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비디오 제작으로 지금까지도 DVD로 발매되고 있는 인기 호러비디오 시리즈
"ほんとにあった!呪いのビデオ"
"정말로 있었다! 저주받은 비디오"
스레에 동영상이 다수 포함
귀신이 등장하거나 시청하면 괴현상이 일어나는 동영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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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꽤 열심히 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2
뉴로시스(ニューロシス)
3
나도 꽤 많이 봤는데 기억이 안 나네
면접중에 화이트보드 아래에서 얼굴이 나오는 녀석이라든가
설명:
AV제작회사에 면접을 받으러 온 여성이 면접시간보다 훨씬 빠른 시간에 도착
어쩔 수 없이 면접을 보았으나 돌연
"타지마 씨는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한다. 계속 타지마 라는 사람을 찾는데
타지마를 내놓으라며 갑자기 난동을 부리기 시작
면접상황은 계속 영상으로 촬영 중
여성을 끌어낸 후에도 카메라는 계속 녹화가 되는데 화이트보드 아랫쪽으로부터
카메라를 응시하는 여성의 얼굴이 보인다.
투고자에 의하면 면접을 보러왔다가 난동을 부려 끌려간 여성은 원래 면접을 받기로 한 사람이 아님
면접예정시간에 또 다른 여성이 도착하여 이야기를 들어보니 진짜로 면접을 받을 사람은 이 여성이었음.
제작진이 조사해 본 결과
그 여성은 타지마 라고 하는 남성과 연애관계
이후 그 남성과 어떠한 문제가 생귄 뒤 수면제를 복용하고 ■■한 여자라고 함
6
삼면경
9
>>6
그거 원 출처가 저주받은 비디오였구나
영상설명
삼면경을 보는 여자아이를 찍은 영상
전형적인 거울괴담에 나오는 듯한 영상이다
유명한 영상
7
영상 마지막에 무표정인 여자가 계속 비치는 녀석도 저주받은 비디오에서 나온건가?
12
>>7
그런 비슷한 녀석이 너무 많아서 모르겠다ww
20
>>12
동영상이 있었어
영상설명
영상 첫 부분에 나오는 경고문
지금부터 보여드릴 영상은 당신의 심신에 심각한 영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음이 내키지 않을 경우 재생을 그만두어 주십시오.
저희들은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11
공원에서 비디오레터 찍는거
36
아버지한테 보내는 홈비디오
아이가 카메라쪽에 몸을 굽힘 → 어머니가 그만두라고 말함
→ 뒤쪽에 여자아이?의 검은 그림자가 손을 흔들고있다 → 한순간에 등뒤로 와있다
이런 동영상인데 삭제되어버렸지-
57
>>36
내가 말하던게 그거야
삭제된건가
42
놀이동산 미러하우스에서 뭔가 모친의 고함소리와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거
45
>>42
그게 뉴로시스야
영상설명
스레 맨 위에 언급된 뉴로시스
이미 폐쇄된 놀이공원에서 영상을 찍으며 화기애애하게 돌아다니는 두 여자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자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는데
그 순간 발목을 누군가에게 잡혔다고 함
그리고 이어서 점점 커지는 기괴한 고함소리와 아이의 울음소리
2분 30초부터 괴기현상
44
노이즈계열은 무서워
특히 숲같이 생긴 곳에서 걷고있다가 노이즈가 발생한 뒤 마지막에 고개를 막 흔드는 그거
조작이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기분나빠
지금도 생각한 것만으로 소름돋았어
영상설명
투고자의 딸이 행방불명되어 지금도 소재를 알 수 없다고 함
행방불명 되기 전 딸인 Y 씨가 약혼자 남성과 함께 어머니의 생신 축하를 촬영한 비디오레터
노이즈가 일어나면서 숲을 걸어가는 여자의 모습, 여자가 다가와 화면 앞에서 고개를 흔드는 모습 등이 오버렙된다.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기분 나쁘고
호러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생각해도 좋은 정도로
무섭다고 한다.
48
벽장 틈새에 어린아이가 있고 그 후 커튼쪽에 여자가 서있는 그것도 저주받은 비디오였나?
촬영자가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방치해놓고 도망가는거
이것저것 많이 빌려서 봤었으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어
49
>>48
저주받은 비디오 맞아
「섬뜩한 여자」라는 타이틀이었을걸
52
>>49
그거 맞네 고마워
비슷한게 여러가지로 많이 발매되고있지만 결국 저주받은 비디오 시리즈가 가장 완성도가 높아
좀 더 굉장한게 나오지 않으려나
54
>>52
그건 확실히 무서웠어
긴 버전으로 보면 집주인이 휴대폰을 떨어뜨리고 밖으로 도망친 후에
주온에 등장하는 「아아아아아아아아」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것도
58
>>54
그건 진짜로 무서워
가장 조작영상같지만 그래도 무서워
59
「섬뜩한 여자」는 속편도 있어
65
「섬뜩한 여자」는 촬영자가 꺅꺅거리는게 아니라 말없이 도망가는게 정말로 무서웠어
진짜로 무서울 땐 목소리도 안나오니까
영상설명
본편은 한 여자가 새로 이사온 맨션을 영상으로 찍으며 자신의 방을 설명 중
벽장 안에 아이 얼굴이, 커텐 앞에 생기라고는 전혀 없는 여자가찍힌 영상
자신이 투고한 영상이 저주받은 비디오에 수록된 것을 방에서 보는 영상을 찍었는데
그 영상에서도 섬뜩한 여자의 모습이 포착
누군가에게 팔뚝을 강하게 잡혀 멍이 생기는 등 기괴한 현상을 겪었다 함
이후 영상을 찍은 맨션에 찾아가 공양을 한 뒤 괴현상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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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제보자의 남친이랑 손이랑 머리가 여러개 달린 여자요괴랑 바람났던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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