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c6d0\uc2e0","rank":2},{"keyword":"\ub77c\uc624","rank":13},{"keyword":"\ub9d0\ub538","rank":-2},{"keyword":"\ubbfc\ud76c\uc9c4","rank":2},{"keyword":"\ub358\ud30c","rank":7},{"keyword":"\uc720\ud76c\uc655","rank":5},{"keyword":"\uc6d0\ud53c\uc2a4","rank":0},{"keyword":"\ud398\ub974\uc18c\ub098","rank":-6},{"keyword":"@","rank":0},{"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6},{"keyword":"\ub9bc\ubc84\uc2a4","rank":2},{"keyword":"\ud2b8\ub9ad\uceec","rank":-4},{"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be14\ub8e8","rank":"new"},{"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5},{"keyword":"\uac80\uc5f4","rank":1},{"keyword":"\ubc94\uc8c4\ub3c4\uc2dc","rank":"new"},{"keyword":"\uc5f0\ub450\ubd80","rank":-4}]
(IP보기클릭)118.42.***.***
자신이 할 수 있는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완성해 보세요. 전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취업 할동의 연이은 실패로 몸도 마음도 무너져 가고 있었는데 (75키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운동부족으로 몇달만에 100키로를 찍더라구요. 관절도 안좋아지고...) 이건 아니다 싶어 건강도 챙기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조깅을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중 한두 시간은 무조건 비워놓고 그냥 무조건 달렸죠.(처음 한달간은 걷기만 했습니다. 관절이...) 그랬더니 잡생각도 사라지고 감량도 되더라구요. 1년 반 동안 72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목표한 걸 이루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나중에 결국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18.235.***.***
그냥 뭐라도 시작하세요 가만있으면 자존감만 떨어짐
(IP보기클릭)124.51.***.***
허송 세월 보내는거같아서 국비지원으로 반년동안 공부하고 국비지원 하는 사람한테 1%이자로 대출 해주는게있어서 그거 대출받은걸로 버티면서 포폴 다듬고 여행다녔습니다.
(IP보기클릭)121.189.***.***
2번쨰 허리수술로 거즘 첫번쨰 포함 거즘 3년쨰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잖아요 머라도 하면서 미래를 고민해 봅시다 ㅋ
(IP보기클릭)112.172.***.***
공부하면 누구나 잡생각 하며 꺼리 찾습니다. 그걸 이겨야 뭐라도 합격하는 거죠..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보는 첫 경험을 얻어보세요...
(IP보기클릭)118.235.***.***
그냥 뭐라도 시작하세요 가만있으면 자존감만 떨어짐
(IP보기클릭)175.123.***.***
그러게요 자존감이 바닥이 치려해서 여러군데 알아보고 있어요 이대로면 정말 긴장감이 안멈출거 같아서요 | 19.08.23 14:48 | |
(IP보기클릭)124.51.***.***
허송 세월 보내는거같아서 국비지원으로 반년동안 공부하고 국비지원 하는 사람한테 1%이자로 대출 해주는게있어서 그거 대출받은걸로 버티면서 포폴 다듬고 여행다녔습니다.
(IP보기클릭)175.123.***.***
뭐라할지 부럽다랄까 뭔가 도전하는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 19.08.23 14:49 | |
(IP보기클릭)106.250.***.***
굶어보면 하게됩니다 | 19.08.23 18:24 | |
(IP보기클릭)121.189.***.***
2번쨰 허리수술로 거즘 첫번쨰 포함 거즘 3년쨰 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잖아요 머라도 하면서 미래를 고민해 봅시다 ㅋ
(IP보기클릭)175.123.***.***
이런 저의 글이 정말 보잘 것 없어지네요.... 완치하시길 빌게요 화이팅 | 19.08.23 14:50 | |
(IP보기클릭)112.172.***.***
공부하면 누구나 잡생각 하며 꺼리 찾습니다. 그걸 이겨야 뭐라도 합격하는 거죠.. 우선 자기 자신을 이겨보는 첫 경험을 얻어보세요...
(IP보기클릭)175.123.***.***
이게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라 이걸 처음에는 이겨낼수 있을거야 할수있어 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것밖에 답이 안보여요. | 19.08.23 14:5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23.***.***
룰리웹-5636440290
그러게요 저도 그래야하는데 ㅜㅜ 최대한 긴장감을 풀어야하는데 어렵네요 | 19.08.23 14:52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123.***.***
너혹시 토착왜구니?
맞는 말이에요 자소서10군데는 적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편한 직장이라 미련을 못버렸나봅니다. 최근에는 생산직도 지원을 하긴했어요. 300군데를 한번에 채울순 없겠지만 노력해서 취업해보도록할게요. | 19.08.23 14:53 | |
(IP보기클릭)118.42.***.***
자신이 할 수 있는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완성해 보세요. 전 운동을 해서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취업 할동의 연이은 실패로 몸도 마음도 무너져 가고 있었는데 (75키로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운동부족으로 몇달만에 100키로를 찍더라구요. 관절도 안좋아지고...) 이건 아니다 싶어 건강도 챙기고 기분 전환도 할 겸 조깅을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중 한두 시간은 무조건 비워놓고 그냥 무조건 달렸죠.(처음 한달간은 걷기만 했습니다. 관절이...) 그랬더니 잡생각도 사라지고 감량도 되더라구요. 1년 반 동안 72키로까지 감량했습니다. 사소한 거라도 목표한 걸 이루면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나중에 결국 취업에 성공해서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175.123.***.***
몸을 만드는 것도 고려를 해봐야곘네요 사실 밖에나가서 무언가를 하지않고 집에만 있어 생긴 긴장감이 아닌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19.08.23 15:03 | |
(IP보기클릭)211.44.***.***
(IP보기클릭)175.123.***.***
후 사실 기회를 놓친적이 많으것 같아 많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막연하게 살아왔다는게 실감되는 생활이에요. 한편으로는 긴장감이 끊이질 않아 두렵기 까지 하네요. 저도 기도하면서 이겨내보려고 하고 있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 19.08.23 14:57 | |
(IP보기클릭)175.125.***.***
(IP보기클릭)175.123.***.***
외출이 적은 것은 사실이니 이것 또한 이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8.23 14:58 | |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75.123.***.***
사실 맞는 말이에요 수중에 돈은 어느정도 있으니 급박하진 않고 문가 전직장 관련된 일은 하고싶어 여러 고민을 하다 미래고민까지 가게 된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어느 직장이나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작하는것이 너무 두려운가봐요. | 19.08.23 14:59 | |
(IP보기클릭)211.226.***.***
(IP보기클릭)175.123.***.***
노력해보겠습니다. 알바도 알아보고 생산직도 알아보고 가만히 있지 않겠끔 하려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19.08.23 15:00 | |
(IP보기클릭)18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