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가위에 대한 글이나 영상을 보면 몸이 안움직인다, 귀신이 보인다 그러더라고 그리고 가위를 안눌리는 사람도있고 이상할 정도로 자주눌리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1년에 3~4번 눌리는 편임 그래서 내가 가끔 눌리는 가위를 최근에 눌렸는데 그날은 며칠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 날이었음 근데 생각해보면 가위눌릴때는 엄청 피곤하고 그럴때만 눌리는것 같음 어쨌든 잠들기 전에 한쪽 팔을 넓게 편 정자세로 눈뜨고 누워있었는데 팔베개하듯이 팔에 사람 머리느낌이 나면서 안움직여 지는데 그냥 갑자기 몸이 안움직여 지는게 아니라 그 어릴때
해외여행이나 수학여행갈때 설래고 긴장되는 느낌있잖아 그런 느낌이 엄청 강하게들음 영혼을 쥐어 짜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그러면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데 지금은 가위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바로 몸에 힘을 줘서 바로 가위을 풀음 옛날에 가위눌리고 귀신을 살짝 본적이 있는데 가위를 처음에 안풀고 가만히 있으면 어떤 일이 생길지
진짜 개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