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 영화 무서운집

[ace7lhs]

7월 30일 개봉 7월 30일 종료 극장한곳에서 단 1회 상영 총 관객수 50 

(영화 모든 줄거리를 알 수 있는 리뷰 http://blog.naver.com/gotry7/220436635907)

[루리웹-1304460143]

ㅋㅋㅋ 하루만에

[Avenn]

관객들이 계단 나올 때마다 자지러졌다고...

[테라달러]

재개봉 예정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어떻게 됬을라나요 ㅋㅋ

[열린하늘]

...

[하루다섯끼]

왜 보고 있는 내 손과 발이 오그라드나요....

[haunebu drei]

블로그 보니 이영화 함 봐야겠다는 생각이 듦.

[Ausk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ㅇ네

[Verta]

울나라 사람들은 블랙코미디, 풍자, 컬트적인거에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죠.. "저게 뭐지? 미친건가?"

전 괜찮은 작품으로 보입니다만...

[Avenn]

감독이 상영회 후 웃기려고 했다고 인터뷰했어요..;;

[소호하나]

???

[객]

잠깐 저 블로그 개판 작가님?

[syrenia]

마지막은 불멸의 공포영화 깊은밤 갑자기 표절..오마쥬라고 하나? 정말이지 이런 쌈마이에 그런 결론은 내지않았으면 했는데...역시나 ㅡㅡ

[깠꿍ㅇl]

리뷰가명작ㅋㅋㅋ

[양파양파]

뭔가요 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똑똑웹[甲]]

용가리, 발렌타인의 뒤를 잇는 최대 명작이다. 평생 소장용이다!!

[W00NG]

낄낄

[adensia]

난 극장주나 극장 관계자가 더 대단해 보임.. 한번이라도 저 영화를 봤으면 극장에 걸겠다는 결심이 안섰을텐데.. 참으로 의아함...

[WhiteLove]

제일 무서웠던 게 베사메 무쵸와 계단

[lkaiserl]

블로그보고 한번 봐바야겠다고 생각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