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실화]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5]




(315557)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3632 | 댓글수 5
글쓰기
|

댓글 | 5
1
 댓글


(IP보기클릭)211.198.***.***

BEST
본인이 드시면 일뜰하신 분이네요. 남이 먹던 찜도 아니고…이게 무슨 괴담??
22.04.26 22:59

(IP보기클릭)218.51.***.***

BEST
뭔가 예전에 한참 돌았던 기초수급자 캣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식당에서 갈치 남은 거 길고양이 준다고 얻어와서는 (거의 음쓰 수준의 잔반) 그 잔반은 자기가 먹고 고양이들에게는 사료 사서 먹이던 사람 있었는데..
22.04.26 23:23

(IP보기클릭)175.213.***.***

BEST
만약 잔반을 직접 먹는다면 지독한 구두쇠거나 정신병이 있는 거겠죠 근데 대개는 캣맘들이 먹이를 줄 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가려가면서 주지 않아요 상하지만 않으면 그냥 가져다 주는 모양이네요
22.04.27 03:04

(IP보기클릭)211.198.***.***

BEST
남이사
22.04.14 10:28

(IP보기클릭)59.16.***.***

BEST
본인이 먹을 것도 아니고 고양이에게 먹일 것도 아닐거 같다고 생각해서.... 뭐 끝난일이니까요.
22.04.26 23:14

(IP보기클릭)211.198.***.***

BEST
남이사
22.04.14 10:28

(IP보기클릭)211.198.***.***

BEST
본인이 드시면 일뜰하신 분이네요. 남이 먹던 찜도 아니고…이게 무슨 괴담??
22.04.26 22:59

(IP보기클릭)59.16.***.***

BEST 본인이 먹을 것도 아니고 고양이에게 먹일 것도 아닐거 같다고 생각해서.... 뭐 끝난일이니까요.
22.04.26 23:14

(IP보기클릭)218.51.***.***

BEST
뭔가 예전에 한참 돌았던 기초수급자 캣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식당에서 갈치 남은 거 길고양이 준다고 얻어와서는 (거의 음쓰 수준의 잔반) 그 잔반은 자기가 먹고 고양이들에게는 사료 사서 먹이던 사람 있었는데..
22.04.26 23:23

(IP보기클릭)175.213.***.***

BEST
만약 잔반을 직접 먹는다면 지독한 구두쇠거나 정신병이 있는 거겠죠 근데 대개는 캣맘들이 먹이를 줄 때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가려가면서 주지 않아요 상하지만 않으면 그냥 가져다 주는 모양이네요
22.04.27 03:04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896 2015.01.15
[실화] 아파트 살던 시절 실화 하나 푼다. (공포)
[실화] 인신매매일까요?
[실화] 믿지는 않지만 신기한 이야기 5
[실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꿈 이야기 (4)
[실화] 이사 간 집에 시체가 나왔다 (3)
[실화] 금기를 지키는 이유! 공사 작업장 금기사항
[실화] 현재진행형 괴담 (7)
[실화] 고딩때 겪었던 일 하나 써봐요 (4)
[실화] 심플한 이직 썰 하나 풀어봅니다 (19)
[실화] 친구가 기겁하며 날 깨운 ssul (5)
[실화] 가위눌림 짧음
[실화] 지인과 같은 귀신을 본 썰 (6)
[실화]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 진짜 (5)
[실화] 방금 겪은 좀 신기한 경험 (5)
[실화] 최근겪은 고양이귀신 (1)
[실화] [서프라이즈]프랜시스 파머[스압]
[실화] 지난 주 심야괴담회 마지막 에피소드 (3)
글쓰기 182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