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경험] 스토킹하는 후배.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간단하게 글 올 [35]




(63384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580 | 댓글수 35
글쓰기
|

댓글 | 35
1
 댓글


(IP보기클릭).***.***

BEST
덜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여자친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끈질기게 집착하고 매달리는거 보면 정신적인 면에서 질린거 같은데요.. 저런여자는 사귈때도 의부증 장난 아닐꺼고..헤어지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소동 벌일 여자네요..애초에 끊어버리는게 나을듯한데 글쓴분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힘내시고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5.01.27 23:53

(IP보기클릭).***.***

BEST
거절을 안해봤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몇년전에 길에서 소리질러 쫓아보낸 적도 있고 차 뒤에 숨어 있는거 끌어낸 적도 있고 자주 가던 가게에서도 질질 끌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별짓 다해보고 무슨말을 해도 안통하니까 가족한테 연락한거죠. 저라고 뭔들 안해봤겠습니까. 만나면 일이 더 커지곤 했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해보고 안되니 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거예요. 오죽하면 전화번호 바꾸고. 부모나 동생까지 불렀겠습니까.
15.01.28 10:27

(IP보기클릭).***.***

BEST
아.. 안심하세요. 정상입니다.
15.01.27 21:40

(IP보기클릭).***.***

BEST
여친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런 집착이라면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무섭지 않을까요.
15.01.28 12:37

(IP보기클릭).***.***

BEST
부디. 내용을 잘 모르신다면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이 멈추겠지.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연락한 겁니다. 상대방이 멈추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겠지요.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멈추지 않으니 답답한겁니다.
15.01.28 12:32

(IP보기클릭).***.***

아... 제목이 스타킹 이라고 보였네;
15.01.27 21:18

(IP보기클릭).***.***

BEST
아.. 안심하세요. 정상입니다. | 15.01.27 21:40 | |

(IP보기클릭).***.***

한 여자를 스토킹하던 정신 병자 새끼에게 관계를 오해 받아 온갖 욕설과 멱살 잡힌 경험이 있는 저로서도 스토커 하면 치가 떨립니다. 정당방위 거의 못하고, 법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당시를 생각하면 요즘도 속이 터져오는 걸 느낍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15.01.27 21:33

(IP보기클릭).***.***

스토커라...... 돈 거금으로 빌려달라고 졸라대서 떨구면 안되나.혹여 진짜로 빌려준다 그러면 "야이 내가 언제 돈 필요하댔어?됐어!"이런식으로 정떨어지게 하고 아 심각하신데 이런말 해서 죄송합니다ㅡㅡ내 일이나 잘해야지
15.01.27 22:40

(IP보기클릭).***.***

그래도 이런 댓글 달아주시면 한번 피식이라도 웃을수 있어 좋습니다. | 15.01.28 12:36 | |

(IP보기클릭).***.***

진짜 얀데레 같은데........... 신변 조심하세요 어두운 곳 조심하시구요
15.01.27 22:46

(IP보기클릭).***.***

궁금해서 그러는데....아.물론 여친이 있어서 그러시겠지만... 그정도로...내치고 싶을만큼.....덜생긴 여자인가여?..
15.01.27 23:46

(IP보기클릭).***.***

BEST 여친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런 집착이라면 아무리 이쁜 여자라도 무섭지 않을까요. | 15.01.28 12:37 | |

(IP보기클릭).***.***

BEST
덜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이 여자친구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끈질기게 집착하고 매달리는거 보면 정신적인 면에서 질린거 같은데요.. 저런여자는 사귈때도 의부증 장난 아닐꺼고..헤어지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헤어지자고 하면 ■■소동 벌일 여자네요..애초에 끊어버리는게 나을듯한데 글쓴분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힘내시고 아무쪼록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15.01.27 23:53

(IP보기클릭).***.***

감사합니다. 많이 조심하고 있습니다. | 15.01.28 12:38 | |

(IP보기클릭).***.***

스토킹이 벌금 8만원.. 있으나마나한 법안이죠 근데 자길 스토킹한 여잘 징역 1년먹인 법조인 분도 있긴합니다 일단 뉴스기사에서는 여자쪽이 빚진돈 받으려 왔다곤 하지만 이런걸 잘 응용하면 어느정더 반격을 할수 있지않을까 하네요
15.01.28 00:17

(IP보기클릭).***.***

지금까지는 제 입장을 들어주던 아주머니의 행동이 변한 것이 신경쓰입니다. 딸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말을 하니 저도 법적인 준비는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음성이나 문자의 기록을 남기고 있어요. | 15.01.28 12:39 | |

(IP보기클릭).***.***

여자분 어머니도 이미 지칠대로 지치신 모양이네요. 애초에 생각도 이상하신 것 같지만..
15.01.28 02:00

(IP보기클릭).***.***

상대방 이야기를 잘들어주신다고 한게 참 저랑 닮으신거같아서 뭐라고 충고드리기도 애매... ㅜㅜ 물론 님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닙니다만,, 비스무레한 일이있습니다 좀 몸이불편한 친구였는데 이야기도 잘들어주고 잘대해주어서였는지 저한테 집착하더군요,,,, ㅜ전화를 늦게받거나 부재중을 늦게확인하면 엄청 화를내고 혼자 슬퍼하고 뭐라고했습니다...아니 제가 연인이나 자기남친도아니고...전 그친구를동정해서도 아니고 그냥보통친구들처럼 대했을뿐인데... 이게 사람심리마다 다르게받아들여지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사람을 가릴수도없는노릇이고.. ㅜ전 동성친구인데다 스토킹도 아니였고 그래도 전화가지고 뭐라하는것도 엄청 싫었는데..... 님 부담이 어떨지 좀 많이 공감이 가네요..... 참 ㅜㅜ
15.01.28 03:20

(IP보기클릭).***.***

글을보니 작성자분을 이미 표적(집착으로 변한 사랑) 으로 정한거같습니다. 줄여서 얀데레죠. 그런데 저런부류는 중증입니다. 법도 안먹혀요. 스토커의경우 징역도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런경우는 징역나와도 같은짓을 할거란말이죠...제일무서운건 피해자 감금(미래일기에서 똑같이했던경우을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때는 이유가있었죠) 그게 제일문제점이예요. 피해자를 안놔줘요. 죽을때까지말입니다. 어디 미국으로 가도 거기까지 따라와요. 말그대로 초기에 잡아야됩니다 얀데레는. 안그럼 작성자님이 위험해요... 덜덜 ..
15.01.28 08:41

(IP보기클릭).***.***

저경우 그나마 초반에 잡아서 단념한경우인데. 다행입니다. 하지만. 다시가면 또그럴겁니다. ㄷㄷㄷ | 15.01.28 08:43 | |

(IP보기클릭).***.***

경험상.. 단념했다기 보다는 했던 말 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저 말을 믿을 수가 없어요. 몇년전부터 했던 말이라서... | 15.01.28 12:27 | |

(IP보기클릭).***.***

일단 법적으로는 접근금지 명령서가 필요하고. 법적으로는 도와줄수있는게 많지않아요. 진짜공포인데. 단념했다쳐도 주변에서 감시할수있다는 전제가붙어있다는거죠... 줄여서 여자가 단념안하면 평생붙어다닌다는거... 덜덜 | 15.01.29 12:45 | |

(IP보기클릭).***.***

제일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무시를 권해드려요. 무슨말을 해도 무시. 그여자가 하는말을 무시하는겁니다. 그냥. 그러면 자연적으로 떨어질겁니다. | 15.01.29 12:46 | |

(IP보기클릭).***.***

이전에는 무시하고 있으면 아주머니가 알아서 대처해주었지만 지금은 저를 탓하시니...그냥 손놓고 있다가는 우리나라 법안에서는 제가 이상한 사람으로 되려 몰릴 것 같아서 자료는 준비하고 있습니다. | 15.01.29 13:02 | |

(IP보기클릭).***.***

거절을 왜 안한건데요? 상대방이 멈추겠지 하는 마음으로 놔둔것도 잘못은 잘못이지.
15.01.28 10:08

(IP보기클릭).***.***

BEST 거절을 안해봤다고 생각하시는가요?.... 몇년전에 길에서 소리질러 쫓아보낸 적도 있고 차 뒤에 숨어 있는거 끌어낸 적도 있고 자주 가던 가게에서도 질질 끌고 나온적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별짓 다해보고 무슨말을 해도 안통하니까 가족한테 연락한거죠. 저라고 뭔들 안해봤겠습니까. 만나면 일이 더 커지곤 했습니다. 이미 몇년전에 해보고 안되니 말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거예요. 오죽하면 전화번호 바꾸고. 부모나 동생까지 불렀겠습니까. | 15.01.28 10:27 | |

(IP보기클릭).***.***

BEST 부디. 내용을 잘 모르신다면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상대방이 멈추겠지.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족들에게 연락한 겁니다. 상대방이 멈추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이런 글을 올리지도 않겠지요. 멈추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멈추지 않으니 답답한겁니다. | 15.01.28 12:32 | |

(IP보기클릭).***.***

프로페서김님은 본문 안읽으신듯 | 15.01.29 11:33 | |

(IP보기클릭).***.***

에이교수님 아마추어처럼 왜그러시나여... | 15.01.29 18:20 | |

(IP보기클릭).***.***

이 글 보니 아래 올라왔던 게시물 현실 얀게레 표정이 떠오르네요. 소름
15.01.28 10:53

(IP보기클릭).***.***

얀게레(x) 얀데레(o) | 15.01.28 10:54 | |

(IP보기클릭).***.***

정신적인 피해가 극심하시겠어요;;ㅠㅠ 스토커 관련 일들을 보면 마땅히 방도가 없던데... 좋게 풀렸으면 하네요.
15.01.28 13:58

(IP보기클릭).***.***

솔직히 말해서 잘라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겠죠. 저 사람을 잘라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닐겁니다. 정말 큰 문제는 이대로 잘라내도 다시 들러붙지 말란 법은 없고, 이대로 잘라내면 스토커는 스토커인 체로 남는다는 이야기라고요. 자선사업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단지, 그 여성분이 왜 스토킹을 하게 되었는가 왜 그런 성격이 되어버렸는가 깊게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도 없다는게 슬픈 일이네요. 심리적인 영향이냐 정신적인 영향이냐 그 문제만 해결되면 사태도 어느정도 정리될 수 있을텐데 그 이의 가족도 친구도 누구도 그 이를 사랑하지 않았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15.01.28 14:07

(IP보기클릭).***.***

그 이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자선사업인가요? 너무 쉽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네요. 그 사람이 왜 그렇게 되었을까에 대한 생각때문에 지금껏 참아왔습니다. 이제는 그쪽 부모마저 저보고 몰아세우는데.. 그 이는 동정받아야하고 저는 돌팔매질 당해야하나요? 사태가 정리된다라..... 배려해줬을때 사태가 정리되었다면 몇년동안 괴로움에 시달릴 필요는 없었을 것 같네요. 직접 경험하지 않으셨다면... 쉽게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그 이의 입장도 중요하겠지만 이건 제 삶도 달려있는 문제입니다. 방관자가 아니라. 직접 사건의 피해를 당하는 입장이에요. | 15.01.28 18:03 | |

(IP보기클릭).***.***

슬퍼하시는건 님의 자유이지만... 제가 슬퍼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15.01.28 18:04 | |

(IP보기클릭).***.***

지나가던 사람이 그냥 댁이 누구 죽일려고 나와서 첫번째로 만나서 찔렀음 이라고 하면 아 이 사람의 누구도 이사람을 사랑하지 않아서 이렇게 됐구나 하면서 죽으실건가요. 자기 정신은 자기가 책임지고 살아야죠 ㄷㄷ;; 왜 피해자가 가해자를 걱정해야하는지... | 15.01.29 11:35 | |

(IP보기클릭).***.***

이거랑 비슷한 스토커를 만난 적이 있음요. 정확히는 전애인한테 붙었던 스토커였는데, 전애인하고 만나기 전부터 끈덕지게 달라붙었다더군요. 사귀기 전에는 그냥 좀 귀찮게 구는 사람 정도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귀고 난 후 보니 하루에 수백통 넘게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들;;; 대부분이 애정고백 -> 답장없음 or 거절에 대한 분노 -> 욕설과 저주 -> 사과 -> 다시 애정고백으로 무한루프를 돌더군요. 단순히 핸드폰 앱으로 만나서 밥한끼 한 것 뿐이고 전화번호나 집주소도 알려준 적이 없는데 끈덕지게 연락하고 직장까지 찾아와서 난동을 피우고 그랬다구요. 사귀게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는 제 정보까지 파악한다음 제 집과 직장까지 찾아와 헤어질 것을 종용하더군요. 헤어진 이후에 전애인이 살던 지역을 떠나면서 연락처도 바꿔버려 연락이 되질 않자 이 스토커가 저한테 붙어서는 아직도 전애인과 사귀는게 아니냐면서 전애인에게 하던 짓을 저에게 했었습니다. 저도 열받아서 그 새끼 페북을 찾아 들어가보니, 아주 둘이 절절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고 지금은 단순히 싸운 것처럼 글을 올려놓았더군요.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었습니다. 여튼 그렇게 시달리다가 작년에 경찰서에 고소했더니 사실 법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게 많지 않다더군요. 그렇게 많은 녹음과 문자를 받았고 명시적으로 연락하는게 싫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번호 차단하면 다른 번호로 계속 연락하더군요...) 그것에 대해 딱히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없고, 협박죄로 처벌하기에는 또 명시적으로 표현한 게 없다구요. 예를 들어 '사회 생활 계속하고 싶지 않냐?' 라던가 '온전히 살지 못하게 해 주겠다' 같은 건 협박으로 보기 어렵다고 하데요. 다행히 몇 건 협박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발언과 행동 (직장까지 찾아와 난리피우다가 112 경찰 출동으로 귀가조치 받은 건) 이 있어, 접근금지각서를 쓰는 것으로 처리했습니다만... 전화는 오지 않지만 이젠 집 벨을 누르고 누구냐고 물어보면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누군가 찾아오면 항상 폰으로 먼저 연락이 오기 때문에 벨을 누르는 사람은 그 스토커 말고는 아무도 없어요. 작성자님 고통은 십분 이해합니다... 논리적 설득은 전혀 통하지 않고 자기 머릿속에 있는 망상을 현실로 믿으면서 상대방 미치게 하니까요...
15.01.28 14:48

(IP보기클릭).***.***

참 이게.. 작성자님도 몸조심하셔야겠지만 작성자님의 가족분들이나 특히 여친분은, 혹시 모르니 정말 조심하셔야 할듯요 진짜 속이 속이 아니겠네요 ㅠㅠ
15.01.30 13:28

(IP보기클릭).***.***

정을 떨어지게 4가지없게 하되 발상을 넓게하여 박력은 배제케하거나........ 아진짜.... 전기법상 저압전기로 외상이 안가게 피부에만 줍니다 전기자극은 일시적으로라도 사람을 멍하게 합니다 그때 시린뇌는 몸에 펀치든 완력이든 파워를 못줍니다 그때 막 쏘아붙이세요 요건 진정 과학적악마요법이 승리해도, 대신 진정으로 위협을 받은거에 앙심품고 신고당할수도.... 전 과학적악마요법을 추천합니다
15.02.05 02:36


1
 댓글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1)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38)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8)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0)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633845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4129900 공지 ◆공지:구분이 미묘하다 싶으면 모두 사사사게에 올려주세요. (16) smile 19 381664 2015.01.15
30569366 자작 hyuberion 2254 2022.09.18
28797643 자작 hyuberion 3 3735 2016.02.04
28676311 자작 hyuberion 8 2805 2016.01.25
28628386 자작 hyuberion 5 2788 2016.01.21
28523320 자작 hyuberion 15 3642 2016.01.13
28482657 자작 hyuberion 6 2613 2016.01.09
28472217 자작 hyuberion 7 2919 2016.01.09
28445414 자작 hyuberion 9 3061 2016.01.06
28245378 자작 hyuberion 12 3063 2015.12.22
28196852 자작 hyuberion 16 7699 2015.12.17
25411391 괴담 hyuberion 6 15850 2015.05.06
25411190 괴담 hyuberion 11 4277 2015.05.06
25274258 괴담 hyuberion 10 4001 2015.04.24
25272402 괴담 hyuberion 16 7125 2015.04.24
24274035 경험 hyuberion 27 10580 2015.01.27
23714284 잡담 hyuberion 14 8326 2014.12.10
22915607 경험 hyuberion 19 5165 2014.10.02
22854525 잡담 hyuberion 21 7271 2014.09.26
22508140 경험 hyuberion 15 3618 2014.08.28
22431194 잡담 hyuberion 25 6568 2014.08.22
글쓰기 20개의 글이 있습니다.
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