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2일만에 여자친구의 동생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물론 전 여자친구의 멘탈은 정상이 아니였지요 .전 지금까지 힘들게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그날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머리를 누르고 있었던건 사진으로 봤던 그 동생녀석이였죠.처음에는 악몽이구나 , 현실이 아니야 라며 평범하게 일상을 시작했습니다.문제는 오늘 새벽이였습니다.전 여자친구가 하얀 원피스를 입고 피눈물을 흐른채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예전에 마지막으로 남겼던말들이 신경쓰였습니다.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자 , 피눈물을 흐르게 된다.그리고 네가 나랑 헤어진뒤 울면서 후회한다면 신이 내리는 벌이되겠다.대충 이런말을 했습니다.꿈에서 그 아이가 이런말을 하더군요.'오빠야 , 내가 잘못했다 , 나랑 같이가자.'그 애를 따라갔다면 전 어떻게됬을까요?그리고 그 애는 자살을 한거일까요..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요?참고로 전 기독교신자입니다.엑소시스트나 무속인에게 맡기면 안되겠죠?
본문
[악몽] 전 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22]
라니아 Angela
(4513944)
출석일수 : 22일 L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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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조회 9779 비추력 10
작성일 2016.01.20 (2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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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게에서 너무 진지 빨아서 죄송한데.. 글 전체가 너무 엉망입니다. 자작이든 경험담이든 글 좀 다듬어서 쓰세요. 시제도 하나도 안 맞고 앞뒤도 안맞고.. '전 지금까지 힘들게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날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뭔 소립니까? 그날 밤 이라나 뭔 그날 밤.. 그날 밤이라고 말하려거든 언제인지 나와야죠.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되었습니다도 아니고. 그 외에도 많지만.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자 , 피눈물을 흐르게 된다' 뭔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참 어렵게 썼네요.. ~한 자는 피눈물 흘리게 된다도 아니고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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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인가 생각해보다 전 여자친구가 없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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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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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으로 친언니를 잃었으면 전여친이 고등학생 내지는 중학생 이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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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으로 친언니를 잃었으면 전여친이 고등학생 내지는 중학생 이라는건데... | 16.01.21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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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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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게에서 너무 진지 빨아서 죄송한데.. 글 전체가 너무 엉망입니다. 자작이든 경험담이든 글 좀 다듬어서 쓰세요. 시제도 하나도 안 맞고 앞뒤도 안맞고.. '전 지금까지 힘들게 슬픈 나날을 보냈습니다. 그날밤 저는 가위에 눌리게 되었습니다' 뭔 소립니까? 그날 밤 이라나 뭔 그날 밤.. 그날 밤이라고 말하려거든 언제인지 나와야죠. 슬픈 나날을 보내던 중 어느날 가위에 눌리게되었습니다도 아니고. 그 외에도 많지만. '남에게 눈물을 흘리게 한자 , 피눈물을 흐르게 된다' 뭔 소리인지는 알겠는데 참 어렵게 썼네요.. ~한 자는 피눈물 흘리게 된다도 아니고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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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무슨 일인가 생각해보다 전 여자친구가 없었단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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