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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이 남편이 그런다면 애가 생기고 가정이 이루어져도 더심하면 심했지 낳아 지지 않을겁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고치시고 그게 아니라면 애를 가지는것보다 다른 선택을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결혼생활에 아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오히려 더 악화를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생각하고 결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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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유부남입니다 애둘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만도 없고 와이프 사랑합니다. 진짜 만족하고 지내는데 다시 태어나면 다음생에는 안하렵니다. 가정이 생겼을때 생기는 책임감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퇴근 후 애들이 아빠~ 하면서 안기면 피곤도 날라가고 애들 재우고 와이프와 치맥 한잔도 좋고 주말에 가족 캠도 좋습니다.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근데 안할겁니다. 절대 안해요. 지금 결혼생활이 불만은 없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버려서 돌릴순 없지만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네요. 이렇게 쓰면 결혼생활 불행할거라 생각하실텐데 앞써 쓴데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도 다시 하기 싫은게 결혼인데 그런 상태라면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시작이 언어폭력이지 그걸로 안끝납니다. 지금은 폭발하는걸 언어폭력으로 해소하겠지만 이게 점점 언어폭력만으론 해소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실제 폭력이 될수 있고 그게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한번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애도 없는데 가능하시면 이혼하세요. 요즘 이혼 흠도 아니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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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결혼 생할이 다르죠... 전 우리 애들 때문이라도 지금 집사람과 하고싶네요 다시. 작성자님 결혼생활도 좀더 행복해 지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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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련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욕설이 있다고 폭언이고 욕설이 없다고 폭언이 아닌게 아니에요. 일방적인 폭언이라면 애가 있다고 해도 같이 살기 힘들것이고 상호적인 폭언은 상대도 상처가 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남자가 울지 않는다고 해서 슬프지 않고 힘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받고 커서 힘들어도 못 우는거 뿐이지 정확히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상담사 분도 그러시더군요. 많은 부부가 와서 상담하고 부인이 피해자라 말하지만 서로 가해자고 피해자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본인의 피해만 생각하면 부부관계 어렵습니다. 본인의 가해도 생각해보고 잘못된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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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지.. 결혼은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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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 주변 지인들도 그런얘기는 해요... 근데 너무 답답하네요.. 어쩜 좋을까요 > | 19.09.04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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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살거나.. 갈라서는 거뿐인데.. 애 없을때 갈라서야 합니다. 애 생기면 그럴 수가 없음 | 19.09.04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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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러겠죠.. | 19.09.05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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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결혼 생할이 다르죠... 전 우리 애들 때문이라도 지금 집사람과 하고싶네요 다시. 작성자님 결혼생활도 좀더 행복해 지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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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결혼 생활은 다르죠 분명... 감사드립니다..ㅠ | 19.09.05 1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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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언어폭력이 너무 심하면.. 이혼을 생각해보라고 까지 말은 하더라고요 ㅠㅠ 자기들이 생각하기에는 남일이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지만 그게 쉬운건 아니잖아요 ㅠㅠ 그래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 19.09.05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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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빨래 개는거요... 그거 한쪽에 모아놓고 바로바로 안했다고요 ㅠ | 19.09.05 1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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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없이 남편이 그런다면 애가 생기고 가정이 이루어져도 더심하면 심했지 낳아 지지 않을겁니다.. 본인에게 문제가 있으면 그것부터 고치시고 그게 아니라면 애를 가지는것보다 다른 선택을 생각하셔야 할거에요.. 결혼생활에 아이가 중요하긴 하지만 오히려 더 악화를 시킬수도 있다고 봅니다.. 잘생각하고 결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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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절대적으로 결혼 안한다는건 이유가 뭔가요?.. | 19.09.05 1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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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결혼해서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적기 때문인 거 같네요. | 19.09.06 0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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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유부남입니다 애둘에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불만도 없고 와이프 사랑합니다. 진짜 만족하고 지내는데 다시 태어나면 다음생에는 안하렵니다. 가정이 생겼을때 생기는 책임감이 싫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퇴근 후 애들이 아빠~ 하면서 안기면 피곤도 날라가고 애들 재우고 와이프와 치맥 한잔도 좋고 주말에 가족 캠도 좋습니다. 참 행복하고 좋습니다. 근데 안할겁니다. 절대 안해요. 지금 결혼생활이 불만은 없지만 왜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미 해버려서 돌릴순 없지만 돌릴수 있다면 돌리고 싶네요. 이렇게 쓰면 결혼생활 불행할거라 생각하실텐데 앞써 쓴데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살고 있는데도 다시 하기 싫은게 결혼인데 그런 상태라면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시작이 언어폭력이지 그걸로 안끝납니다. 지금은 폭발하는걸 언어폭력으로 해소하겠지만 이게 점점 언어폭력만으론 해소되지 않고 그러다보면 실제 폭력이 될수 있고 그게 시작이 어렵지 막상 한번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폭력으로 이어집니다 애도 없는데 가능하시면 이혼하세요. 요즘 이혼 흠도 아니고 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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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9.04 17: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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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련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욕설이 있다고 폭언이고 욕설이 없다고 폭언이 아닌게 아니에요. 일방적인 폭언이라면 애가 있다고 해도 같이 살기 힘들것이고 상호적인 폭언은 상대도 상처가 된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남자가 울지 않는다고 해서 슬프지 않고 힘들지 않는게 아닙니다. 그냥 그렇게 교육받고 커서 힘들어도 못 우는거 뿐이지 정확히 알수없는 상황이지만 상담사 분도 그러시더군요. 많은 부부가 와서 상담하고 부인이 피해자라 말하지만 서로 가해자고 피해자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본인의 피해만 생각하면 부부관계 어렵습니다. 본인의 가해도 생각해보고 잘못된게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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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께서 말씀하셨지.. 결혼은 하지 않는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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