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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3번째 고백?을 거절했습니다 주저리주저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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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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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이고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뭐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19.04.15 23:25

(IP보기클릭)118.218.***.***

BEST
사귀면서 야무진 그분을 보며 본인을 바꿔나가세요 계속 튕기다가 후회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이상한 생각도좀 줄이고;;
19.04.15 22:09

(IP보기클릭)96.22.***.***

BEST
ㅋㅋㅋ 소설을 써도 엄청 못쓰네 빨리 여기 답글달아준 사람들 한테 고맙다 절해요 그쪽한테 관심이라도 주는게 어디야
19.04.16 02:51

(IP보기클릭)175.114.***.***

BEST
?
19.04.15 22:05

(IP보기클릭)121.181.***.***

BEST
라노벨을 너무 본듯. 스토리에 현실성 결여
19.04.16 00:13

(IP보기클릭)175.114.***.***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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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5 22:05

(IP보기클릭)121.167.***.***

가지고 싶으셨다고요..? 물건인가요??
19.04.15 22:09

(IP보기클릭)122.43.***.***

현짱♡
이 분도 야무진 모습을 갖고 싶었다 인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글을 봐서는 여성분을 갖고싶었다는 아닌 것 같은.. | 19.04.15 22:23 | |

(IP보기클릭)118.218.***.***

BEST
사귀면서 야무진 그분을 보며 본인을 바꿔나가세요 계속 튕기다가 후회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이상한 생각도좀 줄이고;;
19.04.15 22:09

(IP보기클릭)58.143.***.***

무슨 말인지 문맥이 잘이해 안되는데 정상이죠?
19.04.15 23:03

(IP보기클릭)121.132.***.***

파판6가최고
몰라요 그냥 무서워요;; | 19.04.16 02:46 | |

(IP보기클릭)112.173.***.***

파판6가최고
초중반부터 몇번을 읽어도 이게 무슨말이지? 이게 본인이야기인지 상대방이야기인지 헷깔리고 먼소리인지도 이해가안되는게 내가 문제가 있나했더니 정상인가보군요 .... | 19.04.22 15:58 | |

(IP보기클릭)12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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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물안궁 이고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뭐 어쩌라는건지도 모르겠고
19.04.15 23:25

(IP보기클릭)121.181.***.***

BEST
라노벨을 너무 본듯. 스토리에 현실성 결여
19.04.16 00:13

(IP보기클릭)211.206.***.***

먼저 들이댈 정도로 안 이쁜가봄. 대충 관계 유지하다가 남자가 외로움에 함락되거나 여자가 지치는 동안 다른 사람 나오거나
19.04.16 00:28

(IP보기클릭)175.199.***.***

뭐야.... 남주긴 아깝고 나하자니 좀 그건 그렇고 그런거야..? 글 자체가 엄청난 중구난방에 무슨 연극에 독백마냥같은 부분도 많고... 뭐지... 소설을 본건가..??
19.04.16 01:58

(IP보기클릭)121.132.***.***

와..... 참 지랄이시네요;;
19.04.16 02:33

(IP보기클릭)121.132.***.***

정윤
학창 시절 왕따 당하고 점심시간에 도서관에 틀어박혀서 책만 읽으며 지냈다구요. 대학도 공부 거의 한 적도 없이 학창시절 책만 읽으며 얻은 영어로, 부모 돈 믿고 시험 졸라리 쳐서 요행으로 얻은 공인성적으로 장식된 서류를 어느 애꾸가 놈이 뽑아서 들어왔다고요 어릴 때는 동네 미1친 아저씨한테 똥꼬도 한번 따여봤다고요 애니나 보면서 하앜 세이버쨩하는 놈이라고요. 면간물 좋아하는 변태새끼라고요, 너한테도 약 먹이고 그러는 상상 많이 했다고요 고민보다는 학창시절 잘못 생성된 님의 뇌를 경찰서 가서 분석을 먼저 받으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리얼 소름돋고. 그러네요; 라노벨 많이 읽으셔서 그런지 정말 남다르시네요;; 제 주변엔 부디 님같은 사람이 없길 빕니다. 제가 고민이 생겨버렸어요. | 19.04.16 02:44 | |

(IP보기클릭)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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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소설을 써도 엄청 못쓰네 빨리 여기 답글달아준 사람들 한테 고맙다 절해요 그쪽한테 관심이라도 주는게 어디야
19.04.16 02:51

(IP보기클릭)180.229.***.***

그쪽도 맘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사귀어봐요. 사귀다 헤어지면 좋은 친구 잃을거같아서 라는 개같은 핑계 집어 던지고. 어차피 결혼하면 남남이에요 안봐요. 글고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어요 친구가 있다면 10중 팔구는 둘중에 하나는 마음을 숨기고 친구인척 하는거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냥 그룹이 있고 그룹으로 자주 만나는 거겠죠. 그러니까 그냥 사겨봐요 뭘 그런걸 고민해요?
19.04.16 03:06

(IP보기클릭)121.161.***.***

요.. 요.. 요.. 요.. 글쓰는 방식이 정상이 아니고 내용 자체도 인과관계가 결여된 그냥 뇌내망상 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님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망상같은 글내용은 고사하고 정말로 기본적인 인간관계유지조차 힘들어요. 덕후인건 문제가 아닙니다. 변태인것도 문제 아닙니다. 덕후 능력자로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님은 기본부터 뭔가가 결여되어 있어요. ..병먹금 삘이 나네요.
19.04.16 06:59

(IP보기클릭)106.247.***.***

꿈이겠죠?
19.04.16 09:01

(IP보기클릭)182.214.***.***

글을 이렇게 못쓰는데 잘 될리가...
19.04.16 09:02

(IP보기클릭)211.198.***.***

무슨예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좀 다시 다듬어서 써봐요
19.04.16 10:28

(IP보기클릭)61.76.***.***

먼소리야....
19.04.16 10:44

(IP보기클릭)119.207.***.***

그래서 고민이 뭡니까?
19.04.16 11:19

(IP보기클릭)121.171.***.***

ㅄ새끼
19.04.16 12:45

(IP보기클릭)220.126.***.***

일기는 일기장에 쓰세요
19.04.16 13:14

(IP보기클릭)121.162.***.***

지랄도 풍년이구만
19.04.16 16:02

(IP보기클릭)218.39.***.***

제목보고 좀 예상은 했다만... 진짜다 이건
19.04.16 17:32

(IP보기클릭)211.245.***.***

소설 잘 읽었습니다.
19.04.16 18:15

(IP보기클릭)175.212.***.***

이야 작문에 소질이 있으시네요..는 개뿔
19.04.17 10:48

(IP보기클릭)220.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4.20 23:25

(IP보기클릭)222.117.***.***

이 글이 소설이 아니라면 님은 학습된 무기력 증세와 아주 유사한 심리에 빠져있음.. 나무위키 발췌 내용임 중략... 특히 교육 분야에서 중요시되는데 각 개인은 재능이 서로 달라 선천적으로 뛰어난 것과 부족한 것이 있는데, 이로 인해 학습된 무기력을 지니게 될 경우 경우 계속되는 학업 성취에 있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쉽게 학업을 포기하게 되며 학교는 계속된 실패만을 만드는 장소로 느껴지게 된다. 특히 학교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청소년의 자아에 큰 악영향을 주어 이것이 더 번지면 학업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학습된 무기력을 가질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 분야에서 장애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학습, 적응 행동 실패가 지나치게 누적되는 경우 학습된 무기력으로, 연습에 의해서 향상할 수 있음에도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겪는 학습된 무기력은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변에서 억지로 내밀어서 다시 시도를 떠밀려서 하게 되고 성공의 경험이 쌓이게 될 때 비로소 탈출 가능하다. 다만 억지라는 어휘는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한 말이므로, 그보다는 대상자를 상세히 파악한 상담사나 혹은 그를 잘 아는 주변 사람이 대상자가 가지고 있던 가능성을 제시하고 일깨워주는 쪽이 제대로 된 설명이다. 따라서 "나는 스스로 이겨냈어, 의지의 문제야" 식의 의지드립 발언은 무기력을 학습한 사람들에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그런 말은 그냥 무기력증, 다시 말해 무기력의 요인이 내부에 있던 사람의 말일 뿐, 학습된 무기력은 그 요인이 외부에 있으므로 애초에 별격인 문제이다. 그러므로 저 말을 그대로 믿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거나 의사와 상담하지 않으면 절대로 학습된 무기력에서 탈출할 수 없다. ------------------- 심리 상담 받으시고 love my self 먼저 하세요. 당신 곁으로 다가오려는 그녀의 빛이 당신의 어둠을 더욱 짙게 만들기에 밀어내고 있는 겁니다.
19.04.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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