 별로 도움도 안되고,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가정 문제를 대상으로는 지금 시대와는 맞지 않는 아주 불합리한 의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예를 들면 고부갈등하는 며느리에게 부모와 자식의 연이 부부의 연보다 중요한거니까, 남편은 놓아주라는 별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부부의 관계보다 더 중요하단건 조선시대 이전으로 올라가야 납득가능한 소리죠.
19.09.0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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