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MPah
어느 학교에 매일 거짓말만 하는 A라는 학생이 있었다.
담임은 A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뺨을 꼬집었는데 A는 이를 즐겼고, 이는 담임에게 스트레스였다.
어느날, 갑자기 A가 실종된 것이다.
경찰과 주민들이 찾아 나섰지만 결국 A는 찾지 못했고, A의 친구들과 담임은 A의 부모님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갔다.
A의 부모님은 매우 초췌해보여 다들 할말을 잃었는데 갑자기 A의 친구, B가 [A를 ○○공원에서 봤다.]라고 그럴듯한 거짓말을 했다.
A의 부모님은 그게 거짓말인걸알았지만 B가 자신들을 생각해서 한 선의의 거짓말인걸 알고는 애써 웃으며 찾으러 가보겠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다른 아이들도 뒤따라 거짓말을 했다.
C: 동네 슈퍼에서 봤다 D: 역에서 봤는데 자신을 비웃었다. E: 학교 화장실에서 봤다
F: 변두리의 폐허건물 2층에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G: 학교 급식실에서 군것질을 했다.
아이들의 선의의 거짓말에 부모님은 눈물을 흘렸다.
돌아가자 담임은 너희같은 착한 제자를 두어 기쁘다고, 하지만 거짓말은 나쁜 거라며 뺨을 꼬집었다.
아이들은 저마다 아프지만 그래도 좋은 일 했다는 듯 기분 좋아했지만 F는 억울하다는 듯 담임을 바라보았다.
담임의 말 : "음, 그래도 손을 흔들리가 없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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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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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F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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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전체가 공모해서 A를 죽이고 F가 말한 폐건물 2층에 유기했다는 소리죠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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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안가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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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전체가 공모해서 A를 죽이고 F가 말한 폐건물 2층에 유기했다는 소리죠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