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16살...영혼을 가끔 느끼는 여자아이입니다.
전 여기저기 이사를다니다 제고향으로 다시이사를 왔는데요
4년쯤 됬습니다 한 2년전부터 남자아이의 영혼이 자꾸 느껴져요
그래서 처음엔 무서웠지만 지금은 가끔 무서워요.. 전보단 나아졌죠..
근데 몇달전 알아낸 사실이 있어요.. 바로 제가 태어나고 몇달뒤 남자애가 생겼었데요 하지만 회복을 다 못해 결국 없애버렸다는 사실입니다..
혹시..그 제 동생일까하는 마음이 들었고 너무 소름끼쳐 올립니다....
전 여기저기 이사를다니다 제고향으로 다시이사를 왔는데요
4년쯤 됬습니다 한 2년전부터 남자아이의 영혼이 자꾸 느껴져요
그래서 처음엔 무서웠지만 지금은 가끔 무서워요.. 전보단 나아졌죠..
근데 몇달전 알아낸 사실이 있어요.. 바로 제가 태어나고 몇달뒤 남자애가 생겼었데요 하지만 회복을 다 못해 결국 없애버렸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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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 컨셉놀이는 스레딕에서나 하지... 하필 여기 와서 조리돌림을 당하나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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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뒤 이 글을 다시 읽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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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힘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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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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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년 늦게 중2병이 올 수도 있지, 왜 우리 중3 기를 죽이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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