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인생] 무슨 기술을 배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 [9]




(471834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4052 | 댓글수 9
글쓰기
|

댓글 | 9
1
 댓글


(IP보기클릭)175.223.***.***

BEST
하고싶은걸 해라 돈보다는
19.03.15 02:05

(IP보기클릭)117.111.***.***

BEST
공부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90% 이상이 중소기업입니다. 대부분 최저 시급수준이라 이거죠. 헬조센에 기대하면 안되죠.
19.03.15 13:57

(IP보기클릭)183.104.***.***

BEST
그거 찾은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묻기보다 본인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자신과 대화해서 얻으셔야해요.
19.03.15 14:35

(IP보기클릭)112.160.***.***

BEST
근데 이건 있어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그게 정말 미래가 없는 일이면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내가 가치있게 보냈다고 생각하며 흘러간 그 시간들이 그렇게 아까워질 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나이 든 후에 새로 시작하려면 그게 쉽냐..? 절대 아니거든요. 괜히 첫직장이 중요하다.. 어릴때 선택 제대로 해야한다 라고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19.03.15 17:40

(IP보기클릭)168.188.***.***

BEST
확실히 직장 선택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음. 1. 안정적이거나 페이가 좋은 게 우선인 사람 2.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우선인 사람 답은 없기 때문에 개인의 기준에 따라 고르면 될듯. "닥치고 페이 높은 게 최고야"라고 시니컬한듯이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거 못견디고 나와서 자기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 보면 결국 케바케. Trap님 말대로 개인에 따라 적당한 타협점이 중요한듯 합니다.
19.03.16 15:38

(IP보기클릭)175.223.***.***

BEST
하고싶은걸 해라 돈보다는
19.03.15 02:05

(IP보기클릭)168.188.***.***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rap
확실히 직장 선택은 사람마다 다른 거 같음. 1. 안정적이거나 페이가 좋은 게 우선인 사람 2.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우선인 사람 답은 없기 때문에 개인의 기준에 따라 고르면 될듯. "닥치고 페이 높은 게 최고야"라고 시니컬한듯이 말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런거 못견디고 나와서 자기 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거 보면 결국 케바케. Trap님 말대로 개인에 따라 적당한 타협점이 중요한듯 합니다. | 19.03.16 15:38 | |

(IP보기클릭)119.204.***.***

미래의 비전이라.. 너무 미래만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 당장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어차피 미래는 알 수가 없는거고.. 비전비전 하지만.. 솔직히 그 쪽에서 오래 일할거 아니면.. 암만 비전있는 직장이라도.. 소용없어요. 어디를 가든 끈기있게 오래 일해야.. 내 먹고 살길이 보이거든요. 분야를 정하시면 끈기있게 일해보세요.
19.03.15 08:58

(IP보기클릭)211.198.***.***

대퇴부
조언 감사합니다. | 19.03.15 11:08 | |

(IP보기클릭)203.229.***.***

제일 어려운 질문이에요. 저도 궁금합니다.
19.03.15 10:26

(IP보기클릭)117.111.***.***

BEST
공부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90% 이상이 중소기업입니다. 대부분 최저 시급수준이라 이거죠. 헬조센에 기대하면 안되죠.
19.03.15 13:57

(IP보기클릭)183.104.***.***

BEST
그거 찾은 사람들은 인생의 절반은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남에게 묻기보다 본인의 내면에 집중하시고 자신과 대화해서 얻으셔야해요.
19.03.15 14:35

(IP보기클릭)112.160.***.***

BEST
근데 이건 있어요..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이라도 그게 정말 미래가 없는 일이면 나중에 후회만 남아요. 내가 가치있게 보냈다고 생각하며 흘러간 그 시간들이 그렇게 아까워질 수가 없는거죠.. 그렇다고 나이 든 후에 새로 시작하려면 그게 쉽냐..? 절대 아니거든요. 괜히 첫직장이 중요하다.. 어릴때 선택 제대로 해야한다 라고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19.03.15 17:40

(IP보기클릭)220.90.***.***

본인성격이 꼼꼼하고 외향적이시면 안전쪽으로 가시는게 어떠실련지요. 저같은 경우 기계공학 졸업후 설계회사 입사했다가 안맞아서 1년하고 때려치고 산업안전기사 공부하다가 낙방하고 해양플랜트쪽 생산관리 입사했었습니다. 일하는중에 시험합격하고 안전관리자로 보직변경후 5년4개월 안전업무보다 2년전에 안전검사기관 들어가서 안전검사, 컨설팅 업무보는 중입니다. 아예 본인이 생각하지도 않았던 분야에서 의외의 답을 찾으실수도 있습니다.
19.03.16 01:49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6)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5298 2009.05.05
30580696 취미 메이미z 3 70 17:17
30580695 취미 改過自新 113 15:46
30580694 신체 리마인더 196 15:13
30580693 취미 시계시계인 1 467 14:40
30580692 신체 제3세대우뢰매 881 10:39
30580691 인생 루리웹-8178261813 1028 05:53
30580689 취미 동네바리스타형 2 3741 2024.05.10
30580688 컴플렉스 맛기니 8 2959 2024.05.10
30580687 취미 롤로노아 조로1 1554 2024.05.10
30580686 게임 아이엔에프피 1073 2024.05.10
30580684 친구 루리웹-2833091338 2 3788 2024.05.09
30580683 이성 고구마나뗴 1447 2024.05.09
30580682 취미 키야아루 17 2257 2024.05.09
30580680 인생 현장다니는청년 837 2024.05.09
30580678 취미 루리웹-9017808102 1 1333 2024.05.09
30580677 인생 권순보이 1478 2024.05.09
30580676 취미 루리웹-7509619274 1174 2024.05.09
30580675 인생 루리웹-1204420222 25 4944 2024.05.08
30580673 취미 레드망토차차 860 2024.05.08
30580672 취미 램버트0722 1619 2024.05.08
30580671 취미 호시노 아키 1823 2024.05.08
30580669 취미 Li리아 1530 2024.05.07
30580668 취미 우주서닝 1404 2024.05.07
30580667 취미 DiamondFrox 1 529 2024.05.07
30580666 인생 닷디 2 1709 2024.05.07
30580665 취미 Hworang 1 1297 2024.05.07
30580664 취미 하늘아 내려라 1048 2024.05.07
30580663 취미 순두부라면 1 1293 2024.05.07
글쓰기 4529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