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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도 본인선택이고...가족과 일중에 일을 선택한것도 본인이고...그래놓고 이해해주기만 바라고 계시네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솔직히 글쓴 본인이 초조해서 회사에서 사는거지 사장이 그렇게 회사에 살아봤자 수익에 그렇게 큰차이가 안난다는거 글쓴분도 알고 계실텐데요... 일은 안하면 없어질거 같지만 가족은 이제 결혼도 했고 영원히 거기있을꺼 같죠? 가족과의 유대감도 서서히 쌓아가는거지 결혼하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기는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회사에만 매달린 님같은 사람들이 이제 50대되서 은퇴하고 집에가면 투명인간 취급당하는겁니다.. 사람관계도 앞뒤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평소에 회사에만 매달리던 사람이 몇십년만에 갑자기 와서 친한척 한다고 와이프나, 자식들이 좋아 하겠어요? 나중에 투명인간ATM기 취급당하면서 "일이 아니라 가족을 선택해야됬었구나"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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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워커홀릭이거나 스타트업사장이면 어느정도 자리잡기전까지는 결혼이고 연애고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가 과부나 다름없는 꼬라지로 만들어놓는 존나 이기적인 짓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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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내가 일하는지 전업주부인지는 모르는거고 결혼 2년차에 사업 시작하고 2년차면 신혼때부터 계속 저 생활을 하고 있다는건데 결혼전에 이렇게 될거라는걸 상상하는건 쉽지 않을테니 이해받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결혼 왜했나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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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집에서 쳐놀고 있다는건 글 어디에도 안써져 있는데요? 지금 글쓴분 와이프분을 결혼하고 집에서 처놀면서 남편한테 꼬장부리는 양아치 취급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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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내분이 전업주부라는 내용은 안써져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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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루가 모여서 결혼이 되었는데 ㅠㅠ 힘드네요 | 19.04.19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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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으.. 본인일할떄는 연락도 안되고 그러는데 ㅠㅠ.. 제일은 일같이 않은건지.. | 19.04.19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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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이 아직 철이 없는거 같습니다. | 19.04.19 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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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도 앞뒤가 필요하다.. 회사에만 살던 사람이 나이먹고 어느날갑자기 가족들한테 친한척하면 "이사람이 갑자기 왜이러지" 라는반응이 나오는게 당연하다.... 근데 이걸가지고 자길 ATM기취급한다고 투덜대고있다. 가족들에게 해준게 돈벌어다준것밖에 없다면, 그냥 돈벌어다주는사람 취급당하는건 당연한거다... | 19.04.19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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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 그대로 우리집 가장한테 전할께요 나름 동의합니다 | 19.04.19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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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04.19 1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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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도 본인선택이고...가족과 일중에 일을 선택한것도 본인이고...그래놓고 이해해주기만 바라고 계시네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솔직히 글쓴 본인이 초조해서 회사에서 사는거지 사장이 그렇게 회사에 살아봤자 수익에 그렇게 큰차이가 안난다는거 글쓴분도 알고 계실텐데요... 일은 안하면 없어질거 같지만 가족은 이제 결혼도 했고 영원히 거기있을꺼 같죠? 가족과의 유대감도 서서히 쌓아가는거지 결혼하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기는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회사에만 매달린 님같은 사람들이 이제 50대되서 은퇴하고 집에가면 투명인간 취급당하는겁니다.. 사람관계도 앞뒤가 있어야 가능한건데 평소에 회사에만 매달리던 사람이 몇십년만에 갑자기 와서 친한척 한다고 와이프나, 자식들이 좋아 하겠어요? 나중에 투명인간ATM기 취급당하면서 "일이 아니라 가족을 선택해야됬었구나"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하루빨리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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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쳐 놀고 있는 마누라도 자기 선택이지. 회사일과 가정중 자기가 쳐해 있는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어디에 더 중점에 둬야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이고~ | 19.04.19 1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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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4r5t6y
근데 아내분이 전업주부라는 내용은 안써져있는 것 같은데요? | 19.04.19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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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w3e4r5t6y
마누라가 집에서 쳐놀고 있다는건 글 어디에도 안써져 있는데요? 지금 글쓴분 와이프분을 결혼하고 집에서 처놀면서 남편한테 꼬장부리는 양아치 취급하는건가요? | 19.04.19 1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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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질 오지네 | 19.04.19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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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특임 | 19.04.19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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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글쓴님 댓글 중에 '본인일할떄는 연락도 안되고 그러는데 ㅠㅠ' 보면 일하는 사람 같은데.. 선택적 난독 오집니다용 | 19.04.19 16: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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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족한테 '쳐놀고 있다'니? 예의 쌈 싸드신 듯 | 19.04.19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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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선배님 조언 맞는것같아요 근데 가족들한테 신경쓰면 일이 힘들어지고 시간이 진짜 핑계가아니라 안나네요 ㅠㅠ 아직 아이가 없는게 다행일정도에요 ㅠㅠ | 19.04.19 1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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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내가 일하는지 전업주부인지는 모르는거고 결혼 2년차에 사업 시작하고 2년차면 신혼때부터 계속 저 생활을 하고 있다는건데 결혼전에 이렇게 될거라는걸 상상하는건 쉽지 않을테니 이해받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여자 입장에서는 결혼 왜했나 싶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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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워커홀릭이거나 스타트업사장이면 어느정도 자리잡기전까지는 결혼이고 연애고 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가 과부나 다름없는 꼬라지로 만들어놓는 존나 이기적인 짓거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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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잘하시고, 올바른 선택하세요... 돈은 돌고도는거고, 언제든 벌수있지만 사람관계는 그게 가족일지라도 한번 어긋나면 그대로 끝입니다... | 19.04.19 1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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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시신
연애보다 일을 더 좋아하는 사람이, 제대로 하지도못할 연애질로 남한테 피해까지 주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자기 하고싶은일 하는게 맞나요? | 19.04.19 1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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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가는 시신
공감 비공 차이보소 | 19.04.21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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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살아가기 쉽나요? 말이 이상함.. | 19.04.19 1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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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많이 해보시고 각자의 생각을 명확히 인지하셔서 서로 같은곳을 바라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네요. 제가 겪었던일이라 글쓴이 님과는 생각이 다를수도 있으니 그냥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필요하시다면 참고하시면 좋으실거 같네요. 즐거운 결혼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19.04.19 1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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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내분의 저 문자가 글쓴님에 대한 애정이라는걸 아셔야 할거 같습니다. 저런 문자라도 오지않는 순간부터는 늦던 말던 아무 관심이 없다는 표시일거 같네요.... | 19.04.19 1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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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도대체 결혼왜한건지 | 19.04.20 2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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