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word":"\ube14\ub8e8\uc544\uce74","rank":0},{"keyword":"\uc2a4\ud154\ub77c","rank":0},{"keyword":"\ubc84\ud29c\ubc84","rank":1},{"keyword":"\uc2a4\ud0c0\ub808\uc77c","rank":1},{"keyword":"\ubbfc\ud76c\uc9c4","rank":1},{"keyword":"\uc6d0\uc2e0","rank":-3},{"keyword":"\uc6d0\ud53c\uc2a4","rank":3},{"keyword":"\ub2c8\ucf00","rank":0},{"keyword":"\ub77c\uc624","rank":-2},{"keyword":"\uac80\uc5f4","rank":12},{"keyword":"\uc2a4\ud154\ub77c\ube14\ub808\uc774\ub4dc","rank":"new"},{"keyword":"\ud3f4\uc544\uc6c3","rank":8},{"keyword":"\uc720\ud76c\uc655","rank":-2},{"keyword":"@","rank":-2},{"keyword":"\ud398\ub974\uc18c\ub098","rank":"new"},{"keyword":"\ucd95\uad6c","rank":-2},{"keyword":"\ub358\ud30c","rank":-8},{"keyword":"\uac74\ub2f4","rank":3},{"keyword":"\ub9d0\ub538","rank":-6},{"keyword":"\ub9bc\ubc84\uc2a4","rank":-1},{"keyword":"\ud558\uc774\ube0c","rank":-3},{"keyword":"\ud2b8\ub9ad\uceec","rank":-5}]
(IP보기클릭)106.102.***.***
접으세요
(IP보기클릭)222.235.***.***
ㅋㅋ 연봉 1억 접속일 16일
(IP보기클릭)220.84.***.***
희희희 1렙
(IP보기클릭)111.175.***.***
그것도 돈만 보는 애들이나 가능이지 딱히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 애들은 어쩌라고가 그냥 튀어나옴 진짜 이딴 생각들 겁나 혐오 스럽다
(IP보기클릭)210.2.***.***
그냥 마음 접고 나이대로 살면 안되요?
(IP보기클릭)106.102.***.***
접으세요
(IP보기클릭)118.38.***.***
(IP보기클릭)112.216.***.***
저도 그 사람에게 민폐가 될까봐 조심스럽습니다. 충고 감사합니다. | 19.08.06 17:39 | |
(IP보기클릭)182.225.***.***
(IP보기클릭)112.216.***.***
선톡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저한테 관심없는 것으로 짐작은 되지만...저도 고통스럽네요. 이 상황이 | 19.08.06 17:40 | |
(IP보기클릭)182.225.***.***
어린친구들은 트라우마로 남아요. 그냥 원만한 관계의 나이많은 아저씨가 날 이성으로 봤다는 사실에 충격받고 혐오감을 느끼기도합니다. 상대방이 먼저 들이대면 모를까...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것도 좋지만 11살차이나는 아저씨한테 고백받는 입장도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습니다. | 19.08.06 17:43 | |
(IP보기클릭)220.84.***.***
희희희 1렙
(IP보기클릭)59.7.***.***
(IP보기클릭)112.216.***.***
나이가 많으니 오히려 성급해지고 그러네요. 충고감사합니다. | 19.08.06 17:41 | |
(IP보기클릭)111.175.***.***
차라리 대놓고 말하라 하시지 넌지시 말하긴ㅋㅋㅋ 그 말 하는 순간 고백이나 마찬가진데 ㅋㅋㅋㅋㅋ | 19.08.06 17:53 | |
(IP보기클릭)222.235.***.***
ㅋㅋ 연봉 1억 접속일 16일
(IP보기클릭)112.216.***.***
전문직이면 그정도 연봉이 되지 않을까요? ^^ | 19.08.06 17:42 | |
(IP보기클릭)211.206.***.***
(IP보기클릭)211.34.***.***
(IP보기클릭)112.216.***.***
충고 감사합니다. | 19.08.06 17:38 | |
(IP보기클릭)210.2.***.***
그냥 마음 접고 나이대로 살면 안되요?
(IP보기클릭)112.216.***.***
그러게요... 제 또래 만나는게 맞지만... 사람맘이 잘 조절이 안 됩니다 ㅜㅜ | 19.08.06 17:43 | |
(IP보기클릭)211.187.***.***
(IP보기클릭)112.216.***.***
물론입니다. 충고감사합니다. | 19.08.06 17:38 | |
(IP보기클릭)210.115.***.***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211.207.***.***
(IP보기클릭)182.225.***.***
ㄴㄴ절대하면안됩니다. 어린친구들은 트라우마로 남아요. 같이 근무하는 막내 이야기들어보면 이런 경우 많아요. 어린친구는 그냥 윗사람이고 거래처사람이고 그냥 나이많으니까 예의상 대하는건데 호감이랑 착각해서 들이대고 찝쩍거린다고 정말 질색하더라구요. | 19.08.06 17:41 | |
(IP보기클릭)112.216.***.***
충고감사합니다.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아직 철이 안 들어서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습니다. | 19.08.06 17:45 | |
(IP보기클릭)211.207.***.***
44살 총각이 29살 여자에게 고백했다고 트라우마가 남는다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들이 대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분위기 봐서 물어보고, 거절하면 깔끔하게 빠져야죠. 나이 먹고 늘어질 사람 같았으면 이런 말도 안합니다. | 19.08.06 17:46 | |
(IP보기클릭)111.175.***.***
이해가 안가긴요. 그런걸로 진짜 혐오감까지 생기는 애들도 있는데요 | 19.08.06 17:56 | |
(IP보기클릭)166.104.***.***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게 무섭네요 분위기 봐서 물어보고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되는거랑 안되는거 구분못할 나이도 아니고 거절하면 깔끔하게 빠져요?ㅋㅋㅋㅋ 업무로 연락하는 후배라고 하는거 보면 같으 회사 사람인데 본인이야 입지도 있고 하니까 안되면 말고 마인드지 그 여성분은 불편해서 일 어떻게 합니까 나이들면 뻔뻔해진다더니 정말 그러면 곤란합니다 그정도 나이차이면 여성분이 먼저 대놓고 꼬시는거 아니면 손도 댈 생각 마세요 제발...민폐에요 | 19.08.08 17:06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216.***.***
초대남19호
죄송합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고민글 올려봤습니다. 연봉은 맞아요. 나이든 전문직이라... | 19.08.06 17:44 | |
(IP보기클릭)211.207.***.***
루리웹-5860808760
연봉은 의미 없습니다. 성실하게 일을 하고 있느냐는 여자 입장에서 따져 보는게 맞습니다만 연봉이 만나는데 조건이 되는 사람이라면 안 만나는게 나아요. 그 분이 그런다는게 아니라 님이 스스로의 벌이를 매력의 하나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 19.08.06 17:50 | |
(IP보기클릭)112.216.***.***
밥라면
나이가 많으니까 보상심리가 발동되는 것 같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 19.08.06 17:53 | |
(IP보기클릭)27.115.***.***
(IP보기클릭)112.216.***.***
감사합니다 ^^ 조금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19.08.06 17:43 | |
(IP보기클릭)123.213.***.***
(IP보기클릭)1.221.***.***
(IP보기클릭)112.216.***.***
타인의 고민에 정성들여서 답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까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님의 충고 잊지않겠습니다. | 19.08.06 17:49 | |
(IP보기클릭)49.165.***.***
나이 신경 안 쓴다는 건 다른 사람 일일 때 얘기죠 본인 일일 때는 다릅니다 저도 20대일 때 정말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다가왔었는데 44살이라면.. 속으로 아 왜 저래 그랬을 겁니다 | 19.08.15 12:19 | |
(IP보기클릭)222.112.***.***
(IP보기클릭)175.196.***.***
(IP보기클릭)112.216.***.***
그럼 저도 편할텐데요... 아직 어른이 안 된 것 같습니다 ^^ | 19.08.06 17:50 | |
(IP보기클릭)111.175.***.***
(IP보기클릭)112.216.***.***
양심불량인가요? 좀 납득은 안 가지만 님 생각 존중하고 고민해보겠습니다. | 19.08.06 17:54 | |
(IP보기클릭)223.62.***.***
(IP보기클릭)61.39.***.***
(IP보기클릭)112.216.***.***
매주 2회는 봐야해서... 그게 고통입니다 ㅜㅜ | 19.08.06 17:57 | |
(IP보기클릭)61.39.***.***
네 그래서 아는 동생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밥도 사주고 그러세요 더 깊게 생각은 하지마지마시고 동생같이만 생각하셔요 | 19.08.06 18:02 | |
(IP보기클릭)106.72.***.***
(IP보기클릭)218.41.***.***
(IP보기클릭)111.175.***.***
루리웹-467743789865
그것도 돈만 보는 애들이나 가능이지 딱히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인 애들은 어쩌라고가 그냥 튀어나옴 진짜 이딴 생각들 겁나 혐오 스럽다 | 19.08.06 18:25 | |
(IP보기클릭)223.62.***.***
저런분들은 연애 못해봐서 그래요;; 이해하세요 ㅋㅋ | 19.08.06 20:22 | |
(IP보기클릭)59.15.***.***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124.146.***.***
이 말이 정답이네요 ㅋㅋ | 19.08.10 02:10 | |
(IP보기클릭)116.37.***.***
(IP보기클릭)121.160.***.***
(IP보기클릭)121.170.***.***
(IP보기클릭)112.216.***.***
네 님 댓글이 정답인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 그나마 잃을까봐... 댓글 감사드립니다. | 19.08.07 13:38 | |
(IP보기클릭)112.161.***.***
(IP보기클릭)175.209.***.***
그냥 간단하게 본인 나이보다 15살 연상녀 만나실 생각 있으세요? ㅋㅋㅋㅋ 그거 가능하신지 부터 생각좀 해보고 답변 다심이 | 19.08.06 18:53 | |
(IP보기클릭)121.169.***.***
캬 닉값 | 19.08.07 02:20 | |
(IP보기클릭)211.44.***.***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연애도 못해보고 돈도없는 찐의 모습 ㅋㅋㅋㅋㅋㅋㅋㅋ | 19.08.13 17:14 | |
(IP보기클릭)121.141.***.***
(IP보기클릭)121.165.***.***
(IP보기클릭)121.169.***.***
(IP보기클릭)124.146.***.***
루리웹에 찐따가 많긴하죠..ㅋㅋㅋㅋ | 19.08.10 02:11 | |
(IP보기클릭)175.125.***.***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203.226.***.***
(IP보기클릭)110.70.***.***
(IP보기클릭)121.154.***.***
(IP보기클릭)124.146.***.***
정답....^^ | 19.08.10 02:12 | |
(IP보기클릭)122.128.***.***
(IP보기클릭)221.152.***.***
(IP보기클릭)218.153.***.***
(IP보기클릭)183.109.***.***
(IP보기클릭)175.199.***.***
(IP보기클릭)121.181.***.***
(IP보기클릭)121.137.***.***
(IP보기클릭)112.216.***.***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9.08.07 06:31 | |
(IP보기클릭)220.84.***.***
(IP보기클릭)118.217.***.***
(IP보기클릭)122.47.***.***
(IP보기클릭)131.187.***.***
(IP보기클릭)112.216.***.***
가슴이 머리를 거부하고 있어 고민인거죠. 충고 감사합니다 ^^ | 19.08.07 06: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8.217.***.***
루리웹-3115125604
이게 정답. 고백 정도로 뭔 충격이냐-고 X도 모르는 인간들 많은데, 세상에 변태들 진짜 많고, 여자들 입장에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이상. 나이차 많이 나고 갑자기 들어오는 사랑고백이란 진짜 성추행급 충격이에요.. | 19.08.08 20:05 | |
(IP보기클릭)116.39.***.***
(IP보기클릭)112.216.***.***
저도 최대한 매너있게 해보고 안 되면 그 분 상처가 되지 않도록 깨끗히 단념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타인의 고민 경청해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19.08.07 13:33 | |
(IP보기클릭)119.197.***.***
(IP보기클릭)112.216.***.***
네 감사합니다. 님 댓글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 | 19.08.07 18:06 | |
(IP보기클릭)39.7.***.***
(IP보기클릭)118.235.***.***
비교를 한다면 내가 29이고 44먹은 노처녀랑 비교를 하는게 맞지 이건 논리가 어긋나지 않음 | 19.08.08 05:30 | |
(IP보기클릭)103.216.***.***
(IP보기클릭)219.254.***.***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112.216.***.***
제가 너무 답답해서 올렸어요. 그리고 우연히 만났으면 안 보면 그만인데... 정기적으로 업무관련해서 만나야 하니까 호감이 생기고 그 때문에 힘들어서... 글 올렸습니다. 위의 댓글보고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9.08.08 13:35 | |
(IP보기클릭)118.235.***.***
오 쏘리 화이팅 하삼요 | 19.08.08 13:39 | |
(IP보기클릭)166.104.***.***
그것도 다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애타는 마음은 알겠지만 여성분이 먼저 호감표시를 내지 않는이상 글쓴이분이 먼저 들이대는거는 엄청 불편할 수도 있다는거 알아두세요 더군다나 같은 직장이면 그 여성분이 거절했을 때 앞으로 느낄 부담감에 불쌍해지네요 | 19.08.08 17:11 | |
(IP보기클릭)121.169.***.***
(IP보기클릭)175.193.***.***
(IP보기클릭)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