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적어봅니다.
나이는어느덧25살이 되었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자면
최근에 새로운직장을 소개받아갔는데 아실분은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판넬작업이랑 결선작업이 주로 이루는 삼성의 협력의 협력업체에 들어왔습니다. 현장직이던데요. 이게 점점 하면 할수록 노가다란 느낌이 들어 그만둬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입니다.예전에 일하던 회사보단 명절에 쉬는점이란게 좋아요 ..일급으르 계산해서 한달월급처럼 주는 형식인데 7시30분까지 출근에 4시30분퇴근9만, 잔업하면 6시30분까지 하고 13만5천 , 야근하면8시30분까지하고18만,,주6일 혹은5일근무,명절 쉽니다.
대신 복지,퇴직금 없고 정착을 못한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네요...그러나..자꾸 마음 한켠에서 노가다라는 생각이 더더욱 커져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아요. 되려 조건이 더욱 안좋고 못쉬지만 다시 예전근무하던곳으로 돌아갈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어떻게 마음을 잡아야할지 누구와도 상담을 할수도 없는상황이라 여기다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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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현장직은 맞는데 일용직인가? 하는생각은 드네요 이게 일단 회사소속은 되어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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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는곳은 담배,술,휴대폰 일절금지입니다. 대신 주6일근무에 근무시간도 짧아요 명절도 쉴수있는대신 돈은 안나오지만...쉴수있어요. 대신 4대보험과 퇴직금이 없고 노가다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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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하던곳은 1년 365일 못쉬고 명절도 없지만 굉장히 자유로운 곳이었습니다. 하루근무시간이 14시간이긴 하지만 종일 놀면서 해도 세때고 초급 240은 받았습니다.퇴직금도 나오고요 무엇보다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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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협력이면, 2차 협력 중소기업 들어가셨단 말씀이신가요? 4대 보험도 없고, 퇴직금없다니.. 현장직 일용직 같은데; 소개받아서 갈만한 곳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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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의 협력이면, 2차 협력 중소기업 들어가셨단 말씀이신가요? 4대 보험도 없고, 퇴직금없다니.. 현장직 일용직 같은데; 소개받아서 갈만한 곳은 아닌것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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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현장직은 맞는데 일용직인가? 하는생각은 드네요 이게 일단 회사소속은 되어있는지라 | 17.03.11 17: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