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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공무원) 서울시 7급 vs 고향에서 지방직 9급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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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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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9급 합격 축하하고... 이형... 답정넌데 본인만 모르는건가?!! 9급 재미삼아, 안전빵으로 함 봤고, 서울 7급 붙을 자신 있으면 여기에 이런 소리도 안올렸겠지... 당장 9급 붙어서 12월에 교육가면, 발령대기 받고... 그동안 맘편하게 놀 수 있는데 7급 공부라니... 생각만 해도 깝깝하겠네... 대부분의 9급 붙은 사람들이 7급 본다고 하고 다시 못보는 이유가... 공부 다시 할려니 돌아버리겠거든... 당장 친구들한테 축하주 얻어마시고, 집에서 부모님 시선도 정말 편해졌는데 그걸 포기하고 다시 도서관 가서 공부 한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그 잣같은 도서관 자리싸움하고, 학원 자리싸움하고, 진짜 그생활을 다시할 자신 있는건가? 서울 7급이면 내년 7월까지는 또 다시 뿅뿅 생활 해야되는데... 내년에 7급 떨어지고 후회 안할 자신 있나? 그럼 7급 준비하는거지... 아니면 그냥 9급생활 하는거고... 9급생활 시작해서, 어떤 부서든 일단 월급 받으면 두 번 다시 못돌아와. 특히 남자는... 지방은 특히 더 그런데, 선배들이 조은데 데려가거든. 그럼 못돌아와. 뭣보다 눈치 안보고 돈쓰는 재미 때문에... 다시 고시생 인생 못살지... 자판기 커피도 덜덜 대다가, 테이크 아웃 매장에 이쁜 애들 보면서 사는게 달라졌는데 다시 공부한다고? 당장 지방은 특히나, 술마실 일 천진데 일끝나고 공부? 그러다 진급시험으로 목표 변경, 그러다 생활에 익숙해져 도전 까먹고... 그러다 선 봐서 같은 9급이나 선생 만나 결혼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지... 그러다 애 생기면 그제서야 진급 도전하는거지... 서울 7급 잣같으니 그냥 지방 9급해라... 이런 소리가 듣고 싶은건가? 직장생활 어디나 잣 같은건 같어... 남돈 받아먹기가 쉽지 않어... 보직... 쓰레기처리장으로 가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고, 군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는거지. 다 맘먹기에 달린거 아녀?!! 안되면 바꿔달라고 해. 바꿔준다. 7급 붙을 자신 있으면 하는거지... 아니면 9급 해... 먹고 사는거 빡센건 똑같어. 살아보니 친구가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힘들고... 다만... 지방공무원 안좋은 점은... 진짜 하소연하고 싶을 때 친구들 다 설에 있으니 그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정말 진짜 계속 갈등되면... 엄마한테 돈 백 달라고 해서, 한 일주일 신나게, 개 같이 놀아보고, 노는게 재미있으면 9급 가고 아니면 7급도전 해요.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즐거운 인생 사시길, 홧팅!!~~
18.11.21 05:29

(IP보기클릭)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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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9급 좋긴한데...월급 적어요ㅠㅠ정말 가늘고 길게 가는 인생이더라구요
18.11.20 10:04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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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다는 워라벨을 봐야죠 서울시 7급... 최근 5년간 업무과다로 ‘■■’ 한 사람만 9명이고 ■■미수자는 수십명이 넘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일은 안 줄어들고 책임은 9급에 비해 무지하게 높고 9급과 5급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 초과 상태에 시달립니다 이걸 아는 이유는 제 친구가 서울시청에 7급으로 근무중인데 대기업 때려치고 2년 공부해서 간 녀석임에도 매일매일 죽겠다 사람 사는게 아니다 그만두고 싶다 전화할 때마다 듣거든요 말리진 않습니다만 워라벨이랑 사람답게 일하고 싶으시면 9급 열심히 공부하세요
18.11.20 09:50

(IP보기클릭)5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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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가 서울에서 대학나와서 서울직7급으로 들어갔는데 1년도 못채우고 나와서 고향(울산) 9급들어가서 행복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도 여리고 수줍음 많은 (여자) 친군데 7급으로 들어갔더니 밑에 사람들이 텃새부리고 업무량도 많고 힘들어서 못견디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엄마가 해준 밥 먹으면서 좋다고 합니다.
18.11.20 18:12

(IP보기클릭)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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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급이 서울7급보다 경쟁률이 높아서 서울7급 준비하시는건가요? 지인중에 9급이 생각외로 너무 빨리 붙어서 그냥 9급부터 시작한 분이 있는데 지금 종종 7급 준비할걸 이라고 하시긴 합니다만.. 이분이 9급합격한게 거진 10년전 일이고 요즘 경쟁률 보면 일단 들어가서 승진 노력 하는 것도 좋은듯... 이분도 머리는 좋으셔서 빨리 7급으로 승진하셨어요.
18.11.20 11:53

(IP보기클릭)2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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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보다는 워라벨을 봐야죠 서울시 7급... 최근 5년간 업무과다로 ‘■■’ 한 사람만 9명이고 ■■미수자는 수십명이 넘습니다 매일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 일찍 출근하는데 일은 안 줄어들고 책임은 9급에 비해 무지하게 높고 9급과 5급 사이에 껴서 스트레스 초과 상태에 시달립니다 이걸 아는 이유는 제 친구가 서울시청에 7급으로 근무중인데 대기업 때려치고 2년 공부해서 간 녀석임에도 매일매일 죽겠다 사람 사는게 아니다 그만두고 싶다 전화할 때마다 듣거든요 말리진 않습니다만 워라벨이랑 사람답게 일하고 싶으시면 9급 열심히 공부하세요
18.11.20 09:50

(IP보기클릭)175.223.***.***

아이스크림킬러
지금 9급은 합격해놓은 상태라서..ㅎㅎ 무튼 감사합니다ㅠㅠ 서울시7급은 어딜가도 흉흉한 얘기뿐이네요ㅠㅠ | 18.11.20 09:53 | |

(IP보기클릭)211.46.***.***

탐관오리A
필터링이 된 단어는 ‘자-살’ 이에요 마지막에 9급은 서울시 9급 말하는 거였습니다 특히 지방에서 사신 분이 연고 없이 서울에서 근무하는 건 정말 몇배로 더 고생하시니 생각 잘하시는 게 좋아요 | 18.11.20 09:54 | |

(IP보기클릭)175.223.***.***

아이스크림킬러
아아 그렇군요.. 서울에서 9급연봉으로 홀로서기하는건 상당히 힘들것같아서 생각도 안해봤네요ㅠㅠㅋㅋ 무튼 감사합니다 | 18.11.20 09:58 | |

(IP보기클릭)1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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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9급 좋긴한데...월급 적어요ㅠㅠ정말 가늘고 길게 가는 인생이더라구요
18.11.20 10:04

(IP보기클릭)175.223.***.***

후룳뚪뚧
ㅠㅠ조언 감사합니다 | 18.11.20 11:2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197570323
그런거 가리는 성격은 아니라ㅋㅋㅋ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 18.11.20 11:29 | |

(IP보기클릭)211.198.***.***

급수 차이가 넘 큰데.. 9급은 진짜 잡스런 일하는 직급이에요.. 외국에선 교육못받고 가난한 사람들 복지차원에서 일자리 주는일인데..
18.11.20 10:26

(IP보기클릭)175.223.***.***

잔디농장
ㅠㅠㅋㅋㅋ 의견 감사합니다 | 18.11.20 11:29 | |

(IP보기클릭)175.215.***.***

9급하고 7급하고 비교거리가 될까 싶긴하네요. 일단 9급이 되었으니 다녀보고 생각해도 될것 같아요. 아 이건 아니다 싶으면 그때 도전해보면 되겠죠.
18.11.20 10:46

(IP보기클릭)175.223.***.***

웨폰메이커
하려면 최대한 빨리 시작하려구요ㅋㅋ 무튼 감사합니다 | 18.11.20 11:30 | |

(IP보기클릭)211.1.***.***

ㅋㅋㅋㅋㅋㅋ 김칫국 보소 합격이나 하고 말하지
18.11.20 10:59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467743789865
ㅋㅋ9급이라도 합격했으니 김칫국 맛정도는 봐도되지않을까요ㅠㅠ 무튼 댓글감사합니다ㅋㅋ | 18.11.20 11:31 | |

(IP보기클릭)114.160.***.***

되면 가는 게 맞아요.
18.11.20 11:02

(IP보기클릭)175.223.***.***

ErikARCT
의견 감사합니다ㅎㅎ | 18.11.20 11:32 | |

(IP보기클릭)119.195.***.***

다른것도 아니고 그저 편하자고 9급 가면 당장은 좋을지몰라도 나이들어서 무조건 후회할듯
18.11.20 11:06

(IP보기클릭)175.223.***.***

루리웹-0078057588
그건그래요.. 9급으로 시작해서 5급도 못달아보고 은퇴하면 좀 허무할듯ㅠㅠ | 18.11.20 11:32 | |

(IP보기클릭)116.120.***.***

밸런스 좀.
18.11.20 11:19

(IP보기클릭)175.223.***.***

숨쉬어숨
넘 밸붕인가요ㅠㅠㅋㅋ 그래도 고향이고 부모님도 계신곳이라 좀 고민이 되네요 | 18.11.20 11:34 | |

(IP보기클릭)182.225.***.***

대구면 임용대기 짧지 않나요? 내년 6월까지 공부하시게요??? 그전에 발령 나서 시간 쪼개시려고 한다면 빡시지 않으시려나.. 시보 들어가서 몸 사리셔야할텐데
18.11.20 11:41

(IP보기클릭)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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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급이 서울7급보다 경쟁률이 높아서 서울7급 준비하시는건가요? 지인중에 9급이 생각외로 너무 빨리 붙어서 그냥 9급부터 시작한 분이 있는데 지금 종종 7급 준비할걸 이라고 하시긴 합니다만.. 이분이 9급합격한게 거진 10년전 일이고 요즘 경쟁률 보면 일단 들어가서 승진 노력 하는 것도 좋은듯... 이분도 머리는 좋으셔서 빨리 7급으로 승진하셨어요.
18.11.20 11:53

(IP보기클릭)14.33.***.***

서울 7급 붙으면 해야 할 고민인 것 같은데요? 공무원 월급 적어도 상여금, 보너스 붙으면 그래도 먹고 살만 합니다. 이왕 붙은 거 푹 쉬시다가 열심히 일하세요. 주변에 5번 이상 떨어진 분들 생각하시면서요~~
18.11.20 13:00

(IP보기클릭)116.32.***.***

미래를 위해 서울7급
18.11.20 13:22

(IP보기클릭)223.33.***.***

제친구가 경상남도에 있는 시공무원9급이고 아는형이 경기도청7급으로들어가서 지금6급인데 넘사벽입니다 저야 작게 임대업하는 백수라 9급친구만나면 제가 돈 더 쓰고 일하는거들어봐야 별거없는데 한명은 신도시에서 주소등록업무보고. 다른 한명은 한명은 교통단속과입니다 6급형은 (성균관대나와서 말을잘하기도하는데) 이게 진짜 공직자구나 라는 인생사시던데요 감사업무라 민원안보고 기업상대하는데 말그대로 갑의 위치에서 편하게 일하십니다 공무원도 민원보는거랑 자기업무하는거랑 스트레스차이 천지더라구요
18.11.20 13:28

(IP보기클릭)210.90.***.***

되면 당연히 7급이죠...서울이 아무리 집값비싸고 물가 비싸다고 해도 공무원 부부되서 돈 벌어나가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나중에 연금이나 지금 수익, 차후 사회적 위상 등을 생각해도 당연히....
18.11.20 14:12

(IP보기클릭)58.181.***.***

BEST
고향친구가 서울에서 대학나와서 서울직7급으로 들어갔는데 1년도 못채우고 나와서 고향(울산) 9급들어가서 행복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마음도 여리고 수줍음 많은 (여자) 친군데 7급으로 들어갔더니 밑에 사람들이 텃새부리고 업무량도 많고 힘들어서 못견디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엄마가 해준 밥 먹으면서 좋다고 합니다.
18.11.20 18:12

(IP보기클릭)211.224.***.***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기관에서 지방 오지에서 근무하는데 대부분 빡센 대도시쪽 파트로 근무지 이전하더라고요 지금 남아있는 사람들도 겉으로는 표현 안하고 있지 다들 속으로 대도시쪽 파트로 이전하기를 원합니다
18.11.20 18:17

(IP보기클릭)211.243.***.***

직렬이 다르지만 저도 어쨌든 공무원이긴한데 텃새는 지방이 오져요 정말. 서울은 차라리 물이 계속 섞이니까 성격도 그렇고 좀 더 개방적인데 지방은 텃새+특유의 지방 문화가 있어요. 본인 성격에 따라 지방 잘맞으면 좋은거고.. 일 업무야 서울이 더 많아보이긴한데 부서랑 직렬마다 편차가 크잖아요 이건 현직들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없어요. 제 생각엔 당연히 설시7급이긴한데.. 컷이 말도안되게 차이나지않나요..?
18.11.20 21:05

(IP보기클릭)121.180.***.***

지방직 공무원 9급이면 진짜 윗분들하고 술친구, 등산친구되서 같이 놀거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일없는만큼 다른쪽으로 굴리는경우가 많아요
18.11.20 21:21

(IP보기클릭)211.246.***.***

간지 따지려면 7급 가셔야죠 술마시며 고민토로할때 아 이장들 갑질 x같네 이런것보다는 아 원순이 형 맨날 x발 거리며 결제 반려해서 죽겄네 이게 낫지않나요?
18.11.20 21:49

(IP보기클릭)221.147.***.***

노동 강도 및 업무 중요도 대비 환산해보면, 급수에 따른 급여 차이는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는 게 제 결론입니다. 본인 성향에 맞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7급 비교는 너무 극단적이네요. 합격 난이도 차이도 그렇지만, 일단 시청/구청/도청 쪽은 원래 빡세기로 유명한 곳이라서 그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빨리 진급하려고 작정하고 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9급만큼은 아닐지라도 7급도 술렁술렁한 곳 충분히 많습니다. 정말 거지같이 잘못 걸렸을 때는 보직순환하면 뭔 뿅뿅이든 뿅뿅시도를 하든 3년 정도 버티면(아니면 바로 인사 쪽에 민원 강하게 넣으면) 당장에라도 맞트레이드로 교환 수요가 발생하면 근무지를 옮길 수 있으니 그런 극단적인 상황은 굳이 고려를 안 해도 되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9급 만세 7급 뿅뿅의 흐름에 이미 답이 나와 있어서 더는 저도 모르겠네요...
18.11.21 01:34

(IP보기클릭)125.62.***.***

본인이 삶의 중심을 어디 두고 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저도 대구 살고, 친구들 대부분 서울로 떠났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 보니 여기 붙어있길 잘했다 싶습니다. 친구들보니 서울살이 팍팍하더라구요. 애 있으면 더하구요. 서울엔 보육대란이니 뭐니 난리지만 여긴 그정도는 아니고, 또 부모님 계셔서 육아 도움받는 거 엄청 큰 장점이에요. 대구는 대도시이니 각종 인프라도 나쁘지 않은데다 출퇴근 괴롭지 않은 곳에 내집장만도 가능합니다,
18.11.21 01:36

(IP보기클릭)3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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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9급 합격 축하하고... 이형... 답정넌데 본인만 모르는건가?!! 9급 재미삼아, 안전빵으로 함 봤고, 서울 7급 붙을 자신 있으면 여기에 이런 소리도 안올렸겠지... 당장 9급 붙어서 12월에 교육가면, 발령대기 받고... 그동안 맘편하게 놀 수 있는데 7급 공부라니... 생각만 해도 깝깝하겠네... 대부분의 9급 붙은 사람들이 7급 본다고 하고 다시 못보는 이유가... 공부 다시 할려니 돌아버리겠거든... 당장 친구들한테 축하주 얻어마시고, 집에서 부모님 시선도 정말 편해졌는데 그걸 포기하고 다시 도서관 가서 공부 한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그 잣같은 도서관 자리싸움하고, 학원 자리싸움하고, 진짜 그생활을 다시할 자신 있는건가? 서울 7급이면 내년 7월까지는 또 다시 뿅뿅 생활 해야되는데... 내년에 7급 떨어지고 후회 안할 자신 있나? 그럼 7급 준비하는거지... 아니면 그냥 9급생활 하는거고... 9급생활 시작해서, 어떤 부서든 일단 월급 받으면 두 번 다시 못돌아와. 특히 남자는... 지방은 특히 더 그런데, 선배들이 조은데 데려가거든. 그럼 못돌아와. 뭣보다 눈치 안보고 돈쓰는 재미 때문에... 다시 고시생 인생 못살지... 자판기 커피도 덜덜 대다가, 테이크 아웃 매장에 이쁜 애들 보면서 사는게 달라졌는데 다시 공부한다고? 당장 지방은 특히나, 술마실 일 천진데 일끝나고 공부? 그러다 진급시험으로 목표 변경, 그러다 생활에 익숙해져 도전 까먹고... 그러다 선 봐서 같은 9급이나 선생 만나 결혼하고 지지고 볶고 사는거지... 그러다 애 생기면 그제서야 진급 도전하는거지... 서울 7급 잣같으니 그냥 지방 9급해라... 이런 소리가 듣고 싶은건가? 직장생활 어디나 잣 같은건 같어... 남돈 받아먹기가 쉽지 않어... 보직... 쓰레기처리장으로 가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고, 군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애들도 있는거지. 다 맘먹기에 달린거 아녀?!! 안되면 바꿔달라고 해. 바꿔준다. 7급 붙을 자신 있으면 하는거지... 아니면 9급 해... 먹고 사는거 빡센건 똑같어. 살아보니 친구가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힘들고... 다만... 지방공무원 안좋은 점은... 진짜 하소연하고 싶을 때 친구들 다 설에 있으니 그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정말 진짜 계속 갈등되면... 엄마한테 돈 백 달라고 해서, 한 일주일 신나게, 개 같이 놀아보고, 노는게 재미있으면 9급 가고 아니면 7급도전 해요. 본인 인생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즐거운 인생 사시길, 홧팅!!~~
18.11.21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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