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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아내가 보는 앞에서 남편을 사망에 이르게한 경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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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도 정도껏 해야지 목이나 몸을 얼마나 눌러서 압박을 줬으면 사람을 죽게 만드나...
14.02.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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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예 12년을 봐서 그런지. 더욱 더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경찰 놈들은 어떤 생각으로 아내보는 앞에서 남편을 질식사를 시켜 버리냐!!!!!!
14.02.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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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40초쯤에 이미 질식사한걸로 보입니다. 보면 이상한점이 두가지인데 우선 체포된 사람을 억지로 앉혀놓는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스스로 앉은게 아니라 경찰이 무릎으로 받히고 있죠. 그리고 두번째로는 카메라를 의식해서 경찰들이 카메라를 몸으로 막죠. 이는 과잉진압으로 일어난 사고의 증거를 최대한 없애려고 하는겁니다. 두가지를 미루어볼때 경찰들은 수갑을 채운후 흑인남성이 이미 사망했음을 인지했고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사망한 남성을 억지로 앉혀놓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끄는걸로 보이네요.
14.02.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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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면서 경찰의 과잉진압 영상만 뉴스에서 1년에 두세번은 보는데 이건 정말... ㅠㅠ 5초 정도에 보시면 분명히 피해자 아저씨가 I can't breathe 라고 말했는데 경찰은 calm down, sir 이러고 있고 .... 에효... 오히려 범죄율이 더 높은 LA나 New York같은 대도시에서는 이제 거의 저런 일이 없는데 백인 인구가 많은 중,남부 지역 주들은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14.0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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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행범 아닌 이상.. 폭력행위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5명이서 저런 제압을 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저건 과잉진압 맞습니다. 미국 경찰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유색인종에 대한 과잉 진압이 끊이질 않습니다. 빈도수도 높고, 결과도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저건 미국 경찰의 큰 문제점이죠..
14.02.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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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아 누른 모습이...
14.02.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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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형사들이 꼭 나중에 저렇게 죽을겁니다. 죄는 돌도 돈다고 하죠... | 14.03.06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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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저건 흑형이 아니고 라틴계인거 같은데요 히스패닉. 로드리게즈 라는 이름 부터가....
14.02.2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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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아 흑인이 맞는것같고요, 라틴계 성을 가진것은 흑인이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에도 많으니 저분 조상이나 저분이 남미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흑인일수도 있죠. | 14.02.28 1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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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도 정도껏 해야지 목이나 몸을 얼마나 눌러서 압박을 줬으면 사람을 죽게 만드나...
14.02.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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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예 12년을 봐서 그런지. 더욱 더 끔찍하게 느껴지네요. 경찰 놈들은 어떤 생각으로 아내보는 앞에서 남편을 질식사를 시켜 버리냐!!!!!!
14.02.2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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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찰들을 우크라이나로 !
14.02.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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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압하라고 보내는 게 아니고 진압당해보라고 보내는 거에요^^ | 14.02.28 14: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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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공화당의 권력탈환은 멀어져만가고...
14.02.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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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생기셧는데... ㄷㄷ
14.02.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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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경찰들이 응급처치도 할 줄 모르네요. 의식이 없으면 맥박 확인하고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야지;
14.02.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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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분 40초쯤에 이미 질식사한걸로 보입니다. 보면 이상한점이 두가지인데 우선 체포된 사람을 억지로 앉혀놓는게 부자연스럽습니다. 스스로 앉은게 아니라 경찰이 무릎으로 받히고 있죠. 그리고 두번째로는 카메라를 의식해서 경찰들이 카메라를 몸으로 막죠. 이는 과잉진압으로 일어난 사고의 증거를 최대한 없애려고 하는겁니다. 두가지를 미루어볼때 경찰들은 수갑을 채운후 흑인남성이 이미 사망했음을 인지했고 자신들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사망한 남성을 억지로 앉혀놓고 구급차가 올때까지 최대한 시간을 끄는걸로 보이네요. | 14.02.28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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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살면서 경찰의 과잉진압 영상만 뉴스에서 1년에 두세번은 보는데 이건 정말... ㅠㅠ 5초 정도에 보시면 분명히 피해자 아저씨가 I can't breathe 라고 말했는데 경찰은 calm down, sir 이러고 있고 .... 에효... 오히려 범죄율이 더 높은 LA나 New York같은 대도시에서는 이제 거의 저런 일이 없는데 백인 인구가 많은 중,남부 지역 주들은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14.02.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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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찰은 자치경찰이라그런지 디게 무식한사람 많은것같음
14.02.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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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ㅁㅊㄴ들;;;
14.02.2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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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공장소 (영화관)에서 아내가 딸을 때렸고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남편이 자신의 신원확인만 응하고 다른 질문에는 아내가 불리해 질까봐 답하지 않자 진압이 들어갔다고 나오네요... 묵비권이 처음으로 실행된 나라에서 아주 잘하는 짓이네요... ㅉㅉ
14.02.2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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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20초에 주절거리는 거 어떤분이 번역좀 해주세요. 열뻗쳐서 진짜...
14.02.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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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열받는다.....
14.02.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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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여자 입장에서는 지옥아님? 죽었어
14.02.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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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행범 아닌 이상.. 폭력행위를 하지 않고 있는 사람에게 5명이서 저런 제압을 하는게 정상적이라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저건 과잉진압 맞습니다. 미국 경찰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유색인종에 대한 과잉 진압이 끊이질 않습니다. 빈도수도 높고, 결과도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저건 미국 경찰의 큰 문제점이죠..
14.02.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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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과잉진압 문제를 떠나서, 인종차별이 심한 경찰들이네요. | 14.03.01 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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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가 저리나왔는데,,,,, 맨바닥에세 떵치들이 오징어마냥 압사시키네,,,,,,
14.03.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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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도 안했는데 다섯명이 동시에 제압하는건 말이안되는데... 이건머 명백한 과잉진압이라고 밖에는... 진짜 총기규제가 절실한듯. 총떄문에 경찰도 위험해지고 무고한 시민도 위험하고 흠...
14.03.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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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도대체 5명이나 진압하면서 수갑 채우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나... 걍 죽일려고 작정한듯
14.07.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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