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수학학원에서 단과로 공부중이었는데
학원선생님이 여자분이셨는데 그때당시 나이가 22살인가 그랬습니다.(참고로 저도 학원강사 20살때부터 했어요.지금은 30대입니다.)
그때 당시 그 선생님께서 외계인 ufo 사진이 있다고 자랑하셔서 거짓말이라고 저희가 놀렸는데
다음날 진짜로 가져오셨습니다.사진기는 그때당시 8천원짜리 일회용 카메라로 찍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중국여행가서 산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여주셨는데 일반 사진 크기라고 칠때
유에프오 하나가 엄청 선명하게 사진반만큼 하늘을 아예 다 가리고 있었습니다.
본사람들은 다 ufo가 있다고 믿을만큼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한 사진이라 더욱 소름끼쳤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같이 찍은친구랑 한장 선생님이 여분으로 2장이렇게 뽑았는데
너무나 신기해서 그때당시 토요미스테리에 보냈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그사진을 거기서 "합성한거 아니냐? 필름을 보내달라"
이렇게 요구해서 필름까지 보냈는데 그이후로 연락이 없다고 진짜 그필름이 정확한 증거라고 너무 아까워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제가 오후에 밥을 먹고 나오는데 실제로 제눈으로 유에프오를 확인했습니다.
굉장히 많은 유에프오가 짧은거리를 순간이동하면서 아주 밝은 불빛으로 하늘을 여러대가 날아 가는데
이거 진짜 특종이다 싶어서 동영상으로 남길려고 찍었는데.. 눈에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큰 유에프오들이 카메라에 아예
안찍혔습니다..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여튼 그냥 제가 가지고 있던 실제경험을 그냥 써봤습니다..
100% 실화고요
그냥 아무도 안믿어줘서 여기에 한번 재미없는글 남겼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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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로 눈에 불이 번쩍 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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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확인 비행물체때문에 중국공황 잠시 마비된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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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가장만이 착각하는게 인공위성, 세계정거장 지나가는 불빛을 유에포로 착각하는 경우 그리고 사진들보면 하나같이 고화질 카메라로는 찍힌사진이 없음 다 화질구리거나 흐릿한 사진에서만 유에포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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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파검 흰금 사태때 이후로 컨디션 좋은날은 파검으로 보였다가 어쩔땐 흰금으로 보였다가 지금은 그사진을 놓고 제가 보고싶은 색으로 볼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고도 저 자신을 못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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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미스터리한일 몇번정도는 일어났습니다 초4때 (현 22살) 학교 우유 가져오다가 구름 뒤로 사라진 ufo 친구들이랑 본적도 있구요 이얘기는 아직도 술안주로 많이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올라와 기숙사 생활할때 이상한일도 몇번 일어났구요 주저리주저리 썻지만 결론은 다른사람들한테 이야기해도 못믿습니다 ㅋㅋ; 진짜 직접 경험해봐야 이런이야기가 더 재밌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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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미스터리한일 몇번정도는 일어났습니다 초4때 (현 22살) 학교 우유 가져오다가 구름 뒤로 사라진 ufo 친구들이랑 본적도 있구요 이얘기는 아직도 술안주로 많이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올라와 기숙사 생활할때 이상한일도 몇번 일어났구요 주저리주저리 썻지만 결론은 다른사람들한테 이야기해도 못믿습니다 ㅋㅋ; 진짜 직접 경험해봐야 이런이야기가 더 재밌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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