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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혐)30~40 아재들은 아는것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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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3191 | 댓글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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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가 무슨 검정고무신 시절을 보낸 줄 알고 있나요?
16.03.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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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면 만 27인데 뭔 20대가 아니여.
16.03.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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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냥 삭발하는게 나을듯...으으
16.03.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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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정도면 머리뜯어먹히는거 아니에요?ㄷㄷㄷ
16.03.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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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달력 아래 깔아 놓고 할머니가 참빗으로 긁어 주면 가끔 이가 보이기는 했는데.
16.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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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겠...다..?
16.03.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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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6.03.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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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16.03.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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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으으
16.03.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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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그냥 삭발하는게 나을듯...으으
16.03.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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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리에 불싸질러버렷!!
16.03.0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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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소주로 감기고싶다;;
16.03.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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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일 해도 계속 나오면 그냥 삭발했다고 하던데. 흐미
16.03.0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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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16.03.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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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반이고 비듬이 반이라니! 대체 머리에 무슨짓을 한거야?
16.03.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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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정도면 머리뜯어먹히는거 아니에요?ㄷㄷㄷ
16.03.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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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보니 번쩍이는거 보니 기름이 좔좔 ㅠㅠ
16.03.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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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드글드글드글... 진정한 공포로군요.
16.03.0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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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달력 아래 깔아 놓고 할머니가 참빗으로 긁어 주면 가끔 이가 보이기는 했는데.
16.03.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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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빗으로 이 떨군다음에 손톱으로 톡톡 눌러 죽이는 재미가 있었지.
16.03.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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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후...
16.03.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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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아재도 모름...저건 50-60으로 올라가야 한다.
16.03.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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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까진 압니다..어릴적 어머니께서 참빗으로 빗어주시면서 씨가리(경상도 사투리입니다.) 잡아내던 기억이 있습니다..적어도 샤워실이 없는 집에 사시던 30~40대 분이시라면 당연히 알겁니다.. | 16.03.08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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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골 마을중에 저정도는 아니여두 머리에서 이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구 아는 사람이 그러던대........ | 16.03.09 1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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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0대 중반 인증하고... 참빗까진 모르겠지만, 머리에 허~연 가루 뿌렸던 기억은 납니다. | 16.03.10 2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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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 하세요 35인 내가 이가 있었는데. | 16.03.11 1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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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다 샤워시설 수준이 달랐으니까요 | 16.03.13 0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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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요..저도 머리에 이랑 서캐가 있어서 ddt라는 하얀가루를 뿌렸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엄청 몸에 안좋은거더라구요...ㅠㅠ | 16.03.17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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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하네 35인데 전혀 잡아본 적 없음 국딩때도 이나 이런건 교과서나 티비에서만 본적 있음 | 16.03.25 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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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인데 초딩저학년때 참빗으로 긁어서 이 몇마리 잡아본 기억은 남 저렇게 많진 않았고 몇마리 되진 않았음 | 16.04.11 0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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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40대의 문제가 아니라 달동네 같은 동네 살아봤냐 안 살아봤냐의 문제임. 좋은데 살았으면 40대도 모르겠지만, 어렵게 살았으면 걸려봤을만함 | 16.04.27 1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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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대가 무슨 검정고무신 시절을 보낸 줄 알고 있나요?
16.03.0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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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 고무신은 아니었지만 이 체험은 다 했을걸요? | 16.03.11 1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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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만되도 알죠 참빗.달력 31인 저도아는데
16.03.08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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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저도 잘알고 있는...아재인가요? 저때도 아주 유행? 이었습니다만..
16.03.08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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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는 20대가 아닙니다 ㅎㅎ | 16.03.08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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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네? | 16.03.08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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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면 만 27인데 뭔 20대가 아니여. | 16.03.08 1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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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리플에 추천이 두개라니 | 16.03.08 2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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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로 늘음.. 노답.... | 16.03.11 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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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이오때 ddt 뿌리던 세대나 알지
16.03.0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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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479N7vgcq0
16.03.0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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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지금 20대인데 중딩시절 이 때문에 미쳐 날뛰는거 어머니가 난시로 고생하며 이를 잡던게 떠오르네요.
16.03.08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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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 초반까지만 해도 초중고 세대에서 이가 창궐한 시기였음 지금의 30~40대가 이 시기에 해당되는 세대죠
16.03.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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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많을수밖에 없는 환경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지하에 사글세방에서 살고 보일러는 연탄보일러 뜨거운물을 쓰려면 연탄불에다 물을 데워서 써야하는데 식구가 많으면 한계가 있기때문에 간단한 세수만 하는경우가 많고 머리감는건 일주일에 한번 당시 국딩들은 샤프로 머리를 긁어 샤프심나오는 부위를 누르면 각질이 모여서 샤프심처럼 나왔음 그리고 목욕탕은 대부분 어느정도 여유있거나 여자애들아님 한달에 한번정도 갔음 거기서 국딩동창 여자애들도 보고 뭐 그런거 였음
16.03.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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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당시에 반마다 때되면 똥모아서 반 벽에다 모아 걸어놨는데 똥냄새 진동하고 똥속에 기생충들이 많아서 움직이는것까지도 보임 나라에서 기생충약 처방해줬음 똥검사하고 | 16.03.08 09: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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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위 좌판엔 참빛 파는 아줌마가 있었지...
16.03.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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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긴아는데 저정도는 아님 한두마리 나올까 말까 나오면 집안 난리나는날임 다들 있을가망성이 높아지므로
16.03.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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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 국딩때 아침시간마다 담임교사가 머리 이 검사 했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는게, 반에서 얼굴은 참 이뿌장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이가 발견되어 그자리에서 교사가 빗질과 함께 남자애들 2명정도를 붙여놓고 떨어지는 이를 죽이게 했죠 여자애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고개를 책상에 묻힌채 하루종일 있었던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나네요 결국 여자애 다음날 파마할때 쓰는 비닐캡을 등교 했습니다. (안에는 허연 밀가루를 뒤집어 쓴채, 나중에서야 이게 ddt 였다는걸 알게됐죠)
16.03.0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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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애 좀불쌍하네욤 ㅠㅠ 많이창피햇겟다. | 16.03.08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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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ddt 뿌렸다는게 더 무섭네 | 16.03.09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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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 실제로 머리 이 잡는다고 ddt 뿌렸다가 아이가 사망하거나 정신질환 발생등의 사례가 있었다는겁니다. 또 하나의 기억으로는 87년 전후로 올림픽 준비한다고, 동네마다 방역과 판자촌 밀어대기 시작했을때 길바닥에 한 겨울날 연탄 으깨놓은것처럼 ddt와 방역물질 섞은 가루를 뿌려댔었죠.... 그걸 보고 좋다고 동네 저학년 꼬맹이들이 비오는날 흙이랑 섞어서 찰흙처럼 빗고 놀았던 기억도 있네요... 저 사진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분명 한국은 불과 20~3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라는게 분명 있었습니다. | 16.03.11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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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태어나서 (나이는 비밀입니다.) 82년도까지 경기도 파주에서 살다가, 83년 무렵에 서울 은평구로 전학와서 은평구와 종로구, 서대문구 쪽 학교를 다녔습니다. 지금에야 종로, 강북 일대가 강남권에 비하면 '도심지'라고 불리우기 뭣하지만 당시에는 오히려 강남보다 종로, 을지로, 청계 쪽이 더 도심지였습니다. 이런곳에 살았는데도, 분명한건 이가 있었습니다. 저 영상 수준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반에 2~3명 씩 머리 들춰보면 기어다니거나 들추는순간 뛰어다니는 애들이 보이는 수준으로 말이죠. | 16.03.11 12: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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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자주 사먹었는데....
16.03.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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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도 몇 마리 보이는 정도거나 또는 일부에서 유행처럼 잠시 다시 생겼던거지 뭔 40대가 저 정도까지 경험했었다고 드립인지............저 정도 되려면 정말 못사는 집안에 위생관념 빵점인 극히 일부 집에서나 그랬죠. 그나마 저 정도도 아니었겠지만.....저건 그냥 못사는 나라에 못사는 집안 중에서도 극히 일부니까 동영상까지 이슈화된거죠
16.03.0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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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 40대라면 머리에 이가 있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16.03.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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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도 그렇습니다.
16.03.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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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인데 검정고무신처럼 옷에서 이가 나오고 그런것까진 아니었고 아파트 전체에 이가 돌고 뭐 그런건 있었던듯
16.03.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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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데 모르겠습니다... -.-;
16.03.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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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라면 거의 모르실겁니다... 80년대 중반 이후로는 생활 수준의 변화로 이 있는 아이들 찾아보기 거의 힘들어 졌으니까요..제가 44인데 저도 참빗으로 이잡던 기억이 한두번 정도 밖엔 없습니다.. | 16.03.08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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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적 어머니가 빗으로 머리에 빗어서 이 잡는 일이 기억납니다. 지금이야 혐이지만, 그 당시는 이잡고 쥐잡는게 일상생활이었죠.
16.03.0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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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33 인대 저 정도는 아니었는대 ㅇㅡㅇ
16.03.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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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켬...
16.03.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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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훑어서 씹으면 오도독오도독 하겠다
16.03.08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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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돼야 알텐데요 ㅋㅋ
16.03.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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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왜 생기는거에요?
16.03.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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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뭔 소리들을 하는지 87년 정묘년 토끼띠인데 이라고는 검정고무신이나 어머니 얘기로밖에 못들어봄-.,- 실제 자기 경험을 한 사람이면 이해하는데 관종끼로 뭔 이 드립 치는 자칭 20대 후반, 31살 사기 적당히 좀ㅋㅋ
16.03.0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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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엔 적어도 서울에서는 아이들 중에는 지금처럼 이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80년대 후반 즈음에 한 번 크게 창궐해서 뉴스에도 나왔었습니다. 그 당시는 전부 옮아서 난리가 났던걸로 들었습니다. 지금 신문기사 검색해 보니 60년대에 사라진 걸로 알았던 머릿니가 다시 번지고 있어서 놀랍다는 내용인 것을 보니 60년대 이전에나 머릿니가 흔했지 그 이후는 아닌듯...그리고 다시 사라졌다가 10여년이 흘러 90년대 후반에 다시 창궐해서 신문기사가 요새 머릿니라니...라는 제목으로 났네요...그래서 그 당시 주기적 창궐설이 돌 정도였죠....결론은...80-90년대에 기억을 할 수 있는 어린시절을 보낸 사람들에게는 일시적으로 그랬던 시기가 있었던 겁니다. 검정고무신 처럼 일상적인 상황이 아니었구요..
16.03.09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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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분은 네이버 아카이브에서 머릿니로 검색해서 보시면 될 듯합니다. | 16.03.09 0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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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 보면 90년대 중반엔 미국에서도 창궐한 듯 하네요.. | 16.03.09 0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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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하나만 주세요
16.03.09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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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이 있어요. 저게 옮는거라서.. 유치원 같은데에서 단체생활하다가 잘 옮아 온다고 하더라구요. 불과 몇년 전에도 뉴스에 나왔었고 요즘에도 엄마들 커뮤니티에는 애가 이 옮아 왔다는 얘기가 가끔씩 올라와요.
16.03.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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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등학생들 수련회 같은 데 가서 이 옮아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합니다.
16.03.0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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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입학해서 초등학교 졸업한 32살 아재인데... 이 같은거는 실물로 본적이 한번도 없었은데 ㅡㅡ;;
16.03.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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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친구들 중에서도 이 같은거 있던 애는 없었는데.. 그렇다고 내가 잘 사는 동네에 살았던 것도 아니고... 흐음.... | 16.03.09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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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한두마리씩 있는 애들은 있었지만 저정도는 아님.. 저건 머리에서 사육하는 수준인데...
16.03.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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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때던 시절 연탄가스 때문에 거의 사라졌다가 기름, 가스 보일러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늘고 있다 하더군요
16.03.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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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머리 감아도 안없어져요??
16.03.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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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감으로면 어미는 죽어도 알이 남아있어서 금방 부화됨 | 16.03.09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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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글에 검정고무신이니 뭐니 같잖고 오버스럽다는 식으로 글쓴분이 있는데 80년대 초중반만 되어도 충분히 위와 같던 상황이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충분히 목도되던 일이였음.
16.03.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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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검정고무신 뭐니 하던 글쓴이 입니다. 위 영상과 같은 초등(국민)학교다니는 정도의꼬마시절을 보낸 사람은 절대로 30대가 아닙니다. 시기상으로 봐도 거의40대 중반에서 50대죠... 정확하게 30대가 저 영상과 같은 나이대 시기를 보낸 년도는 잘 잡아봐야 80년대 중 후반 못해도 90년대 초 입니다. 그리고 지역이 그 당시의 거의 강원도 깡촌이 면 단위의 분교수준이 아닌이상에 저렇게 드글드글한 이가 평범하게 있을 시기가 검정고무신 시절의 전쟁 직후 50년도 에서~70년 초 입니다. | 16.03.10 0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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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코님 정답. 나도 30대 후반이라 80대 중반에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이가 나오긴 했다지만 한두마리 나와서 달력에 참빗으로 긁어내서 손톱으로 눌러죽였음 우리집 당시 홍은동 달동네 살았음 지금은 풍림아파트가 된 곳.. 나 어렸을때 엄청 가난했지만 저렇게 이 안나왔음. | 16.03.11 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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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 생입니다.. 저 학교 다닐때 많이는 아닌데 좀 있었습니다. 누나 머리가 길어서 참빗으로 이 잡고 했었구요.. 저정도까진 아니였지만;; | 16.03.11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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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한명 어쩌다 잘 안씻는애 있을까 말까 였는데.. 저 영상처럼 저걸 30대가 안다는건 오바임. 기껏해야 한두마리 또는 알 발견정도.. 저건 40대도 오바임. | 16.03.12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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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저런경우 거의없었어 시골이면 또모르겟지만 국딩시절때 이나왓다는 소린 내가 학교서 못들어 봣어 울집이 잘살던집도아니였는데 무슨샤워를 못하고살앗던 시절도아니고
16.03.1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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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통 파먹히겠다; 당장 삭발 안 하고 뭐 하냐;
16.03.1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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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데 저도 어릴적에 이 몇마리씩 잡던 기억이 나네요
16.03.1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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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이고 촌동내인 증평에서 살았지만 저런거 한번도 없었는디
16.03.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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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약이 좋아서 머리에 이가 드글드글해도 몇일 머리 감으면 없어진다고 어디서 봤어요.
16.03.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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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인데 서울 출신이라 그런지 난 저런 거 본 적 없음. 내가 기억 하는건 변검사와 기생충약 정도..
16.03.1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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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소띠에 파주문산 토박이인데 저런거 없었음;;;;;
16.03.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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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모름.. 저거 40대도 후반이나 알듯.. 무슨 30대가 조선시대 사람인줄 아네.. 우리때도 먹고 살만했어..
16.03.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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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라 그냥
16.03.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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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들은 시골지역 아닌이상 모를듯
16.03.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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