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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친구야 ㅠ..ㅠ 미안하다 결혼식 안갈까 고민했었다ㅠ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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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0.***.***

BEST
가는걸로 마음먹어서 다행이군요. 순간의 귀챦음으로 평생 후회하실뻔 했습니다.
19.05.11 20:04

(IP보기클릭)128.134.***.***

BEST
화이팅입니다!
19.05.14 17:13

(IP보기클릭)14.47.***.***

BEST
다행이네요. 밑바닥인생이라고 본인을 낮추지 마시고 기죽지 마시고! 멋지게 사시길 빕니다!
19.05.11 20:08

(IP보기클릭)211.179.***.***

BEST
고민게시판에 덧글 원래 잘 안다는데 요건 ㅊㅊ
19.05.16 14:08

(IP보기클릭)115.94.***.***

BEST
ㅊㅊ
19.05.12 14:27

(IP보기클릭)21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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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걸로 마음먹어서 다행이군요. 순간의 귀챦음으로 평생 후회하실뻔 했습니다.
19.05.11 20:04

(IP보기클릭)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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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밑바닥인생이라고 본인을 낮추지 마시고 기죽지 마시고! 멋지게 사시길 빕니다!
19.05.11 20:08

(IP보기클릭)1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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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9.05.12 14:27

(IP보기클릭)211.218.***.***

어음.. 두 분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진 모르겠지만.. 편지 내용 수정해보심이 어떨까 싶은데요? 30대의 죽고못사는 불알친구라기보단 10대끼리의 편지 같은데... 1. 반말, 존대를 섞고 싶으면 한번이면 될거 같구요. QTE 군시절에 편지를 몇번 주고받고 거의15년?!! 만에 마음을 담은 편지를 써봅니다. UNQTE 이 구절 한번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2. "크..큼" 같은 의성어를 손으로 적으면 좀..
19.05.13 14:24

(IP보기클릭)211.218.***.***

Arin
불편러의 뜻으로 댓글을 달았다기 보다는... 글 작성자님의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편지에 충분히 묻어나지 못한거 같아 혹여 우려의 마음에 글을 남겼습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써보심이 어떨까 싶어요 | 19.05.13 14:26 | |

(IP보기클릭)12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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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19.05.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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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시판에 덧글 원래 잘 안다는데 요건 ㅊㅊ
19.05.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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