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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수정) 남혐 생길것같아요 저한테서 문제를 찾아야 할까요 이제 모르겠어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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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이 비어서 통금 오랜만에 없다고 밤늦게 술먹었는데 남친새끼가 2차로 우리집 가서 맥주먹자 해서 술김에 집들이게 됐어요. 겁도 없이 남자새끼 집들인건 제 잘못이라 쳐요. 근데 왜 싫다는말을 못알아먹을까요 싫다는 말이 무슨 야메떼로 들리나 뭔 강ㄱ물을 처봤길래 싫다는데도 꼬추를 처박아넣으려고 환장을 할까요 짐승새끼도 아니고 애무는커녕 구멍찾으려고 눈돌아가서 내 말은 귀에도 안들어갔을거 생각하면 진짜 토쏠리고 더 소름돋는게 전전남친도 이새끼랑 하는행동이 똑같았단건데 이런 ㅂㅕㅇ신새끼가 한둘이 아니니까 저한테 두명이나 걸린거란 생각밖에 안들고 사회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젠 저한테서도 문제를 찾을 수 밖에 없게 돼요. 진짜 이젠 모르겠어요 나쁜사람 착한사람 구별도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호구같고 똑같은 일을 그것도 다른사람한테 두번이나 당하니까 자존감이 그냥 바닥을 쳐요. 사람 몸 하나 망치는거 참 쉬운 것 같아요 술먹고 충동적으로 실수한척 하면 되니까. 어린애랑 한번 해보겠다고 사귀는 세달 동안 공들였단거 생각하면 끔찍하고 왜 하필 이런 범죄가 범죄인지도 모르는 더러운 새끼들만 저한테 걸리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당분간 섹♡, 야한거 싫어할 것 같고 길걷다 남자만 지나가도 흠칫할 것 같아요 이젠 진짜 모르겠어요 저한테서 문제를 찾아야 할지 세상에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위로의 말씀 감사드려요 근데 신고는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아요. 신고를 하면 상대한테 연락이 갈거고 그 주변 지인들까지 알게 된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남자친구를 신고하냐고 소문이 퍼질수도 있고 보복이 두렵기도 해요. 저 카톡내용들은 그저 캡쳐본이고 지금은 카톡방을 나간 상태여서 증거확보도 어려워 처벌이 확실치 않은데 상대한테 연락이 간다면 저한테 오히려 상황이 불리해질수도 있을 것 같아서 신고는 신중히 해야 할 것 같아요. 다만 진짜 이렇게 생긴 제 상처가 평생 갈 것 같기에 제대로 사과를 받고 싶어서 문자를 보내려 하는데, 술핑계 대지말고 제대로 사과하라고 용서할수 없는 일인걸 떠나서 사과하는 태도부터 잘못됐다고 전화를 하던가 문자를 하던가 해서 나한테 제대로 사과하라고 이렇게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데 이렇게 보내면 이사람이 뉘우치고 제대로 사과를 해줄까요 진짜 딴거 안바라고 제대로 된 사과만 받아도 충분히 잘 지낼 수 있을것같네요 지금은..




댓글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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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38)

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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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하지 않은 성관계=범죄 왜 나는 이런일을 겪을까 괴로워 말고 경찰에 가보셔야할거같은데요. 님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무 잘못 없어요.
19.07.16 01:20
BEST
경찰 부르세요! 일단 캡쳐도 있겠다 전부 시인했네요. 이런건 게시판에 올리디 말고 경찰에 바로 상담하시는걸 추천으립니다
19.07.16 01:23
(4892831)

125.184.***.***

BEST
범죄에 남녀 구분이 어딧는지..성별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페미랑 다를바가 뭐임?
19.07.16 04:47
ppo
(200974)

220.118.***.***

BEST
뿅뿅인것 같은데. 범죄 증거 아닌가요>? 카톡 내용이 이미. 증언까지 한것 같은데
19.07.16 01:23
(376891)

118.34.***.***

BEST
저는 살짝 핀트를 달리 해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 (물론 윗분들의 의견에는 1억% 동의합니다. 정의의 철퇴를 경찰 손으로 때려버리게 만드십쇼!!) 글쓴이 분께,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더라도, 글쓴이 분 자신을 다시금 사랑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잘난 건 하나 없습니다. 오늘도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로운 일이 있어서 어쩌다 보니 들어와 글을 적네요.) 세상에는 글쓴이 분 의견대로 별의별 작자들이 다 있고, 그딴 인간들한테는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하는 게 정답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 분 본인의 자존감까지 낮아지시게 되신다면 그건 글쓴이 분께 손해라고 감히 말씀 올려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모지리보다 몇 억배 이상, TV에서 나오는 잘난 사람들보다도 몇 천 배 더 좋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딴 모지리 궁상 지지리 같은 경우들 때문에 소중한 삶에 있어 자신을 잃지 마시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지금은 크게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되레 역효과일 수도 있겠죠.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서 흔들리던 마음이 조금 안정을 찾으신다면 그 때 제 이야기를 살짝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굳이 이야기 안 해도 글쓴이 분 잘 아실 이야기를 새벽녘에 적어봅니다. 음... 마지막으로 괜히 오지랖 넓게 이러쿵저러쿵 글 적은 점은 사과드립니다. 글 너무 길어서 보기도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함축적으로 말을 잘 못 합니다, 제가...ㅠㅠ;>)
19.07.16 01:33
여긴 남초라 도움이 안 될거 같은디
19.07.16 01:07
(4892831)

125.184.***.***

BEST
루리웹-6399997101
범죄에 남녀 구분이 어딧는지..성별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페미랑 다를바가 뭐임? | 19.07.16 04:47 | | |
루리웹-6399997101
굳이 남초에 이런 걸 올렸다면 그건 남성들의 생각이 궁금한 탓이었던 것 같네요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 같은 피해를 두 번 당했다고 하니까요 제 생각에는 좋아하게 되는 남성 스타일이 조금 그렇거나 작성자님과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남성들이 주로 그런 성향이 있거나 또는 그 상황이 문제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남성들의 통념(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에서는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집이 비었다고 불렀을 때에는 어느 정도 그걸 기대하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각보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예요 거기에 술까지 거나하게 취해버렸으니 문제가 터질 모든 조건이 갖춰졌던 셈이죠 그 비슷한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 앞으로 작성자님이 주의해야 할 점인 것 같군요 다음에는 그런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갈 때 최후에 도달하기 전에 그 날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이미 경험은 충분하니 다음에 예상할 수 있겠죠 | 19.07.16 07:42 | | |
음...이런건 인터넷이 아니라 가까운 지인이나 친구에게 상담을하시는게....
19.07.16 01:09
씁어쩔수없지
지인한테 말을 못하겠으니까 여기 올렸겠죠 | 19.07.16 01:11 | | |
씁어쩔수없지
이런 멍청이들은 왜 꾸준히 나오냐 ㅋㅋㅋㅋㅋ 지인들한테 하기 어려우니깐 묻는거지 생가곶ㅁ | 19.07.16 09:52 | | |
루리웹-0068399032
말하는거 참 역겹네요 ㅋㅋ;; 뭐 인터넷이 더 편한 사람들도 있겠네요 ㅋㅋ ㅉㅉ | 19.07.18 21:58 | | |
씁어쩔수없지
님 댓글이 일반적인 대다수에게 역겹다 느껴질 듯ㅋㅋㅋㅋㅋㅋ 고민이라는데 그걸 왜 여기서 물어봐? 이딴 소리 사회에서 하면 욕먹어용~~~ | 19.07.19 08:47 | | |
씁어쩔수없지
사회성이란걸 좀 키워용~~~ | 19.07.19 08:47 | | |
루리웹-0068399032
ㅋㅋ 죄수번호 주제에 사회성 들먹거리는게 웃기네요ㅋㅋㅋㅋ 인터넷에서 조차 기본적인 자격조차 미달이 사회성을 키워용~~ ㅋㅋㅋ당연히 민감한 주제니까 딸랑 글하나로 판단하기보다 주변 지인에게 먼저 권하는거지 그걸 비꼬고 쳐 앉아있는 번호주제가 사회에서 욕먹어용~~ ㅋㅋㅋ 먼저 빈정거린거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정상이예요 꼴랑 댓글 몇개로 대다수 거리지 지껄이지말고 ;;; | 19.07.21 00:59 | | |
(141207)

222.100.***.***

의리... 님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녀요... 저런 분들이 우연치않게 연속적으로 걸렸을 뿐... 절대 피해자가 잘못한게 아녀요...
19.07.16 01:10
(689917)

121.141.***.***

저건 범죄지요. 저런 인간을 굳이 용서하거나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 본인에게 문제를 찾도록 하고. 그러나 모든 사람과 모든 사회를 삐딱하게 보게 되면 그것도 나름 괴로운 일. 결국 사람에 대한 믿음의 문제는 좋은 사람을 만나 풀어야 하는건 변함이 없는 듯.
19.07.16 01:15
(52003)

125.176.***.***

글쓴 분이 잘못한거 없어요. 남혐 걸릴만한 일을 당하셨어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건 경찰 신고감이라고 보이네요. 어쨌든 진짜로 좋은 사람 만나서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9.07.16 01:18
(333538)

59.31.***.***

BEST
합의하지 않은 성관계=범죄 왜 나는 이런일을 겪을까 괴로워 말고 경찰에 가보셔야할거같은데요. 님이 무슨 잘못을 했나요? 아무 잘못 없어요.
19.07.16 01:20
BEST
경찰 부르세요! 일단 캡쳐도 있겠다 전부 시인했네요. 이런건 게시판에 올리디 말고 경찰에 바로 상담하시는걸 추천으립니다
19.07.16 01:23
방사능에오염된인간
경찰까지 가면 제 상처가 더 커질것같아요 보복도 두렵고요 그냥 잊어버리는게 저한테 더 좋을거같아요.. | 19.07.16 01:55 | | |
ppo
(200974)

220.118.***.***

BEST
뿅뿅인것 같은데. 범죄 증거 아닌가요>? 카톡 내용이 이미. 증언까지 한것 같은데
19.07.16 01:23
ppo
경찰을 가기엔 일이 너무 복잡해지고 몸에 멍이 들정도로 저항이 없으면 강ㄱ죄가 성립되기 힘들다고 들었어요 | 19.07.16 01:55 | | |
(376891)

118.34.***.***

BEST
저는 살짝 핀트를 달리 해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 (물론 윗분들의 의견에는 1억% 동의합니다. 정의의 철퇴를 경찰 손으로 때려버리게 만드십쇼!!) 글쓴이 분께, 개인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더라도, 글쓴이 분 자신을 다시금 사랑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잘난 건 하나 없습니다. 오늘도 잠을 못 잘 정도로 괴로운 일이 있어서 어쩌다 보니 들어와 글을 적네요.) 세상에는 글쓴이 분 의견대로 별의별 작자들이 다 있고, 그딴 인간들한테는 아예 상종을 말아야 하는 게 정답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쓴이 분 본인의 자존감까지 낮아지시게 되신다면 그건 글쓴이 분께 손해라고 감히 말씀 올려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저 같은 모지리보다 몇 억배 이상, TV에서 나오는 잘난 사람들보다도 몇 천 배 더 좋은 사람도 많을 겁니다.) 그딴 모지리 궁상 지지리 같은 경우들 때문에 소중한 삶에 있어 자신을 잃지 마시기를 바래봅니다. 물론, 지금은 크게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습니다. 되레 역효과일 수도 있겠죠. 다만, 조금이라도 시간이 지나서 흔들리던 마음이 조금 안정을 찾으신다면 그 때 제 이야기를 살짝이라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굳이 이야기 안 해도 글쓴이 분 잘 아실 이야기를 새벽녘에 적어봅니다. 음... 마지막으로 괜히 오지랖 넓게 이러쿵저러쿵 글 적은 점은 사과드립니다. 글 너무 길어서 보기도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함축적으로 말을 잘 못 합니다, 제가...ㅠㅠ;>)
19.07.16 01:33
waterest
세상에 물론 좋은 사람 많이 있겠죠. 근데 그 좋은 사람들 마저 저를 만나면 저를 동물처럼 하찮게 여길 것 같고 다루기 쉬운 존재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제가 나름대로 옳고그름 잘 따지고 줏대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 19.07.16 01:58 | | |
(376891)

118.34.***.***

루리웹-1332826944
아뇨,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잠을 못 이루는 1人, 재차 등장합니다...ㅠㅠ;>) 글쓴이 분께서 이렇게 다른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생각을 가지고 계시며, 또한 다른 분들의 충고를 받아 자신의 것으로 삼을 생각 또한 가지고 계신 게 옳고 그름을 잘 따질 수 있고, 스스로의 가치관이 있다는 반증입니다. (저는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무엇보다도 글쓴이 분의 글에 이렇게 댓글이 달리며, 이렇게 글쓴이 분께 도움의 의견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 중 어느 하나, 글쓴이 분께 하찮다, 다루기 쉽다 생각하겠습니까? 행동하겠습니까? 지금은 마음이 안정을 찾지 못해서 괴로움 때문에 세상까지 비틀려 보이는 것이라 감히 말씀 올립니다. 제게 댓글로 이야기를 남겨주신 부분은, 절대 아니라고 마지막으로 재차 적어보렵니다. (이야... 또 이야기가 길어지는군요. 참 못났네요, 저도...ㅠㅠ;>) | 19.07.16 02:10 | | |
(376891)

118.34.***.***

루리웹-1332826944
아, 하나 더. (이 부분은 글쓴이 분께 조심스런 부분이기에 '아, 이 사람은 이런 의견이구나' 하고만 생각해주시기를.) 개인적으로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절대 그냥 안 놔둡니다. 경찰서에 가서 이야기하시고, 남자 경찰 말고 여자 경찰한테 이야기를 하겠다 말씀하시고, 몸과 마음 양쪽으로 받은 고통을 말씀하셔야 합니다. 그저 잊어버리자는 거라면 안 됩니다. 또 같은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방의 "자백"이 문자로 명백한 상황입니다. "아니다"라고 말할 부분이 없는 내용입니다. 용기를 가져주십시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건, 무엇보다 자기 자신의 용기에서부터입니다. | 19.07.16 02:15 | | |
waterest
네 좋은말씀 감사해요 저도 같은 일 발생하길 바라지 않고 이사람 인생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싶지만 신고했을때 이사람이 보복성으로 제 친구들에게 어떻게 소문낼지 모르는거고 집앞에 찾아와서 무슨짓 할까봐 두렵기도 해요 이사람이 화났을때 표정과 태도를 많이 봐온 저로서는 신고를 하고싶으면서도 그 후에 혹시 벌어질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 19.07.16 02:24 | | |
(376891)

118.34.***.***

루리웹-1332826944
이 부분은 간단히. (아직도 잠이 안 와요ㅠㅠ;>) 뉴스에서 윤 머시기가 신변보호다 뭐다 했다가 이래저래 또 이야기가 나왔던 뉴스가 있더랬습니다. 만일, 신변의 위협을 느끼신다면 경찰 측에 "제가 이러저러해서 가해자 쪽에서 보복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위협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라고 분명하게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육체적인 부분에서의 신변의 위협은, 경찰에서 보호를 위한 조치를 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19.07.16 02:29 | | |
(5208594)

118.32.***.***

남자가 잘못했네요. 님은 잘못이 없습니다. 굳이 잘못을 찾자면 운이없는거? 사람 잘 못본거? 남자 잘못만난거? 글쓴이분 사람 거르는 방법을 배우는 중 입니다. 머리를 냉정하게 가지시고 전남친과 현남친의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특히나 같이 나누었던 대화를 떠올리며 전남친과 현남친의 생각의 공통점, 연결고리를 찾아보세요 뭔가 보이시나요? 그게 답일 확률이 높습니다.
19.07.16 01:49
(150104)

218.48.***.***

솔직히 대답은 간단하네요. 1. 이번 사건이 누구 잘못? -> 남자 잘못이므로 바로 경찰에 신고. 2.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이 안생기려면? -> 평소에 술마시는 남자를 안만나면 비슷한 사건이 나도 술마셔서 기억이 안나서 어쩌구~ 변명은 최소한 안들음 만약 그래도 비슷한 사건이 나면 그냥 맨정신에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경찰에 신고. 3. 스스로(여자) 잘못인가? 범죄를 덮으면 본인도 함께 책임. 범죄를 벌하면 책임 없음.
19.07.16 01:59
hammer
경찰에 신고를 안하면 저한테 잘못이 있다는건가요? | 19.07.16 02:02 | | |
(150104)

218.48.***.***

루리웹-1332826944
음... 신고를 안하면 "잘못이 있다"는 뜻 보다는 "피해를 감내하므로 책임을 스스로 진다"는 표현입니다. | 19.07.16 02:09 | | |
(236817)

211.210.***.***

루리웹-1332826944
님은 잘못 없어요. 남자놈이 잘못했지. | 19.07.16 02:10 | | |
(898517)

58.120.***.***

루리웹-1332826944
신고를 하고 안하고는 님의 선택입니다만 그걸 안한다고 님에게 잘못이 있는건 아니죠. 다만 신고를 안한 것에 대한 결과를 님이 감당해야한다는거죠. hammer님도 그런 뜻일겁니다. | 19.07.16 03:18 | | |
(4715981)

112.171.***.***

웬만하면 글 잘안남기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 남자분이 계속 말을 이어나가는데 본인이 잘못해서 달래주고 인정할 생각은 없고 자신이 한 행동을 인정못하고 확인만 주구장창 하네요 어차피 저런행동을 했다는게 뭐 용서받기 힘들긴한데 태도부터가 글러먹은것 같아요 그리고 본문 톡에서 무슨일생길까봐 콘돔 안사갔다는것도 대충 뭔뜻으로 한말인진 알겠는데 어이없는말이죠 저는 여친집에 오거나 관계하게 될때 아니더라도 혹시 몰라서 꼬박꼬박 챙겨놨었고 당연히 컨디션 안좋거나 거부하는날은 기분풀어줄 생각만 했었었는데 술먹었긴 해도 저렇게 행동하는건 평소에 여자분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조금 생각이듭니다. 뿅뿅물 같은거 넘 많이보고 술먹고 사리분별못하니까 현실이랑 착각했던건지 여튼 본적도없는사람이고 텍스트뿐이지만 정말 여자분입장에서 공포스러웠을것같습니다 힘내시고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19.07.16 02:05
경찰에 신고해서 잘잘못을 따지고 피해 보상 받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당시 상황을 직접 본게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첨부터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접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중에 따지면 술 마셔서 기억 안 난다 잡아 뗄 생각으로요. 정말 작정하고 나락까지 떨어트리지 않는 이상, 저 사람은 이번 일 잊고, 딴 여자한테 똑같이 할 겁니다.
19.07.16 02:08
(1258710)

118.220.***.***

같은 남자로써 미안합니다 솔찍히 이런게 두번째면 남혐이 생겨도 할말은 없네요.. 그래도 언젠가 정말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줄 남자가 나타날지 몰라요 그러니 남혐보다는 거리를 두시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저 남자는 신고하세요.
19.07.16 02:17
(4709)

58.238.***.***

싀벌새끼네 발정난쇄끼..힘내십쇼
19.07.16 02:41
(525992)

131.187.***.***

당연히 님께서 잘못하신것 없습니다. 남자가 잘못했죠. 하지만, 이런 전제하에 스스로의 문제를 찾으시려 하시는것 같으니 한말씀드릴깨요. 물론, 다시 말씀드리지만, 도둑이 잘못했지, 도둑 맞은 사람은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도둑이 올것으로 예상되는데 아무일도 안하는것또한 현실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문제가 전혀 없다고 말할수는 없겠지요. 그러니까,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차가 서야 맞지만, 휘청대는 차가 전력질주로 오고있는데 내 잘못은 없다! 라는 논리로 무작정 길을 건너려고 한다면, 피해는 길 건너는 사람이 모두 입겠죠. 즉, 문제가 있냐, 잘못을 했냐는 지점에서는 명백히 글쓰신분이 잘못이 없고 피해자죠. 그런데, 현명했느냐? 라고 한다면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요. 내가 할수 있는 권리가 있고, 할수있지만, 그것을 가려하는것또한 현명한 일이겠죠. 그렇다면, 무었을 고쳐야 하나 라는 의문이 남는데요. 이건 주신 정보로만은 알기가 힘든것 같아요. 왜 나는 이런 X들만 만나는걸까? 라는 식으로 자책하지는 마세요. 잘 생각해보세요. 내가 왜 이런 사람들을 만났을까. 위험한줄 알면서 잘 살피지 않고 횡단보도를 건넌것은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이런 일들을 계기로 더 성숙해질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성숙한 사람이 되고, 현명한 사람이 되면, 분명 그에 맞는 멋진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19.07.16 02:45
술 먹고 실수가 아니라 처음부터 수작이었네...
19.07.16 03:13
(898517)

58.120.***.***

아 이런 망할 자-식. 강하게 거부 안한거 같다고? 그걸 말이라고 .......
19.07.16 03:20
(4892831)

125.184.***.***

술처먹었다고 다 저 짓 하면 남자들 죄다 동물이고 범죄자임? 고작 자기방어와 핑계꺼리 밖에 안됨..술 먹고 하는 사람 특징 그때 기억 안나 연타석이구만 그리고 술기운에 싸우고 고성방가하고 일탈 행동 하는거 그 모든 행동과 언행들은 그 사람 안에 잠재된 욕망이고 멀쩡할땐 그걸 숨기고 있는거 일뿐 술먹고 헛짓꺼리하는것들은 그 담부터 안보는게 가장 좋은 처신입니다
19.07.16 04:37
(179916)

221.154.***.***

글쓴이님은 아무 잘못 없습니다. 다른 것도 다른 거지만, 그거 하나만이라도 확고하게 스스로 각인하세요. 여기 글을 본 절대 다수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글쓴이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요.
19.07.16 04:38
(531523)

223.38.***.***

데이트 강1간인데 아직도 신고 안하셨다니 ㄷㄷ
19.07.16 07:30
작성자님은 잘못 없습니다 신고하고 강하게 처벌 요구한다고 하세요 말하는게 어이가 없네
19.07.16 08:38
(5120417)

115.95.***.***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신고하는게 백번천번 맞다고 생각합니다. 미안하다는말은 접어두고 계속 기억이안난다만 말하는걸 보니 본인의 잘못 < 술 이 프레임으로 가는것 같아요 이상태로 그냥 넘어가면 맨정신일때는 후회하고 다시는 안그래야지 다짐하겠지만 아마 또 술 겁나 마시면 더 대담해질겁니다.. 아무처벌도 못받았으니까요 카톡을 증거로 꼭 신고해주세요. 다른 여자분들을 위해서라도요
19.07.16 09:19
안타까운 일을 당하셨네요...TT 근데 그걸 왜 이곳에서 물어보세요?
19.07.16 09:29
(236817)

211.210.***.***

두번째 캡쳐 사진에서 '나 해결했을때' 저 말 하나가 저 남자의 성관념을 알려주는 핵심 키워드다. 저 말 디게 거슬림.
19.07.16 09:32
(3231791)

163.152.***.***

팔.로미
공감합니다...하 저건 그냥 짐승인듯;;; 범죄자네요 ㅎㄷㄷ...남혐 괜히 생기는게 아닙니다... 당분간 마음 추스리기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스스로 사랑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나 취미를 갖고 지내시기 바랍니다... | 19.07.16 09:40 | | |
(9775)

59.12.***.***

저 남자 부부사이에서도 절대 못하는 짓을 했네요. 카톡 글귀 하나하나가 다 쓰래기 같네요.. 사귀는게 아니라 그냥 한번 해볼 심산으로 상대방의 괴로움을 느끼며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오래볼 연인으로 존중은 없고, 본인의 말초신경을 풀어내는데만 집중한 금수같은 인간인데...... 저 찰라를 못 참고 저질러 버리는 것들은 도저히 인간이라고 볼 수 없을듯 싶습니다. 신고를 하던 뭘 하던 그 놈에게 응당의 댓가를 받도록하는게 본인 맘이나 앞으로의 장애물을 없애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본인이 참고 묻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가슴속에 계속 응어리져 두고드고, 가끔 떠올라 괴롭힙니다. 저쉐키는 그냥 잘 사는데 왜 나는 괴롭지? ~ 이런식으로 말이죠..
19.07.16 09:48
(499900)

123.213.***.***

난 3년 넘게 사겨도 여친이 하기 싫대서 안했는데 ㅡ_ㅡ;;
19.07.16 09:54
내가내라꼬
그건 님만 사귄거임 | 19.07.16 14:15 | | |
(499900)

123.213.***.***

루리웹-9897498647
엥? 행복하게 잘 지냈는디.. 제가 일이 생겨서 헤어졌지만.. 그러고 저는 다른 여자도 사귀면서 자기가 싫다고 하면 억지로 하거나 하지는 않았음.. 뭐 죽이 잘 맞아서 많이 하는 여자친구도 있었고. 아닌 여친도 있었고.. 케바케죠 | 19.07.16 16:26 | | |
(5156235)

125.31.***.***

내가내라꼬
ㅠㅠ 이럴수가.... 여자들이 하기 싫다는거는 너하고만 하기 싫지 다른남자랑은 할꺼야. 라는 뜻입니다. | 19.10.03 14:09 | | |
(588333)

14.32.***.***

이건 남혐이 아니라, 저놈이 그냥 범죄자 아님? -ㅅ-;;
19.07.16 10:01
(1252107)

222.98.***.***

멀쩡해 보이는 땅을 밟았는데 진흙이어서 신발을 버리는일도 있잖아요; 살다보면 괜찮은 놈도 많을겁니다(쟤는 진흙도 아니고 똥임) 마음의 상처를 빨리 치유하길 바래요. 쟤는 님의 뜻대로 하소서
19.07.16 10:20
(3083642)

222.122.***.***

합의하에 안하는것 자체가 쓰레기들만 만나셨군요. 발정 안나서 목석같은 남자분 만나면 됩니다.
19.07.16 10:21
신고해서 직접 처벌 받게 하세요. 고민거리도 못돼는거같은데요?
19.07.16 10:34
(11291)

183.102.***.***

카톡 증거도 있겠다~ 그냥 신고하세요. 님이 신고안하면, 다음 분이 똑같이 당합니다.
19.07.16 10:50
계속 술핑계대고 잘못 회피하는게 매우 찌질해보이네요. 정말로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난것일수도 있겠지만 글 내용으로 봐서는 거짓말 같아요. 그냥 솔직하게 하고 싶어서 그랬다고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모를까 술핑계만 대는 모습으로 봐서는 그냥 끝내는게 나을듯해요.
19.07.16 10:54
저새끼가 쓰레기인건 맞고 글쓴분이 잘못한건 없는건 맞아요 근대 계속 저런놈만 만나는 상황이고 그게 문제이며 해결해야할 사항으로 설정하고 생각해본다면 현재 환경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예를들어 나이트 죽돌이인 여자라면 만나는 남자도 나이트 죽돌이일텐데 나이트 죽돌이인 애들이 나이트 죽돌이인 여자를 사귄다면 진심어린사랑으로 만날까요? 솔직히 저년이랑 떡한번 제대로 쳐야지 하는생각 으로 만나지 않겠어요? 만나는 사람 자체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사람의 환경도 중요합니다 나이대에 맞는 성실함(학생이라면 공부, 직장인이라면 사회생활)과 건전한 취미(게임..이라던가 ㅎ;)를 가진 사람이 그나머 덜 하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죠 그리고 그건 본인도 해당됩니다. 본인이 성실한 세계의 일원이어야 괜찮은 놈을 만나겠죠 뭐 이 사건 자체에는 저새끼가 순도 100프로 나쁜놈이고 본인에게 잘못은 없지만 뭔가 '왜 나한테만 이런남자가 꼬이지?' 라는상황이면 이런 남자밖에 없는 환경에 속해있지 않을까? 싶으서 써봤어요
19.07.16 10:54
(872291)

121.127.***.***

일단 남자가 잘못 한거는 맞긴한데... 글쓴이도 기본적으로 처세에 문제가 있네요. 남자는 기본적으로 대부분은 성욕에 지배당하는 생물입니다. 안그랬으면 인간이 멸종했을 겁니다. 인간이 그렇게 유전자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도덕적 법적으로는 당연히 남자가 잘못한 것이지만 그런 것들을 다 배제한다면 남자는 인간의 기본적 본능에 따라 행동한 것입니다. 맛있는 치킨을 앞에 두고 의지력이 강하다면 먹지 않을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치킨을 먹고 싶지 않다면 치킨을 아예 앞에 두지 않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 글쓴이한테 반복적으로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은 바로 이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싫다면 아예 집에 들이지를 마세요.
19.07.16 11:04
밀키스광
모든남자가 그렇진 않겠지만 앞으론 집에 초대할 생각이있으시면 세수의 상황까지 고려하셔야 합니다.특히 술자리는 ... | 19.07.16 11:06 | | |
(872291)

121.127.***.***

밀키스광
매력있는 여자와 단둘이 있게 되면 남자가 무슨 몸에 이상이 있는거 아닌 이상 패시브로 성욕이 발동하게 됩니다. 이 욕구가 바로 인간의 3대 욕구이고 성인군자라도 예외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치 않는 상황이라면 남자가 의지력으로 이겨내기를 바라기 보다는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게 훨씬 현명한 방법입니다. | 19.07.16 11:17 | | |
밀키스광
너는 성욕이 이성을 지배할지 몰라도, 다른 대부분의 남자는 아니랍니다... | 19.07.16 12:31 | | |
밀키스광
왜 다른 남자들을 다 짐승새끼에 예비 범죄자로 만듬? | 19.07.16 12:49 | | |
(4995578)

125.132.***.***

밀키스광
여자가 치킨과 동급인가? 말이 되는소리임? 성범죄자들이 흔히 말하는 뻔한 레파토리가 있지. 보통 마인드로 이런소리 하기 힘든데 성욕은 남자 본능인데 여자가 사려라= 남자는 성적으로 무슨짓을 저질러도 본능이라 니가 피해 받을걸 이해해라 이말이고, 바꿔 말해 볼까요. 식욕 물욕은 인간 본능이니 길가다 배고프면 애기들거 뺏어 먹고 돈 뺏을수도 있어요 왜요 탐욕은 인간 본능이잖아^^ 빼앗기지 않게 집에 지갑 두고 다녀요. 랑 동급의 소리. 범죄는 범죄고 본성이 썩은 사람은 어떤 경위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저지르지 않는 짓거릴 하게 마련이지. 핑계 같잖은 말로 글쓴분 상처 주지말고 범죄자 신고 독려나 해주시길 | 19.07.16 21:06 | | |
(4086)

211.34.***.***

밀키스광
저도 남자니까 잘 알아서 틀린 말은 아닌데요 그래도 정상적인 남자라면 여자가 하지 말라고 했을 때 안합니다 다만 사귀는 사이라면 왜 셍수가 하기 싫은지는 모르겠네요 | 19.07.22 21:21 | | |
진짜 제대로 똥밟으셨네요 위로드립니다.
19.07.16 11:33
(2411)

39.7.***.***

책임은 지기 싫고 또 그걸 내잘못이 아니다로 회피하며 책임질 일은 또 저지르고 ㅉㅉ 저런 넘들은 욕들어도 쌉니다
19.07.16 11:45
(4776617)

211.178.***.***

이거 강.ㄱ 인데요 이건 뭐 증거도 차고 넘치고,요새 분위기상 빼박인데 혼자 고민하지 마시길 여성센터 같은데라도 가봐요
19.07.16 11:56
음에 아껴줄려고 콘돔을 안사갔다는 부분에서 이미 다 계획된 뿅뿅이란걸 스스로 밝히네요... 이새끼 이거 분명 100% 다 기억하고있고, 맨정신으로 뿅뿅 시도한거 맞습니다... 고소하세요..이런 새끼들은 확실하게 조져야지, 냅두면 괜찮은줄 알고 영웅담처럼 술자리에서 다 떠들고 다닐 놈입니다...
19.07.16 12:30
루리웹-7473564309
이건 남혐 생기는게 정상입니다...님이 이상한거 하나도 없어요... | 19.07.16 12:33 | | |
별 ㅁ1친 ㄱHㅅH 끼를 다보겠네 후아...낮부터 재수없게
19.07.16 13:22
범죄임.. 신고해야합니다.
19.07.16 13:23
(4817020)

115.92.***.***

데이트 폭력으로 신고해도 될 문제입니다. 귀찮다고 부끄럽다고 피하기만 할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모든 남자들이 다 저런 쓰레기는 아니니까 너무 움츠러들진 마세요.. 자꾸 비슷한 류의 남자만 꼬인다면 그건 아마 본인이 이성에게 반하는 포인트 나 연애초 썸타는 시점의 관계형성에 문제가 있을 순 있어요. 이게 참 잘못됬다고 하긴 힘든 부분인데 대게는 누가봐도 이상함이 여겨지는데 누군가에겐 저정도야 난 참고 넘 길수 있을 것 같애..혹은 나도 그리 잘나지 않았으니까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고 상대를 너무 긍정적으로 보고 힘든 연애 끌구 가시던가 하더라구요.. 꼭 연애를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사귄다고 꼭 관계를 해야하는것도 아니니까 상대가 본인을 좋아한다면 얼마든지 기다려줄테니 다음엔 좋은 사람만나 괜한 쓰레기때문에 정신건강 헤치지 마세요.
19.07.16 13:28
전전남친 전남친 모두 그랬다는 것보다 글쓴이 대댓글에 비추박는 병1신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ㅋㅋㅋ
19.07.16 14:12
메갈, 워마드 때문에 논란인 세상이라지만 세상엔 좋은 여자도 많습니다. 각종 성범죄자 그리고 글쓴이가 만난 남성들이 있다지만 세상엔 좋은 남자들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이런 사람들만 만난다 싶다면 남자를 만나는 환경과 내가 이성을 판단하는 눈에서부터 이어지는 과정까지 등을 한번 돌아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절대 저 행위를 한 남자를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저런 사람은 말할 가치조차 없어요. 안타깝기 때문에 글쓴이에게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19.07.16 14:34
(7214)

118.42.***.***

힘내세요 ㅠㅠ
19.07.16 14:43
(4351608)

1.251.***.***

30대 여자입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글쓴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신고를 하지 않고 사과만 받았으면 좋겠다는게 어불성설이네요. 일이 커지지 않길 바라겠지만, 성폭행에 있어서 '조용히 사과만 받는다' 라는 건 있을수가 없어요. 사과할 인간 같았으면 그런 행동을 안 했겠죠! 내 가족이었으면 제가 대신 신고합니다. 그만큼 중대사항이에요. 글쓴이가 몇 살인지는 몰라도 정신차려요! 제발!
19.07.16 17:20
조언들은 웬만큼 다 윗분들에게서 나온거 같고. 성폭력 뿅뿅은 합의를 하지 않으면 부부끼리도 성립되고 범죄라는걸(모르는 사람도 은근히 좀 있어요)어필하시길 바랍니다.
19.07.16 17:22
보아하니 남정네가 첨부터 맘먹고 할려고 쓰니 집에 가자고 한다음 일 벌리고 유야무야 넘길려고 하는 경우네요
19.07.16 17:41
(236817)

211.210.***.***

그럼 신고는 사과 여부 이후에 결정해도 되겠군요. 제 아는 여자 지인도 손님으로 알게된 남자로부터 이상한 문자 받고 참다참다 여자 나체 사진까지 받은 상황에서 경찰서에 신고하니 이건 형사건이라고 하면서 그 사람 이름, 연락처 받고 바로 그 사람 찾아가 연행하더군요. 여자 지인 입장에서는 그닥 귀찮은 과정은 없었구요. 경찰 담당자들이 어떠냐에 따라 민원인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겠지만 일단 성범죄 관련은 여자 위주로 진행하니 믿고 진행해 보세요. 그리고 님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온전히 남자놈 잘못입니다.
19.07.16 19:45
(4832763)

124.58.***.***

남자입장에서 여자랑성관계해도 합의하에 하지 저것처럼하면 뿅뿅죄에 해당됩니다 사과받고싶다고여?? 자존심 쌘 사람같아보임 저런경우 뿅뿅죄 신고처벌밖에없습니다
19.07.16 20:22
(4995578)

125.132.***.***

지금은 신고 안하시고 넘어갈거 같으시겠지만 지금 신고하지 않으면 앞으로 두고두고 생각나고 상처가 깊어질수 있어요. 카톡이 명백한 증거가 되고 있어서 형사 처벌 대상이고요, 살다보면 흙을 밟을때도 있고 똥을 밟을때도 있습니다. 늦지 않았으니 똥을 처리하세요. 신고해서 절절히 잘못을 깨닫게 하는것이 글쓴분의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있을수 있는 또다른 상처받을 분들을 위해서도 최고의 방법 입니다. 저넘은 말로만 미안하다고 하며 핑계거릴 찾고 있지만 그게 역으로 증거를 더 키우고 있네요. 법의 처단을 내리세요. 소문이니 보복이니 그런것에 혹해서 타협하지 마세요. 매장은 죄지은놈이 당할것이며 글쓴분은 아무 잘못이 없는게 너무 명백합니다. 왜 범죄자만 떳떳하고 글쓴분이 상처받아야 하나요. 철퇴를 내릴 권리가 글쓴분 손안에 있는데 부디 용기내서 저놈 처단 하시길 바랍니다
19.07.16 21:19
(456802)

211.214.***.***

해결 했을때?? 떠오른 단어가 고작 해결이라니. 사랑하는 여친과의 합의하의 관계는 아닐지라도 이딴 단어는 글쓴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딱나오는 단어네요. 술마시고 기억이 안나는데 성관계후에는 기억이 난다는 개소리는 믿지도 마시길. 저딴 놈은 신고가 딱입니다.
19.07.17 00:37
(3199008)

223.38.***.***

흠 이건 좀..
19.07.17 05:47
(3894)

223.62.***.***

분명 상처받으실만한 일을 당한건맞습니다만 이런걸로 남혐 언급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이런걸로 남혐 언급하는걸보는 제가 다 여혐에 걸릴정도네요. 제경우엔 7년간 짝사랑하다 잠깐 교제 허락받은 그녀에게 손한번 잡는것도 조심스러웠고 아끼는 차원이 아니라 감히 손댈엄무도못댈 정도였지만 그런 그녀는 회사에 소문난 바람중이에게 홀라당 넘어가서 실컷 즐기다 버림받고시간이 흘러 40이 다된 지금도 솔로로 지내고있다고합니다. 이건 남혐을 할 문제가 아니라 그런남자에게 끌리고 사귀는 당신의 문제일수도 있는겁니다.
19.07.17 07:26
국수가락
이런걸로 남혐 언급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이런걸로 남혐 언급하는걸보는 제가 다 여혐에 걸릴정도네요. 난 되지만 넌 안 된다 수준 ㅋㅋㅋㅋ | 19.07.17 12:04 | | |
(3894)

1.231.***.***

루리웹-9897498647
참 그걸 그렇게 받아들일수가있군요. 신기합니다 | 19.07.17 16:18 | | |
(594242)

211.243.***.***

국수가락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뎃글을 달려고 하다가 정말 뭐라고 달아야 할지도 모를정도로 한심해서 뎃글을 못달겠습니다. | 19.07.18 14:36 | | |
국수가락
그냥 님이 여혐있는 사람으로 보임 | 19.07.19 13:03 | | |
(17111)

39.113.***.***

이건 누가봐도 범죄인데?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하고 봅시다.
19.07.17 16:17
(594242)

211.243.***.***

현실적으로 진행될 상황에 대해 말해보자면 신고를 하게 되면 증거가 있기 때문에 경찰에서는 남자분 부를꺼고 합의하고 고소 취하 하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올라갈껍니다. 거기서도 합의후 고소 취하가 되지 않으면 아마 재판 받을꺼고 빨간줄 긋게 만들 수 있는 상황같아요. 근데 아마도 나이도 젊으신거 같고 남자쪽에서 엄청 경찰단계에서부터 고소 취하해달라고 들러 붙을껍니다. 그거 다 무시하고 진행 하실 수 있으면 고소 하세요. 뭐 경찰서랑 검찰 구경을 하긴 하겠지만 이런일이 생긴게 글쓴님때문에 생긴것도 아니고 부끄러워 하지 마십시오. 분명 남자친구라는 놈이 잘못한거 맞으니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는 감정적인 부분이 조금 가라앉은뒤에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아랫도리 휘두르고 싶어 난리인 이상한 놈들도 있겠지만 아닌좋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힘내세요.
19.07.18 14:31
(488297)

175.113.***.***

부부간에도 거부시 관계하면 뿅뿅임. 개버릇 남 못준다고 다시 안하리란 보장도 없고 헤어지자고 하신건 잘하셨고,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한다고 다시 좋은 사람 만나실테니 맘 추스리시고 힘내세요.
19.07.19 09:27
(1260726)

121.130.***.***

제일 좋은 방법은 경찰에 신고하는 겁니다. 아니면 최소한 성폭력 신고 상담 전화라도 해보세요. 요즘은 이런쪽은 엄청 민감하고 잘못 터지면 경찰자체가 날라가니깐 잘되있기도 해서 절대 대충안넘어가요. 접근금지요청등 수반되는 다양한 제도도 있구요. 물론 과정에서 별꼴을 다 보게 될겁니다. 추악한 인간내면이 죄다 드러나겠죠. 하지만 상처가 곪았는데 아픔이나 고통없이 상처를 나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어떠한 계기가 없는한 절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본인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시면 최소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아픈 자신을 방치하지 마시구요.
19.07.19 11:51
남자입장에서 말하자면 기억 안난다는건 구라고 아껴주려고 콘돔 안산것도 구라입니다 그냥 콘돔 자체를 생각을 안한거죠 근데 일반적인 성욕이 왕성한 남자입장에선 여자가 자기집에 와서 자라고 하면 셋스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일만 합니다 그 상황에서 하지말라고 하면 잘 안통하죠 게다가 술까지 마셨으면 감정제어가 더 안되죠 남자들은 다들 셋스를 좋아합니다 셋스 자체가 싫다면 남자를 안만나시는걸 추천하고 셋스는 괜찮더라도 준비가 안되셨으면 같이 잘 생각도 집에 들일 생각도 하지마세요 그리고 사과는...일단 시도는 해보시되 기대는 하지마세요
19.07.19 13:07
100% 의식 있는상태에서 한 행동입니다. 기억이 안나긴요. 기억이 안난다고 하면 책임에서 벗어날수 있을거 같으니. 술취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것일뿐 둘러대는게 너무 찌질스럽네요.
19.07.20 21:52
모든 범죄에 “술먹고 그랬다”는 말을 입에 담기만 해도 형량을 두배로 때리는 법이 만들어져야 할텐데
19.07.22 11:01
술먹고,, 집에 데려가는거 자체가 잘못된듯 하네요 . 정말 그럴 맘이 없다면., 아예 그럴 싹수부터 잘라야 맞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 난 그럴맘이 없어" 라고 하지만 , 남자분은 자제력이 있을지 없을지 알수 없잖아요. 앞으로는 남자를 사귀면서, 그럴맘이 없다면 , 그럴 가능성조차 없애야 맞다고 봅니다. 글쓴분이 잘못 있다고 하는게 아니고 , 남자가 어떤지를 알수가 없잖아요. 싫어 했을때.. 알겠어.. 싫으면 안할께.. 이런 남자도 있지만, 우격다짐으로 강제로 하는 남자들도 있으니.. 그건 알수 없잖아요.
19.07.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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