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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우리나라 윤락가 근절이 힘든이유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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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이죠. 1세대 페미니스트가 쌍팔년도 마냥 단순히 성매수자와 성매매자의 관계를 갑과 을, 남성우월주의와 폭압의 상징으로 보고 그런 문화속에서 여성성을 강제당하는 그녀들을 구제 해야된다는 논리에 입각한채 룸에서 연간 매출 억단위 찍는 언니한테 싸구려 삔이랑 사탕하나 주면서 그렇게 살지말라 말하며 대안이랍시고 꽃집알바 따위를 내놓고 사라지는데 해결 될리가 있나요. 대졸에 유학갔다온 엘리트 여성도 백사고 옷살려고 고급 창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돈 벌려구요. 때문에 구세대 여성계에서는 여성성을 자발적으로 파는 모습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용납할수도 없었죠.자기 모순에 시달리다가 그럴리가 없다며 부들부들 떨며 인지부조화에 시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떄문에 요즘엔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기류가 여성계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성노동자를 인정하라구요.. 시대가 달라지니 자기모순에 시달리는거죠. 십대 여중생도 돈벌려고 랜챗에서 몸파는 마당에 지금 윤락가에서 일하는 여성들 대부분의 목적은 돈이죠. 그런 사람들 잡아다가 국가가 재교육이니 올바른 가치관이랍시고 재교육 시켜도 다시 유흥가로 돌아갑니다. 다른데서는 돈이 안되거든요. 예전에 유게에서 이슈되었나 했었는데 여기 다음에 유흥가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만든 거대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가입자가 십만이 넘어가더군요. 거기서 올라오는 글 보면 누구의 강압이니 강제니 그런거 없습니다. 돈벌려고 하는거죠. 성매매 특별법은 실패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남자들의 성욕도 성욕이지만 그 성욕이 만들어놓은 시장도 절대 무시할게 못되거든요. 돈되는덴 사람이 꼬입니다. 그게 당연하죠. 성매매를 줄이려 크나큰 노력을 했지만 결국 음지로 다 숨어들었을뿐 여전히 성행하죠. 오히려 숨어들어서 관리도 안됩니다. 성매수자를 옹호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성매매자 또한 피해자라는 과거의 잣대는 이제는 무용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의 금주법이나 조선때의 금주령처럼 실패할거라 봅니다. 몇십년이 걸리든 몇백년이 걸리든요..
14.10.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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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나는가도 내딸만 안가면돼~!
14.10.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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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창제를 운영하고 양지화 시키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14.10.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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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혼해서 아들놈이랑 업소 갈거야 근데 딸이 그런데가면 다리몽뎅이를 분질러야지" 이소리 하는 멍멍놈이 있었어요.지금 군대갔는데 거기서도 그소리할까
14.10.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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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정의, 양심, 그 어떤 가치보다도 돈이 우선이 되버린 모습을 볼 수 있고 따라서 과거엔 터부시되던 것들도 더이상 터부가 아니게 되는거겠죠... 단순비교는 뭣하지만 80년대 말~90년대 초에만 해도 부동산 투기로 돈 버는 사람들을 '복부인'이라고 부르며 안 좋게 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못 하는 사람이 바보가 된 것처럼요.
14.10.21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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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은 응응하러 거기가는 사ᆞ람 드물음 물도 엄청 안좋고 안x나 오피가는게 낫지
14.10.2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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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 궁금하내요! | 14.10.22 1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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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 14.10.27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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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유 말고도...환등가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윤락가 없애는 것은 불가능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인게 이유가 있죠....
14.10.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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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기.....음..... 환등가-> 홍등가 입니다. 아이고 시원타!!!!! 문법나아아.......치 히익! | 14.10.23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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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돈이죠. 1세대 페미니스트가 쌍팔년도 마냥 단순히 성매수자와 성매매자의 관계를 갑과 을, 남성우월주의와 폭압의 상징으로 보고 그런 문화속에서 여성성을 강제당하는 그녀들을 구제 해야된다는 논리에 입각한채 룸에서 연간 매출 억단위 찍는 언니한테 싸구려 삔이랑 사탕하나 주면서 그렇게 살지말라 말하며 대안이랍시고 꽃집알바 따위를 내놓고 사라지는데 해결 될리가 있나요. 대졸에 유학갔다온 엘리트 여성도 백사고 옷살려고 고급 창부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돈 벌려구요. 때문에 구세대 여성계에서는 여성성을 자발적으로 파는 모습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용납할수도 없었죠.자기 모순에 시달리다가 그럴리가 없다며 부들부들 떨며 인지부조화에 시달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떄문에 요즘엔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라는 새로운 기류가 여성계에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성노동자를 인정하라구요.. 시대가 달라지니 자기모순에 시달리는거죠. 십대 여중생도 돈벌려고 랜챗에서 몸파는 마당에 지금 윤락가에서 일하는 여성들 대부분의 목적은 돈이죠. 그런 사람들 잡아다가 국가가 재교육이니 올바른 가치관이랍시고 재교육 시켜도 다시 유흥가로 돌아갑니다. 다른데서는 돈이 안되거든요. 예전에 유게에서 이슈되었나 했었는데 여기 다음에 유흥가에서 일하는 여성들이 만든 거대한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가입자가 십만이 넘어가더군요. 거기서 올라오는 글 보면 누구의 강압이니 강제니 그런거 없습니다. 돈벌려고 하는거죠. 성매매 특별법은 실패할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남자들의 성욕도 성욕이지만 그 성욕이 만들어놓은 시장도 절대 무시할게 못되거든요. 돈되는덴 사람이 꼬입니다. 그게 당연하죠. 성매매를 줄이려 크나큰 노력을 했지만 결국 음지로 다 숨어들었을뿐 여전히 성행하죠. 오히려 숨어들어서 관리도 안됩니다. 성매수자를 옹호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성매매자 또한 피해자라는 과거의 잣대는 이제는 무용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국의 금주법이나 조선때의 금주령처럼 실패할거라 봅니다. 몇십년이 걸리든 몇백년이 걸리든요..
14.10.2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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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다 | 14.10.21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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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이군요 | 14.10.21 23: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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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나는가도 내딸만 안가면돼~! | 14.10.21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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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는 정의, 양심, 그 어떤 가치보다도 돈이 우선이 되버린 모습을 볼 수 있고 따라서 과거엔 터부시되던 것들도 더이상 터부가 아니게 되는거겠죠... 단순비교는 뭣하지만 80년대 말~90년대 초에만 해도 부동산 투기로 돈 버는 사람들을 '복부인'이라고 부르며 안 좋게 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지만 지금은 못 하는 사람이 바보가 된 것처럼요. | 14.10.21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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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힌판다// 뭐 그런 것도 있겟지만, 멀리 가진 마시고... 우앙님처럼 이젠 관점을 달리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 14.10.21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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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더 붙이자면 오히려 특별법으로 인한 음지화, 불법화가 가격거품과 소위 일하는 언니들에 대한 근무환경의 변화까지 불러와 성매매 여성을 되려 양산하는 악순환을 불러왔죠. 북한에서도 성매매가 있다고 하는데 아마 전제정권이라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할겁니다. 네버.. | 14.10.21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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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세요.특히 과거의 자기 모순과 인지부조화에 시달리는 모습과 지금은 돈을 이유로 스스로 선택한다는 얘기 부분에서 공감이 가네요. | 14.10.22 0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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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발적 참여라니 다행이네요. 폭력은 아니니까... | 14.10.22 2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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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촌// 윗글 어디에 그런 결론이 있죠?? | 14.10.23 0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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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왕 절킹// 안 길어요. | 14.10.23 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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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커뮤니틴 밤바다 여성카페인가 하는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저번에 글올라오는거 보니 성매매 비불법화 반대하더군요. 자기들 몸값떨어진다구요. 결국은 돈입니다. 시장이 좁아지니 일하는 사람은 마치 소속사에 소속된 연애인과 비슷한 취급이라던데 인권의 사각지대니 한ㄷ넌 옛날이야기인듯 싶습니다 | 14.10.24 1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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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공창제를 운영하고 양지화 시키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14.10.2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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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능과 욕구를 표출하고 풀수있게 하는 매체는 절대 사라질수 없죠 마치 인간이 먹고싶은걸 먹기위해 존재하는 식당과도 같이..... 단 양지냐 음지냐의 차이일뿐...
14.10.2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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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특별법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부터 올라가야죠. 물론 사람의 성을 사고 팔수 없다는 시각도 있었지만 그 전에 성노동자 인권이 사각지대에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 계기가 된게 군산화재참사지요. 조폭의 자금줄 역활은 물론 경찰, 소방청 등 집장촌 지역 포주들 모두 인권에 등안시 하면서 마치 소금밭 노예 사건처럼 작은 사회가 되었고 그게 결국 두차례의 화제로 겨우 밝혀지게 된겁니다. 이게 군산 뿐만은 아니죠?
14.10.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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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네덜란드처럼 성노동자의 인권이 확실히 보호 되었다면 참사도 일어나지 않고 금지로도 가지 않았겠지만요. 이걸 중앙정부에서 보호해줘야 할텐데 공무원들조차 범죄에 가담하니 어찌 손 댈수가 없던거고 그게 겨우 극단적인 결과로 가게 되었다고 봅니다. 성매매 특별법 이전도 이후도 솔직히 어느게 더 낫다고 할수는 없네요. 둘다 결과물들이 비슷하죠. 특별법 시행되었다고 성노동자들이 모두 인권이 구제 된것도 아니고 다만 그만큼 성매매에 대해 정부가 나설 정도로 심각했다라고만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건 등록제로 하고 정식으로 직업군으로 인정 받는거지만 성매매 여자들은 싫다고 하네요 | 14.10.22 0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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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든 저렇든 성매매한 여자나 성매매 한 남자나 똑같이 부정적으로 봐서 누가 했다하면 멀리 피하고 싶네요. 성매매녀는 물론이고 위 댓글도 그렇지만 '나는 성매매 하지만 내 여친, 내 가족, 내 딸은 성매매 하면 안돼' 하는 이중 잣대도 욕 나오거든요. | 14.10.22 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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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달라졌습니다. 물론 군산참사는 비극적이고 있어서는 안될일이지만 제가 작년에 학교 대외 프로젝트로 성노동자의 성적착취를 주제로 소위 업소녀,신종 업소인 오피스텔녀들과 인터뷰를 한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저도 마냥그들이 인권의 사각지대에서 착취당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성매매가 음지화되며 소위 아가씨의 가치에 거품이 일었고 실장들도 아가씨 관리때문에 함부로하질 못한답니다. 폰이라 자세한건 쓰기가 힘들지만 제가 그거 하면서 느낀게 성매매특별법은 아무런 효과도 없을 뿐더러 가망이 없다는거였죠. 자발적으로 일하면서 실장보다 오히려 돈을 더 배분 받고 차한대와 집한채가 목표고 스스로를 걸어다는 중소기업급이다라고 표현하는 사년제 대학 휴학생친구와 인터뷰하고 나니 성적착취가 무엇인가 하고 생각들더군요 | 14.10.24 1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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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가 안마시술소가서 친딸만나는그런세상
14.10.2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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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결혼해서 아들놈이랑 업소 갈거야 근데 딸이 그런데가면 다리몽뎅이를 분질러야지" 이소리 하는 멍멍놈이 있었어요.지금 군대갔는데 거기서도 그소리할까 | 14.10.22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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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줍고 난 후로 나중에 결혼해서 붕탁 뚜드리러 간다는 소리로 바뀔 듯 | 14.10.22 1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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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오래된 직업을 얘기할때 빠지지 않는 직업이 매춘부 이죠
14.10.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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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런 노래방에서 일했었는데 거기 사장님도 중견기업 상무였죠... 그리고 아가씨부분은 정말로 모두 자발적으로 돈많이 벌러온거 맞습니다. 심지어는 이미 결혼한분들도 남편몰래 나오더라구요...
14.10.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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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여론과 순간적인 감정으로 법을 즉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4.10.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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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금지가 성공했던 사례가 있었나?
14.10.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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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14.10.23 1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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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윤락가를 막을수는 없다고하던데
14.10.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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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어느 시대 어느 지역 어느 문화권이건 윤락가는 근절될 수 없음. 폭압으로 막는다 해도 다 몰래 이뤄짐. | 14.10.31 0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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